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3
    AI시대의 우리는 '슈퍼인텔리전트', '나는 AI와 공부한다' 책에서 배우자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호랭교관입니다. ChatGPT 유료버전, Grok3를 사용해보면서 이제 진짜 자료를 찾고, 글로 구성하는 능력은 AI가 인간을 많이 대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안쓰고 있는게 놀랍고, 점점 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의 격차가 커질 것 같습니다. 특히 AI를 활용해서 본인의 인풋을 늘리고, AI로 쓴 글을 단순히 복사하는게 아니라 직접 음미한 뒤, 아웃풋으로 만들어 내야 인간으로써의 나의 능력도 유지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AI의 한계는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설정된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앞으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은 여러 AI를 활용해서 무한한 성과를,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도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개의 책을 통해 1) AI 시대의 미래와 2)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슈퍼인텔리전스: 인공지능 시대 인류의 생존 전략 닉 보스트롬의 『슈퍼인텔리전스』는 21세기 최대 기술 도전과제인 초지능(Superintelligence)의 등장 가능성과 그 충격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역작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인지 능력을 압도하는 순간, 우리 문명의 운명은 기계의 손에 달려있다"고 경고하며, 이 책은 기술 발전의 양면성을 자세하게 소개해줍니다. 이 책은 일론머스크 추천 도서이기도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초지능의 세 가지 구현 형태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3
    Anduril CEO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 인터뷰 : AI로 인한 현대 전쟁의 패러다임 변화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호랭교관입니다. 최근 상장하면 다들 투자하고 싶은 기업 1위? 2위? 안두릴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 전쟁은 드론과 AI로 변경될 것이라는 전망들과 함께 미국에서도 가장 핫한 기업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의 방산 스타트업 안두릴이 투자금 15억달러를 조달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기업 가치 28억달러 평가를 통해 최대 25억달러의 추가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특히 CEO인 럭키 팔머의 비범한 모습과 오큘러스의 성공 사례도 인기 있는 요인인데, 럭키팔머의 인터뷰는 정리된 내용이 많고, Co-Founder인 Brian Schimpf의 인터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AI와 군사 기술의 교차점에서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AI), 자율 시스템, 그리고 현대 전쟁의 방식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Anduril Industries와 공동 창립자인 브라이언 쉼프(Brian Schimpf)가 있습니다. 2025년 일련의 인터뷰와 공개 토론에서 쉼프는 국방 기술을 소프트웨어 중심 접근 방식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그는 팔란티어(Palantir), 오픈AI(OpenAI)와 같은 AI 선두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군사 조달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 Anduril의 Lattice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이러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술로, “차세대 전장 관리의...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2
    솔라나 리스테이킹, 넥스트 솔레이어 : Fragmetric 프로젝트 소개, 공부자료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호랭교관입니다. 오랜만에 좋아보이는 프로젝트 정리해봅니다. 속도도 많이 썩이던 솔레이어가 업비트, 바이낸스, 빗썸, 바이빗 등등 다수의 거래소에 동시에 상장하였습니다. 이더리움 리스테이킹은 유명한 프로젝트들이 많았는데, 솔라나는 여러개가 나왔지만 딱히 두드러지는게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솔레이어가 상장하면서 다시금 SOL Restaking 프로젝트들이 주목을 받고 있음. 솔레이어의 성공 비결은? : 우리가 남이가! 1티어 VC 폴리체인을 리드로, 바이낸스 랩스, 아서 헤이즈의 Maelstrom 등등이 참여함. 엔젤 투자로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 공동 창립자가 참여함. 이 이름을 외워두셔라 Fragmetric : Solayer와 유사한 기능, Solayer와 버금가는 프로젝트 1. 개요 Fragmetric은 Solana 기반의 리퀴드 리스테이킹 프로토콜(LRT)로,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fragSOL이라는 Solana 네이티브 LRT를 통해 사용자는 스테이킹 보상,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수익, 리스테이킹 수익을 얻으면서도 유동성을 유지할 수 있음. 핵심은 스테이킹한 내 담보를 유동화 시키는 것 이 프로젝트는 Finality Capital Partners와 Hashed가 주도한 700만...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AI와 크립토의 자연스러운 융합: 토큰화된 미래를 향한 움직임

