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선물로 가장 많이 챙기는 건강식품은 아무로 전통적인 녹용이 아닌가 싶어요. 제가 30년전 뉴질랜드 신혼여행 갔을 때 녹용과 녹각을 부모님선물로 사다 드렸는데 평생 건강식품 전혀 안 챙기시는 시아버님이 녹용 드시고 정말 몸이 좋아졌다고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친정엄마랑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혹시나 기력이 달리실까 해서 준비한 녹용은 순수 100% 녹용이라서 저도 함께 엄마랑 챙겨 먹으려고 해요. 면역력에 좋은 음식 러시아 발효녹용 추천 인생녹용 부모님 건강식품 챙겨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쌀쌀한 계절, 부모님 건강식품으로 녹용 추천 녹용을 저도 한 때는 많이 먹었는데 아들 환절기만 되면 면역력 떨어이젼 비염 증상이 심해져서 녹용 많이 먹였는데 친정엄마와 함께 아들도 먹여볼까 해요. 아주 고급스런 포장으로 와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준비한 녹용은 액체나 고체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분말형태라 보관도 편하고 쉽게 가져갈 수 있어서 여행갈 때 함께 가져가려고 하는데요. 청정지역 러시아산 녹용으로 발효한 제품이라고 해요. 녹용은 남녀노소 체질에 상관없이 대중적으로 챙기게 되는 보양식품인데 인생녹용은 단순한 녹용혼합물이 아닌 순수 100% 러시아산 녹용으로 발효한 제품이라 녹용 효능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과립이나 환 제형이 아닌 저온 발효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해 발효추출한 분말 형태로 영양분 손실...

중년이 되어가니 면역력이 정말 떨어지는것 같아요. 예전처럼 밤샘작업 하면 금방 피로하고 어깨도 아프고 소화도 잘 안되고 감기기운도 간간히 오는 것 보니 이제 정말 건강을 챙겨야 할 나이가 되었구나 싶네요. 그래서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어떤게 있나 찾아봤죠. 첫번째로 면역력에 좋은 음식 중 가장 대표적인 꿀을 선택해 봤어요. 꿀은 항생작용이 뛰어나고 항산화 항염작용이 뛰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품으로 추천하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인데요. 맛도 좋아서 건강하게 챙기고 있어요. 이왕이면 자연에서 나온 꿀로 챙기면 좋아요. 두 번째로 챙기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된장이죠~ 전 된장국 끓일 때 된장 뿐 아니라 청국장도 섞어서 끓이는데 콩발효 식품으로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대표적인 장수식품으로 선택하는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그래서 자주 자주 챙겨 먹고 있답니다. 그리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챙기는 건 바로 바로 아침사과예요. 탄수화물 풍부하고 팩틴성분도 풍부하고 비타민과 섬유질도 많아서 아침사과는 금사과라고 할만큼 건강에 좋답니다. 그래서 가급적 하루 1일 1사과 지켜보려고 해요. 이렇게 면역력에 좋은 음식과 함께 챙기고 있는 비타민D는 요즘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로 핫하게 뜨고 있는데요. 태양비타민이라 불릴만큼 태양을 많이 쬐면 비타민D가 많이 충족될 수 있는데요. 요즘처럼 마스크쓰고 또 자외선차단제 꼭 바르고 다니는 경우엔...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 그리고 저하증 생길 때 면역력 높이는 음식은? 평소 몸 관리를 한다고는 하느데 요즘은 반려견이 많이 아프다 보니 이래저래 마음도 쓰이고 입원해 있는 양산을 왔다갔다 해서 많이 체력도 달리고 그러네요. 누구보다 몸관리 신경쓴다고 생각했는데 가족이 아프니 밥 먹는 것도 잘 안챙기게 되고 마음은 반려견이 입원한 병원에 가있어 온통 신경이 그 쪽으로 집중이 됩니다. 이러다 반려견 케어를 해야 하는 제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늘 건강하던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평소 몸의 약했던 부위가 갑자기 나빠지면서 큰 병이 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항상 몸관리를 위해 운동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면역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반려견 간호를 위해서도 저의 면역력을 꾸준히 더 잘 챙겨야 할텐데요. 그래서 과연 면역력이 무엇이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면역력이란? 면역력이란 구체적으로 무얼 말할까요? 면역력은 면역시스템을 가진 생명체가 질병이나 세균으로부터 대항해 병원균을 죽이거나 대응하는 작용력 대응하는 힘을 말합니다. 본래 인간에게는 태어날부터 갖고 태어나는 자연 치유력이 있는데요 후천적으로 예방접종이나 자신만의 습관을 통해 후천 면역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러니까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부분은 본래 갖고 태어나는 유전적이거나 선천적인 면역 외에, 후천적인 면역을 키워서 질병이나 ...

예전엔 늘 면역력에 좋은 음식 있으면 제일 먼저 친정어머님께 보내곤 했어요. 시아버님도 챙겨드리는데 잘 안드셔서... ㅠㅠ 늘 어머님께 챙겨드리곤 하는데요. 요즘은 저도 나이가 들어가서 챙겨먹고 있답니다. 이제 직접 챙겨먹는 면역력에 좋은 음식, 귀한 버섯 복합체를 매일 챙겨요. 늘 친정에만 보내다가 이제 먹기 편하고 몸에 좋은게 있으면 저도 챙기려고 해요^^ 엄마가 이제 너도 몸을 막 쓸 나이가 아니라며 좋은 건강보조식품이 있으면 직접 챙기라고 하셔서요~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진 꽃송이, 상황버섯, 차가버섯, 영지버섯 그리고 동충하초까지 들어있는 머진내츄럴 베타글루칸 풍부한 메가글루칸입니다. 메가글루칸에는 면역력에 좋다고 잘 알려진 복합균사체 5종이 한꺼번에 들어 있어요. 대표적인 약용버섯으로 잘 알려진 동충하초, 차가, 상황, 영지, 꽃송이버섯의 균사체를 첨단 기술로 복합 배양해 만든 관련 특허까지 가진 최초의 건강식품입니다. (관련 특허 보유 중 특허 제10-1269410호, 특허 제10-1358648호) 이미 꽃송이버섯이나 동충하초, 또는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영지버섯등이 면역력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어서 단일식품으로는 많이 나와 있는데 이렇게 복합체로 나와 있는 건 최초라고 합니다. 1g 당 베타글루칸 함량이 무려 416.97mg 함유되어 있고 안정성이 입증된 동시에 그만큼 고농축으로 고효능 고효과를 볼 수 있는 ...

챙겨먹어야 할 영양제가 많다보니 매번 자꾸 까먹곤 합니다. 그 중에 꼭 챙겨야 할 영양제는 한꺼번에 밸런스있게 섭취하면 좋을텐데요^^ 갱년기가 되면 꼭 챙겨야 하는 영양제들을 한꺼번에 섭취해요 특히 컴퓨터 많이 하시면 눈에 좋은 루테인은 꼭 챙겨야 해요. 노화로 인해 침침해지는 눈, 특히 호박네는 하루 6시간 이상은 컴퓨터 앞에 있다보니 눈이 침침할 때가 있어요. 그리고 혈액순환도 조금은 걱정되어서 오메가3를 챙겨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노화가 되면 황산화가 중요해서 코엔자임큐텐도 챙겨 먹어야 하구요. ㅋㅋ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꼭 필수품이니 잊으면 안되죠~ 아침 저녁으로 그래서 한 알 한 알 씩 챙기다 보니 양도 많고 어떤땐 또 자꾸 깜빡 깜빡 합니다. 건망증도 늘어가는 나이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잊어버리면 안되는 영양제들은 한꺼번에 딱 패키지로 나오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쁘띠앤드는 쁘띠앤드 영양제는 이렇게 저처럼 눈건강과 혈관건강을 지키고 싶은 분들께 황산화와 비타민 미네랄을 더해 골고루 한꺼번에 섭취가능하게 패키지로 나온 프리미엄 영양제입니다.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 과 #미네랄 그리고 #코엔자임Q10 까지 모두 담았네요. 요렇게 네 가지를 섭취할 수 있는데요. 먼저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지아잔틴 연질캐슐 500mg이 들어있습니다. 고유의 향미가 있고 진한 주황색의 점도가 있는 내용물을 함유한 자주색...

어느날 우연히 주방 창문을 보니 타일 틈새가 벌어져 있네요. 아마 중문설치할 때 실리콘이 적게 발라진 건지 오래 되어서 벌어진 건지 보기 싫어요. 언제 이런 틈이 생긴건지 그 동안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틈이 커요. 그래서 후다닥 보수할 수 있는 타일 리폼 셀프줄눈 타일메지를 준비했어요. 보통 벽은 퍼티로 메꿀 수 있는데 타일용 타일보수제가 따로 있거든요. 간편한 타일메꾸미 타일줄눈보수제 준비합니다. 타일 메꾸미 리폼 새것처럼 깔끔한 셀프 줄눈 깨진타일 보수제 셀프인테리어 셀프로 초간단으로 할 수 있는 리폼 실리콘으로 충전할 수도 있지만 제 경험상 타일메지로 하는게 가장 깔끔한 것 같아서 메꾸미 타일보수 메꿈이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평소 욕실타일 주방타일 보수할 때 쓰고 있는데 아주 편리하거든요 ^^ 호박네 하우스 타일리폼 깔끔하게 초간단으로 하는 방법 타일메꾸미로 셀프인테리어 naver.me 오른쪽은 괜찮은데 왜 왼쪽만 이렇게 틈이 벌어졌을까요? 그래도 간단하게 리폼할 수 있는 타일줄눈보수제가 있어서 간편하게 셀프줄눈 리폼할 수 있어서 좋아요. 타일틈새 보수제품으로 나오는 건데 메꿈이 메꾸미 이렇게 검색하면 어디에서든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요. 전 용량 큰걸로 준비해서 쓰고 있는데 오래 되면 살짝 굳지만 물기를 살짝 더하면 또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대용량도 좋아요. 깨진타일보수할 때 필요한 장비는 이 고무헤라 하나만 있으면 ...

욕실이 오래되면 타일사이 줄눈들이 망가지기 시작해요. 호박네 욕실도 20년이 되니 욕조 줄눈이 사라졌네요. 오늘은 요기 보수하기로^^ 초간단 타일틈새, 깨진타일 보수하는 방법, 5분이면 끝! 욕조가 오래되니 이렇게 백시멘트에 문제가 생겼어요. 요기를 어떻게 보수할까 고민했는데, 백시멘트를 사서 하기는 번거롭고 해서 그냥 두다가 백시멘트 대용으로 손쉽게 보수할 수 있는게 있어서 보수를 해 봅니다. https://tv.naver.com/v/14980888 메꿈이는 타일계의 퍼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묽은 찰흙처럼 생겨서 요렇게 흰색의 빛을 띱니다. 압축스펀지와 나무스틱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요걸로 작업을 하면 되어요^^ 백시멘트 대용으로 가볍게 보수하는 타일 메꿈이 나무스틱으로 바르고 압축스펀지로 눌러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줄눈사이로 살짝 메꿈이가 들어가야 견고해 지기 때문에 압축스펀지로 밀어서 눌러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그 다음에는 스펀지나 물티슈로 타일에 남아있는 메꿈이를 지워주면 됩니다. 타일틈새보수제로 아주 쉽고 편리한 제품이예요. 줄눈코팅제는 작업이 까다롭고 묻으면 잘 안지워지는데 이건 그냥 물로 지워져서 쉽게 보수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깨진 타일도 그냥 두면 자꾸 깨져서 불안한데 그대로 타일 메꿈이를 넣어서 압추스펀지로 눌러서 작업하고 마무리 해주면 아쉬운대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죠^^ 요렇게 쉽게 5분만에 보수...

날씨 춥다고 호박네 아지트인 베란다정원에 나가는 일이 줄었어요. 텃밭도 이제 마감했고 베란다정원의 화초들만 가꾸면 되는데 추우니 잘 안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날이 너무 추우면 식물이 얼기도 하기 때문에 자주 나가서 온도도 확인해 주고 물주기도 해야 하죠. 식물은 한 번 얼기 시작하면 회복이 쉽지 않아서 자주 온도체크하고 문제가 시작된 아이들은 바로 거실로 들여와야 한답니다. 베란다정원 유럽제라늄 외목대 키우기 겨울엔 물주기도 조심 추운 겨울 제라늄 물주기 이렇게 줘보세요요 유럽 제라늄은 그래도 한 겨울 잘 버티는 식물이기도 하지만 가장 기본인 온도과 수분 그리고 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금방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겨울 식물관리는 더 특별하게 신경써야 하죠. 요건 제라늄 외목대로 키우고 있는데요. 제라늄 물주기 하기 전에 먼저 무른 가지나 마른 가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문제가 생긴 가지는 바로 바로 제거해 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무름이나 마름이 다른 잎으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죠. 분갈이를 할까도 살펴보았는데 그래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그런데 석회가 쌓여 있어서 이 부분은 긁어서 손질합니다. 석회가루는 물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 성분이 하얀색 침전물도 남는거라고 하는데 보기 좋지 않아서 수시로 긁어줍니다. 겨울철 유럽제라늄 물주기는 온도가 중요해요 제라늄 물주기를 할 ...

