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카시트
26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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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몇살까지 법적기준과 토드비 부스터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여니언니에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필수템으로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카시트인데요. 저 어릴 때는 카시트 없이 그냥 다녔고, 심지어 조수석에 앉은 엄마 무릎에 앉아서 다니며 위험하게 차 이동을 했던 것 같아요. 카시트를 설치하고 아기를 앉혀야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아기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으니 무조건 카시트에 앉혀야 되겠죠? 카시트 의무화로 법적기준이 마련되면서 도로교통법상 만 6세까지는 카시트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자동차에서 필수인 카시트 몇살까지 법적기준인지와 최근 부스터 카시트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 후기를 통해 부스터 카시트 장단점을 정리해 볼게요. 카시트 몇 살까지? 카시트 법적 나이 카시트 뒤보기하던 시절 법적 의무화인 카시트 착용 법적기준으로 인해 아기는 무조건 카시트에 타야 된다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쪼꼬미는 신생아부터 7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로 카시트 뒤보기를 돌까지 하고 이후 앞 보기로 변경해서 5살 초까지 사용했답니다. 20kg인 쪼꼬미는 겉옷을 입고 카시트에 앉으면 꽉 끼는 느낌이라서 주니어 카시트를 알아보다가 부스터 카시트로 교체하게 되었어요. 여니언니픽 부스터 카시트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드리고, 일단 카시트 착용 법적기준 연령을 조금 더 다뤄볼게요. 카시트 법적나이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6세까지 의무화를 기준으로...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