베란다 정원에 무화과 나무 키우기 하고 있는데 무화과 나무잎이 점점 누렇게 떠 가는 것 같아서 급하게 바깥으로 옮기고 대형 화분갈이 하려고 해요. 무화과는 뿌리가 넓게 퍼지는 식물이라 큰 대형화분에 심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파트 텃밭으로 화분부터 옮겨요. 아파트 텃밭 무화과나무 키우기 대형화분 분갈이로 파릇해지자 누래지는 식물은 화분갈이가 답이지 무화과 화분이 엄청 많았는데 겨우내 밖에 두었더니 모두 동사 ㅠㅠ 안으로 들였어야 했는데 혹시가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대로 두었다가 망했어요. 대신 베란다 정원에 둔 화분은 괜찮아 그대로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잎이 누래져 화분갈이를 하려고 해요. 모두 네 그루의 무화과 나무 그런데 2개 잎은 햇볕 부족과 잎마름으로 누렇게 뜨고 있어요. 화분상태를 보기 위해 전체적으로 화분갈이 하려고 아파트 텃밭에 옮겨 놓았습니다. 큰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한다 하는데 흙을 아주 많이 준비하지 못해서 일단 중형 화분 2개에 옮기고 2개는 대형 화분에 2개 옮겨 심어요. 좀 더 크면 한번 더 옮겨 심을까 해요. 화분에 너무 큰 대형화분이면 옮기기 어려워서 일단 중간 사이즈로~ 그 중 하나를 꺼내 보았는데 뿌리가 너무 많이 자라서 더 갈 때가... 이렇게 되면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기 어려워 무화과잎이 이렇게 누렇게 되는게 당연한거죠. 배수층을 만들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흙을 부었어요. 원래 텃밭...
봄이 되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무화과새순 신기한 건 무화과는 베란다에 두면 이렇게 반드시 살아남아 무화과 새순을 올리곤 합니다. 잎이 다 떨어져서 이제 죽었나? 싶다가도 시간 지나면 이렇게 잎을 올리는 무화과를 보면 정말 봄이구나 실감이 납니다. 베란다정원 난간에 아보카도나무 무화과나무 키우기 열대과일이 2개나 자라는 우리집 베란다정원 해마다 호박네 꿈은 제대로 무화과를 따 먹어 보는 건데요. 열매가 열리는데 몇 년이 걸렸고 이제 열매가 익는데 또 몇년이 걸리네요. 문제는 큰 화분에 심어야 하고 햇볕이 쨍쨍 내려쬐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참 어렵습니다. 베란다 정원 난간에 이렇게 아열대 작물을 모두 올려 두었습니다. 올리브나무랑 무화과나무 들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쌍떡잎식물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그러니까 기후가 따뜻한 곳에서 자랍니다. 북쪽에서는 온실에서 기른다고 하는데요. 높이가 2m에서 4m까지 이른다고 해요. 너무 작은 화분에 심어 잘 자라기 어렵다고 큰 화분으로 옮겨 심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올 해는 큰 화분에 심어 밖에 두어 볼까 합니다. 매번 제대로 키우는데 실패하는데... 그래도 매번 무화과는 제 곁에 있어서 무화과 나무 키우기가 저의 여름 일상이네요. 아보카도 키우기 한지 일년! 아보카도는 이렇게 키가 컸습니다. 화분갈이를 얼마전에 해 주었는데 키가 너무 자라서 지주대롤 세워야 겠습니다. 볕을 좋아해서 이렇게 베란다...
작은 무화과 나무들이 베란다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텃밭에 내 놓은 큰 무화과 나무들은 폭우 비피해로 병해가 생겨서 열매도 못 맺고 싹뚝 잘라 내었네요. 그나마 베란다에 놓은 작은 무화과 나무는 이렇게 작지만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 키우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일조량도 풍부해야 하지만 물이 부족해도 죽고 과습하면 병해야 오고 참 쉽지 않네요. 아보카도 무화과 나무 키우기 베란다 식물 키우기 초록 초록 아열 베란다 쨍쨍한 곳에서 식물 키우기 텃밭 토마토는 다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남은 것은 곰취와 고추만 남아 있어요. 반대편에 호박이 자라고 있구요. 모처럼 바람이 신선하니 가을 햇볕도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그 사이 아보카도 나무는 꽤 많이 컸습니다. 아열대 작물이라 따뜻한 걸 좋아하니 무화과 나무와 함께 베란다 밖에 두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남천도 베란다 밖에 두어 햇빛 가득 받고 있어요. 요렇게 아보카도 씨앗을 물꽂이 해 키운 아보카도 나무라서 더 마음이 갑니다. 흙에 심어 잘 자랄까 싶었는데 그래도 잘 자라주어서 다행이지요. 아보카도 씨앗 발아 작년에는 실패 올해는 성공. 중요한 건 어느 시기에 물꽂이를 하느냐 였던 거죠. 아보카도 키우기 6개월 아보카도 키우기 한지 벌써 6개월 지금은 이렇게 훌쩍 키가 쑥 자라서 화분갈이를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날씨가 안 받쳐줘서 과연 열매를 맺을지 거의 불확실하긴 ...
