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부터 간단한 간식까지, 식빵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기본 식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겨진 식빵, 어떻게 보관해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잘못된 보관 방법으로 금방 마르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죠. 오늘은 식빵을 더 오래 맛있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식빵 보관 방법 1. 상온 보관 식빵은 기본적으로 상온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평균 2~3일 정도 보관을 하는데, 이때 신선함을 유지하려면 적절한 포장이 필요합니다. 식빵을 원래 봉지에 넣어 두는 것보다는 밀폐 가능한 플라스틱 백 또는 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가 차단되면 빵이 덜 마르고 좀 더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식빵을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습한 장소에 보관할 때는 빵이 습기 때문에 변할 수 있으니 되도록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상온 보관 시 2~3일이 지나면 빵이 굳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단기간 내에 소비할 양만 상온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얼려서 '냉동' 보관 식빵을 장시간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을 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냉동 보관은 식빵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빵을 냉동할 때는 필요하 양만 몇 조각씩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보...
사무실에 화분을 배치하는 것은 단순한 장식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제공합니다. 화분은 심리적, 정서적으로 좋은 효과를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공기의 질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사무실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주는 등 다방면에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리가 쉬운 식물을 선택하여 사무실 환경에 맞게 배치하면 더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무실 화분의 효과 1. 공기 질 개선 식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광합성 과정을 가지고 있어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습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은 연구를 통해 실내 공기가 화분으로 인해 개선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내 식물은 포름알데히드, 벤젠, 트리클로로에틸렌 등과 같은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실내 공기 질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실내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더 건강할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식물은 습도 조절을 통해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공기가 건조할 때는 식물이 수분을 방출하여 자연스럽게 습도를 높여줍니다. 적절한 습도는 구강 건조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감소 식물이 실내에 위치해 있으면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이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식물이 곁에 있는 ...
린스는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의외의 만능 아이템입니다. 욕실 청소, 섬유 관리, 제품 세척 등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죠. 만약 집에 한 번 사다 놓고 사용하지 않는 린스가 있다면,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사용하는 건 어떨까요? 1. 섬유 유연제 대신 활용하기 집에 섬유 유연제가 없을 때 '린스'를 대신 사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섬유 유연제는 음이온계 이면서 활성제를 주 성분으로 하는데, 린스 역시 같은 성분이 있어 이를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린스를 섬유 유연제로 사용할 때는 적당히 미지근한 물에 잘 풀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린스라는 제품은 머리에 쉽게 바르게 하기 위해 점도를 높여 만들었기 때문에, 섬유 유연제처럼 사용하려면 1/3의 적은 양을 물에 잘 풀어서 넣어줘야 합니다. 린스를 섬유 유연제 대용으로 넣어주면 옷감이 부드러워지고 정전기가 줄어드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니트나 스타킹 같은 정전기가 많은 옷에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옷감이 손상되는 것도 막아줄 수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욕실 청소에 사용하기 린스의 유연 성분은 욕실 청소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린스는 세정력도 우수하기 때문에 물과 적당량 섞어 청소를 할 때 사용하면 욕실 물때가 깨끗이 지워질 수 있습니다. 수도꼭지, ...
섬유 유연제 대신 섬유 유연제가 없을 때 린스를 대신 사용하면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섬유 유연제는 음이온계 이면 활성제를 주 성분으로 하는데, 린스 역시 같은 성분이 있어 섬유 유연제 대신 사용 가능하다.린스를 섬유 유연제로 사용할 때는 적당히 미지근한 물에 잘 풀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린스는 머리에 쉽게 바르게 하기 위해 점도를 높여 만들었기 때문에, 섬유 유연제처럼 사용하려면 1/3의 적은 양을 물에 잘 풀어서 넣어줘야 한다. 린스는 옷감이 손상되는 것도 막아줄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거울, 안경 닦을 때 린스를 이용해 거울이나 유리를 닦으면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다. 또한 린스를 이용하면 코팅막이 형성돼서 먼지가 잘 묻지 않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화장실같이 습도가 높은 곳의 거울을 린스로 닦아주면 린스가 코팅막을 만들어 거울에 습기가 잘 차지 않는다. 린스로 거울과 유리를 닦았다면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잘 마무리해 주는 것이 좋다. 안경을 닦을 때도 린스를 사용해 닦으면 김이 서리지 않고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줄어든 옷 복구하기 세탁을 잘 못해서 줄어든 니트와 같은 옷은 린스를 이용해 복구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에 린스를 적당량 풀어준 후 니트를 15분 담가 두었다가 탈수해서 건조해 주면 원래 크기로 돌아갈 수 있다. 이때 니트를 조금씩 늘려가며 건조해 주는 것이 좋다. 원목 가구 냄새...