    호랭교관입니다. 알트시즌이 지지부진 하면서, 끝인가?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기 적으로는 횡보? 장기적으로는 대부분의 알트는 폐사하지만, 찐들은 살아남지 않을까요? 닷컴 버블에 살아남은 친구들이 아마존, 구글이 되는 것 처럼..하지만 몇몇 Founder들을 제외하고는 시작부터 너무 부자가 되어버리는게 문제인듯.. 1. AI와 크립토의 억지스러운 결합, 그리고 자연스러운 발전 "AI와 크립토를 결합하려는 시도 중 많은 것들이 억지스럽다." 지난 몇 년 동안 AI와 크립토의 융합을 시도하는 프로젝트가 많았지만, 대부분은 억지스럽게 느껴졌다. AI와 크립토의 미래는 서로 분리된 기술이 아닌,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LLM(대형 언어 모델)은 특정 영역에서 사용될 것이고, 크립토는 블록체인의 가치 전달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사용하는 서비스가 AI 기반인지 크립토 기반인지 알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기술이 녹아든 환경에서 편리함을 누리게 될 것이다. 2. AI 메타와 시장의 흐름: 크립토 시장은 지쳐 있다 "AI 메타가 영감을 주지 못했다. 시장도 피로했다." 최근 AI와 크립토 관련 프로젝트들이 우후죽순 등장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AI 메타가 큰 기대를 불러일으켰지만, 시장을 끌어올릴 만큼의 강한 서사와 성장 동력을 확...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미국은 전략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1. 혼란의 전략과 FAFOnomics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관세 논란—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 부과 제안(철회 후 재논의), 중국에 10% 관세 부과—은 단순한 무역 정책이 아니다. 여기에 국부펀드, 일련의 행정명령, 그리고 일론 머스크의 DOGE까지 더하면, 이것은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전략적 혼란'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몇 가지 중요한 포인트: 관세는 협상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동맹국들과의 신뢰를 태우는 것은 협상이 아니라 자멸이다. 혁신은 중요하며, DOGE 직원들이 유능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정부 시스템을 '스타트업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며(불법적이기도 하다), 이는 민주주의를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다. 상원의원 브라이언 샤츠도 지적한 바 있다. 미국의 건국자들은 지금 상황을 보면 경악할 것이다. 그들은 "대표 없는 과세"에 반대해 싸웠지만, 현재 우리는 사기업이 공공 재정에 전례 없는 통제력을 가지려는 모습을 보고 있다. 하원의원 제이미 라스킨은 “우리는 '일론 머스크'라는 정부의 네 번째 부서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미국은 변화를 필요로 하지만, 지혜 없는 변화는 개혁이 아니라 무모함일 뿐이다. 2. 전략적 혼란: 혼란을 통한 지배 이 모든 것은 단순한 '소음'일 뿐이다. 타일러 코웬과 에즈라 클라인이 지적했듯이, 이것은 전략적 혼란의 한 형태다. 대중이 이미 한정된 주의력...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관세, 미국경제에 대한 이야기

    내가 신으로 생각하는 버핏, 멍거와 함께 또 다른 신 30년 연 수익률 30%의 스탠리 드러켄밀러의 1/21 CNBC 인터뷰입니다. 스탠리 드러켄밀러: "관세는 외국인이 일부를 부담하는 소비세일 뿐" 미국 국채 쇼트 유지: 금리 인상과 재정 문제 지난 10월 컨퍼런스에서 미국 국채를 쇼트(매도)하고 있다고 밝힌 스탠리 드럭켄밀러는 현재도 국채 쇼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금리가 상승하는 것에 대해 놀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의 정책 실수를 예상했으며, 과도한 낙관 심리와 심각한 재정 상황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드럭켄밀러는 현재 상황을 야구 경기에 비유하며 "7회"라고 진단했습니다. 때로는 7회부터 9회까지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연준의 경기 부양책과 과도한 낙관 심리가 자산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 하락을 예상하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이 채권 시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국채 쇼트 포지션을 유지하되, 비중을 확대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에 대한 입장 변화: 차악으로서의 관세 드럭켄밀러는 완벽한 세상에서는 관세를 선호하지 않지만, 현재는 차악이 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그는 미국의 심각한 재정 문제를 지적하며, 의무 지출과 이자 비용이 세수의 10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재정 수...