해마다 무화과 삽목을 하면서 나의 꿈은 무화과를 먹어보는 거였어요. 아마도 제 이웃님들은 다 아실듯.. 재작년에 처음 무화과가 열매를 맺기 시작했고 드디어 작년에는 열매를 보나 했는데 빛 부족으로 베란다에서 제대로 익지도 못하고 떨어져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일부는 곰팡이가 생겼구요... 그래서 올해는 아파트 텃밭에 두고 열매를 제대로 키워볼까 했는데... 아파트텃밭 작물 무화과나무 키우기 장마후 화분 곰팡이 ㅠㅠ 망했다 올 해는 열매를 먹어보나 했는데... 아파트 텃밭에 모두 옮겨 놓은 무화과 나무들은 비교적 잘 자랐어요. 열매도 여러개 열러서 나의 기대를 200%는 올려주었는데요. 계속되는 폭우에 살아남을까 걱정만 했는데 비를 안 맞혀야 했어요. 이렇게 모두 다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작은 화단에 옮겨 놓은 무화과 나무도 잎에 모두 병해가 생겨서 잎을 모두 다 싹뚝 잘라냈습니다. 나의 희망도 모두 싹뚝 잘렸어요 ㅠㅠ 허망하게 떨어진 토마토들도 하염없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몇 개는 주웠는데 아직 몇 개는 텃밭에 남아있고, 이렇게 한뼘 농부도 속상한데 농부님들 마음은 어쩔까 걱정이 됩니다. 막 커가고 있던 무화과 열매들은 모두 다 떼어내 버렸어요. 곰팡이가 한 번 생기면 전체적으로 다 번져서 모두 다 바로 떼어내야 합니다. 검게 변한 가지들도 다 잘라줬어요. 농약을 뿌렸어야 했나 뒤늦게 아쉽지만 너무 오랜 폭우에 약재로 제대로 힘을...
베란다에서 키우던 무화과를 아파트 텃밭 작물로 키운건 참 잘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베란다 난간보다는 좀 더 넓어서 그런지 일조량도 많고 배수도 더 잘되어서 무화과 나무 키우기가 더 잘됩니다. 아파트 텃밭 작물 무화과 나무 키우기, 장마 때는 식물조명, 이렇게 관리해요 물을 좋아하지만 과하면 안되는 무화과나무 키우기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는데 며칠 지난 지금은 또 예쁜 열매가 하나둘씩 열리고 있어요^^ 베란다에 둘 때보다 훨씬 더 파릇파릇 잎이 예쁩니다. 요렇게 자갈을 깔아 놓았더니 배수에도 도움이 되고 잡초들도 자라지 않아서 병해도 좀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장마가 시작되다 보니 비가 한꺼번에 많이 올 때도 있어서 그럴 때는 비를 좋아하는 무화과이지만 배수관리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아파트 텃밭 작물로 둔 무화과는 괜찮지만 이렇게 베란다 난간에 있는 작은 무화과는 반드시 배수관리가 필요해요. 물이 부족하면 안되는 무화과는 너무 더울 때는 이렇게 화분받이를 두고 물을 채워 두는 편인데 비가 많이 올 때는 너무 습해져서 물받이의 물을 버려야 해요 ^^ 그래서 더운 여름엔 물받이에 물을 채워 물공급을 꾸준하게 해주는게 좋고 장마가 심하게 올 때는 물받이의 물은 오히려 빼주고 물받이를 빼서 배수가 자연스럽게 되게 해야 해요. 그리고 비를 흠뻑 맞은 상태에서 또 비가 많이 오는 일기예보가 있다면...