1. 베이크 아웃'베이크 아웃(Bake Out)'은 실내 온도를 높여 유해 오염 물질을 날려 보내는 방법이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보일러를 고온으로 맞춰 베이크 아웃을 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창문을 활짝 열고 보일러를 가동하는 것이다. 창문을 닫은 상태로 실내 온도를 높이면 유해 오염 물질이 집안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베이크 아웃을 할 때는 하루 8시간씩 최소 3일은 진행해 주어야 한다. 2. 환기하기새집증후군을 제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환기'이다. 새집으로 입주하기 이전에 창문을 활짝 열어 미리 환기를 시켜주면 새집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입주를 한 경우에는 최소 하루 3번 20분 환기를 해주면 좋다. 이때 가구의 문도 활짝 열어 환기를 시켜주면 내부에 있는 유해 물질도 함께 배출된다. 3. 공기 정화에 탁월한 화초 기르기새집증후군을 완화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숯을 사용하지만,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공기 정화용 화초를 기르는 것이다. 식물은 새집증후군을 제거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안정감도 가져다준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주는 것은 아레카야자, 고무나무, 몬스테라, 파키라 등이 있다. 4. 친환경 가구, 건축재친환경 가구와 건축재를 사용하면 새집증후군을 완화할 수 있다. 친환경 페인트와 친환경 벽지를 쓰면 호흡기질환과 아토피, 알레르기 등의 건강 문제 ...
종이접기에 영감을 얻은 보틀 ⓒ DiFOLD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물병, 텀블러 [IDEA RABBIT] '물'은 피부 미용과 건강에 무척 좋기 때문에 물병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공부할 때나 일을 할 때도, 운동을 할 때도 주기 적으로 마셔주면 효율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언제나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의 물병, 텀블러들이 등장하고 있어 좀 더 쉽게 물을 마실 수 있다.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불편한 점을 보완한 제품들은 삶을 좀 더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빨대가 내장된 물병(움직이는 차량에도 쉽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 Run-Ze Zhang, Xin-Ru Liu & Hong-Bin Yu 알약을 보관할 수 있는 텀블러 ⓒ Shane Spence 다이아몬드 워터 ⓒ Cristiano Giuggioli 온도에 따라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으로 변경되는 텀블러 ⓒ Root7 운동 마사지 텀블러 ⓒ CKIE 통째로 먹을 수 있는 식물성 물 주머니 ⓒ Notpla 덤벨 보틀 ⓒ Jin Le 토르 망치 보틀 ⓒ Unknown 강아지를 위한 물병 ⓒ Ekaterina Shchetina & Libero Rutilo 뚜껑을 걸어둘 수 있는 텀블러 ⓒ Blond Ltd. x Joseph Joseph 책처럼 얇아서 가방에 넣기 좋은 보...
텀블러 좀 더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 +5 1. 처음 사용할 때는 꼭 세척하자텀블러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사용할 때는 꼭 세척을 해야 한다.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과 이물질이 내부에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 산 스테인리스 소재의 텀블러에는 연마제로 사용되는 탄화규소 성분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세척이 필요하다. 세척 시에는 부드러운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묻혀 본체 내부는 물론 음용구와 뚜껑 모두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이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씻어낸다. 2. 유제품은 오래 담아두지 않는다카페라테와 카푸치노와 같이 우유, 크림이 들어가 있는 음료를 텀블러에 오래 담아두면 악취는 물론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다. 유제품이 들어간 음료의 경우 가급적 빨리 음용하고, 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탄산음료를 텀블러에 보관할 시에는 내부 압력을 증가시켜 개폐 기능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3. 찌든 때는 달걀 껍데기를 이용하자차 종류의 음료를 텀블러에 넣고 음용할 시에는 내부의 착색 및 물때가 생길 수 있다. 이때 달걀 껍데기를 사용하면 쉽게 세척이 가능하다. 달걀 껍데기를 부숴 미지근한 물과 함께 텀블러에 넣고 흔들어주면 금방 깨끗해지는 텀블러를 확인할 수 있다. 껍데기 안쪽에 붙어있는 하얀 유막이 물때와 차 앙금을 녹이기 때문이다. 4. 텀블러를 물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안 된다텀블러를 오랫동안 물에 담...
첫눈 위에 발자국을 남긴 것 같다 ⓒ Narumi Takada 창의적인 모습의 자수 공예 [IDEA RABBIT] 실과 바늘을 이용해 원하는 그림이나 문양을 수놓는 '자수'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어온 장식 기술 중 하나다. 헝겊이나 가죽을 예술적인 형태로 바꾸어 놓을 수 있어 동양은 물론 서양 및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창의적인 생각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수에 더하면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평면을 넘어 입체적인 형태를 만들고, 시각적 착시 효과를 나타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전통 공예와 현대 예술을 넘나들 수 있는 자수 작품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도 단번에 사로는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3D로 튀어나온 입체적인 쿠키 ⓒ ipnot 실과 바늘로 표현한 폴라로이드 사진 ⓒ Artemis 수영 즐기는 오리 ⓒ Megan Zaniewski 픽사 애니메이션 '업' ⓒ Penny Dowdell 실과 바늘로 그린 모나리자 ⓒ Ira Kutsyna 자수로 표현한 동양화 ⓒ Ying H 토스트 위에 계란 프라이 ⓒ Youmeng Liu 자수 풍경화 ⓒ Libby Williams 작은 새 ⓒ Sophia Drescher 활짝 핀 벚꽃나무 ⓒ ipnot 별이 빛나는 밤 ⓒ Ira Kutsyna 고양이 초상화 ⓒ M...