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새해 최고의 선택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 "호랭교관"입니다. 인플루언서를 달고 무언가 이런게 뭐가 의미가 있나 하고, 글도 안쓰다가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글을 쓸 때 어떻게 하면 조회수를 어그로 끌고, 광고로 수익을 얻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앞으로는 과정과 일기 느낌으로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ㅎㅎ 올해의 첫 글로는 새해에 읽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에세이 책에 대한 서평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도 이렇게 하는데.. 사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거의 읽어 본적이 없다. 상실의 시대, 1Q84,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집에 책은 많지만 읽은 것은 몇개 되지 않는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처럼 초반부터 흡입력이 있게 빨려들어가지 않고, 문학을 좋아하지 않아서라는 핑계를 대보면서 말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다른 사람의 블로그, 인스타의 짧은 글 들에서 인용되는 문장들이 좋아서 읽었다. 우리가 아는 문학 거장이 사실은 매년 1회 풀코스 마라톤을 달린다니..엄청나다는 생각과 함께 읽기 시작했다. 핵심 내용을 요약 하면 “꾸준함을 잃지 않는 것”인 것 같다. “계속 하는 것, 리듬을 단절하지 않는 것. 장기적인 작업을 하는데는 그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리믇이 설정되어 지기만 하면, 그 뒤는 어떻게든 풀려 나간다. 그러나 탄력을 받은 바퀴가 일정한 속도로 확실하게 돌아가기 시작할 때까지는 계속 가속하는 힘을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5
    내 투자는 확률에 기반하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호랭교관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은 좋지 않고, 크립토 시장은 좋은 반대의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디서든 벌면 좋지만 대부분 달러 예금으로 가지고 있어서 현재는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다리면서 책도 읽고 유튜브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월가아재 채널을 꾸준히 보고 있는데, 월가아재 채널의 투자 기본편/선행편 시리즈를 다시 보면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투자는 내가 얼마 정도의 승률인지 알고 들어가야 한다. 예전 어르신들이 말합니다. 주식 투자는 도박이야!! 위험한 거 아니야? 하지만 사실 예금에 넣어두는 것이 제일 도박이고, 무조건 땅에 돈을 조금씩 흘리는 행동입니다. 대부분의 케이스에서 물가 상승률/자산 상승률 > 예금 금리이기 때문에 내 구매력을 보존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즉 예금 금리는 전체 투자 방법 중에서 가장 성공 확률이 낮은 투자입니다. 도박과 투자의 차이는 이길 확률입니다. 내가 유리하면 투자, 내가 불리하면 도박! 카지노는 도박입니다. 이유는 뭘까요? 카지노가 통계적으로 카지노 업체가 1~6% 정도 유리합니다. 즉 1번, 10번, 100번은 내가 딸 수 있지만 카지노 전체 고객들이 계속해서 룰렛을 돌리고 카드를 친다면 무조건 카지노가 이깁니다. 카지노에서 시계와 창문, 거울도 없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계속해서 사람들이 룰렛을 돌리고 카드를 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9
    한국형 가치투자 서평, 최준철 VIP 자산운용 대표

    안녕하세요! 투자를 쉽게 알려주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호랭교관'입니다. 최근 Input 없이 글을 쓰려니 Output도 안나와서 뭐든지 읽거나 해보고 있습니다. 글도 많이 쓸쓰록 늘고 모든 행동도 많이 할수록 늡니다. 하지만 더 빨리 성장하라면 Output 중간 중간에 적절한 Input과 방향 조절은 필수 입니다. VIP 자산운용의 최준철, 김민국 대표가 쓴 한국형 가치투자 책에 대한 서평입니다. ‘한국의 작은 버핏’ 별명… 20년 운영 펀드 14배 올라 우리나라도 가치투자가 통할까?라는 의문이 많습니다. 이런 한국에서 학교 동문과 함께 펀드를 만들어서 20년간 운영중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대 경영학과 + SMIC(서울대 주식동아리) 출신인 최준철, 김민국 대표입니다. 대학생 시절에 신문사를 운영하면서 쓴 한국형 가치투자 책을 20년만에 다시 업그레이드해서 출간한 책이 새로 쓴 '한국형 가치투자'입니다. 20년간 펀드를 운영하면서 현재 굴리는 자금 약 4.2조원, 연평균 14%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어 아마 더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같이 책을 살펴보시죠 '비관주의'가 아닌 '회의주의자'가 되자 좋아보이는 아이디어는 많습니다. 2차전지가 세상을 재패할 것, 소형 원자로 사업은 새로운 에너지원이 될 것, 로봇 사업은 미래에는 1,000조 시장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회의주의적인 과정을 통과한 아이디어만이 채택...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9