무화과 나무 키우기 벌써 몇 년인지 ㅋㅋ 무화과 나무 열매를 얻고 싶어서 시작한 무화과 나무 키우기 이제 어떻게 열매를 맺는지 알았는데 문제는 열매가 잘 익지 않는다는 것 바로 호박네 아파트 1층의 일조량 때문인데요. 1층 화단에 20년 넘은 울창한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서 호박네 아파트 1층 베란다의 일조량이 아무래도 무화과 열매가 익기에 부족한 거죠. 그래서 오늘은 무화과들을 모두 아파트 텃밭으로 옮겨 봅니다. 아파트 1층 텃밭 작물 홈 가드닝 무화과 나무 키우기 열매 좀 볕이 좋은 곳으로 가보자 GO GO 아직 열매 맺기 이른 작은 화분은 그대로 아파트 베란다 창가에 두고 좀 큰 화분들만 모두 화단으로 옮겨 봅니다. 이렇게 옮겨 보니 무화과 나무가 엄청 많아요. 호박네 하우스 1층 처마 밑에서 지내는 검은 길냥이가 어디 가지도 않고 궁디를 내밀고 가만히 앉아 있네요. 다른 두 고양이들은 내내 낮에는 여기 저기 마실을 다니는데 이 녀석은 늘 우리집 처마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자주 봐서 그런지 어디 가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어요. 지금까지 홈 가드닝 해온 것 중 제일로 힘든 녀석이 바로 이 무화과입니다. 물론 잘 죽지 않고 살아남는건 1등이 틀림없는데 문제는 빛이 열악한 환경에서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한다는 거죠^^ 호박네 베란다 무화과 열매가 식물조명으로 겨우 겨우 최대치로 익은게 바로 요녀석이예요. 여기서 더 익었어야...
해마다 키우고 있는 무화과는 이번에는 삽목 실패하고 키우던 무화과만 열심히 키워보기로 했어요. 있는 것만 잘 키우면 되는데 너무 에너지 낭비를 한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 그래도 화분 분갈이 전체적으로 다 해준건 정말 잘한 일 같습니다.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화분 분갈이 흙 제조방법 식집사의 가장 바쁜 봄이예요. 오늘은 오래된 묵은 무화과나무 이제 막 순이 나기 시작한 베란다 정원의 무... blog.naver.com 베란다정원 홈가드닝, 무화과 나무 키우기 봄 새순이 이뻐 분갈이하고 새록새록 피어나는 무화과나무키우기 새순들...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리고 식물도 새로 나는 아가들은 참 이뻐요. 겨우내 잠들어 있던 앙상한 가지에서 이렇게 연두빛 새순이 나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답니다. 특히 이렇게 오래된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화분에서 아주 조그마한 연두빛 싹이 나오면 얼마나 신기하고 예쁜지 아가들이 오래된 가지에서 이렇게 뽀록뽀록 올라오는 모습은 정말 신기한 생명이 뽀글뽀글 올라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지난 겨울 이렇게 모두 다 무화과 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이렇게 예쁜 새싹이 올라오네요. 햇볕 좋아하는 무화과나무를 위해 이렇게 베란다 밖에 두었는데요. 물도 자주주고 햇볕도 최소한 하루에 8시간씩 충분히 쬐어야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베란다가드닝 열매식물 키우기 할 때 열매를 맺는 것과 익는 것...
식집사의 가장 바쁜 봄이예요. 오늘은 오래된 묵은 무화과나무 이제 막 순이 나기 시작한 베란다 정원의 무화과 화분 분갈이를 해 보았습니다. 배수를 좋게하는 화분 분갈이 흙 만들기 화분 분갈이 방법도 소개해 볼께요.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화분 분갈이 흙 제조방법 배수를 좋게하고 영양을 더하는 화분 분갈이 흙 한 겨울 베란다 정원의 무화과 나무는 모두 다 잎을 떨굽니다. 그리고 봄을 준비하죠. 그리고 이렇게 3월이 되면 어김없이 새순을 피우는 생명력 높은 무화과나무 키우기 잎이 제법 크게 올라와서 화분 상태를 살펴보니 엉망인 화분들이 많아요. 작년에 너무 추워서 베란다 문을 꽉 닫고 있었더니 화분이 연탄재처럼 ㅠㅠ 싹은 다 제대로 났지만 곰팡이가 엄청나게 피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대로는 무화과나무 키우기가 거의 실패라 얼른 빨리 화분분갈이를 하려고 합니다. 흙이 영양분을 잃으면 갈색에서 회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이렇게 곰팡이가 피기도 해요. 이럴 때 싹이 나긴 하지만 영양이 좋지 않아서 풍성하게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럴 땐 봄에 꼭 베란다 정원 베란다 화분 분갈이를 합니다. 화분 분갈이 방법 화분 분갈이 흙은 이렇게 먼저 기본 배양토를 준비합니다. 보통 이 배양토로 바로 해도 되지만 그래도 배수를 좋게하고 영양을 주기 위해 몇가지 흙을 더 섞어주면 더 좋아요. 저는 배수를 좋게하기 위해 펄라이트를 10% 정도 더 섞어주었습니다....
