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쉐는 이제 태어난지 딱 48개월이 된답니다. 기저귀는 일찍 뗐는데 밤기저귀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라고요. 보통 밤에 잠을 자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을 보는 증상을 소아야뇨증이라고 하는데 (만5세이후에도 계속되면 야뇨증) 밤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비염때문인 것 같아요. 엄마가 이런 증상이 있어서 유추가 가능 ~ 평상시 입을 닫고 활동해야하는데 말할 때나 그냥 있을 때나 코로 숨쉬기 어려우니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며 그로인해 목에 갈증이 많이 나며 밤에 수분 섭취를 하고 쉬를 하고 바로 잠들어도 4시간 마다 한 번씩 깨워 쉬를 뉘어야 옷에 실수를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히 꼭 수면 중 두번 깨워했더니 엄마 체력고갈~~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냥 저렴이 기저귀를 사용했는데 아침에 기저귀가 퉁퉁 붙는거는 물론이고 너무 찌릉찌릉 내 아들이지만 냄새커버꺼지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닌자마스™ 어린이팬티를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일 반기저귀에는 없는 닌자마스™ 어린이팬티만의 장점은 강력한 샘 방지기능 닌자마스™ 는 강력한 샘방지 흡수층으로 아침까지 새지않게 도와주며 오더마스크™ 냄새커버 기술로 소변냄새를 가려져 아이들의 자신감 UP! 면팬티와 흡사한 어린이용 언더웨어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어 골라입는 재미에 360도 허리벨트로 밤새 뒤척여도 새지않게 도와 준답니다. 르쉐는 살짝 몸무게 줄여 17kg 48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