    안광지배철 - 진짜 노력은 눈빛부터 다르다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호랭교관입니다. 최근 유튜브에 자기 계발 영상들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한석원 선생님의 영상이 떠서 봤는데,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제가 학상시절에 유명했던 수학 선생님 양대 산맥 이어서, 당시에 명언도 많이 보고 동기부여도 많이 했었는데 다시 보니 새롭습니다. 저는 솔직한 말로 고등학교 1년 공부해 먹은 걸로 평생 먹고사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딱 1년 공부로 고2 모의고사 260점 → 수능 440점인가? 맞고 대학교 가서 대학교 갔고 취업도 해서 밥은 벌어 먹고 살았습니다. (대신 단점이 그냥 한번 급격한 공부 하나로 쇼부가 잘 나니? 날먹을 좋아하고, 근본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공부가 가성비가 좋고 쫄보여서 큰일은 잘 못하는?) 그때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1년 내내 삭발하고 폰도 정지시키고 하루에 14시간~16시간씩 공부만 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내가 진짜 독하게 하면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인생에 한 번은 미쳐봐야, 나중에 내가 원하는 곧까지 미칠 수(닿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한석원 선생님인데 큐티 한? 것에 비해서 수학을 천재적으로 풀고, 타이트하십니다. 안광지배철 : 눈빛이 종이의 뒷면을 꿰뚫는다. 한석원 선생님 (아래의 사진들은 유튜브 멘탈 훈련소 안광지배철 영상의 캡처본입니다) 공부라는 것은 잘 될 때 하는 게 아...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9
    투자는 심리싸움이다 - 투자에 영향을 주는 13가지 심리 편향

    안녕하세요! 호랭교관입니다. 저는 아주 강력한 인간 지표입니다. 주요 사례로는 22년인가 붓다빔 최저점 손절, 작년 11월 손절 등이 있습니다. 제가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못 참고 손절 치면 최저점이고,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풀 매수 갈기면 최고점인 사례가 허다합니다. 이런 불리함을 가지고 투자를 하고 있어서 어려움이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험을 해보니, 인간은 투자에 실패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제가 항상 명심하려고 하는 격언이 있습니다. "황소(Bull Market, 강세장)도 돈을 벌고 곰도(Bear Market, 약세장)도 돈을 벌지만 돼지(탐욕)와 양(공포)은 도살 당한다" 황소 - 강세론자 : 황소의 뿔이 위로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강세장을 나타냅니다. 돌진하는 것처럼 일단 시장이 오르겠지 하고 보통 장기간 롱에 배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맨날 오르고 존버치는 느낌도 있어서 "야 지금 이슈가 있고 그런데, 오르겠어?'" 하는 하락론자에게 뚜들겨 맞지만 큰 부자는 황소 강세론자에서 나왔습니다. 베어 - 약세론자 : 일단 단기 이슈, 여러 매크로 상황, 기업의 상황을 분석하여 단기적인 하락에 배팅하는 것입니다. 약세, Short에 배팅한다는 말처럼, 보통은 짧게 치고 빠져야 합니다. 하지만 단기간에 급락 등에 타이밍이 맞으면 큰돈을 벌기도 하지만, 주식시장은 오를 때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기...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7
    70억명의 인질과 함께 투자하기 - 미국 주식 S&P 500 장기투자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 호랭교관입니다. 개인적으로 항상하는 말이 연금보험을 빠르게 버리고 연금 저축, IRP, ISA 등을 활용해서 회사다니는 동안 미국 지수 펀드를 계속 풀매수해둬라 입니다. 일단 저출산 이슈와 우리나라 경쟁력 자체가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원화 즉 저축하는 것은 돈을 모으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큰 리스크에 확정적으로 노출되는 것 입니다. 지금부터 미국 직장인 '팀 쿡'한테 연봉을 꼬레아 원화로 드리겠습니다.라고하면 바로 그날로 뻐킹 김치하고 월급 받자마자 달러로 환전할 것입니다. 이유는? 아니 내가 대 근본 미국에 살고 있는데, 뭐 되지도 않는 국가의 돈을 월급이라고 줍니까? 이거 현금이 아니라 너무 위험한 상품입니다. 즉 우리나라의 원화는 안전한 현금의 역할은 전혀 할 수 없는, 세계에서 2%의 비중이 안되는 아주 리스크한 통화입니다. 우리나라가 태국 바트, 베트남 동을 생각하는 것 만큼, 다른 나라들도 달러, 엔화, 유로랑 비교하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 입니다. 환 트레이딩 할려고 깝사대고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달러 표시의 자산을 사자 그중에서도 그냥 미국주식에 깔고 죽자는 이야기를 계속 드립니다. 오늘은 실력이 없으면 지수에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와 전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는게 미국 시장이다 = 즉 미국배에 같이 올라타자는 이야기 2가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투자의 핵심 아이디어...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18
