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에 영감을 얻은 보틀 ⓒ DiFOLD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물병, 텀블러 [IDEA RABBIT] '물'은 피부 미용과 건강에 무척 좋기 때문에 물병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공부할 때나 일을 할 때도, 운동을 할 때도 주기 적으로 마셔주면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언제나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의 물병, 텀블러들이 등장하고 있어 좀 더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다.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불편한 점을 보완한 제품들은 삶을 좀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빨대가 내장된 물병(움직이는 차량에도 쉽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 Run-Ze Zhang, Xin-Ru Liu & Hong-Bin Yu 알약을 보관할 수 있는 텀블러 ⓒ Shane Spence 다이아몬드 워터 ⓒ Cristiano Giuggioli 온도에 따라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으로 변경되는 텀블러 ⓒ Root7 운동 마사지 텀블러 ⓒ CKIE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물 주머니 ⓒ Notpla 덤벨 보틀 ⓒ Jin Le 토르 망치 보틀 ⓒ Unknown 강아지를 위한 물병 ⓒ Ekaterina Shchetina & Libero Rutilo 뚜껑을 걸어둘 수 있는 텀블러 ⓒ Blond Ltd. x Joseph Joseph 책처럼 얇아서 가방에 넣기 좋은 보...
텀블러 좀 더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 +5 1. 처음 사용할 때는 꼭 세척하자텀블러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사용할 때는 꼭 세척을 해야 한다.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과 이물질이 내부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 산 스테인리스 소재의 텀블러에는 연마제로 사용되는 탄화규소 성분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다.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묻혀 본체 내부는 물론 음용구와 뚜껑 모두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이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어낸다. 2. 유제품은 오래 담아두지 않는다카페라테와 카푸치노와 같이 우유, 크림이 들어가 있는 음료를 텀블러에 오래 담아두면 악취는 물론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다. 유제품이 들어간 음료의 경우 가급적 빨리 음용하고, 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탄산음료를 텀블러에 보관할 시에는 내부 압력을 증가시켜 개폐 기능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3. 찌든 때는 달걀 껍데기를 이용하자차 종류의 음료를 텀블러에 넣고 음용할 시에는 내부의 착색 및 물때가 생길 수 있다. 이때 달걀 껍데기를 사용하면 쉽게 세척이 가능하다. 달걀 껍데기를 부숴 미지근한 물과 함께 텀블러에 넣고 흔들어주면 금방 깨끗해지는 텀블러를 확인할 수 있다. 껍데기 안쪽에 붙어있는 하얀 유막이 물때와 차 앙금을 녹이기 때문이다. 4. 텀블러를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안 된다텀블러를 오랫동안 물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