봄에 꽃을 활짝 피우던 베란다 정원 유럽제라늄에 새순이 하나둘씰 올라오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너무 덥고 습해서 제라늄이 잘 살아 남을까 걱정이 참 많았는데 다행히 크게 손상없이 무탈하게 여름을 지나고 다시 새순을 올리고 있는 베란다식물이예요. 베란다정원 유럽제라늄 식물 키우기 화분 새순이 올라와요 습한 여름 지나고 건조한 가을 제라늄 키우기 딱 좋을 때 이렇게 가지 사이에서 뽀로록 얼굴을 들이면 제라늄 새순 그런데 이렇게 아랫쪽에 새순은 가지치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항상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그런데 여름 지나 가을에 어렵게 올린 새순은 당분간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가지가 그리 풍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봄이면 정말 화사하게 꽃을 피워주는 유럽제라늄이라 화분이 너무 큰가 싶기도 한데 꽃을 많이 피워주니 이게 맞가 싶기도 해서 그래도 이 참에 화분갈이도 해주려고 해요. 제라늄 키우기 할 때 분갈이는 6개월에 한번은 하려고 해요. 아무래도 베란다 화분의 양분이 충분치 않으니 6개월에 한번은 토양을 갈아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제라늄 식물 키우기 하다보면 새순을 보게 되는데요. 이렇게 메인 줄기와 가지 사이에 새순이 올라오게 됩니다. 이렇게 새순이 올라오면서 꽃도 피고 가지고 생기고 하는데요. 새순은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새순들이 뽀록뽀록 올라올 때 뭔가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이 떨립니다. 새순은 그만큼 힘차고 직선적이고 생명력을...

긴 여행을 가게 되면 제일 신경쓰이는게 아무래도 식집사에게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여행갈 때는 식구들에게 식물 관리하는 걸 잊지 말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일본여행가면서 6일을 비우게 되니 무더위에 식물들이 잘 버틸까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뜨거운 여름에는 작물들이 버티기가 힘들어서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가기 전에 화분 물주기를 푹 주었지만 너무 더운 폭염이라 돌아와서 제일 먼저 베란다정원 화분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베란다정원 식물 키우기 일본여행후 제라늄 화분 텃밭 물주기 6일 동안 잘 버텼다! 베란다정원 화분 물주기 제라늄 키우기 텃밭 물주기 돌아와서 제일먼저 한것은 베란다 정원을 살펴보는 것이네요. 작물들이 괜찮은지 문제는 없는지를 봅니다. 물을 충분히 주고 같지만 워낙 날씨가 더운데다 문을 열어두고 갈 수 없어서 환기가 안되어 어떨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테이블야자나 드라세나는 괜찮네요. 그런데 문제는 창가에 배치 했던 제라늄 제라늄 잎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하나가 물러져 꺾여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말랐네요. 그래서 얼른 가지치기를 해 주었습니다. 제러늄 키우기할 때 여름이 제일 무서워요. 제라늄 무름병이 시작될 때는 바로 가지치기 해 줘야 다른 가지들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잘라야 해요. 다행히 선반 위에 올려져 있는 제라늄은 괜찮아 보입니다. 조금 마른 잎들은 바로바로 ...

여름 베란다 정원은 항상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렇게 햇볕이 쨍쨍 쬐는 여름에는 습도도 높고 식물들이 잘 자라기가 어려운데요. 특히 과습을 싫어하는 제라늄은 더 합니다. 그래서 제라늄은 여름을 잘 버텨야 하는데요. 오늘은 제라늄 여름 관리를 위해서 제가 신경쓰는 몇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베란다정원 유럽제라늄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여름 지키기 뼈라늄이어도 괜찮아, 무른 가지는 바로바로 제라늄은 과습을 싫어하기때문에 통풍이 잘 되어야 하는데요. 여름에는 문을 활짝 열어 놓기도 하지만 에어컨을 틀어 놓는 경우에는 문을 꼭 닫아 놓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환기를 꾸준하게 지켜 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기는 제라늄이 가진 수분을 조금씩 덜어 낼 수 있어서 과습을 싫어하는 제라늄에게 숨을 쉴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여름 제라늄 키우기 제라늄 과습관리가 포인트 호박네 베란다 정원에도 이렇게 제라늄 많은데요. 환기를 많이 시켜 준다고 하지만 가끔 또 까먹고 문을 닫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제라늄 잎들이 가끔씩 이렇게 말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습하고 더운날에는 과습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씩 말라가는 유럽제라늄 잎은 바로바로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2~3일에 한번씩 베란다 정원에 제라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잎이 누렇게 된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제라늄 가지치기를 해야 ...

사시사철 꽃이 피는 제라늄은 사철 제라늄 키우는 맛 있습니다. 그런데 한여름에는 제라늄이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꽃을 피우기 보다는 잘 버티는 시간인데요. 습한 여름 이때 잘못 키우다 보면 습한 여름 제라늄이 죽기 싶습니다. 왜냐면 비가 와서 문을 닫아 놓기 쉬워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여름철 습기를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죠. 때문에 여름철 제라늄 키우기는 무엇보다 꼼꼼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베란다 정원 여름 제라늄 키우기는 가지치기 물주기에 신경써야 습한 여름 제라늄 여름나기 죽이지 않으려면 봄 여름 그리고 겨울 예쁜 제라늄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한가로운 여름에 꽃이 피지 않는 여름에 그대로 커다란 잎을 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제라늄 키우기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계절은 바로 여름인데요. 오늘은 여름 제라늄 키우는 방법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여름 제라늄 키우기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통풍입니다.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문을 닫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비가 오더래도 중간중간 비가 그칠 때 문을 열어 통풍을 충분히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과습해진 제라늄이 스스로 말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니까요. 한 여름에는 습도가 70% 80% 까지도 올라 갑니다. 그래서 제라늄이 숨쉬기가 굉장히 어려워 지는데요. 이럴땐 통풍을 자주 해서 창문을 통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가급적 여름에...

인테리어의 기본은 아마도 전기콘센트 교체가 아닐까 싶어요. 모든 공사의 시작과 끝은 꼭 콘센트 교체로 깔끔한 마무리가 되죠. https://youtu.be/tRC94BTpJN4 그런데 숨겨있다고 방치해 두었던 남자방 인테리어 구석~ 침대 뒷쪽 전기콘센트 교체 하려고 해요. 숨어 있어서 안해도 될까 하다가 그래서 깔끔하게 교체하려구요. 안전한 2구 전기 콘센트 교체방법 남자방 꾸미기 셀프 인테리어 구축아파트라면 한번쯔음 전기콘센트 교체해야죠^^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두꺼비집의 전열버튼을 내리는 거예요. 전기가 오르면 큰일 나기 때문에 꼭 전열장갑을 껴고 전열을 내리고 합니다. 혹 잘 모르겠다 싶으면 걍 두꺼비집을 아예 내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셀프인테리어 하다보면 벽 페인트 할 일도 많고 벽지를 교체해야 하는 일도 있고 가구를 치우는 일도 있는데 그 때 숨겨져 있던 콘센트가 노출되면 못생긴 오래된 콘센트가 나오면 얼른 교체를 해야 하는데요. 방 꾸미기 페인트칠 할 예정이라 이번에 요것도 교체하려고 합니다. 남자방 인테리어 2구 콘센트 교체하는 방법 먼저 콘센트 커버부터 빼야 하는데요. 콘센트 커버는 커버 사이 홈에 송곳이나 드라이버를 끼워 올리면 잘 빠집니다. 약간의 힘이 필요합니다. 보통 콘센트 커버 아랫쪽에 홈이 파여져 있어서 그 곳에 송곳이나 일자드라이버 끼워서 들어내면 콘센트 커버가 잘 빠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쪽에 나사가...

2구 전기 콘센트 커버 교체 생각보다 간단해 [셀프 인테리어 마무리] 만 이틀동안 실크벽지 도배한다고 생고생 고생한 후 너~무 힘들어서 콘센트 교체를 엄두를 못내다가 차일 피일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었는데 친정엄마가 오실때마다 왜 이렇게 콘센트를 정신없이 해 놓느냐고 뭐라 했었어요. 셀프 인테리어 한다고 실크 도배해 마무리를 하지 않아 셀프 인테리어 빛이 안나네요. 이쁘게 실크벽지 도배 해 놓고는 이렇게 산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듯... 실크벽지도배를 너무 힘들게 해서 또 뭔가 하기 싫더라구요. 그러다 미루고 미룬게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 콘센트 커버 교체 하지 않아 보기 그렇죠? 실크벽지도배 셀프도전! 초배부터 정배까지 48시간만에 완성기록 매번 이걸 셀프로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데... 남들이 절대 안된다는 실크벽지도배, 셀프로 5평짜리 안... blog.naver.com 지금 하라고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땐 너무 초자라서 얼마나 힘들었던지... 그 다음 아무것도 손 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방치하다가 드디어 지난 주말 2구 콘센트 교체를 했습니다. 2구 콘센트 교체, 두꺼비집 내리기가 제일 중요! 얼마나 오래된 콘센트인지 그냥 느낌이 오네요, 실프벽지 도배 한다고 본드 칠하고 이쁘게 잘라놓기만 하고 콘센트 교체를 안했는데 일단 제일 처음 해야 할 건 두꺼비 집 내리기입니다. 그 다음에 나사를 풀...

베란다 정원에 무화과 나무 키우기 하고 있는데 무화과 나무잎이 점점 누렇게 떠 가는 것 같아서 급하게 바깥으로 옮기고 대형 화분갈이 하려고 해요. 무화과는 뿌리가 넓게 퍼지는 식물이라 큰 대형화분에 심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파트 텃밭으로 화분부터 옮겨요. 아파트 텃밭 무화과나무 키우기 대형화분 분갈이로 파릇해지자 누래지는 식물은 화분갈이가 답이지 무화과 화분이 엄청 많았는데 겨우내 밖에 두었더니 모두 동사 ㅠㅠ 안으로 들였어야 했는데 혹시가 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대로 두었다가 망했어요. 대신 베란다 정원에 둔 화분은 괜찮아 그대로 베란다에서 키우는데 잎이 누래져 화분갈이를 하려고 해요. 모두 네 그루의 무화과 나무 그런데 2개 잎은 햇볕 부족과 잎마름으로 누렇게 뜨고 있어요. 화분상태를 보기 위해 전체적으로 화분갈이 하려고 아파트 텃밭에 옮겨 놓았습니다. 큰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한다 하는데 흙을 아주 많이 준비하지 못해서 일단 중형 화분 2개에 옮기고 2개는 대형 화분에 2개 옮겨 심어요. 좀 더 크면 한번 더 옮겨 심을까 해요. 화분에 너무 큰 대형화분이면 옮기기 어려워서 일단 중간 사이즈로~ 그 중 하나를 꺼내 보았는데 뿌리가 너무 많이 자라서 더 갈 때가... 이렇게 되면 영양을 제대로 공급받기 어려워 무화과잎이 이렇게 누렇게 되는게 당연한거죠. 배수층을 만들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흙을 부었어요. 원래 텃밭...

봄이 되면 어김없이 올라오는 무화과새순 신기한 건 무화과는 베란다에 두면 이렇게 반드시 살아남아 무화과 새순을 올리곤 합니다. 잎이 다 떨어져서 이제 죽었나? 싶다가도 시간 지나면 이렇게 잎을 올리는 무화과를 보면 정말 봄이구나 실감이 납니다. 베란다정원 난간에 아보카도나무 무화과나무 키우기 열대과일이 2개나 자라는 우리집 베란다정원 해마다 호박네 꿈은 제대로 무화과를 따 먹어 보는 건데요. 열매가 열리는데 몇 년이 걸렸고 이제 열매가 익는데 또 몇년이 걸리네요. 문제는 큰 화분에 심어야 하고 햇볕이 쨍쨍 내려쬐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참 어렵습니다. 베란다 정원 난간에 이렇게 아열대 작물을 모두 올려 두었습니다. 올리브나무랑 무화과나무 들입니다. 무화과나무는 쌍떡잎식물로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그러니까 기후가 따뜻한 곳에서 자랍니다. 북쪽에서는 온실에서 기른다고 하는데요. 높이가 2m에서 4m까지 이른다고 해요. 너무 작은 화분에 심어 잘 자라기 어렵다고 큰 화분으로 옮겨 심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올 해는 큰 화분에 심어 밖에 두어 볼까 합니다. 매번 제대로 키우는데 실패하는데... 그래도 매번 무화과는 제 곁에 있어서 무화과 나무 키우기가 저의 여름 일상이네요. 아보카도 키우기 한지 일년! 아보카도는 이렇게 키가 컸습니다. 화분갈이를 얼마전에 해 주었는데 키가 너무 자라서 지주대롤 세워야 겠습니다. 볕을 좋아해서 이렇게 베란다...