Florally 놀라운 자수 공예 [아이디어 래빗] 실과 바늘을 이용해 다양한 것들을 표현할 수 있는 '자수 공예'는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옷에 아름다운 패턴을 새기는 것 이외에도 형형색색의 실을 이용해 원하는 모든 것들을 그림처럼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세계의 많은 아티스트들은 자수 공예를 이용해 저마다 예술적인 창작물을 만들고 있다. 강조된 볼륨을 이용해 입체적인 '3D 자수 아트'를 제작하는가 하면, 디테일한 '인물 초상화', 사회를 비판하는 '만화 일러스트', 아름다운 '풍경화' 등도 모두 자수로 제작하고 있다. 붓과 물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만이 아티스트가 아니다. 자신의 손에 쥐어진 모든 것들을 예술적인 형태로 바꾸는 것이 진정한 아티스트다.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천 위에 새길 수 있는 '자수 공예'는 현재 하나의 예술 분야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DallasNagataWhite Florally reddit Chuckbigtooth HugoMcChunky Comiltove shelbyelizabethart bluehydrangea laptitecaliss t0nkatsu Florally vicysem riaparamita jevoudraislepoutine evesarahfran hvalur87 HardcoreLock TheJollyJasper karoot ...
버섯 베개, ⓒ felissimo 창의적인 디자인의 아이디어 베개 누울 때 머리를 편안하게 받치는 침구 '베개(Pillow)'는 숙면을 취하는데 무척 중요한 물건이다. 너무 높거나 낮지 않아야 하며, 부드러움도 적당해야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세계의 많은 디자이너들은 저마다의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가지고 다양한 베개를 제작하고 있다. 기능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도 우수한 베개를 제작해 좀 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밤을 꼬박 새우고 있는 불면증 환자들에게는 베개가 그 어떤 수면제 보다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언제나 당신 생각 베개, ⓒ Drus 상어 베개, ⓒ village vanguard 돌멩이 베개, ⓒ rockpillows 어디서든 낮잠 잘 수 있는 목베개, ⓒ napanywhere 잠자는 고양이 베개, ⓒ seam 닭튀김 베개, ⓒ felissimo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베개, ⓒ Bina Baitel & Luce Couillet 팔이 저리지 않은 베개, ⓒ Amazon 블러드 베개, ⓒ Amazon 후드 목베개, ⓒ Jaeho Lee of Pillowdy 고양이에게 둘러싸일 수 있는 베개, ⓒ nekobu 구름 베개, ⓒ Unknown 카메라 렌즈 베개, ⓒ odditymall.com 퍼즐 베개, ⓒ de.dawanda.com 팔 저리지 않은 베개, ...
닭다리 베개, ⓒ Amazon.com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쿠션, 베개 [아이디어 래빗] 맛있어 보이는 음식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시각적인 자극으로 인해 음식을 먹을 때의 행복감을 간접적으로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먹방'은 이러한 간접적인 행복감 체험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직접 음식을 먹는 것이 더 큰 행복을 전달해 주겠지만,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음식 행복도 생각 이상으로 큰 만족감을 전달해 줄 수 있다. 여기 실제로는 먹을 수 없지만 군침이 돌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쿠션, 베개가 있다. 평소에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 이 음식 쿠션과 베개를 보고 꿈나라에서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빵 베개, ⓒ Amazon.com 옥수수 베개, © talkluxe 피자 베개, ⓒ Enjoypillows 닭튀김 베개, ⓒ Felissimo 식빵 쿠션, ⓒ Amazon.com 당근 쿠션, ⓒ Unknown 구운 오징어, ⓒ Amazon.com 라면 베개, ⓒ The Ramen Blanket 도넛 방석, ⓒ Aliexpress 야채 쿠션, ⓒ Amazon.com 다코야키 베개, ⓒ gindaco 피자 쿠션, ⓒ Amazon.com 만두 베개, © Enjoypillows 버섯 베개, ⓒ...