팔손이 꽃이 이렇게 계속 피고 있습니다. 그런데 꽃이 난장판이네요. 이쁘게 피는게 아니라 미친년 산발한것처럼 산만하게 피고 있어요^^ 파란만장한 날씨 때문일까요? 춥다가 덥다가 하니까 피웠다가 멈췄다가 하는건지... 복스런 팔손이 꽃을 담지 못하고 꽃피는게 안달입니다. ㅋㅋ 무화과나무 키우기 물꽂이 준비와 아보카도 씨앗으로 아보카도 키우기 수경재배해요 겨울에 해야할 물꽂이 대잔치 ㅋㅋㅋ 무화과나무 키우기할 때 겨울이 제일 심심해요. 무화과는 이렇게 겨울이 되면 잎을 다 떨어뜨려요. 하지만 죽은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봄에 새싹을 피웁니다. 신기한 건 큰 나무일수록 잎이 더 빨리 떨어진다는 사실... 굵은 나무들은 빨리 월동 비수기에 들어가고 작은 녀석들은 아직 겨울인가 모르는 건지 그대로 잎을 남겨둡니다. 이렇게 작은 무화과 들은 심지어 새싹을 내어 올리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추운 어느날 전부 다 잎을 떨궈내곤 합니다. 이렇게 줄기를 떨군 아이들은 향긋한 향이 나서 말려 덖어 차로 먹기도 하지만 귀찮니즘 호박네는 그대로 말려서 버리곤 하네요 ㅋㅋ 대신 이렇게 줄기가 많은 녀석들은 줄기를 가지치기 해서 내년봄 새순을 위해 물꽂이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가지치기 한 무화과 가지들을 이렇게 신문지에 싸서 깊숙히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다만 물을 촉촉하게 적시진 않아서 살아남을지는 자신이 없네요 ㅠㅠ 호박네가 개인적으로 제일 잘 못키우...
아열대 식물인 무화과는 가을끝이 되면 잎을 모두 떨구고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습니다. ㅋㅋ 제일 처음 무화과 나무 키우기 겨울을 보낼때 잎이 다 떨어져서 죽은 줄 알았는데 봄이 되면 새순이 뽀록뽀록 올라와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걸 알아서 11월 12월이 되면 무화과 가지치기를 해 주는데요. 오늘은 무화과 가지치기를 하려고 해요. 베란다 정원 무화과 나무 키우기 봄 준비를 위한 가지치기 삽목 만들기 무화과 나무 키우기 이제 봄을 준비해요 베란다 정원에 무화과 삽목해서 키운 녀석들이 이제 제법 키가 쑥 자라고 있는데요. 얼마전 분갈이를 한 녀석도 있고 아직 전인 녀석도 있는데 오늘은 전체적으로 한번 가지치기를 해주려고 해요. 요건 얼마전 가지치기를 해준 녀석인데 너무 볼품없이 싹뚝 잘라줬네요 ㅋㅋ 무화과 가지치기를 해줘야 다음 해에 열매가 잘 열린다 해서 매년 가지치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아마 이 녀석이 삽목한 무화과 나무 중에서 두 번째로 큰 녀석인것 같아요. 잔 가지가 많고 가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는데 이제 가지를 싹뚝 잘라주려고 합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무화가 잘 키우시는 분 가지치기 하는거 보면 정말 과감하게 싹뚝 자르시던데 소심한 지라 올 해 잘랐던 부분은 그대로 두고 그 다음 블럭에서 가지치기를 해 주었어요. 엥? 12월인데 왠 무화과 열매냐구요? 올 해는 무화과 열매가 제법 열렸는데 문제는...