작은 무화과 나무들이 베란다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텃밭에 내 놓은 큰 무화과 나무들은 폭우 비피해로 병해가 생겨서 열매도 못 맺고 싹뚝 잘라 내었네요. 그나마 베란다에 놓은 작은 무화과 나무는 이렇게 작지만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 키우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일조량도 풍부해야 하지만 물이 부족해도 죽고 과습하면 병해야 오고 참 쉽지 않네요. 아보카도 무화과 나무 키우기 베란다 식물 키우기 초록 초록 아열 베란다 쨍쨍한 곳에서 식물 키우기 텃밭 토마토는 다 거두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남은 것은 곰취와 고추만 남아 있어요. 반대편에 호박이 자라고 있구요. 모처럼 바람이 신선하니 가을 햇볕도 싱그럽게 느껴집니다. 그 사이 아보카도 나무는 꽤 많이 컸습니다. 아열대 작물이라 따뜻한 걸 좋아하니 무화과 나무와 함께 베란다 밖에 두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남천도 베란다 밖에 두어 햇빛 가득 받고 있어요. 요렇게 아보카도 씨앗을 물꽂이 해 키운 아보카도 나무라서 더 마음이 갑니다. 흙에 심어 잘 자랄까 싶었는데 그래도 잘 자라주어서 다행이지요. 아보카도 씨앗 발아 작년에는 실패 올해는 성공. 중요한 건 어느 시기에 물꽂이를 하느냐 였던 거죠. 아보카도 키우기 6개월 아보카도 키우기 한지 벌써 6개월 지금은 이렇게 훌쩍 키가 쑥 자라서 화분갈이를 해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날씨가 안 받쳐줘서 과연 열매를 맺을지 거의 불확실하긴 ...

해마다 무화과 삽목을 하면서 나의 꿈은 무화과를 먹어보는 거였어요. 아마도 제 이웃님들은 다 아실듯.. 재작년에 처음 무화과가 열매를 맺기 시작했고 드디어 작년에는 열매를 보나 했는데 빛 부족으로 베란다에서 제대로 익지도 못하고 떨어져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일부는 곰팡이가 생겼구요... 그래서 올해는 아파트 텃밭에 두고 열매를 제대로 키워볼까 했는데... 아파트텃밭 작물 무화과나무 키우기 장마후 화분 곰팡이 ㅠㅠ 망했다 올 해는 열매를 먹어보나 했는데... 아파트 텃밭에 모두 옮겨 놓은 무화과 나무들은 비교적 잘 자랐어요. 열매도 여러개 열러서 나의 기대를 200%는 올려주었는데요. 계속되는 폭우에 살아남을까 걱정만 했는데 비를 안 맞혀야 했어요. 이렇게 모두 다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작은 화단에 옮겨 놓은 무화과 나무도 잎에 모두 병해가 생겨서 잎을 모두 다 싹뚝 잘라냈습니다. 나의 희망도 모두 싹뚝 잘렸어요 ㅠㅠ 허망하게 떨어진 토마토들도 하염없이 바닥에 떨어집니다. 몇 개는 주웠는데 아직 몇 개는 텃밭에 남아있고, 이렇게 한뼘 농부도 속상한데 농부님들 마음은 어쩔까 걱정이 됩니다. 막 커가고 있던 무화과 열매들은 모두 다 떼어내 버렸어요. 곰팡이가 한 번 생기면 전체적으로 다 번져서 모두 다 바로 떼어내야 합니다. 검게 변한 가지들도 다 잘라줬어요. 농약을 뿌렸어야 했나 뒤늦게 아쉽지만 너무 오랜 폭우에 약재로 제대로 힘을...

베란다에서 키우던 무화과를 아파트 텃밭 작물로 키운건 참 잘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베란다 난간보다는 좀 더 넓어서 그런지 일조량도 많고 배수도 더 잘되어서 무화과 나무 키우기가 더 잘됩니다. 아파트 텃밭 작물 무화과 나무 키우기, 장마 때는 식물조명, 이렇게 관리해요 물을 좋아하지만 과하면 안되는 무화과나무 키우기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는데 며칠 지난 지금은 또 예쁜 열매가 하나둘씩 열리고 있어요^^ 베란다에 둘 때보다 훨씬 더 파릇파릇 잎이 예쁩니다. 요렇게 자갈을 깔아 놓았더니 배수에도 도움이 되고 잡초들도 자라지 않아서 병해도 좀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장마가 시작되다 보니 비가 한꺼번에 많이 올 때도 있어서 그럴 때는 비를 좋아하는 무화과이지만 배수관리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아파트 텃밭 작물로 둔 무화과는 괜찮지만 이렇게 베란다 난간에 있는 작은 무화과는 반드시 배수관리가 필요해요. 물이 부족하면 안되는 무화과는 너무 더울 때는 이렇게 화분받이를 두고 물을 채워 두는 편인데 비가 많이 올 때는 너무 습해져서 물받이의 물을 버려야 해요 ^^ 그래서 더운 여름엔 물받이에 물을 채워 물공급을 꾸준하게 해주는게 좋고 장마가 심하게 올 때는 물받이의 물은 오히려 빼주고 물받이를 빼서 배수가 자연스럽게 되게 해야 해요. 그리고 비를 흠뻑 맞은 상태에서 또 비가 많이 오는 일기예보가 있다면...

요즘 황칠나무가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숙취해소에 좋다고 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잘 알려져 있는 황칠나무효능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 자주 피곤해 하시는 친정엄마에게 보내드렸습니다. #숙취해소 와 #면역력에좋은음식 무농약으로 재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황칠나무액 잘 챙겨먹으려고 합니다. 호박네도 황칠나무를 키웠었어요^^ 숙취해소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서 키웠는데요. 몸에 좋은데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무농약으로 재배한 안전한 황칠나무로 유해 성분 첨가하지 않고 안전한게 만든 곡우황칠진액앰플 황칠엑기스즙입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효성분을 보전해 질 높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소량생산을 고집하는 곡우황칠앰플, 무농약으로 재배해 귀하게 채취한 황칠나무앰플입니다. 그냥 봐도 너무 귀한 약재같아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창군이 공동출원한 각 대학의 시료 연구를 통해 안정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HACCP시설)에서 제조한다고 합니다. 요 귀한 걸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냥 그대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음식이나 음료에 첨가해 먹어도 된다고 해서 쥬스에 타서 드셨는데 맛이 괜찮다고 하시네요^^ 진한 맛과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편하게 드실 수 있다고 하십니다. 숙취해소에 좋아서 소주나 맥주 또는 폭탄주에 타 넣어 먹으면 조금 더 순하게 알코올...

요즘 텃밭농사가 일거리가 제법 많아요. 감자가 많이 자라서 이제 북주기도 해야 하고 고추도 꽃이 열리기 시작해서 이맘때쯤이면 벌레들이 창궐하기 시작해서 이제 친환경 약재로 만들어서 뿌려줘야 하지요. 토마토도 이제 쑥쑥 자라고 있어서 이제 솎아주고 가지치기도 해주고 영양도 줘야 합니다. 게다가 베란다 정원 분갈이할 게 많아서 요즘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모처럼 노동도 제법 하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좀 피로하고 힘에 부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honey 요즘 많이 먹고 있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절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매일매일 honey를 챙기고는 있지만 중년이 되어가니 혈관 건강도 챙겨야 하고 혈액 순환도 챙겨야 해서 혈관 건강에 좋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제대로 챙겨 보려고 합니다. 허니와 마늘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더라고요. 귀한 원료로 제대로 만들면 건강을 챙기는데 아주 안성맞춤이겠죠? 갈릭이 좋다는 건 누구나 잘 알지만 생으로 많이 먹기엔 부담되고 구워서 먹는 것도 좀 한계가 있는데요. 이렇게 honey에 재워서 먹게 되면 알싸한 맛도 줄여주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있고 헬시한 식품이 된답니다. 꿀마늘 절임 만드는법 물기 싹 제거하고 진하게 먼저 무농약이나 친환경으로 준비하고 잘 씻어서 살짝 물기를 제거합니다...

집에서 가장 많이 신경써야 할 곳은 지저분해지기 쉬운 공간인데요. 바로 그건 주방과 화장실이 가장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방 청소와 화장실 청소는 데일리로 매일 매일 청소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바로 배수구 냄새와 배수구 청소라고 생각해요. 화장실 하수구 배수구 냄새와 막힘, 막힌 세면대 한번에 오늘은 주기적으로 배수구 청소를 하려고 해요. 화장실 청소의 기본은 배수구 세면대 청소인데요. 오염물이나 때 또는 머리카락이 잘 뭉치는 곳이라 막힌 세면대와 화장실 배수구 막힘은 한달에 한번쯤 청소를 미리 미리 해주면 배수와 냄새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좋아요. 베이킹소다나 과탄산소다를 사용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배수구 크리너로 간편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용방법이 쉽고 세척이 잘 되어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욕실 화장실 배수구 청소 세면대, 배수구 막힘 뚫기 먼저 250ml의 미온수를 준비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미지근한 물보다는 뜨거운 물이 세척이 더 잘되는 것 같아서 80도 정도의 물을 준비합니다. 화장실 하수구 냄새 제거와 함께 배수구 냄새를 잡을 수 있어서 이 참에 화장실 배수구 막힘도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화장실 청소할 때 배수구만 깔끔하게 청소하기만 해도 나머지 청소는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데요. 먼저 배수구쪽에 머리카락이나 오염은 제거를 한 후 물을 조금 뿌려주고 그 위에 ...

습한 여름이 되면 냄새가 전보다 더 잘 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방에 에어컨을 켜다 보니 환기를 자주 못해주어서 그런지 화장실 하수가 냄새가 잘 빠지지 않네요. 선풍기를 틀어놓곤 하지만 그래도 냄새는 충분한 환기와 냄새제거가 필요하죠. 이럴 때 꿀팁으로 배수구크리너로 배수구 청소를 해주면 냄새가 말끔하게 사라진답니다. 배수구크리너는 화장실 배수구 막힘이 생겼을 때 주로 사용하지만 배수구에 쌓여 있는 수많은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기 때문에 화장실 냄새 제거와 화장실 하수구 냄새제거에도 도움이 되어 자주 활용하곤 합니다. 살림백서 배수구크리너에는 이렇게 한 번 사용할만한 용량으로 4팩이 들어 있어서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오랜 동안 여유있게 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오랜만에 배수구 청소도 할 겸 화장실 배수구 막힘 예방도 할 겸 배수구크리너를 준비했어요. 미온수 2컵 분량을 준비하고 1포의 배수구크리너를 준비합니다. 먼저 가루를 욕조 배수구에 뿌려 놓아요. 배수구크리너는 우리집 막힌 배수구를 뚫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여름철 생기기 쉬운 나방파리와 악취 예방에도 도움을 주어 배수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사용하면 좋아요. 이렇게 하얀분말가루를 뿌린 후 미온수를 천천히 부어주면 강력한 거품이 일어나면서 팽창하기 시작해요. 영상으로 담아봤는데 물을 뿌리자 마자 강력한 산소 압력과 미세 버블이 뿜뿜하고 올라옵니다. 사실 욕실 배수구 청소는 ...

욕실 배수구가 막히면 그만큼 답답한게 없어요. 욕실 배수구나 막힌 세면대는 다양한 방법으로 뚫을 수 있지만 한번에 손쉽게 빵 뚫고 싶을때 간편하게 세면대 뚫는 방법으로 편안한 배수구 클리너 살림고수 배수구팡을 해봤어요. 유튜브나 광고영상에서 막힌 세면대 배수구 뻥 뚫리는 영상 보고 나도 한번 해봐야지 생각했었는데 화장실 배수구 막힘도 자주 있고 해서 이번에 포밍 배수구팡 배수구 클리너로 집안 전체 전부 다 배수구 청소해주려고 합니다. 배수구가 막히면 물이 안내려가서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요. 특히 막힌 세면대는 세수 할 때마다 물이 제대로 안 내려가서 얼마나 불편한지... 포밍 배수구팡 배수구 크리너는 어떠한 사전 작업없이 스프레이형으로 간편하게 막힌 배수구를 간편하게 뚫을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포밍 배수구팡 성분을 살펴보니 C10-14 알킬 부산물 벤젠 설폰산과 나트륨염 음이온제가 같이 들어있네요. 주요 세제로 쓰이는 계면활성제 성분과 나트륨염이 합쳐지면서 용액이 부풀어오르는 특징이 있다고 해요. 오늘은 요걸로 막힌 세면대 뚫는 방법으로 간편하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세면대 뚫는 방법 막혀 있는 것들은 다 빼고 배수구 뻥 뚫어봐요 세면대는 완전히 막히지 않아도 간간히 배수구 청소를 해주는데 좋은데요. 세면대 뚫는 방법으로 이렇게 먼저 세면대 뚜껑을 열어주고 막힌게 있나 살펴보고 이물질을 꺼내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 막힘 뚫기 욕실 냄새제거와 살균 동시에 한번에 욕실을 쓰다보면 아무래도 머리카락이나 오염물질이 흘러내러 욕실 배수구가 막힐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머리카락만 제거하게 되면 결국 언젠가는 물때와 오염물때문에 물이 잘 안내려가고 그러다보면 욕실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많아지게 되죠. 욕실을 건조하게 유지하는게 세균과 곰팡이를 방지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인데 오늘은 간편하게 화장실 배수구 막힘 생겼을때 간편하게 화장실 배수구 뚫기 방법 공유합니다. https://tv.naver.com/v/23008931 풀 영상을 담았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먼저 산소계 표백제인 물때 제거 효과가 뛰어나고 묵은때 제거에 확실한 과탄산소다 2~3스푼을 부어요. 그 다음 식초를 그 보다 작은 양으로 부어 줍니다. 두 가지가 섞이면 엄청난 반응이 나고 식초냄새도 올라오니 마스크를 쓰고 하는게 좋아요. 이렇게 하면 과탄산소다와 식초가 섞이면서 강력한 거품이 뽀르륵 소리를 내면서 일어나는데요. 이 반응은 꽤나 오래 일어납니다. 식초는 세정작용과 함께 소독작용을 같이 해요. 이렇게 1분 정도 때를 불리도록 놓아둡니다. 산성과 염기성이라 중성이 되어 반응이 없을거라는 분들도 있으신데 실재로 이렇게 섞어보면 반응이 엄청나게 일어납니다. 과탄산소다는 강염기성이고 식초는 약산성입니다. 그 다음 뜨거운 물을 조금씩 부어줍니다. 조금씩 부어주는 이유는 한꺼번에...