    자영업자 위기 - 모두가 눈물 속에 치킨을 튀기고 있다.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호랭교관입니다. 여러분들의 미래를 제가 예언해 보겠습니다. 백만 번의 미래를 살펴보았을 때 90%의 확률로 65세에 여러분들을 OO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치킨을 튀기고 있을 예정입니다. 공대에 나와서 막 지방에서 취업하고 으? 역시 취업은 공대지! 문과 나와서 빡세게 공부하고 직장 잡고 '난 다르다' 생각하시는 분들 모두 다 결말은 치킨집일 예정입니다. 에이 난 다를 거야?라고 하겠지만 이미 우리나라 코레아는 세계 최고의 프랜차이즈 햄버거집 맥도날드 시가총액 269조원의 초 거대 기업 맥도날드를 이기는 치킨 랜드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맥도날드가 날고 기고 깝쳐봤자 38,000개 우리 K양념치킨 시장 치킨 등등은 87,000개 무려 2배 차이입니다. 한국 치킨 승! 즉 정말로 우리들 중에 상당수는 치킨을 튀기게 됩니다. 은퇴 후 준비가 안되고 시작하는 자영업은 '진짜 지옥' 우리나라는 이미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나라 대비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제 겨우 60년 대생의 은퇴가 시작되고 있어서 앞으로도 큰 폭으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자영업자 비율이 한국은 24~25%로 압도적 1등이고, OECD 평균은 약 14~15%입니다. 주요 선진국들은 대부분 6~15%인 반면에 우리나라는 자영업자가 아주 많죠? 어? 우리나라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 아니었어? 넵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내수시장 자체가 그렇게 작...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12
    주식투자를 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7가지

    안녕하세요. 호랭교관입니다. 제가 로봇 청소기 구매를 공부하면서 진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왜 하나가 좋으면 다른게 안 좋고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로봇청소기 스펙표만 구글에 검색해도 거의 엑셀 한 장을 가득 채울 분량이 나옵니다 ㄷㄷ 가성비를 따질지? 아니면 최고 스펙을 그냥 풀매수 할지? 같은 고민을 며칠째 하고 있는데, 갑자기 투자를 할 때 내가 이 정도도 안 하고 투자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뜨끈해졌습니다. 아마 남자분들은 차 사기전 카달로그 보면서 이거 성능 비교는 물론 유튜브로도 공부하고 이 돈을 '보테가' 모닝에서 롤스로이스까지 가게 되죠? 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주식을 사거나 투자를 할 때 그 정도로 공부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제 주변의 지인들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물릴 때 보면 반도체 슈퍼사이클 온다니까 풀 매수했다가 9층에 물린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큰돈을 투자하는데 최소한의 책은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최소한의 기본기를 배울 수 있는 7가지 책 추천 및 간단 정리 초보 투자자를 위한 투자 필독서 7권 1)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다들 한 번씩은 보셨을 피터 린치의 책입니다.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이라는 책으로 언제나 입문서로 추천받는 책입니다. 하지만 책이 두꺼워서 읽기가 힘들 수 있지만 읽다 보면 실제 피터 린치가 투자했던 사례가 적혀있어서 빠져들면 술...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6
    워라밸의 총량은 동일하다 - 20대, 30대에 빡시게 굴러야 하는 이유(정주영 명언, 샘알트만 명언)

    샘 알트만 : ChatGPT를 만든 OpenAI CEO 이자 젊은 꼰대 레전드 최근 가장 핫한 인물은 ChatGPT를 만든 OpenAI의 CEO 샘 알트만입니다. 실리콘밸리나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Y-Combinator의 전 대표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샘 알트만은 에어비앤비, 스트라이프, 레딧, 아사나, 핀터레스트 등 2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습니다. 이 정도 약력이면 현시대의 최고의 천재이자 성공한 인물 중 한 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엣지있고 가장 세련된 사람과 고 정주영 회장님이 겹쳐 보이는 건 저의 착각일까요? "대부분의 것들은 보이는 것보다 위험하지 않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행동하세요. 