호박네하우스 베란다 정원엔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차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건 바로 바로 무화과나무 입니다. 이번에 베란다 정리하면서 세어봤더니 무화과가 모두 17주나 되더라구요. 그 이유는 바로 매해 무화과 삽목을 해서랍니다. 베란다 정원 반려식물 무화과나무 키우기 17주 풍년인 이유 무화과는 햇볕을 좋아해서 베란다 안쪽에 두면 열매가 잘 안 익어요. 호박네하우스 앞 베란다에 오래된 정원수들이 가득 차 있어서 약간 그늘이 질 때가 있는데 그래서 밖에 두어서 약간 빛이 부족해요. 무화과 삽목하기, 삽목하는 방법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삽목 식물 물꽂이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봄에 삽목 물꽂이 겨우내 신경쓰지 못한 베란다 식물 중 하나는 무화과입니... blog.naver.com 해마다 이렇게 삽목한 아이들이 하나둘씩 실한것으로 남기면서 이렇게 17주의 무화과 화분이 생겼네요. 가끔 나눔할까 생각도 드는데 배송에 자신이 없어서 그냥 꾹 참아요. ㅠㅠ 그래서 가급적 베란다 밖에 두려고 하는데 베란다 밖에 난간에 화분대에 들어가는 화분이 딱 4개 밖에 안되어서 무화과를 충분히 밖에 두지 못하네 열매 맺은 4주만 밖에 두고 있지요. 이렇게 많아서 저의 반려식물이 되었네요. 그러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를 맞아 힘들어 하는 무화과를 모두 안으로 들여놓았었는데 얼마나 화분이 될까 세어보니 17주나 되네요. ...
나의 반려식물 베란다 식물 무화과나무 키우기 드디어 열매가 익었어요 베란다 정원의 무화과나무들입니다. 저와 무려 7년째 같이 하고 있는 베란다 식물 무화과는 언젠가 우리집에서도 과일을 먹어보겠다는 다짐하에 시작한 호박네하우스의 첫 과실수인데요. 2016년에 들여서 첫 해 열매를 따고 그 이후로 지금껏 열매를 맺지 않아 애를 많이 태웠던 베란다 식물입니다. 베란다 식물의 특성상 일어날 수 있는 햇볕부족 물부족이라는 조언에 열심히 물도 주고 햇볕도 쬐어주고 하다가 작년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했는데요. 매번 열매 맺으면 이렇게 하얀곰팡이가 피어서 아파트에선 안되는가보나... 일조량이 작은 우리집에서 무화과는 안되나보다 했었어요. 베란다 식물 키우기에 도움되는 충사탄 친환경약제 그래도 뭔가 방법이 있을것이다 생각해서 찾아보니 무화과 흰곰팡이는 역병이고 한번 발생하면 번지기 때문에 바로 약을 쳐줘야 한대서 바로 요 충사탄을 뿌려주었습니다. 곰팡이 핀 무화과열매는 딷서 버리고 연일 몇차례 뿌려주고 나서 기다리고 있었죠. 비가 많이 오는 날엔 베란다 안쪽으로 들이고 비가 부족한 날에는 식물조명을 켜주고 해가 좋은 날에는 다시 베란다 밖에 두고 그렇게 바삐 움직였는데요. 그렇게 움직이다가 몇 개 없는 무화과 열매도 이렇게 하나 떨어뜨리고 ㅠㅠ 아까비... 물관리 빛관리 영양관리 충실하게 아파트 베란다 무화과나무 키우기 드디어 열매가 익어가요. 애지중...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무화과에 흰곰팡이? 흰곰팡이병이 생겼어요 ㅠㅠ 베란다 정원 무화과가 하나둘씩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익어가면서 자꾸 흰곰팡이가 생겨요. 어렵게 키운 무화과나무 키우기 여서 이번엔 좀 맛난 무화과 맛좀 보고 싶었는데요. 습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닦아주기만 했는데... 자꾸 크지 않고 죽어서... 날이 습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벌써 떨어진 열매가 3개나 됩니다. 어떻게 키운 무화과인데 이렇게 보내면 안되어요.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삽목 식물 물꽂이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봄에 삽목 물꽂이 겨우내 신경쓰지 못한 베란다 식물 중 하나는 무화과입니... blog.naver.com 요렇게 무화과 삽목해서 베란다 정원에서 키운 나의 귀한 무화과 거든요. 그늘이 되어서 자꾸 섞는건가? 습해서 곰팡이가 피는건가? 그렇게만 생각하고 곰팡이 생길 때마다 소독해주고 닦아주고 말려주고 정성을 들였지요. 무화과가 잎에 가려져서 습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잎을 과감하게 잘라주기로 했습니다. 그럼 인공태양빛을 좀 더 잘 받을 테니까요. 낮에는 베란다 밖에 두고 밤에는 들여와 태양을 쬐어주고 있어요.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 익어가는 녀석마다 곰팡이가 피어오릅니다. 그래서 이번엔 과감하게 생생하게 자란 무화과 잎을 잘라줬어요. 그랬더니 잘라진 무화과 줄기에서 펑펑 쏟아지는 액... 새 생명이었구나... 미안해...