주방청소 깔끔하게 한다고 하는데 전기렌지 위 타일은 쉽게 때가 타요. 수시로 잘 닦고 관리한다고 하지만 특히 타일 줄눈은 기름때가 타고 벗겨지고 보기 흉하게 변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깔끔하게 누래진 줄눈색상 깔끔하게 화이트닝 해보려고 합니다. 주방 누런 줄눈색상 셀프페인트 시공으로 화이트닝 페인팅 리폼 마카대신 더 깔끔한 요걸로 똥손도 가능해 https://youtu.be/_7Td9MYwvQo 주방 타일 줄눈 마카대신 칠하세요! 누런 실리콘까지 한번에 완벽하게 화이트닝 1000원 페인트 | EBS 70분 생방송 출연 셀프페인트 전문가의 주방 셀프줄눈리폼 #타일줄눈 #줄눈 #주방줄눈 #줄눈페인트 #셀프페인트전기렌지위 타일은 쉽게 기름때가 타는 곳이예요.그래서 타일 줄눈이 벗겨지거나 누렇게 때가 탈 때가 많은데요.가장 넓은 타일 공간이 누렇게 되면 얼마나 보기 싫은지...오늘은 맘 먹고 집에 남은 페인트와 붓으로깔끔한 셀프페인트칠 해... youtu.be 멀리서 보면 언듯 깔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기름때 오염들이 지저분하게 되어 있어서 필 받은 김에 깔끔하게 리폼하려고 해요. 오래전 줄눈전용 페인트로 칠했는데 생각해보니 일반페인트로 가능해요. 2번씩만 칠하면 깔끔하게 될 것 같아요. 타일 줄눈 페인트가 가능한 이유는 접착제인 줄눈과는 달리 페인트는 수성이라 손쉽게 지워진다는 장점을 활용해 깔끔하게 칠할 수 있죠. 아주 편한 줄눈셀프...

요즘 축구경기 본다고 새벽 1시까지 잠을 안자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날 문득 현관 셀프줄눈시공을 해야 겠다는 필을 받아서 무심코 타일줄눈보수제를 올려봅니다. https://youtu.be/7xHL8ttuZek 망한 현관 타일 줄눈 살리기 | 필받아 시작한 줄눈 귀차니즘이 만들어낸 줄눈참사! 요걸로 다시 살려봐요! #현관줄눈 #줄눈시공 #줄눈 #타일메꿈이 #타일메꾸미축구경기 기다리며 갑자기 줄눈에 꽂혀 줄눈작업해요.금방 끝날 것 같아서 대충 대충 덧칠로 끝내려고 했는데완전 개 망했어요 ㅠㅠ다음날 마음을 가다듬도 요걸로 깨끗하게 마무리 합니다.줄눈 작업 요걸로 하면 훨씬 쉽고 실패도 없어요^^... youtu.be 원래는 틈새를 파고 그 위에 타일줄눈보수제를 올려야 하는데 그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올려보기로... 한번 올려볼까? 잘 올라가면 그냥 뭐 덧칠해보지... 셀프줄눈시공 현관꾸미기 망한 타일줄눈보수제 살리는 방법 어느날 갑자기 필 받으면 저지르는 실수! 그렇게 시작한 셀프줄눈시공 문제는 낮에 시작했어야 했는데 한밤중에 시작해 정신이 혼미합니다. 줄을 반듯하게 그어야 했는데 채워야 하니깐 지그재그로 올려서 타일줄눈보수제가 접착제라는 사실을 잊고 그냥 마구 덧칠하기 시작해요 ㅠㅠ 줄눈을 제거하지 않고 그위에 올리니 줄눈이 잘 채워지지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삐뚤빼뚤해지기 시작하고 접착제를 바로 바로 지웠어야 했는데 대충 지우다 ...

화장실실리콘은 아무리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 바이오실리콘으로 시공해도 세월이 오래 흐르면 오랜 수분으로 인해 곰팡이가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깔끔한 화장실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실리콘제거와 셀프줄눈시공이 필수죠. 그 때마다 전문가를 부르기엔 시간도 돈도 많이 들어서 이 참에 한번 알아두면 누구나 손쉽게 줄눈셀프시공 하는방법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https://youtu.be/IEds7jq0ekE 화장실 실리콘 제거와 셀프 줄눈 교체 시공 똑똑한 헤라 사용법 똥손도 할수 있는 줄눈셀프시공 따라해 보세요 실리콘은 접착제입니다. 그래서 실리콘 작업을 초보가 하다보면 실리콘 작업 자체보다는 실리콘이 여기저기 묻으면서 작업이 지저분해 지고 나중에 치우는게 일이 되죠. 그래서 화장실 실리콘 작업을 할 때 초보자가 제일 먼저 신경써야 할 것은 도포할 면에 접착될 것이 없게 깔끔하게 하는 것, 그리고 접착제가 잘 붙을 수 있게 물기를 없애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화장실실리콘 곰팡이 부분을 제거하고 그 부분을 물기 없이 바짝 말리고 오염물이 남지 않게 청소하는 작업이죠. 거의 모든 셀프인테리어는 작업하는 것보다 깔끔하게 치우는게 가장 어려워요^^ 셀프줄눈시공할 때 필요한 도구는 기본적으로 곰팡이가 덜 생기는 바이오실리콘과 실리콘 총이 있어야 하고 줄눈 제거를 위한 줄눈 제거기와 커터칼 스크래퍼가 있으면 됩니다....

LG냉장고를 들이면서 제일 좋은 점은 냉기가 문쪽에도 나와서 식재료를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한 여름에는 엘지냉장고 신상의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높은 온도과 습도 때문에 여전히 쉽게 식재료가 상할 수 있어서 냉장고 정리 꼼꼼하게 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LG 엘지 4도어 냉장고 정리 밀폐용기로 식재료 신선하게 신선하고 깔끔하게 후다닥 냉장고정리 그래서 호박네는 장보고 오면 바로 식재료 손질을 마치고 바로 밀폐용기나 냉장고 정리용기에 식재료 손질을 마치고 넣어 놓곤 합니다. 특히 요즘 생선은 손질 빨리 하고 신선할 때 빨리 먹어야 해서 이렇게 소금 후추 간해서 넓은 밀폐용기에 보관했어요. 내일 아침엔 고등어 구이입니다. 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요리할 때 편한 목우촌 햄은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 밀폐용기 아이바큠에 넣고 공기 3중 차단 시켜 보관합니다. 5배 오래간다고 하는데 확실히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야채 좋아하고 자주 먹는지라 텃밭에서 따온 고추는 무조건 아이바큠에 넣어 보관합니다. 확실히 일반 용기에 넣은 것하고는 신선도가 달라서 한번 보관하면 아이바큠을 고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소량의 반찬 보관은 아무래도 편하게 작은 용기에 보관해야 해서 락앤락 유리용기를 쓰고 있어요. 색배임이 없어서 유리 밀폐용기는 편하게 쓸 수 있는 맛이 있습니다. 아이바큠 작은 사이즈도 편해요. 특히 과일이나...

설 전에 꼭 준비해야할 냉장고 수납용기 설 전에 한번 싹 정리해 두면 음식 넘쳐나는 설 연휴때 조금은 여유롭게 냉장고 수납을 할 수 있어서 미리 정리를 해 봤습니다. 이참에 하나의 톤으로 모듈 수납용기로 정했습니다. 20년 전통의 이지앤프리에서 출시한 식기세척기, 전자렌지에도 사용할 수 있고 냉동실 온도에도 거뜬한 항균 곰팡이 억제기능이 있는 리놀소재 건강한 모듈 수납용기로 교체해 봤어요. 모듈수납의 장점인 통일된 모습 뿐만 아니라 적층이 자유로워 수납공간을 최적화 할 수 있거든요^^ 착한 공구이니 이참에 항균 곰팡이 억제가능한 편리한 만능 냉장고 수납용기로 산뜻하게 교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엘지 4도어 냉장고 냉동실 정리 모듈 수납용기 이지킵 프리즈팩 완벽해 설준비를 위해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냉장고 수납용기 10년 만에 4도어 엘지 냉장고로 교체하고 제대로 한번 싹 정리한다고 했는데 냉장고 수납용기가 제각각이라 아무래도 뭔가 어수선한 느낌이 가득했어요. 그래서 이참에 대대적인 교체를 진행했죠. 요즘 핫한 모듈 냉장고 수납용기 이지킵 프리즈팩으로 이지앤프리 20년 노하우 이지킵 프리즈팩 세트 공구기간 24일~31일 1월 31일 11시 59분까지 구매 가능 모듈 수납용기의 최고의 강점은 통일된 색상이 아니라 최적화된 수납이예요. 어떻게 쌓아도 깔끔하게 적층이 가능해 4각인 4도어 냉장고에 적층하기 딱 좋거든요. 냉동실 정리용기로 ...

10년 넘게 쓰던 엘지냉장고를 오랜만에 큰 맘 먹고 교체하고 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엄청 오랜 동안 고민한 만큼, 지난 가을에 산 이후 아주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요. 여름이 되니 잘 쓰지 않던 아이스크래프트 얼음기능을 이제 제대로 십분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잘 샀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내돈내산] LG냉장고 875L 대형 얼음 냉장고 냉장고 수납 정리하기 딱 좋은 M873GBB062S 분리된 4문 도어 편리하게 쏙쏙 정리하는 엘지냉장고 1년 후기 1년이 지난 우리집 현실냉장고입니다. 맞춤용기로 따박따박 정리하지 않고 있는 용기 그대로 활용하면서 최대한 소박하게 냉장고 정리한 모습이죠 ^^ ㅋㅋ 875L 대의 대형냉장고라서 딱 먹는만큼만 남기면 항상 1/3 정도는 남아요. 아래는 LG냉장고 냉동실입니다. 가장 내용물이 많을 때 찍어서 좀 정신없지만 나름 냉동용기 사용해서 깔끔하게 냉장고 정리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수납칸이 넉넉하게 되어 있고 냉동실 문짝수납이 깊어서 생각보다 많은 냉장고 수납이 가능해요. 얼음냉장고 사양 [용량] 냉장실:508L/냉동실:367L [부가기능] 도어쿨링냉각/자동정온/멀티수납코너/ 신선플러스트레이/UV안심제균Plus/ 오토아이스메이커,아이스트레이/얼음형태:구형(크래프트) [스마트기능] 인공지능냉기케어시스템/무선랜(WiFi)/스마트진단 [디자인] 프리스탠딩/재질:글라스/색상:베이지(상단)+베...

고심끝에 고른 실속형 엘지냉장고 대형냉장고로 고집했고 2022년형으로 4도어냉장고로 선택한 것인데 지금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2도어를 쓰는 분들은 처음엔 불편할 수 있는데 4도어의 편리성을 경험하게 되면 4도어만 고집하게 될 거란걸 잘 알지요^^ ㅋㅋ 인테리어 효과가 좋은건 이 색깔은 모두 취향대로 바꿀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AS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기술력도 더 높아서 저는 LG냉장고를 선호해요. 수납 정리 똑똑한 대형 LG 엘지 4도어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똥손도 수납 잘 할 수 있는 LG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냉장고 수납 냉장고 정리를 제대로 했다고 할 수는 없고 할 수있는 만큼 딱 그만큼만 정리한 냉장고 상태입니다. 용기를 다 통일하고 다 벗겨서 수납하는 방법이 저는 유효기간 제대로 못 봐서 별로 맘에 들지 않아 그대로 수납합니다. (나중에 한번 제대로 하고 올려볼께요 ㅋㅋ) 그렇다고 용기를 다 바꾸는 건 비경제적이고 해서 그대로 깔끔하게만 쓰는데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제대로 냉장고 정리해서 한번 보여드릴께요. 지금은 현실형 lg오브제 컬렉션 수납입니다. 작년 가을 170만원대 최저가 구입 현재가격 최저가 270만원대 ㅠㅠ 헐~ https://youtu.be/UxH1Mm4x3lg 4도어 기본형 대형냉장고 가격은 그리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스크래프트 얼음냉장고는 100만원 가격이 오를만큼 엄청나네요. lg오...