벌써부터 얼버무리고 있는 사람들 머리통 한번 바로 깨주시네요. [위험을 감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합니다. 우리의 판단은 항상 옳을 수 없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것을 시도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우면서 빠르게 적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력 초기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잃을 것이 많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많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면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쉬워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틀리면 1배를 잃지만 성공하면 100배를 벌 수 있는 작은 베팅'을 찾아...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14
    깝치지 말고 열심히 일하자 : 현금 흐름이 최고의 투자(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

    자본주의 1타 강사가 누구냐 바로? 워런버핏 할아버지입니다. 워런버핏 할아버지는 6살의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는데, 6개짜리 코카콜라를 25센트에 사서 각각을 5센트에 되파는 방식으로 묶은 당 5센트의 이익을 남겼다. 수익률 5/25 = 20%의 쌉고수 실력을 보여줌. 이후에도 꼬마 워런은 집집을 돌며 잡지나 껌을 팔면서 돈을 벌었다고 함. 이 할아버지가 젊은 세대가 깝칠 때 말해주는 것은 항상 '니 자신을 알라'라고 합니다. 오늘도 말합니다.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은 바로 "이 너무 자슥! 깝싸대지 말고 너 자신의 가치부터 올리자." "지금까지, 제 경험에 따르면 최고의 투자는 자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이나 취업하는 학생들에게 항상 말합니다. 학생들이 거기서 배울 복잡한 공식과 지식보다도, 직접 대면해서 더 잘 의소소통 하는 법을 배운다면, 그들의 가치는 50%는 높아질 겁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제대로 소통할 수 없다면, 그건 마치 어둠 속에서 눈 짓을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즉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 본인에게 투자를 한다면 누구도 그것을 뺏을 수 없습니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건 여러분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겁니다. 진리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냐 대기업에서 시작하냐의 차이가 큽니다. 오히려 돈을 많이 주는 대기업이? 더 힘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18
    외환보유고는 경제의 체력, 우리나라 제2의 IMF가 오나?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회를 함께 성장하는 자본주의 사관학교입니다. 오늘은 외환보유고의 정의와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4/11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하고, 미국은 5/3 기준금리를 5.25%로 올리면서 1.75%p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는 리스크가 있으며, 주의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외보유고의 개념에 대해서 알아보고, 여러 가지 경제 지표를 통해서 한국 경제를 진단해 보려고 합니다. 외환보유고 : 우리나라가 중앙은행, 외국 국립은행에 보유한 외환, 환율 체력 외환 보유고는 그 나라의 '내공', '환율 체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라별로 단 기간에는 무역, 대출 등으로 적자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균형이 발생해도 외환 보유고가 든든한 나라는 쉽게 흔들리지 않지만, 외환 보유고가 부족한 나라는 환율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즉 외환 보유액은 긴급 상황에 국민 경제의 안전판이고, 환율을 안정화 시키고 국가 신용을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외환보유고가 어떻게 환율 체력으로 작용하는지 IMF 외환위기를 돌아보면서 살펴보시죠!] IMF 외환위기 전 1997년 외환보유고는 89억 달러였습니다. (현재는 약 4,200억 달러 수준) 아시아 전체적으로 성장하면서 부채가 매우 컸고, 태국/말레이시아 등이 먼저 외환 위기가 터지고 우리나라까지 외환위기가 터지게 됩니다. (나무위키 -...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17