베란다 식물 키우기 무화과나무 키우기 폭우에 식물등 식물 LED 조명 활용해요 베란다 난간에 둔 무화과가 하나 둘씩 열매를 맺고 있어요^^ 모두가 열매를 맺는 건 아니고 줄기가 실한 나무들이 하나 둘씩 열매를 맺어 지금 영글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계속되는 폭우로 일정량의 빛을 쬐지 못하니 무화과 열매가 잘 영글지 않고 자꾸만 떨어집니다. 1/3은 이렇게 통풍 잘되는 베란다 창가에 두엇고 1/3은 베란다 안쪽 선반에 두었고... 그리고 제일 많이 자란 무화과 나무 4그루는 베란다 밖에 두어서 햇볕을 보게 했죠. 땅에도 심어 봤는데 벌레가 많아서인지 나무들이 열매를 잘 맺지 못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화분에 키우고 있습니다. 태양과 바람이 필요한 무화과 나무 키우기 베란다 식물 키우기 가끔씩 이렇게 방충망도 열어주고 실내 베란다 식물들에게도 통풍이 잘 되게 하려고 하는데요. 벌레들이 들어와서 오래는 못 열어 놓지요. 베란다 식물 키우기는 통풍이 엄청 중요한 것 같아요. 무화과는 꽃이 없는 식물이라고 해서 무화과인데 사싫 요게 꽃이예요. 꽃이 안으로 핀다고 해야 할까? 그러니까 무화과열매를 먹는건 무화과 꽃을 먹는것과 같아요. 요렇게 요렇게 이쁘게 무화과 열매가 열렸지만 익는 건 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하나둘씩 영글어 가다가 빛이 부족하거나 영양이 부족하면 그냥 시들어 버려요. 이렇게 작게 나지만 크게 자라서 열매를 제...
베란다 정원 팔손이 홍콩야자 키우기 무화과 나무 키우기 베란다 정원에는 무화과 나무가 15그루 정도 있는 것 같아요. 그 중에 제일 잘 크는 녀석들은 베란다 밖 난간에 두었는데요. 햇볕이 강해야 하고 통풍이 잘되어야 해서 좁은 난간에 5개 두었는데 무화과 잎이 많이 자라면서 공간이 좁아 4그루만 두기로 했습니다. 간격이 어느정도 되어야 잎이 쬘 수 있는 광량이 충분해져서 4개로 조정하니 이제 좀 여유가 생기네요. 잎이 너무 다닥 다닥 붙어 있으면 열매가 잘 안 익더라구요^^ 무화과 나무 키우기 열매 맺으려면 광량, 통풍, 영양 모두 중요해요 그리고 무화과 나무에는 이렇게 무화과 열매가 하나둘씩 열리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무화과 열매가 제대로 열리고 있는데 문제는 잘 익는거예요. 무화과 나무 키우기의 관건은 열매를 어떻게 잘 익히느냐 인것 같습니다. 거름도 줘야 하고 물이 너무 습해도 안되고 화분받침은 비올때는 반드시 빼내야 해요. 습할 때 받침이 있으면 물이 배수되지 않아 무화과 나무 키우기 할때 병해가 생기더군요. 무화과 열매에 빛이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위치를 잘 조정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제일 잘 자라는 녀석들만 베란다 밖에 두었답니다. 홍콩야자 키우기 저절로 잘 자라는 홍콩야자, 과습만 조심 베란다 정원 옹기종기 이쁜 화분들 홍콩야자 키우기는 여름에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하지만 가끔 너무 과습하면 잎이 ...