Pillow Design of Amazing Ideas 인생을 사는 것은 무척 외로운 일입니다. 하루 종일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지만 공허한 마음은 지속적으로 느껴지며, 허무한 일상 속에서 홀로 허전한 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녁 늦은 밤 집에 돌아왔을 때 썰렁하게 불 꺼진 방을 보고 있으면 이 겨울이 너무나도 춥게 느껴지죠. 그렇다면 이렇게 외로운 인생을 달래줄 이색적인 아이디어의 물건은 없을까요? 여기 누구나 느끼고 있는 외로움을 달래줄 독특한 디자인의 베개를 모아 보았습니다. 매일같이 허무한 일상의 반복이겠지만 잠시나마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이런 물건들도 좋을 듯싶습니다. 1. 팔베개해주는 고릴라 베개 [고릴라 베개]핸섬하고 마초적인 데다가 잘생긴 '팔베개해주는 고릴라' 베개입니다. 온라인 상점 'Felissimo'의 ''YOU+MORE'에서 선보인 이 독특한 고릴라 베개는 커다란 가슴팍에 안겨 안정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미있게도 팔베개를 해주는 왼손이 아닌 비어있는 오른손은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는데, 핸드폰과 개인 소지품은 물론 바나나도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YOU+MORE! 強さとやさしさをあわせ持つ ニシゴリラ シャバーニのたくましい腕枕クッション|フェリシモ 「シャバーニの腕に抱(いだ)かれて……」安心して、いい夢、見なよ!|YOU+MORE! 強さとや...
에어컨을 사용하다 보면을 알 수 없는 불쾌한 냄새, 꿉꿉한 냄새를 느끼곤 합니다. 이럴 때 몇몇 사람들은 빨리 에어컨 냄새를 없애고 싶은 마음에 방향제나 페브리즈 같은 탈취제를 뿌리곤 하죠. 실제로 탈취제는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어느 정도 냄새를 줄일 수 있지만 "이거 정말 괜찮은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정말 에어컨에 탈취제를 뿌리는 것은 괜찮은 생각일까요? 전문가들은 에어컨에 방향제나 탈취제를 뿌리는 것은 "NO!(안돼!)"라고 이야기합니다. 에어컨의 냄새는 필터와 내부의 곰팡이 세균이 원인이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냄새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섣부른 판단은 오히려 에어컨을 고장 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에어컨에 탈취 스프레이를 뿌리면 위험! 에어컨이 운전 중, 정지 중에 관계없이 페브리즈 같은 탈취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스프레이류를 에어컨에 뿌리면 에어컨 내부의 열교환기와 냉매 배관이 스프레이 성분을 흡수해 망가져 버릴 수 있습니다. 또 스프레이 성분이 흡입된 냉매 배관은 쉽게 부식되어 '가스 누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즉 에어컨이 고장 나 버리는 것입니다. 가스 누출 이외에도 센서 고장이나 기판 고장의 우려도 있습니다. 센서가 고장 나면 온도를 바르게 측정하지 못하고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발열이나 화제의 우려도...
공중에 떠있는 달 조명 ⓒ Gingko Design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테이블 조명 [IDEA RABBIT] '테이블 조명'은 주변을 밝히는 것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천장이나 벽에 붙여 사용하는 다른 조명들과는 달리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할 수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발한 발상을 더하면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생김새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다. 멋진 테이블 조명 하나만 있어도 큰돈을 들인 인테리어보다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워크래프트 조명 ⓒ 3Demon 판타지 크리스털, ⓒ Shroom in the Room 빙산을 닮은 조명, ⓒ Hannah Fink, Gantri 왕좌의 게임 드래곤 조명, ⓒ Kvant 빵 조명, ⓒ Yukiko Morita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로켓 ⓒ Hongseok Seo, Minkwan Seo, Jinseong Bae 접어서 밝기를 조절하는 램프 ⓒ Ren Peng, Ye Jitong 벽에 화려한 무늬를 만드는 조명 ⓒ pranayadesign 빛으로 선인장이 생기는 조명 ⓒ popuplighting 토스트 조명 ⓒ EnterFun 펼쳐진 책 ⓒ Max Gunawan 테라리움 조...
탈취제로 사용 커피 찌꺼기를 탈취제로 사용하는 것은 가장 잘 알려진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커피 속 셀룰로스의 촘촘한 그물 구조가 악취 분자를 빨아들이기 때문인데, 작은 그릇에 커피 찌꺼기를 담아 퀴퀴한 냄새가 나는 화장실, 신발장, 옷장 등에 넣어 두면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탁월한 탈취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하지만 커피 찌꺼기를 탈취제로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바로 수분이 있는 상태로 두었다가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커피 찌꺼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분을 잘 말린 뒤 곰팡이 없이 탈취제로 사용해야 합니다. 설거지 기름 제거 커피 찌꺼기는 그릇의 기름기를 제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겹살을 구운 이후 기름이 남아 있는 프라이팬이나 튀김을 올려서 기름 범벅이 된 그릇도 커피 찌꺼기를 사용하면 좀 더 수월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묻히기 이전 먼저 커피 찌꺼기를 뿌리면, 커피 찌꺼기가 기름을 흡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단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설거지를 할 경우에는 배수구가 막혀버리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데, 커피 찌꺼기로 기름을 닦았다면 반드시 따로 모아 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벌레 막을 때 사용 커피 찌꺼기를 쓰레기통이나 개수대 옆에 뿌려 놓으면 날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천에 찌꺼기를 담아서 방에 걸어 놓으면 모기도 ...