    집 사기전 봐야 하는 핵심 지표(1) - 주택구입부담지수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사관학교의 교관! 호랭입니다. 오늘은 부동산을 보는 핵심적인 지표 중 하나인 '주택구입부담지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부동산 투자 핵심 지표 주택구입 부담 지수 주택구입부담지수 : 지금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을 받아서 사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정량적인 지표 우리에게 부동산은 핵심적인 자산으로 국민들 대다수가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국토부나, 주택금융연구원 등에서 여러 가지 지표를 가지고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우리나라의 중간소득 가구의 주택구입 능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주택 및 주택금융 정책을 수립하는 데 사용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입니다. 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은데, 수식이 나와서 어려우시면 "중간 가구 소득" = 통계청의 도시 근로자, 고용노동부의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중에서 전국/지역별로 환산해서 중간에 위치한 사람의 급여를 말합니다. 즉 딱 중간 정도의 월급을 받는 사람의 소득을 기준으로 주택구입부담지수가 평가됩니다. 대출 상환 가능 소득의 기준은 25%로 만약에 지수가 100이면 소득의 25%를 대출 갚는데 써야 하는 가격입니다. 주택구입부담지수 전체 소득에서 대출 갚는데 100 25%를 사용 90 25%*0.9 = 22.5%를 사용 80 25%*0.8 = 20%를 사용 하나만 이해하면 숫자가 클수록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것이고, 지금 집을 산다면 대출 갚기도 힘들다...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6
    [서평]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수업 - 종합적인 투자 입문

    전투 개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때까지 알려주는 🐯호랭교관입니다. 어흥!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월가아재(최한철)님의 책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수업' 서평입니다. 책도 좋지만 더 상세한 내용들은 유튜브에도 있으니 같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 수업 저자 최한철 출판 에프엔미디어 발매 2023.02.15. 우리들 개미는 왜 시장에 반대로 투자하는가? 작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개인들은 곱버스를 사서, 1~2월 좋은 시장에서도 평균 수익률이 -3%였습니다. 외국인들의 평균수익률은 30%, 기관의 평균 수익률은 25% 차이가 크죠? 이처럼 저자는 초과수익 자체가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중고차를 살 때는 엔진이 어떻고 보험 이력이 어떻고 따지면서, 주식을 1,000만원치 살 때는 차트 줄 몇 개 그려보고 풀 매수를 하죠.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의 목표는 10만 원의 가치를 지닌 주식을 7만 원에 사는 것이다. 이 말을 반대로 하면 뭘까요? 누군가는 10만 원의 가치를 지닌 주식을 7만 원에 팔아야 합니다. 즉 매수자/매도자 모두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 생각 중 누가 맞느냐에 따라 수익이 정해집니다. 우리가 수익을 보려면 기관/외국인들은 제쳐두고 일반 투자자들은 이겨야만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나는 과연 다른 투자자들보다 우월한가...

    상세 화면으로 이동
  • 자본주의 사관학교
    이미지 수18
    마블렉스(MBX)의 멤버쉽 마블러쉽 NFT 무료로 얻는 법(민팅방법 상세히)

    전투 개미 여러분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때까지 알려주는 🐯호랭교관입니다. 어흥!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투자가 에어드랍과 프리민트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넷마블 자회사인 점까지 곁들이면 안 할 이유가 없죠. 특히 앱테크 한다고 만보씩 걸어도 100원 겨우 주는 상황에서 프리민트 참여가 노력 대비 효과가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마브렉스(MBX)?! : 게임 강자 넷마블의 자회사가 만든 블록체인 전문 게임 사업 퍼블리셔 P2E, NFT, 크립토가 최근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크립토 윈터에서 살아남는다면 새 시대에의 승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 마브렉스도 국내에서는 주요 후보 중에 한 개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게임 포트폴리오로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고 있고 생각보다는 퀄이 좋습니다. KOF 아레나 실제 게임 사진 이 마브렉스에서 INO(Initial NFT Offering/초기 NFT 발행) 진행하고 있습니다. NFT의 약자가 너에게 팔고 튄다는 말이 나오는 세상에서 이번 INO는 프리민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즉 무료/공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Free Mint : 마블러쉽 = 마브렉스 + 멤버십(혜택이 다양) 이번에 진행하는 INO는 마블러쉽입니다. 마브렉스 + 멤버십 같으며 MBX 생태계의 핵심이자 향후 생태계 확장에 주요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무료민팅임에도 이미 공지...

    상세 화면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