인테리어의 기본은 아마도 전기콘센트 교체가 아닐까 싶어요. 모든 공사의 시작과 끝은 꼭 콘센트 교체로 깔끔한 마무리가 되죠. https://youtu.be/tRC94BTpJN4 그런데 숨겨있다고 방치해 두었던 남자방 인테리어 구석~ 침대 뒷쪽 전기콘센트 교체 하려고 해요. 숨어 있어서 안해도 될까 하다가 그래서 깔끔하게 교체하려구요. 안전한 2구 전기 콘센트 교체방법 남자방 꾸미기 셀프 인테리어 구축아파트라면 한번쯔음 전기콘센트 교체해야죠^^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두꺼비집의 전열버튼을 내리는 거예요. 전기가 오르면 큰일 나기 때문에 꼭 전열장갑을 껴고 전열을 내리고 합니다. 혹 잘 모르겠다 싶으면 걍 두꺼비집을 아예 내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셀프인테리어 하다보면 벽 페인트 할 일도 많고 벽지를 교체해야 하는 일도 있고 가구를 치우는 일도 있는데 그 때 숨겨져 있던 콘센트가 노출되면 못생긴 오래된 콘센트가 나오면 얼른 교체를 해야 하는데요. 방 꾸미기 페인트칠 할 예정이라 이번에 요것도 교체하려고 합니다. 남자방 인테리어 2구 콘센트 교체하는 방법 먼저 콘센트 커버부터 빼야 하는데요. 콘센트 커버는 커버 사이 홈에 송곳이나 드라이버를 끼워 올리면 잘 빠집니다. 약간의 힘이 필요합니다. 보통 콘센트 커버 아랫쪽에 홈이 파여져 있어서 그 곳에 송곳이나 일자드라이버 끼워서 들어내면 콘센트 커버가 잘 빠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쪽에 나사가...

셀프인테리어 하다보면 집을 이쁘게 꾸미기 마지막엔 꼭 전기 콘센트 교체를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아버님 방 전기 콘센트 교체하려다 주말에 큰일날뻔 했어요. 콘센트 교체 하다가 쇼츠가 나서 불이 번쩍 하는바람에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늘 하던건데 왜 그렇게 되었을까? 이젠 전기 콘센트 교체 셀프로 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전기기사님이 오셔서 상세하기 전기 코센트 교체 제대로 안전하게 하는 방법과 전기의 기본을 배웠답니다. ㅋㅋ 전기기사님이 알려준 2구 콘센트 교체 콘센트 커버 교체 셀프 인테리어 안전하게 전기 콘센트 교체하는 방법 제대로 알았어요 먼저 콘센트 교체할 때 제일 먼저 할 건 바로 두꺼비집의 전열부분을 내리는 거예요. 전등은 내릴 필요 없고 전열만 내리면 됩니다. 저희는 라인이 2개인데 잘 모르면 2개 다 내리고 알면 그 쪽만 내리면 되죠. 전기가 안 통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교체해요. 그리고 준비물은 절연장갑과 절연테이브 그리고 십자드라이버와 일자드라이버입니다. 절연장갑은 혹시나 전기감전에 대비하기 위함이예요. 맨손으로 해도 괜찮긴 하지만^^ 오늘은 2구 콘센트 교체를 할 건데요. 보통 집에 있는 콘센트는 거의 2구 콘센트라서 요거 기본만 제대로 알아두면 어떤 콘센트이든 안전하게 교체가 가능해요. 콘센트는 저가의 중국산보다는 국산을 사는게 좋은데 저는 이마트에서 급해서 몇 개 구입했습니다. 먼저 십자 드라이버...

2구 전기 콘센트 커버 교체 생각보다 간단해 [셀프 인테리어 마무리] 만 이틀동안 실크벽지 도배한다고 생고생 고생한 후 너~무 힘들어서 콘센트 교체를 엄두를 못내다가 차일 피일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었는데 친정엄마가 오실때마다 왜 이렇게 콘센트를 정신없이 해 놓느냐고 뭐라 했었어요. 셀프 인테리어 한다고 실크 도배해 마무리를 하지 않아 셀프 인테리어 빛이 안나네요. 이쁘게 실크벽지 도배 해 놓고는 이렇게 산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듯... 실크벽지도배를 너무 힘들게 해서 또 뭔가 하기 싫더라구요. 그러다 미루고 미룬게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ㅋㅋ 콘센트 커버 교체 하지 않아 보기 그렇죠? 실크벽지도배 셀프도전! 초배부터 정배까지 48시간만에 완성기록 매번 이걸 셀프로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데... 남들이 절대 안된다는 실크벽지도배, 셀프로 5평짜리 안... blog.naver.com 지금 하라고 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땐 너무 초자라서 얼마나 힘들었던지... 그 다음 아무것도 손 데고 싶지 않아서 그냥 방치하다가 드디어 지난 주말 2구 콘센트 교체를 했습니다. 2구 콘센트 교체, 두꺼비집 내리기가 제일 중요! 얼마나 오래된 콘센트인지 그냥 느낌이 오네요, 실프벽지 도배 한다고 본드 칠하고 이쁘게 잘라놓기만 하고 콘센트 교체를 안했는데 일단 제일 처음 해야 할 건 두꺼비 집 내리기입니다. 그 다음에 나사를 풀...

건조기를 들이면서 공간활용을 위해 설치했던 쉐우드 건조기 앵글 벌써 설치하고 3년차가 되어 갑니다. 그 사이 세탁기도 한번 교체했지만 여전히 튼튼한 쉐우드 앵글 덕분에 세탁기도 건조기도 컴팩트한 공간에서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직렬 설치엔 세탁기 앵글 선반 쉐우드 3년 후기 흔들림 없고 튼튼해서 마음 편했던 세탁실 앵글 맨 처음 설치했을 땐 이런 모습이었어요. 오래된 세탁기와 새로 들인 건조기를 이렇게 세탁기 건조기 직렬설치를 하면서 거실에 두었던 건조기를 데려와 한꺼번에 세탁실 선반에 두게 되었죠. 이렇게 각자 다른 공간에서 세탁은 뒷쪽 베란다에서 하고 건조기 돌릴 땐 다시 앞 베란다로... 운동이 많이 되겠지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지만 세탁물을 다시 반대쪽으로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귀찮더라구요. 3년 동안 쉐우드 앵글 쓰면서 한 차례 세탁기 교체하는 일이 있었고 공간이 타이트해 잘 설치할까 싶었는데 기사님이 잘 맞게 설치를 해 주셔서 깔끔하게 다시 교체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곳에 세탁기 건조기 직렬 설치로 두면 좋은 점은 세탁물을 그대로 바로 위로 올리면 되어서 간편하게 건조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세탁기 건조기 직렬 설치로 공간활용도가 2배 이상 좋아졌다는 거죠 한꺼번에 세탁기 건조기 돌릴 때도 많은데 쉐우드 건조기 앵글이 워낙 튼튼해서 2개의 모터를 한꺼번에 돌려도 전혀 흔들림 ...

새로 건조기를 들이면서 1층 거실에 있던 건조기를 세탁실에 세탁기위에 올리기로 결정하고 준비한 세탁기 건조기 선반 쉐우드 앵글 설치한지 이제 1년이 넘어갑니다. 사실 건조기 직렬설치 보다는 바닥에 두는게 뭔가 더 편리할 것 같고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1년 넘게 건조기를 거실에 두었었는데요. 거실에 두다보니 거실공간이 좁아지고 정신없어 지는 것 같아서 직렬설치를 하게됬죠. 원래는 세탁기 위에 선반을 두고 이것 저것 잡동사니 수납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건조기 선반설치로 직렬설치를 하니 뭔가 더 깔끄하고 스마트해진것 같아요. 공간이 더 컴팩트해지고 동시에 세탁을 하고 건조를 하는 공간의 동선이 단순해 지면서 일하는 것도 더 편리해 진 것 같아요. 쉐우드 앵글 건조기 선반 직렬 설치, 세탁실 베란다 인테리어 쉐우드 앵글 건조기 선반 직렬 설치, 세탁실 베란다 인테리어 호박네가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나름의... blog.naver.com ▲ 건조기 직렬설치 하던날, 2021년 3월 ▲ 이렇게 건조기 직렬설치 하고 나서 키높이를 맞추기 위해 작은 선반을 두었는데 제가 키가 좀 크다보니 선반에 오르지 않아도 그대로 세탁물을 꺼낼 수 있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안쪽 끝까지 뭔가를 꺼내려면 작은 선반을 딛고 올라가서 하면 됩니다. 공간의 컴팩트함과 더불어 좋아진 건 건조기 청소가 수월해 졌어요. 안쪽의 필터 청소도 그대로 할 수 있는데...

세탁기 건조기 선반 튼튼한 앵글 직렬 설치 : 세탁실 인테리어 건조기를 들이면서 어디에 둬야할지 엄청 고민했어요. 세탁기 위에 올릴까 하다가 오르락 내리락 힘이 들 수 있다고 해서 포기하고 거실에 두었다가 소파를 바꾸면서 다시 베란다로 이동했었는데 빨래 할 때마다 빨래 들고 다시 베란다로 가고 하는게 번거로워서 드디어 세탁기 건조기 직렬 설치를 하게 되었죠. 무거운 세탁물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힘들고 거실공간도 베란다공간도 살릴 수 있어서 세탁기 위 공간에 건조기를 설치하면서 과연 안전할까? 진동에도 문제가 없을까를 고민했어요. 튼튼한 건조기 선반 건조기 앵글 제대로 고르는 방법 3가지 꼭 챙기세요! https://tv.naver.com/v/23104851 비싸게 구입한 건조기 망치지 않는 똑똑한 건조기 선반 고르는 방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설치후 작동영상도 있으니 얼마나 안정감이 있는지 흔들림은 없는지 영상으로 직접 살펴보세요. 호박네 세탁기는 15년이 다 된 LG 골동품이고 건조기는 얼마 안된 삼성 신제품이예요. 세탁기는 1층에 건조기는 2층에 두어야 하기 떄문에 중요한 건 건조기가 안전하게 잘 돌아가는 건데요. 건조기 설치시 건조기 선반 선택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건조기 선반 쉐우드 앵글 일단 건조기를 올리려면 건조기 선반이 아주 튼튼해야 해요. 건조기 앵글을 튼튼하게 만드는 기준은 바로 강철 프레임 철판의 두께인...

쉐우드 앵글 건조기 선반 직렬 설치, 세탁실 베란다 인테리어 호박네가 아주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나름의 수납공간 세탁실 인테리어입니다. 이 곳은 세탁기와 호박네의 보물같은 실용적인 팬트리인데요. 저 세탁기 위 공간은 언제나 늘 호박네의 보물창고 같은 곳이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반대쪽 베란다에 따로 두고 쓰는 건조기를 효율적으로 이곳에 올려 합체하기로 했습니다. 건조기를 올릴 방법도 고민되고 올려서 쓰면 힘들기도 할 것 같아 건조기는 이번에 소파를 바꾸면서 거실자리가 없어 베란다로 쫒겨났죠. 늘 저 곳에 어떻게 건조기를 올리지 고민했죠~ 세탁기를 살 때 서비스로 해달라 해야할까? 고민도 하고 일단 그렇게 방치했는데요. 이 번에 아주 튼튼한 쉐우드 앵글 건조기 선반을 놓아 직렬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일단 튼튼하면 좋겠고 무거운 건조리를 올리는 선반인 만큼 안정성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고 물론 디자인도 봐야 했는데요. 고민하다가 짙은 세탁기 건조기 색을 품을 짙은 그레이로 결정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벽을 뚫지 않고도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10년이상 사용가능한 쉐우드 앵글 건조기 선반이예요. 앵글 자체 무게만 60kg인데다 상반 20mm 홈파임, 건조기 고정장치 그리고 좌우 다리를 잡아주는 언더바 3중 안전장치를 통해 14-17kg 대용양 건조기까지 직렬설치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호박네 건조기는 16kg입니다. 오늘은 ...

날씨 춥다고 호박네 아지트인 베란다정원에 나가는 일이 줄었어요. 텃밭도 이제 마감했고 베란다정원의 화초들만 가꾸면 되는데 추우니 잘 안 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날이 너무 추우면 식물이 얼기도 하기 때문에 자주 나가서 온도도 확인해 주고 물주기도 해야 하죠. 식물은 한 번 얼기 시작하면 회복이 쉽지 않아서 자주 온도체크하고 문제가 시작된 아이들은 바로 거실로 들여와야 한답니다. 베란다정원 유럽제라늄 외목대 키우기 겨울엔 물주기도 조심 추운 겨울 제라늄 물주기 이렇게 줘보세요요 유럽 제라늄은 그래도 한 겨울 잘 버티는 식물이기도 하지만 가장 기본인 온도과 수분 그리고 환기가 잘 되지 않으면 금방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겨울 식물관리는 더 특별하게 신경써야 하죠. 요건 제라늄 외목대로 키우고 있는데요. 제라늄 물주기 하기 전에 먼저 무른 가지나 마른 가지가 있는지 살펴보고 문제가 생긴 가지는 바로 바로 제거해 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무름이나 마름이 다른 잎으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죠. 분갈이를 할까도 살펴보았는데 그래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그런데 석회가 쌓여 있어서 이 부분은 긁어서 손질합니다. 석회가루는 물이 증발하는 과정에서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 성분이 하얀색 침전물도 남는거라고 하는데 보기 좋지 않아서 수시로 긁어줍니다. 겨울철 유럽제라늄 물주기는 온도가 중요해요 제라늄 물주기를 할 ...

