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영화 <위플래쉬 whiplash (데미언 샤젤/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위플래쉬 뜻 정보 결말 후기 - 괴물들이 사는 세상의 초상 맨 아래에 <위플래쉬 whiplash> 예고편, 인물 분석, 결말 해석 JTBC 방구석 1열 방송 영상 첨부 #위플래쉬 #영화위플래쉬 영화 <위플래쉬 whiplash> 2014년 작 감독: 데미언 샤젤 출연진: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멜리사 베노이스트 등 위플래쉬 뜻 위플래쉬(whiplash)는 채찍질 또는 채찍 끝의 가죽 부분, 그러니까 실제로 가격하는 부분을 뜻한다. 영화 <위플래쉬 whiplash>는 이 시대의 초상화 영화 <위플래쉬>는 재능있는 한 드러머가 독하디 독하지만 진정으로 제자의 성장을 바라는 스승을 만나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이 영화를 그렇게 보지 않는다. 나에게 <위플래쉬>는 한 괴물이 또 다른 괴물을 만들어 내는, 그리하여 괴물들이 사는 이 시대의 초상을 매우 훌륭히 보여준 영화다. 자신의 감정에 따라 사람을 함부로 다루고, 뻔뻔하고, 잔인하고, 치밀하게 복수하는 선생(J.K. 시몬스). 그 선생 밑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며 오로지 자신의 목표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제자(마일즈 텔러). 이 두 사람은 인간이 어떻게 짐승이 되고 괴물이 되는지, 그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를, 그 학습 과정까지도...
4영화 <위플래쉬>와 <라라랜드> - 짜릿한 전율과 음악의 즐거움(명장면 OST) 영화 <위플래쉬>(2014) 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진: 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등 영화 <라라랜드>(2016) 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진: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존 레전드, J.K. 시몬스 등 영화 <위플래쉬>와 <라라랜드>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작품이다. <라라랜드>는 멋지고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구성된 종합선물로 폭넓은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영화다. 반면에, <위플래쉬>는 음악적으로는 재즈에 집중하면서도, '괴물'들이 사는 이 시대의 초상을 영화로 구현한 작품이다. 군더더기 없이 시종일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이를 힘있게 끝까지 밀어붙인다. 그 결과로 고도의 몰입 속에서, 짜릿한 전율과 음악적 쾌(快)를 느끼고, 더불어 강렬한 메시지 또한 곱씹게 하는 명작이다. 아래는 영화 <위플래쉬>와 <라라랜드>의 명장면 OST다. 문화예술에도 관심을! 네이버 인플루언서 영화, 음악, 미술, 연극, 오페라, 뮤지컬, 무용(발레) 등 문화예술에 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받아보고 싶다면 -> https://in.naver.com/humanities1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유민유진 사람들, 모든 독해의 대상들, 그리고 그 "사이"에 관하여! 사람과 말글 (人+文) in.naver.com 음악 영화 라라랜드 위플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