올 해는 일찌감치 무화과나무를 베란다 정원 밖에 두었습니다. 아무래도 일조량이 베란다 정원 안쪽은 부족해서 밖에서 햇볕 충분히 쐬라고 밖에 두었는데요. 덕분에 무화과 잎도 무성해지고 아주 잘 자라는듯 싶었죠. 그런데 식물 키우기는 늘 언제나 한번씩 생각지 못한 문제들이 생기는데요. 그런데 며칠 폭우로 텃밭의 상추도 무르고 감자도 더 두고 싶었는데 급하게 전부 다 캐어내야 했는데요. 그 와중에 무화과나무는 어떨지 궁금했어요. 그 사이 친정에 다녀왔거든요^^ 그 사이 폭우 때문에 무화과에 병해가 생겼어요. 그 원인은 바로 바로 폭우로 인한 과습과 흙튀김으로 인한 병해인듯... 올 해 너무 뜨거워서 화분받침을 해두고 이렇게 물을 담아 무화과가 건조하지 않게 해두었는데 대전에 다녀오는 사이 폭우가 내리면서 내내 이 화분받침에 물이 가득고여 그러니까 무화과 화분에 수해가 난거죠 ㅠㅠ 너무 과한 정성이 또 문제를 일으켜요 ㅋㅋ 무화과에 미국천사벌레들이... 그렇게 너무 습해지면 무화과 나무에도 미국천사벌레님들이 왕래해 엄청난 번식을 해대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전부 다 박멸해 보려고 해요. 무화과나무키우기는 일조량도 중요하고 물조절도 중요한데 이렇게 한꺼번에 과습하고 한꺼번에 비와서 물이 고여있으면 이렇게 병해가 오기 십상이랍니다. 식물 키우기 할 때 제일 좋을 때는 이렇게 열매가 열릴 떄인데 특히나 무화과 열매는 제겐 너무 귀한 열매랍니다...
실내식물 구문초 오렌지자스민 분갈이 그리고 여름 무화과나무 키우기 한 여름에는 그 어떤 분갈이도 쉽지 않은데요. 그 나마 가능한 분갈이는 무화과입니다. 아열대 식물이고 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여름에 분갈이 해도 잘 자르는 편이죠. 화분이 좀 작아보여 무화과 분갈이 해봅니다. 뿌리가 제법 많이 자라서 화분이 작은 것 같아서 한 치수 크게 분갈이 해볼 참입니다. 뿌리가 많이 자라서 휘휘 화분을 돌고 있네요^^ 제라늄과 로즈제라늄 삽목한 것도 한번 옮겨 볼까 했는데 영 뿌리가 부실해요. 너무 습할때 큰 화분에 옮겨심어서 물관리가 잘 안되것 같아요 ㅠㅠ 2월 엄마 생일에 먼 타국에서 식물 선물을 해준 아들의 오렌지자스민 이렇게 많이 커서 이제 분갈이 해주려구요. 토분에 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조심스레 옮겨보려고 해요. 오렌지자스민도 뿌리가 제법 많이 자라서 빨리 옮겨줬어야 하는데 ㅋㅋ 더 늦으면 안될 것 같아서 얼른 토분으로.. 요게 분갈이 한 것들입니다. 무화과들은 모두 다 분갈이 했어요. 삽목한 아이들이 제법 잘 자라서 이렇게 분갈이 하고 제라늄과 구문초 그리고 오렌지자스민도 분갈이를 완료했네요. 무화과나무 키우기 여름 분갈이도 괜찮아요^^ 무화과는 물을 좋아하니 분갈이 후 바로 물을 주었고 나머지는 조심스러워서 조금 더 보고 물주려고 합니다. 무화과나무 키우기는 물 잘 주고 통풍 잘되고 영양 잘 주고 하면 되는데 무엇보다 볕이 아주 잘 ...