긴 여행을 가게 되면 제일 신경쓰이는게 아무래도 식집사에게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여행갈 때는 식구들에게 식물 관리하는 걸 잊지 말라고 하는데요. 이번에 일본여행가면서 6일을 비우게 되니 무더위에 식물들이 잘 버틸까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뜨거운 여름에는 작물들이 버티기가 힘들어서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가기 전에 화분 물주기를 푹 주었지만 너무 더운 폭염이라 돌아와서 제일 먼저 베란다정원 화분부터 살펴보게 됩니다. 베란다정원 식물 키우기 일본여행후 제라늄 화분 텃밭 물주기 6일 동안 잘 버텼다! 베란다정원 화분 물주기 제라늄 키우기 텃밭 물주기 돌아와서 제일먼저 한것은 베란다 정원을 살펴보는 것이네요. 작물들이 괜찮은지 문제는 없는지를 봅니다. 물을 충분히 주고 같지만 워낙 날씨가 더운데다 문을 열어두고 갈 수 없어서 환기가 안되어 어떨지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테이블야자나 드라세나는 괜찮네요. 그런데 문제는 창가에 배치 했던 제라늄 제라늄 잎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하나가 물러져 꺾여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서 말랐네요. 그래서 얼른 가지치기를 해 주었습니다. 제러늄 키우기할 때 여름이 제일 무서워요. 제라늄 무름병이 시작될 때는 바로 가지치기 해 줘야 다른 가지들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잘라야 해요. 다행히 선반 위에 올려져 있는 제라늄은 괜찮아 보입니다. 조금 마른 잎들은 바로바로 ...

여름 베란다 정원은 항상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렇게 햇볕이 쨍쨍 쬐는 여름에는 습도도 높고 식물들이 잘 자라기가 어려운데요. 특히 과습을 싫어하는 제라늄은 더 합니다. 그래서 제라늄은 여름을 잘 버텨야 하는데요. 오늘은 제라늄 여름 관리를 위해서 제가 신경쓰는 몇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베란다정원 유럽제라늄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여름 지키기 뼈라늄이어도 괜찮아, 무른 가지는 바로바로 제라늄은 과습을 싫어하기때문에 통풍이 잘 되어야 하는데요. 여름에는 문을 활짝 열어 놓기도 하지만 에어컨을 틀어 놓는 경우에는 문을 꼭 닫아 놓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환기를 꾸준하게 지켜 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기는 제라늄이 가진 수분을 조금씩 덜어 낼 수 있어서 과습을 싫어하는 제라늄에게 숨을 쉴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여름 제라늄 키우기 제라늄 과습관리가 포인트 호박네 베란다 정원에도 이렇게 제라늄 많은데요. 환기를 많이 시켜 준다고 하지만 가끔 또 까먹고 문을 닫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제라늄 잎들이 가끔씩 이렇게 말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습하고 더운날에는 과습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씩 말라가는 유럽제라늄 잎은 바로바로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2~3일에 한번씩 베란다 정원에 제라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잎이 누렇게 된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제라늄 가지치기를 해야 ...

사시사철 꽃이 피는 제라늄은 사철 제라늄 키우는 맛 있습니다. 그런데 한여름에는 제라늄이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꽃을 피우기 보다는 잘 버티는 시간인데요. 습한 여름 이때 잘못 키우다 보면 습한 여름 제라늄이 죽기 싶습니다. 왜냐면 비가 와서 문을 닫아 놓기 쉬워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여름철 습기를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죠. 때문에 여름철 제라늄 키우기는 무엇보다 꼼꼼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베란다 정원 여름 제라늄 키우기는 가지치기 물주기에 신경써야 습한 여름 제라늄 여름나기 죽이지 않으려면 봄 여름 그리고 겨울 예쁜 제라늄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한가로운 여름에 꽃이 피지 않는 여름에 그대로 커다란 잎을 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제라늄 키우기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계절은 바로 여름인데요. 오늘은 여름 제라늄 키우는 방법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여름 제라늄 키우기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통풍입니다.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문을 닫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비가 오더래도 중간중간 비가 그칠 때 문을 열어 통풍을 충분히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과습해진 제라늄이 스스로 말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니까요. 한 여름에는 습도가 70% 80% 까지도 올라 갑니다. 그래서 제라늄이 숨쉬기가 굉장히 어려워 지는데요. 이럴땐 통풍을 자주 해서 창문을 통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가급적 여름에...

얼마전 베란다정원의 제라늄들 분갈이를 대대적으로 했어요. 실은 화분을 돌리다가 그만 제라늄이 꺾이는 바람에 이 참에 제라늄 분갈이 해야 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큰 화분으로~ 예전엔 작은 화분에 심으려고 고집했는데 요즘은 너무 작은 화분에서 비대하게 크면 중심을 못잡고 쓰러지곤 해서 조금 넉넉한 화분에 심고 튼실하게 지지대를 세워주고 있습니다. 베란다 정원 유럽 제라늄 키우기, 백만송이 꽃대 물주기 이뻐 요즘 빛이 가득 들 때는 베란다정원이 제라늄꽃들로 화사해 집니다. 하얀꽃 분홍꽃 빨간꽃 다양하게 피어서 베란다 꽃밭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제라늄 키우기 중 가장 예쁜 시간입니다. https://youtu.be/ZEg1BOVLN1Q 4년전 베란다꽃은 이렇게 작았는데 이제는 정말 어엿한 숙녀가 되었습니다. 너무 크게 자랐고 화사하게 자라줬어요^^ 제라늄 물주기 빛이 충분한 봄엔 3~4일에 한번 요즘은 제라늄이 금방 금방 말라요. 햇볕이 좋은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서 요즘은 3일에 한번은 화분을 체크합니다. 화분 겉흙을 만져봐서 수분기가 있으면 그대로 두고 수분기가 없으면 물을 충분히 주곤 합니다. 그리고 제라늄 물주기할 때 중요한 건 화분 물받침 물을 바로 버려주는 것인데요. 수분이 아랫쪽에 차 있으면 습해져서 제라늄 키우기에 좋지 않아서입니다. 제라늄 화분을 왜 바꿔야 했는지 알 것 같지요? 제라늄 꽃대를 사방으로 올리고 있어서 완전 ...

여름 베란다 정원은 항상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이렇게 햇볕이 쨍쨍 쬐는 여름에는 습도도 높고 식물들이 잘 자라기가 어려운데요. 특히 과습을 싫어하는 제라늄은 더 합니다. 그래서 제라늄은 여름을 잘 버텨야 하는데요. 오늘은 제라늄 여름 관리를 위해서 제가 신경쓰는 몇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베란다정원 유럽제라늄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여름 지키기 뼈라늄이어도 괜찮아, 무른 가지는 바로바로 제라늄은 과습을 싫어하기때문에 통풍이 잘 되어야 하는데요. 여름에는 문을 활짝 열어 놓기도 하지만 에어컨을 틀어 놓는 경우에는 문을 꼭 닫아 놓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로 환기를 꾸준하게 지켜 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환기는 제라늄이 가진 수분을 조금씩 덜어 낼 수 있어서 과습을 싫어하는 제라늄에게 숨을 쉴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여름 제라늄 키우기 제라늄 과습관리가 포인트 호박네 베란다 정원에도 이렇게 제라늄 많은데요. 환기를 많이 시켜 준다고 하지만 가끔 또 까먹고 문을 닫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제라늄 잎들이 가끔씩 이렇게 말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습하고 더운날에는 과습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이렇게 조금씩 말라가는 유럽제라늄 잎은 바로바로 가지치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2~3일에 한번씩 베란다 정원에 제라늄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잎이 누렇게 된것이 있다면 바로바로 제라늄 가지치기를 해야 ...

사시사철 꽃이 피는 제라늄은 사철 제라늄 키우는 맛 있습니다. 그런데 한여름에는 제라늄이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꽃을 피우기 보다는 잘 버티는 시간인데요. 습한 여름 이때 잘못 키우다 보면 습한 여름 제라늄이 죽기 싶습니다. 왜냐면 비가 와서 문을 닫아 놓기 쉬워 통풍이 잘 안되기 때문에 여름철 습기를 버티기 어렵기 때문이죠. 때문에 여름철 제라늄 키우기는 무엇보다 꼼꼼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베란다 정원 여름 제라늄 키우기는 가지치기 물주기에 신경써야 습한 여름 제라늄 여름나기 죽이지 않으려면 봄 여름 그리고 겨울 예쁜 제라늄 꽃을 보는 것도 좋지만 한가로운 여름에 꽃이 피지 않는 여름에 그대로 커다란 잎을 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제라늄 키우기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계절은 바로 여름인데요. 오늘은 여름 제라늄 키우는 방법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여름 제라늄 키우기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통풍입니다.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문을 닫아 놓는 경우가 많은데 비가 오더래도 중간중간 비가 그칠 때 문을 열어 통풍을 충분히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과습해진 제라늄이 스스로 말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니까요. 한 여름에는 습도가 70% 80% 까지도 올라 갑니다. 그래서 제라늄이 숨쉬기가 굉장히 어려워 지는데요. 이럴땐 통풍을 자주 해서 창문을 통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가급적 여름에...

제라늄 꽃 중 가장 좋아하는 꽃은 아마도 이 하얀꽃 핀토프리미엄 화이트 투 로즈 가 아닌가 싶어요^^ 오래 키워서 그런지 화사하게 제라늄 꽃대를 올려서 그런지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 꽃 중의 하나죠. 특히 한 겨울에도 꽃을 피고 3년을 넘게 매년 화사한 제라늄 꽃대를 올려서 너무 예쁜 유럽제라늄 꽃이예요. 유럽제라늄 키우기 하얀꽃 핀토프리미엄 화이트 꽃대 가지치기 유럽제라늄 꽃대 정리하고 가지치기 제라늄 키우기 하면서 가장 예쁜 때는 꽃피는 3 4월을 지나 여름이 오기 직전 5월 6월이 아닌가 싶어요. 7월이 되면 습해지기 시작하면서 제라늄 꽃들이 이제 지기 시작합니다. 한창 꽃을 피울 때면 화사한 화이트 꽃을 뿅하고 올라는 유럽제라늄 꽃이 눈에 부시게 하얗게 빛이 납니다. 그 중 핀토프림미엄 화이트 꽃술은 또 붉어서 더 화사해 보입니다. 이렇게 제라늄 꽃대를 많이 올릴 때 해줘야 할 건 꽃대를 지지할 수 있는 지지대 세워주기와 함께 제라늄 가지치기도 수시로 해줘야 하는데요. 영양이 많이 필요한 때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가지는 잘라주는게 좋습니다. 하얀꽃이 화사하게 피면 베란다정원이 온통 하얗게 물드는데요. 다른꽃 하나 없어도 이 꽃 하나로 베란다가 화사해 집니다. 이럴 땐 꽃이 무거워 지지대 제대로 세워야 제라늄 꽃들이 화사하게 오래 갑니다. 뿌리는 하나인데 꽃대는 무려 15개 정도 오래 키워서 목질화가 많이 진행되었죠. 제라늄 아니...

봄 제라늄은 화려하고 풍성합니다. 그리고 여름 제라늄은 새초롬하죠. 이제 휴식기에 들어가는 베란다정원 제라늄 관리를 위해 오늘은 제라늄 가치치기 제라늄 삽목을 하려고 합니다. 베란다 정원 제라늄 키우기 가지치기 삽목으로 백만송이 꽃 만들기 과습이 많은 여름 건강하게 제라늄 여름나기 봄 제라늄 꽃은 정말 잎이 크고 화려해요. 꽃대도 굵고 예뻐서 제라늄 꽃대가 꺽일까봐 지지대를 많이 해줘야 하죠. 그렇게 화려한 봄이 가고 이제 습한 여름이 오면 제라늄들은 과습앓이를 시작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라늄 여름을 준비해야 해요. https://youtu.be/q2cxxOg_dy8 봄에는 이렇게 베란다 정원이 흐드러진 제라늄으로 가득했는데 이렇게 빼곡한 제라늄 꽃대들을 과감하게 제라늄 가지치기 하고 순치기 하고 잎도 많이 잘라서 통풍이 잘 되게 만드는 거죠. 제라늄 키우기 3~4년차 이제 호박네 제라늄은 오래 키워서 키가 엄청 크게 자랐습니다. 키가 크게 자라는 건 자연스러워 저는 괜찮은데 문제는 제라늄 꽃이 많이 피면 그 키를 감당하지 못해서 제라늄이 쓰러질려고 한다는 거죠. 키가 워낙 커서 이미 목질화된 나무 제라늄이지만 이 참에 자꾸만 중심 못 잡고 쓰러지려고 하는 제라늄 가지치기를 통해 제라늄 키를 살짝 낮추려고 합니다. 좀 더 과감하게 제라늄 가지치기를 제라늄 강전정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냥 살짝만 한 10cm 정도만 제...