누구나 한 번쯤 새하얀 옷에 얼룩이 지는 난감한 상황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실제로 흰옷의 얼룩은 세탁을 해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잘못하면 얼룩이 더 번져 회생 불가의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좀 더 효율적으로 흰옷의 얼룩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얼룩 제거 [커피, 차]'커피(Coffee)', '홍차(Black Tea)'와 같은 음료는 식초나 레몬 조각 등의 산성을 띠는 재료를 사용해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식초와 주방 세제를 동일 비율로 섞은 다음 얼룩이 진 부위에 뿌린 후, 약간의 시간이 지난 뒤 물로 헹구어 주면 얼룩이 제거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칫 국물]빨간 김칫 국물이 하얀 옷에 튀었을 때는 일회용 타월이나 물티슈, 거즈에 주방 세제를 살짝 묻혀 얼룩이 진 부위를 문질러 주면 된다. 김칫 국물은 수용성 얼룩이기 때문에 물을 이용해 없앨 수 있다. 치약을 묻혀 살살 문질러 주는 것도 좋다. [화장품]흰옷에 '파운데이션(Foundation)'이 묻었다면 충분히 닦아낸 다음, 중성 세제를 거즈에 묻혀 두드려준 뒤 알코올로 남은 얼룩을 제거하면 된다. 알코올이 없을 때는 '버터'를 조금 바른 뒤 손으로 문질러 준 다음 주방 세제로 깨끗하게 헹궈주면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립스틱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중성세제를 먼저 묻혀준 뒤 거즈에 알코올을 적셔 두드려 줘야 한다. [볼펜 자...
빨래 건조대는 세탁 후 젖은 빨래를 널어 말리는 용도로 사용되는 가정 필수품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접이식, 벽걸이식, 전기식 등 여러 종류가 제공됩니다. 건조 공간을 확보하면서 빨래가 잘 마를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재질은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같은 금속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 플라스틱 등의 재질로도 제작됩니다. 빨랫줄을 받치는 용도로 만들어진 긴 막대는 '빨랫대'라고 하며, 이것은 빨래 건조대와는 다른 종류입니다. 빨랫줄을 잘 사용하지 않는 현대에는 '빨래 건조대'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류 1. 스탠드형 건조대 스탠드형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빨래 건조대입니다. 이동이 쉽고 접이식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공간 활용이 용이하고 여러 층으로 나뉘어 있어 다양한 빨래를 동시에 널 수 있습니다.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2. 벽걸이식 건조대 벽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빨래 건조대입니다. 고정된 공간에서 빨래를 널 수 있습니다. 접었다 펼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공간 절약에 용이합니다. 욕실, 베란다, 발코니 등의 공간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빨래를...
ⓒ Carolina Torres Embroidered Landscapes [아이디어 래빗] 뉴멕시코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 'Carolina Torres'는 붓과 물감이 아닌 이색적인 재료를 사용해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 그는 실과 바늘을 이용한 자수 공예로 미니어처 풍경화를 제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Carolina Torres'의 작품은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자연 풍경의 생동감을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색상의 실을 사용해 산과 바다, 하늘, 들판 등을 표현했으며, 몽글몽글한 매듭으로 자연스러운 구름을 묘사했다. 아티스트는 자수 공예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갖고 탐구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창의성은 왔다 갔다 하지만, 연습은 그것의 온전한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전했다. 'Carolina Torres'의 작품은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Carolina Torres(@carolinatorresart)님의 Instagram 프로필 • 사진 및 동영상 369개 팔로워 27.9천명, 팔로잉 323명, 게시물 369개 - Carolina Torres(@carolinatorresart)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
ⓒ Rosa Andreeva Artist Rosa Andreeva [아이디어 래빗] 러시아 모스크바 기반의 아티스트 'Rosa Andreeva(Андреева Роза,@roniy1983)'는 실과 바늘을 이용해 화사한 꽃을 피우고 있다. 디테일한 자수 공예로 탄생한 놀라운 작품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Rosa Andreeva'는 평면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모습으로도 작품을 묘사하고 있다. 실을 위로 중첩해서 쌓아 올리거나, 풀어 헤치는 기법 등을 사용해 꽃을 3차원 적인 방법으로 표현했다. 때로는 실 끝에 비즈를 연결해 작품의 디테일을 높였다. 아티스트의 작품 시리즈는 전용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아이디어 래빗 뉴스 에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Андреева Роза(@roniy1983)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2.3천명, 팔로잉 274명, 게시물 1,124개 - Андреева Роза(@roniy1983)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 Rosa Andreeva ⓒ Rosa Andreeva ⓒ Rosa Andreeva ⓒ Rosa Andreeva ⓒ Rosa Andreeva ⓒ Rosa Andreeva ⓒ Rosa Andr...