제라늄 꽃은 매일 매일 이쁜 모습으로 호박네 베란다 정원을 비춰줍니다. 아직 1층 화단의 나무들 잎들이 무성하지 않아서 베란다 제라늄 꽃들이 햇볕을 쬐기엔 딱 좋은 계절입니다. 이렇게 햇볕이 쨍쨍하게 비치는 날엔 제라늄 말고 또 좋아하는 식물이 있는데요. 바로 베란다 정원의 무화과나무 입니다. 작년에 가지치기 해서 물꽂이 한 후 심었던 무화과나무키우기가 겨울을 나고 가지치기 한 후 다시 새순이 돋았습니다. 무화과나무키우기는 새 가지에서 열매를 잘 맺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지난 가을과 올 봄에 새 가지를 위해 가지치기를 했었죠. 바질과 한련화 그리고 백일홍을 심었는데 같은 날 심어 다른 아이들은 벌써 이만큼 자랐는데 바질은 2주가 훅 지나서야 이제서야 발아를 하고 있습니다. 바질 키우기 하면 씨앗으로 발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이웃님이 그러시던데 정말 거의 2주 넘게 지나 이제서야 싹이 나오네요. 바질 키우기는 예전에 모종으로 사서 키워봤는데 얼마나 잘 자라던지 햇볕 먹고 자라는 바질 키우기는 너무 커서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였는데 이렇게 씨앗이 커가는 시간은 한참 걸리는 바질 키우기 였네요. 베란다정원 무화과나무는 올해는 일찍 베란다 밖에 놓았습니다. 빨리 햇볕많이 쬐고 얼른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이렇게 한창 자랄 때는 펫렛계분을 줘야 해서 얼마전 쿠팡에 주문을 넣어두었습니다. 빛을 충분히 쬐면 무화과 잎이 잘 갈라집니다...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물꽂이 화분 베란다 가드닝 무화과 새순 일기 베란다 정원 한쪽에는 이렇게 무화과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베란다 화분 중 가장 많은 게 아마 무화과 나무일거예요. 지난 3월 5일쯤 무화과 전정을 했었지요? 무화과는 새 가지에서 열매를 잘 연다하여 가지치기를 하고 끝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전정한 가지는 물꽂이를 했었는데요, 그 사이 전정했던 무화과 베란다 화분에도 물꽂이한 무화과에도 싹이 모두 났습니다. 베란다 화분에 작년에 무심코 시험삼아 두었던 방울토마토는 이렇게 싹을 틔웠고 이게 살려나? 싶어서 뽑을까 고민하다 그대로 두었는데 봄까지 살아남아 이렇게 자라고 있어요. 조만간 텃밭으로 옮겨 심을까 합니다. 베란다 화분 흙이 좋지 않습니다. 비옥하지 않아서 분갈이 해야지 맘 먹고 있는데 그 새 무화과 싹이 났네요. 무화과 화분은 전부 다 흙갈이가 필요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지치기 했던 무화과에서는 모두 이렇게 싹을 내었습니다. 흙이 좋지 않아서 분갈이를 해줘야 하는데 이렇게 새순을 내어주는게 기특하네요. 베란다 정원 물꽂이 했던 무화과에도 이렇게 새순이 이쁘게 돋았는데요. 물이 썩지 않게 갈아주고 너무 많이 물을 주지 않아 뿌리가 잘 나게 해 보았습니다. 요 것들이 다 베란다 화분으로 다시 탄생하겠죠? 일주일 전만해도 뿌리가 날까 싶었는데 금새 뿌리가 이렇게 많이 자랐습니다. 뿌리는 매우 약해서 컵속에서 ...
베란다 정원 무화과나무 키우기 봄에 삽목 물꽂이 겨우내 신경쓰지 못한 베란다 식물 중 하나는 무화과입니다. 무화과는 한 겨울 추우면 입을 다 떨어뜨리고 휴면기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잘 살아있겠거니 하고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원래 무화과 전정을 11월부터 3월까지 해서 물꽂이 하거나 꺽꽂이 삽목해 놓으면 싹이 잘 납니다. 오늘은 늦었지만 무화과나무 전정과 몰꽂이를 하려고 해요. 이렇게 무화과가 길게 옆으로 자랐는데 가을에 전정해야 하는데 못해서 오늘 전정을 하려고 해요. 새순이 벌써 돋아나고 있어서 좀 늦었긴한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요렇게 10-15cm 정도로 잘랐습니다. 자를 때는 새순 나는 마디를 피해서 잘라줘야 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잘랐습니다. 무화과나무 키우기 하다보면 겨우내 잎이 다 떨어져 죽었나 싶은데 봄이 되면 어김없이 다시 싹이 나서 신기한데요. 베란다 식물 중에서 무화과는 이제 새순이 올라올 때라 잘 살펴야 하는데요. 베란다 정원의 잎이 다 떨어진 무화과 이제 새순을 내어야 하는데 전정을 하네요. 그래도 봄에는 새순을 폭풍같이 내는 녀석이라 멋진 새순을 기대해 봅니다. 베란다 정원 무화과 전정할 때 좋은 건 날카로운 칼을 소독한 후에 하는게 좋은데 칼로 잘 잘라지지 않아서 전정가위로 잘랐어요. 면이 매끄러워야 뿌리가 더 잘 납니다. 발근제가 있거나 계피가루가 있으면 살짝 발라줘도 좋아요. 이렇게 그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