출산후 다이어트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 여성에게 인생은 평생 다이어트인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젊을 때는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고 자부하면서 많이 먹곤 했는데 그래도 젊은 시절엔 아무래도 활동량이 많아요. 그래서 많이 먹어도 손쉽게 뺄 수 있는 높은 대사량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여성에게 오는 최대의 다이어트 시기는 출산후 다이어트와 갱년기 다이어트예요. 출산후에는 아무래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고 몸조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게 사실 쉽지가 않구요. 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전반적인 대사능력이 떨어져서 살이 쉽게쪄 다이어트가 쉽지가 않거든요. 출산후 다이어트는 내가 아줌마의 몸매가 되느냐 다시 건강한 시절의 몸매로 돌아가느냐이고 갱년기 다이어트는 중년의 몸에서 노년의 몸으로 변화하느냐 아니면 건강한 중년의 몸을 유지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게 되죠^^ 특히 임신중 태아의 체중과 양수로 갑자기 불어난 몸은 출산후 생각보다 확 몸무게가 빠지기 보다는 천천히 서서히 빠지게 되기 때문에 이 때 자칫하면 몸이 불어 아줌마의 세계로 가는 경우를 꽤나 많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출산후에는 모유수유를 하기도 하고 분유를 먹이기도 하는데 모유수유를 할 경우엔 쉼없이 배가 쉬이 고파서 많이 먹게 되요. 그렇다고 음식량을 조절하게 되면 젖이 잘 나오지 않고 아이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이 안되어 적게 먹...

출산후 다이어트로 건강하게 회복해요 여성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가 오는 시기는 아마도 임산과 출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일 많이 몸무게가 늘어날 뿐더러 여러가지로 몸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서 갑자기 살이 찌기도 하고 아줌마의 몸매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임신중 그리고 출산후에 모유를 수유하기 때문에 심한 다이어트나 식이요법을 하기도 어려워요. 참 어려운 문제인데, 그래도 이 시기에 출산후 다이어트를 잘 해내야 향후 몸매 관리나 몸관리가 수월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임신전에는 내노라 하는 날씬녀였어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자랑하곤 했는데 임신을 하면서 10kg 정도가 쪘고 출산후 바로 5kg 정도가 빠졌었는데 그 나머지를 빼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출산후 수유 중에 음식을 소홀히 먹어도 안되니 끼니를 거를 수도 없고 운동을 심하게 하지도 못하고 또한 한약도 먹으면 안되어서 늘 조심조심 해야 하는 시기죠. 그래도 이 때 제대로 회복을 하는데 적절한 다이어트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출산후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는 모든게 새롭고 모든게 적응해야 하는 시기라 몸매관리에 신경을 쓸 여력이 없다는 거예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된다는 건 그만큼 힘들고 어렵고 바쁜 일상이라서 뭔가 어려운 과정이라면 다이어트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출산후 다이어트 생각한다면 조금 더 간편하고 조금...

출산후다이어트 안전하고 가볍게 탄력있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싶은 욕망은 모든 여성이 갖고 있는 로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살이 찌는 이유는 그 욕망과는 달리 기름진 음식도 많이 먹고 운동은 열심히 하지도 않는 나른함 때문이죠. 특히 갑자기 살이 찌게 되는 출산이라는 과정은 여성에게 있어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나의 몸매를 한꺼번에 아줌마로 만들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출산후다이어트는 여성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라인관리의 중요한 위기입니다. 그래서 출산후 체중관리는 어쩌면 여성의 인생에 있어 어쩌면 가장 조심해야 할 시간이기도 합니다. 호박네도 평생 50초중반을 유지하다가 출산후다이어트 실패? 로 50중후반을 유지하거든요 ㅠㅠ 출산이라는 과정은 여성에게 많은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식습관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특히 출산후에는 급격한 체중변화와 출산이라는 예상하지 못한 과정으로 산후우울증이 오기도 하고 이제 맘껏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단걸 먹는 시간이기도 해서 출산후다이어트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평생 뚱뚱한 몸매를 가져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호박네는 출산후에 모유수유를 해서 어찌나 매번 배가 고픈지 먹지 말아야 할 것은 빼고 배가 고파 늘 초코파이를 달고 살았어요. 그래서 혹자는 저보고 출산후 살이 불었다고 망가진초코파이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런 다이어트가 출산후에만 필요한 게 아...

호박네는 젊은 시절엔 살이 거의 찌지 않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늘 난 살이 찌지 않아 하고 자랑하고 다녔지요^^ 저도 그렇지만 여성들의 경우 살이 한꺼번에 찌는 경우는 출산후인것 같아요. 그래서 출산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어쩌면 평생의 몸매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호박네는 이번에 출산후다이어트 할 때 많이 찾는 슈퍼쇼우마 먹으면서 2kg 체중감량을 했어요^^ 출산후다이어트 필요하다면 요걸로! 원래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었는데 출산직후 몸무게를 쟀을 때에도 6kg 정도만 늘었었는데 모유수유를 하다보니 늘 배가 고파서 초코파이를 입에 달고 살았답니다. 임신후 살이 얼마 찌지 않았는데도. 출산후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지 않고 3kg라는 지방을 얻었지 뭐예요 ㅠㅠ 그래서 출산후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출산후 찐 몸무게를 원상태로 회복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출산후다이어트가 가장 어려운 다이어트인 것 같아요^^ 그 후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중관리 한다고 다이어트 영양제도 많이 먹고 해서 그래도 적정수준으로 돌아갔었는데 코로나로 집콕생활이 이어지면서 다시 군데 군데 살이 붙고 있습니다. 필라테스도 하고 운동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코로나로 운동을 뚝 끊었고 갱년기라서인지 순환이 부족해서인지 예전 먹는것보다 적게 먹는것 같은데도 몸무게는 줄지 않고 자꾸만 늘어요. 생각해보면 다이어트 한다고 과일을 너무 많이 먹은...

중년이 되니 챙겨야 할 영양제가 왜 이렇게 많은건지 어쩔땐 이것 저것 챙기다가 과도하게 성분을 섭취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여성종합영양제여도 과도한건 흡수해야 하는 간에 좋지 않은데 밸런스있게 챙기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서 따로 따로 챙기는 영양제보다 간편하게 올인원으로 챙기는 하루한포영양제 제대로 챙겨보려고 합니다. 피로회복제 여성종합영양제 간편한 하루한포영양제 추천 챙겨야 할 게 많은 부모님 영양제 필수영양제 한 포로 피로회복제 추천 중년이 되면 챙겨야 하는 영양제로는 혈관건강을 위해 챙기는 오메가3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코엔자임Q텐과 셀레늄 그리고 비타민E 피부는 왜이렇게 거칠어지는지 피부보호를 위한 히알루론산까지 챙겨야 하죠. 그 뿐만 아니라 눈건강을 위한 루테인 면역력과 뼈건강을 위한 아연과 비타민D 그리고 활력에너지 보충을 위한 비타민B컴플렉스 어느 하나 빠뜨리면 뭔가 서운한 그런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은 혼자서 각각 챙기려고 하다보면 어떤 영양제는 여러가지 성분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중복되는 일들도 생기는 데요. 그럼 또 너무 성분을 많이 섭취하기도 해요. 또 어떤 때는 하나 빠뜨리고 먹어서 정작 챙겨야 할 영양제를 누락시키기도 합니다. 중년이 되면 기억력도 좀 떨어져서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깜빡 할때도 있어서 이렇게 한번에 모두 챙길 수 있다면 빠뜨리지 않고 편...

여성피로회복제로 스트레스 관리까지 해요 요즘 마트에 가면 제일 앞에 진열되어 있는 음료에는 피로회복제가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워킹맘이라 하루가 참 바쁘게 지나갑니다. 아무리 재택근무를 하더래도 집안일 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집안을 매일 매일 생기는 데일리 워킹이라 회사일과 병행하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집이 좀 크다 보니 집안일도 한번 시작하면 일이 많고 손과 어깨를 많이 쓰는 일이라서 목과 손목 허리 눈 요즘 피로가 온 몸에 군데 군데 쌓여있네요 ㅠㅠ 평생 워킹맘이었지만 그래도 체력이 좋아 그래도 거뜬하게 지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지 피로가 금방 금방 풀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멀티비타민을 그래도 꾸준히 챙기고 있지만 오래 앉아있는 자세와 컴퓨터를 오래 봐야 하고 아이도 개학을 하고 코로나로 신경쓸 게 많아 엄마로서 덩달아 바쁘다 보니 긴장의 연속이고 스트레스도 많답니다. 그래서 피로회복과 스트레스관리를 함께 하는 여성피로회복제로 관리를 시작했어요. 실제로 피로가 많이 쌓이게 되면 몸이 관절 마디 마디가 문제가 생기는 나이가 되었어요 ㅠㅠ 또한 피로가 오래도록 쌓이면 피로로 인해 자정작용이 부족해져 별 일 아닌일에도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피로는 곧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떨어뜨리고 또한 이렇게 쌓인 스트레스는 결국 피로로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여성피로회복제를...

친정엄마가 상주분이라서 어릴적 외가집에 명절 즈음 갈 때면 곶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던 풍경을 신기하게 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일조량이 풍부한 상주곶감은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는 명품 중의 명품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올 해도 맛있는 대봉반건시 상주곶감을 맛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달고 맛있어서 한번 꺼내 놓으면 멈출 수 없이 먹어서 금방 없어지는 서보곶감은 추운 겨울 최고의 간식이예요. 상주곶감 설 명절선물세트 곶감의 효능 가득한 서보곶감 대봉반건시 대봉감으로 만들어 풍부한 식감과 당도가 짱이예요 곶감의 본고장, 상주에서 직접 만들어 건조한 곶감인데요. 제가 주문한 대봉반건시 2호는 개당 80~100g 으로 꽤 큰 대봉감이 32개 들어있어요^^ 이렇게 당일배송으로 깔끔한 박스로 곶감박스 위에 황금보자기 그리고 타이트한 택배백스로 3중 포장해 배송되어 신선하게 그대로 상주곶감을 만날 수 있답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푸짐한 상주곶감이 32개 들어 있네요. 보기만 해도 벌써 군침도는 포만감 만땅인 상주곶감선물세트랍니다. 곶감 좋아해서 얼른 하나 꺼내 베어 물려고 열어 봤는데요. 꼭지 이쁘게 달린 도톰한 곶감이 때깔 곱게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서고 있네요^^ 진짜 도톰하고 실한 곶감이죠? 하나만 먹어도 배 부를것 같은데 맛있어서 하나 더 먹게 되는 대봉반건시 곶감입니다. 요게 깍아서 말려서 나온 사이즈니 실재로...

요즘 곶감 맛있어서 곶감을 또 들였어요. 오래 먹을 줄 알았는데 하루에 간식으로 2~3씩 먹었더니 다 먹었네요.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곶감은 달고 맛나서 하나 먹으면 끝나지 않고 또 먹게 되네요. 시아버님도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챙겨드리면 아주 맛있게 잘 드시네요. 어릴 적 친정엄마 따라 많이 갔던 상주에 가면 곶감 농장이 많아서 곶감 말리는 장면을 참 많이 봤었는데 이번에 들인 곶감도 서보곶감 상주곶감 선물세트랍니다. 서보곶감 상주곶감 선물세트는 대봉감으로 만든 대봉반거시예요. 그래서 기대가 더 커요. 개인적으로 대봉감은 일반감보다 더 당도가 높아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대봉감으로 반든 반건시 곶감이라 이렇게 열어보니 알이 엄청 굵어요. 과일은 알이 굵은 것이 맛나고 살도 많은데 특히 이렇게 말린 곶감은 살이 통통한 대봉감으로 하면 훨씬 더 맛날 것 같아요. 사이즈 좀 보세요. 끝이 뾰족하게 올라간 이쁜 모양의 대봉감 한 입 베어무니 단 맛이 입안 가득하게 올라와요. 과육이 풍부해서 입안가득 차오르는 느낌이 좋네요. 요건 대봉반건시 미니인데요. 사이즈가 작은 편에 속하는데 그래도 제겐 아주 큰 사이즈라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렇게 하나 꺼내어서 그대로 보면 대봉감 모양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뭔가 더 이쁘고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살이 많고 당도가 높은 대봉감으로 만든 상주 대봉반건시,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곶감 좋아하시나요? 명절이 되면 꼭 올리게 되는 곶감은 겨울철 최고의 간식이자 영양식이죠. 예전엔 바짝 마른 건조곶감이 많았는데 요즘은 겉마속촉의 말랑말랑한 반건조 곶감이 대세인데요^^ 집에서 간식으로도 그리고 제수로도 꼭 필요한 상주곶감 곶감선물세트를 준비해 봤어요. 친정엄마가 상주분이시라 어릴적 상주를 왔다 갔다 하면서 상주 곶감 많이 봤지만 이렇게 상주곶감이 유명한건지는 나중에 훌쩍 커서 알게 됬죠. 선물용으로 나와서 그런지 고운 보자기에 싸서 선물할 수 있도록 이쁜 보자기도 곶감선물세트에 포함되어 있네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상주곶감 좀 보세요^^ 살이 두툼해서 하나 먹으면 정말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쪼글쪼글하게 말린 반건조곶감 사이즈가 제법 커서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선물세트라서 이렇게 하나 받으면 하루에 1개씩 먹으면 한달 먹겠는데요^^ 우리삼촌 상주곶감인데요. 상주 전통 곶감농업은 농식품부 2019년 국가중요농업유산지정으로 중요농업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는데요. 반건조곶감이라 부드럽고 더 달아요. 우리삼촌 상주곶감은 직접 재배한 감을 직접 깎고 말려서 정성으로 생산한 곶감이라고 해요. 직접 재배하지 않은 곶감인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직접 생산한 곶감이라 더 믿음이 가네요 곧 올 설날에 맛나게 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제수가 좀 실하고 크면 더 좋은데 사이즈도 적당하고 때깔도 고와서 정성...