ⓒ Ira Kutsyna Embroidery Artist Ira Kutsyna 우크라이나 기반의 아티스트 'Ira Kutsyna'의 작품입니다. 아티스트는 실과 바늘을 이용한 자수 공예로 유명 명화를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ra Kutsyna'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해바라기와 별이 빛나는 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모나리자,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연인 등의 그림을 자수 공예로 표현했습니다. ⓒ Ira Kutsyna 아티스트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데 2일에서 최대 5일의 시간을 소요하고 있습니다. 실과 바늘을 이용해 작품을 묘사하고 있지만, 실제 물감과 붓으로 그린 것 같은 색감과 질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Ira Kutsyna'의 작품은 전용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OMING DAY(@bloomingdaythings)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3.9천명, 팔로잉 232명, 게시물 345개 - BLOOMING DAY(@bloomingdaythings)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 Ira Kutsyna ⓒ Ira Kutsyna ⓒ Ira Kutsyna ⓒ Ira Kutsyna ...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테이블 ⓒ Bjarke Ballisager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사이드 테이블 [IDEA RABBIT]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사이드 테이블'은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에 놓아두고 개인적인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으며, 거실의 소파 옆에 두고 TV 리모컨 등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테이블 보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 보조용으로 운용하기 좋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사이드 테이블'은 좀 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 첨단 기술을 더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색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재미를 줄 수도 있다. 정해진 형태와 규격은 없기 때문에 무궁무진하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접혀 올라간 것 같은 테이블 ⓒ Studio Michael Hilgers 공기 청정기 사이드 테이블 ⓒ IKEA 반려동물 집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 pupandkit 트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 Agota Rimsaite 청소기 사이드 테이블 ⓒ Ivo Erichsen and Tobbias Bihlmeyer 빛을 받으면 화려해지는 테이블 ⓒ John Foster 식물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하우스 테이블 ⓒ Ben Hansen 말려있는 듯한 테이블 ⓒ Neil Aronowitz 타조 사이드 테이블 ⓒ...
ⓒ KRETHO TAKEoSEAT [IDEA RABBIT] 'KRETHO'가 선보인 'TAKEoSEAT'는 종이백처럼 얇게 접을 수 있는 스툴 의자다. 정리 및 이동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종이접기 방식을 사용해 의자를 디자인했다.'TAKEoSEAT'는 재활용 PET와 펠트를 사용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환경에 이로운 효과를 줄 수 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가볍지만, 최대 130kg의 하중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하다. 파티나 회의에 참석할 때, 공연, 축제, 학교 수업 등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측면에 위치한 줄을 잡아당기는 것으로 의자를 펼칠 수 있다. 상단에는 손으로 잡기 편한 2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KRETHO'의 'TAKEoSEAT'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German Design Award', 'iF Design Award' 등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TAKEoSEAT TAKEoSEAT Design & Function Folding stool Spontaneously relocate the morning meeting to the kitchen? An easy way of fitting in unexpected guests? Works out easily – no problem! With the TAKE...
Altura step stool [IDEA RABBIT] 'Altura step stool'는 'Patricia Perez'가 'Case Furniture'를 위해 디자인한 다목적 가구다. 사이드 테이블, 낮은 계단, 의자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Altura step stool'는 매끄럽지만 견고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올라가도 무게를 지탱할 수 있어 집안의 다양한 곳에서 낮은 계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스텝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높이는 50cm이다. 평소에는 침대 옆, 소파 옆의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 가능하다. 조명 램프 및 책, 핸드폰, 안경, 열쇠 등 다양한 물건들을 올려놓을 수 있다. 참나무 소재로 제작되어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수 있다. 'Patricia Perez'는 "이미 존재하는 것은 기능에 따라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 디자인이 제한될 수 있다."라며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을 디자인하는 것은 즐겁다."고 전했다. 'Patricia Perez'가 'Case Furniture'를 위해 디자인한 'Altura step stool'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Altura Step Stool The Altura Step Stool, designed by Patricia...
ⓒ Sergio Roca FLUP [IDEA RABBIT] 'FLUP'는 디자이너 'Sergio Roca'가 디자인한 다용도 변신 러그다. 평평한 바닥 깔개와 입체적인 스툴 의자 2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FLUP'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 가정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중앙에 위치한 로프를 잡아당기면 손쉽게 의자의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물론 기능도 변화 시킬 수 있어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유연하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었지만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미니멀하고 다기능적이며 보관 시 유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Hayoung Yoo 12 Steps [IDEA RABBIT] '12 Steps'는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Hayoung Yoo'가 클라이밍 실내 암벽 등반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스툴 의자다. 의자 하단에 클라이밍 홀드가 부착되어 있어 발을 올릴 수 있게 제작되었다. '12 Steps'는 사용자가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클라이밍 홀드는 모두 다른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리를 올릴 수 있다. 사용자는 앉아있는 상태로 실내 암벽 등반을 하듯이 즐겁게 의자를 이용할 수 있다. 홀드는 부착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의자에 다채로운 변화를 주어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앉는 방법에도 지속적으로 차이를 줄 수 있다. 'Hayoung Yoo'가 디자인한 '12 Steps'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12 Steps 12 Steps www.behance.net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Nendo, '디올'의 메달리온 체...
ⓒ HyeongKwon Lee, Sungbin Kim, Sanghee Yoo Weave [아이디어 래빗]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HyeongKwon Lee', 'Sungbin Kim', 'Sanghee Yoo'가 디자인한 'Weave'는 죽부인에 영감을 얻은 스툴 의자다. 한국 전통 수공예품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제작되었다. 죽부인은 조선 시대부터 사용된 침구로, 무더운 여름 잠자리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3가지 방향으로 겹겹이 교차하는 특유의 엮임 구조는 독특한 패턴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도 가져다준다. 'Weave'는 전통적인 방식의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구로 디자인되었다. 높은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앉을 수 있어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HyeongKwon Lee', 'Sungbin Kim', 'Sanghee Yoo'가 디자인한 'Weave'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WEAVE : stool with motif of the ‘Jukbuin’ 'WEAVE' is a stool that was made with the motif of Korean traditional handicraft called 'Jukbu...
ⓒ Gingko Smart Baton Light [IDEA RABBIT] 'Gingko'의 'Smart Baton Light'는 중세 성의 복도를 밝힐 수 있도록 배치한 횃불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한 조명이다. 벽 조명 및 휴대용 조명 2가지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Smart Baton Light'는 마그네틱 연결을 이용해 벽면의 전용 나무 거치대에 연결할 수 있다. 인테리어 요소로 사용하다 필요할 때는 편리하게 떼어내어 휴대용 조명으로 사용 가능하다. 중세 시대 때 횃불을 벽면에 걸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들고 다니며 사용한 것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벽면에 거치해 두었을 때는 동작 센서를 이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 사람이 없을 때는 꺼져있는 상태를 유지하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빛이 들어온다. 동작 센서로 조명이 켜지면 약 10초 동안 빛이 유지된다. 지속적으로 조명을 활성화하고 싶을 때는 On-Off 스위치를 사용하면 된다. 조명 자체에 자성이 있어 냉장고, 찬장, 자동차 등 금속 표면에 부착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도 적합하다. 여행을 갈 때는 배낭에게 넣어 사용할 수 있으며, 캠핑장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며, 완충 시 15-30일 동안 조명을 유지할 수 있다. USB 케이블을 이용해 조명을 따로 충전할 수 있다. 어두운 호두나무와 밝은 물푸레나무 2가지 나무 디...
ⓒ Luiza Guida Māyā [아이디어 래빗] 디자이너 'Luiza Guida'가 디자인한 'Māyā'는 문틈, 창틈 사이로 빛이 들어오는 듯한 느낌의 이색적인 조명이다. 스틸 프레임 안쪽의 빛이 벽에 반사되어 바깥에서 빛이 들어오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힌두교에서 'Māyā'는 "우주가 나타나는 힘" 또는 "경이로운 세계의 환상"을 뜻한다. 디자이너는 조명을 사용해 또 다른 세계로 연결하는 통로를 구현했다. 문을 열듯이 조명을 움직이면 빛이 분산되어 기하학적인 그림자와 각도를 형성한다. 힌지 개방 방식의 스틸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조명을 켜지 않았을 때는 액자를 걸어 놓은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환금 빛의 따뜻한 조명이 실내를 신비로운 분위기로 바꿀 수 있다. 'Luiza Guida'가 디자인한 'Māyā'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Māyā — Luiza Guidi Model: Satomi Minoshima Photo: Iris Rijskamp Māyā is the power by which the universe becomes manifest; the illusion or appearance of the phenomenal world. Minimalistic steel lamps that when opened creat...
Polygon Wall Light 육각형의 벌집에서 영감을 얻은 'Polygon Light'는 인테리어에 감각을 더한 터치식 조명이다. 사용자는 스스로 여러 개의 조명을 연결해 원하는 공간에 원하는 방식으로 모듈을 구축할 수 있다. 'Polygon Light'는 마그네틱 연결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복잡한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 단순히 조명 옆에 조명을 갖다 붙이면 전력이 연결되며, 추가 선을 연결할 필요도 없이 조명이 전력을 공유해 작동을 한다. 마치 레고 벽돌을 끼워 맞추듯이 쉽고 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조명은 한 번에 105개까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방안의 밝기는 설치되어 있는 조명의 개수를 조절해 원하는 만큼 변경 가능하다. 한번 터치하면 불이 켜지고, 다시 한번 터치하면 불이 꺼진다. 실제 온라인 상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며, 5개의 타일 조명으로 구성된 '스타터 팩(Starter Pack)'이 112달러(한국 돈 약 13만 원)의 금액을 가지고 있다. Polygon Lights The original modular and touch sensitive wall light. Create your own design with Polygon magnetic tiles. The magnetic hexagon tiles connect to each other from every side. Place them on you...