아파트 관리비가 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데요. 정부가 하는일이 너무 없어서 모든 피해를 국민이 다 알아서 해야 하는 암울한 세상입니다. 씁쓸! 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잘 살아야 하니까 스스로 난방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또 연구해 보고 낸 결론입니다.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호박네 난방량 1월 사용현황 요건 제가 요즘 매일 매일 기록하는 난방 사용량입니다. 저희집은 지역난방을 하고 있고 방마다 지역난방온도조절기가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켜고 어떻게 조절해야 줄일 수 있는지를 한달 동안 연구해 봤어요. 위에 보시면 사용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게 보이시나요? 물론 날씨가 상대적으로 따뜻해진 이유도 있겠지만 조금씩 난방기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1월 21일은 설이라 가족들이 모여 어쩔수 없니 난방기를 마구 돌렸고 28일 즈음은 엄동설한에 어쩔수 없이 난방수치가 급등했었네요^^ 난방비 폭탄 똑똑하게 줄이는 방법 5가지, 지역난방온도조절기 난방기 사용법, 난방비 절감 절약하는 비법 난방비 폭등, 스스로 대처하는 난방비 절약 똘똘한 방법 모아봤어요 가장 중요한 건 지역난방온도조절기를 아주 적절하게 사용하는 거예요. 옛날엔 잘 몰라서 나갈때 팍 줄이고 머물때 팍 올리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난방비가 폭등합니다. 1.난방온도조절기를 일정한 항온온도에 맞춰요 그래서 저는 저 빨간불이 들어오는 걸 제일 싫어해요....

수면유도제 대신 락티움 그리고 발끝 부딛히기 충분한 수면은 피로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이완의 충분한 에너지 충전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동안 우리 몸의 뇌와 장기는 충분히 쉴 수 있게 되고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수 있습니다. 피로로 힘들었던 기능을 쉬고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되죠. 그래서 수면시간은 우리에게 충분한 회복의 시작이자 잘 잤니? 란 인사는 결국 "오늘 건강해?"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40대 후반에 이르러 갱년기가 오는 바람에 저 또한 갱년기 호르몬 불균형으로 잠을 오랜동안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습관으로 몇 달을 불면증에 시달렸는데요. 한 때는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사서 먹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수면유도제는 항히스타민제를 포함한 화학약품인지라 부작용도 우려되고 수면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수면유도제의 섭취는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불면증이란? 불면증이란 정상적인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거나 자더래도 수시로 잠에서 깨거나 자는 동안에도 가수면 상태를 취하거나 잠이 들어도 바로 깨는 상태 또는 잠에 잘 들지 못하는 상태, 한번 깨면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것을 모두 통들어 불면증이라 합니다. 일시적인 불면증을 겪는 경우라도 괜찮지만 이러한 불면증이 몇 주이상 계속 되고 만성화되면 불면증으로 인한 고혈압이나 심장병, 뇌혈관질환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서 ...

수면유도제 부작용 걱정될때 락티움 수면영양제 Photo by elizabeth lies on Unsplash 요즘 불면증이나 수면장애를 갖고 계신 분이 점점 늘어난다고 합니다. 아마도 운동부족과 더불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해 습하고 무더운 밤이 계속되면서 점차 편안한 수면이 어려워지는 계절이 되어가기 때문이죠. 하루를 건강하게 시작하고 또 하루를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기준인 건강한 수면은 하루의 시작인 동시에 하루의 마무리이기도 합니다. 잠은 잘 잤니? 이 말은 또한 하루가 편안한지, 몸은 괜찮은지, 별 탈없는지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Photo by Tracey Hocking on Unsplash 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잠을 푹 자면 그 다음날에도 개운한 하루를 보낼 수가 있지만 피곤한 몸이 숙면에 들지 못하면 다음날에도 찌뿌둥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노곤한데요.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잠 잘자는 사람을 제일로 부러워 하는것 같아요. 요즘 양산에서 반려견 치료 때문에 일주일에 며칠은 머무르는데 잠 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숙면을 취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늦잠 자는 습관을 많이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잠 자리가 바뀌니 또한 숙면에 이르기가 쉽지 않아요. 불면증(수면장애) 원인 Photo by Shane on Unsplash 불면증은 잠이 쉽게 들지 않는 장애와 자는 도중 쉽게 잠이 깨는 장애 그리고 충분히 자지 못하고 일찍 잠에서...

애플망고를 선물받아 열심히 키우는 중 애플망고는 온도가 따듯하고 습해야 해요. 그런데 겨울에는 온도가 문제죠. 그래서 옷커버로 씌우기 해주었는데 제법 추위를 잘 견뎌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간히 통풍을 위해 날이 좋은 날은 커버를 벗겨 줍니다. 이렇게 벗겨서 괜찮은지 봐줘야 하고 숨도 쉬게 해줘야 해요. 물론 윗쪽에 작은 구멍이 있지만 그래도 확 열어주는게 좋으니까요. 겨울 애플망고 키우기는 온도와 통풍 그리고 습도를 모두 챙겨야 해요. 베란다 정원 무화과 잎은 다 떨어졌는데 이렇게 베란다 정원 애플망고는 다 살아있어요. 파랑 파랑한 애플망고 잎은 너무 멋집니다. 커다란 애플망고 잎이 너무 멋져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식물 키우기가 되었는데 애플망고 열매 맺을 때까지 잘 자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만빵!!! 베란다 정원에 푸름이 유지되고 있지만 그런데 아무래도 영양부족인지 이렇게 검은 부분이 있어요. 그대로 놔두기도 하지만 이렇게 가끔씩 잘라줍니다. 보기 안 이뻐서요^^ 군데 군데 검은 부분이 많지만 그렇다고 한 겨울에 영양을 듬뿍 줄수도 없어서 이렇게 깔끔하게 잘라내 주기만 합니다. 푸르름을 유지하는 애플망고 키우기 한번 해보실래요? 이렇게 한번씩 열어주고 그리고 저녁엔 다시 씌워줍니다. 이렇게 한겨울에 푸름을 유지하는 것도 참 대단한 생명력이라 생각해요. 애플망고 키우기 나름 재밌어요. 한 겨울 베란다 정원 멋진 푸른잎을 가진...

베란다 정원에는 온도기가 있어요. 너무 추운날은 온도기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많이 추워져서 아열대식물인 무화과와 애플망고가 걱정입니다. 겨울을 잘 나야 또 내년을 기대할 수 있는데 얼까봐 걱정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베란다 정원 애플망고가 화분이 너무 커서 들여놓을 화분받침이 없어요. 대략 대충 맞는걸로 겨우 만들어 놓았지만 거실로 들여오면 아마도 물이 흘러넘칠것 같거든요. 그래서 베란다에 그대로 두어야 할 것 같은데... 베란다 정원 베란다 가드닝 겨울 문제는 추위입니다.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옷장 정리하면서 비닐 옷커버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요걸로 월동하면 되겠구나 생각을 하네요. 애플망고 키우기에서 온도관리가 중요한데요. 애플망고 보다는 폭이 좀 작지만 그대로 잎을 전부 감싸줄 정도의 사이즈는 될것 같아서 씌워보려고 해요. 겨울만 되면 식물집사는 베란다 식물등 온도관리가 분주한데요. 베란다 가드닝할 때 비닐하우스 있으면 했는데 이렇게 작은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줄 수 있네요. 애플망고 키우기는 온도 습도가 관건이라서 겨울을 잘 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약간 작긴 하지만 일단 잎은 다 들어갈 것 같습니다. 잎이 겨울내내 떨어지지 않고 살아남을지 모르겠어요. 베란다 식물 키울때 베란다 가드닝 팁으로 비닐옷커버 활용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즘 부직포커버도 나와서 그걸로 해도 좋겠구요. 저처럼 베란다 정원에서 ...

베란다 정원 팔손이 나무산호수 테이블야자 여인초 무화과 나무 키우기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하루가 다르게 식물들이 추위를 타는 것 같아요. 이 맘 때쯤 하나하나씩 살펴보고 추위 타는 녀석은 베란다에서 거실로 옮겨줘야 하는데요. 거실테이블부터 정리하고 하나둘씩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치자나무 키우기 잘 자라던 치자는 베란다 안쪽에 두면 통풍이 부족해서인지 잘 안자라는데요. 추워그런지 잎이 많이 떨어지고 다행히 새잎도 좀 났습니다. 치자는 하얀꽃이 피어 진한 향을 내는데 베란다 안에 두니 꽃이 피고 금방 집니다. 아무래도 베란다 밖에 두어야 할 것 같아요 치자나무 키우기는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ㅋㅋ 마고야 키우기 베란다 정원의 마고야는 성장이 좀 느린데요. 단풍이 든건지 마른건지 한 잎에 갈색으로 변했어요. 댕강 잘라주고 관리 들어가야 겠습니다. 여인초 키우기 여인초는 잎이 아주 크게 자라고 있는데 화분을 옮겨줘야 할까 싶게 뿌리가 많이 자랐을 것 같은데 일단은 지켜보기로 합니다. 싱고니움도 곁에서 아주 씩씩하게 자라고 있어요. 나무산호수 키우기 베란다 정원 나무산호수는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나무산호수 키우기는 어렵지 않지만 화분에 심어서 멸치똥을 섞은 때문인지 물만 주면 잘 자라주는 것 같습니다. 아롱이가 킁킁거려 선반위에 올려두었지요^^ 산호수 키우기는 똥손도 가능하게 편안것 같아요. 수박페페 키우기 분갈이한 수박페페로 볕이 잘...

베란다 텃밭 가꾸기 애플망고 여인초 홍콩야자 식물키우기와 병충해 관리 베란다에서 또 집에서 식물 키우기 하다 보면 병충해가 생기기 마련이예요. 병충해가 생기지 않으려면 흙을 너무 습하게 두지 말고 통풍을 잘 되게 하는게 중요한데요. 여름을 지나면서 습하다보니 병해가 생기곤 합니다. 영양부족으로 잎끝이 누렇게 될때도 있고 이유없이 병해가 생겨서 맘을 조릴때가 있죠. 주기적으로 영양을 주고 병해를 예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얼마전 들인 주말엔팜으로 주 1회씩 영양과 병해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어서 저처럼 베란다 텃밭 가꾸는 분들께는 너무 편안한 식물가꾸기 비법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무농약으로 식물을 가꾸고픈 저에게는 주말엔팜은 좀 더 안전한 친환경 자재라는게 맘에 들어요. 강아지도 베란다에 많이 있기 때문에 유해하면 안되니까요. 주말엔팜은 이렇게 세가지 제품으로 되어 있는데 하나씩만 집중적으로 사용해도 되고 세 가지를 한꺼번에 사용해도 되는데 예방과 식물키우기 관리 차원에서는 한꺼번에 섞어서 주면 편리한것 같습니다. 집에서 식물 키우기 딱 좋은 식물관리 영양제 농용링게르는 말 그대로 식물 키우기 링거로 영양분을 주는 성분이 들어있고 충지기는 벌레퇴치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헬로우-균은 병해가 입은 아이들을 위해서 필요하죠. 주는 방법은 3가지 제품을 양에 맞게 희석해서 분무기로 뿌려주는 방식이라 간편합니다. 500ml 분무기가 ...

봄이 이웃님이 보내주신 애플망고~ 요거 잘 키워보겠다고 분갈이용품을 사다놓고 아롱이 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 여름이 되어서야 이렇게 분갈이를 합니다. 진즉 넓은 화분으로 분갈이 해줬어야 했는데 차일미루다 이제서야 하네요. 당시 농장주인께서 4배정도는 큰 화분에 옮기는데 좋다 하셔서 고민하다 주문한 아주 특별한 숨쉬는 화분입니다. ㅋㅋㅋ 요렇게 생겼는데요. 요걸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서 헤매다가 영상보고 다시 작업합니다. 뾰족하게 구멍이 뚫린 부분을 밖으로 해서 받침을 끼워 돌려서 이렇게 똑딱이로 끼워주면 됩니다. 두 개 샀는데 하나는 똑딱이를 분실했네요 ㅠㅠ 만들어 보니 엄청 큽니다. 너무 큰가 싶긴한데 하나는 또 작아서 그냥 이왕 큰 곳에 옮기기로 합니다. 흙도 장난아니게 들어가요. 농장주께서 여분으로 주신 전용흙과 집에 있는 분갈이흙과 지렁이분변토를 넣는데 한통 거의다 들어갑니다. 거의 땅을 만들었네요^^ 여튼 요렇게 마무리~ 너무 큰 데 심었나 싶기도 하고 뿌리는 제대로 자라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문제는 화분받침 제일 큰 것도 안 맞아서 어찌해야 할지... ㅠㅠ 화분이 검은색이라 뭔가 이뻐보이는것 같아요. 스타일리쉬 ㅋㅋㅋ 일단 숨쉬는 화분이라 식물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싱싱했었는데 중간 중간 물조절 잘못해서 좀 비리비리 해졌습니다. 이렇게 분갈이 하니 좀 다시 살아나면 좋겠어요^^ 베란다 정원에 이렇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