ⓒ Pasque D. Mawalla Switch Light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디자이너 'Pasque D. Mawalla'가 디자인한 벽 조명 'Switch'입니다. 디자이너는 ON, OFF로 작동하는 스위치에 영감을 얻어 조명 자체가 스위치 형태를 취하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Switch'는 '주변광(Ambient Light)'으로 사용하는 조명으로, 벽면의 상단과 하단을 비추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중립 상태에서는 조명이 꺼지지만 위쪽이나 아래쪽을 눌러주면 램프의 각도가 바뀌며 지정된 방향으로 빛을 비추게 됩니다. ⓒ Pasque D. Mawalla 'Switch'는 실내 인테리어에 맞추어 다양한 크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침실과 욕실 및 거실 등 어디서든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으며, 중립 상태로 놓으면 벽면과 하나가 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현재 'Pasque D. Mawalla'가 디자인한 아이디어 벽 조명 'Switch'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witch Light Switch — a simple design to a simple concept. Taking the two-part system to lights and incorporating it into a unibody. www.behance.net ⓒ Pasque D. Mawal...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테이블 ⓒ Bjarke Ballisager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사이드 테이블 [IDEA RABBIT]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사이드 테이블'은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실에 놓아두고 개인적인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으며, 거실의 소파 옆에 두고 TV 리모컨 등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테이블 보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어 보조용으로 운용하기 좋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사이드 테이블'은 좀 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다. 첨단 기술을 더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색적이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재미를 줄 수도 있다. 정해진 형태와 규격은 없기 때문에 무궁무진하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접혀 올라간 것 같은 테이블 ⓒ Studio Michael Hilgers 공기 청정기 사이드 테이블 ⓒ IKEA 반려동물 집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 pupandkit 트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 Agota Rimsaite 청소기 사이드 테이블 ⓒ Ivo Erichsen and Tobbias Bihlmeyer 빛을 받으면 화려해지는 테이블 ⓒ John Foster 식물을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하우스 테이블 ⓒ Ben Hansen 말려있는 듯한 테이블 ⓒ Neil Aronowitz 타조 사이드 테이블 ⓒ...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의자 ⓒ Andrew Mangelsdorf for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의자 디자인 [IDEA RABBIT] 의자는 현대 인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가구 중 하나다. 공부는 물론 컴퓨터, 사무 업무를 보기 위해서는 이 가구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시간을 의자에서 보내게 된다. 하지만 매일 똑같은 의자에 앉아서 똑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너무나도 지루한 일이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자세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의자를 찾고 있다. 세계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의자를 제작하고 있다. 기능적인 측면을 개선한 의자에서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까지, 의자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비구름 의자 ⓒ Shota Urasaki 옷걸이 의자 ⓒ Joey Zeledón 운동기구가 내장된 의자 ⓒ Heesuk Lee 포켓몬스터 메타몽 소파 의자 ⓒ Pokémon 완전히 평평하게 접을 수 있는 의자 ⓒ Shaohan Yang 책 넘기듯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의자 ⓒ Noriko Hashida 스타워즈 타이 파이터 의자 ⓒ Kenneth Cobonpue 중간이 잘려나간 것 같은 의자 ⓒ Peter Bristol 고래 의자 ⓒ Maximo Riera 다양한 물건을 꽂아놓고 사용할 수 있는 의자 ⓒ D...
소파 옆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 ⓒ Seungji Mun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는 가구 [아이디어 래빗]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며 생활하고 있다. 함께 놀이를 하고 함께 잠을 자고, 함께 밥을 먹으며 즐거운 삶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이 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은 생각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에 자연의 삶을 살아야 하는 동물들이 들어와 사는 것은 무척 힘겨운 일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많은 디자이너와 건축가, 동물 전문가들은 사람들과 동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인간의 높이에 맞춰진 소파와 침대에 계단을 놓거나 테이블과 의자, 수납함에 동물들의 편의를 위한 기능을 추가해 새로운 물건들로 다시 제작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과 동물들은 작은 배려로 인해 하나의 공간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공유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고양이 미로가 있는 침대 ⓒ CatLife 사이드 테이블 & 반려동물 하우스 ⓒ madshome 캣타워로 사용할 수 있는 TV ⓒ Jong Hoon Yoon 고양이 터널 소파 ⓒ Seungji Mun 캣그라스 테이블 ⓒ Emily Wettstein 계단 밑 공간의 강아지 하우스 ⓒ unknown 고양이와 함께 사용하는 테이블 ⓒ LYCS 의자 밑 고양이 해먹 ⓒ catcrib 화...
© piodiaz.wordpress.com Idea Design Interior [아이디어 래빗] 작은 소품 하나에도 집안 전체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 어떤 조명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도 완전히 다른 공간이 될 수 있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액세서리와 가구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여기 집안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주는 '아이디어 인테리어 소품'들이 있다. 디자인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가미된다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놀라운 공간이 펼쳐질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 Hidden Passageway © Imgur © holeroll.com © alias.design © Kuhl Design Build LLC Greg Klassen Natasha Smith © Imgur John Foster hightech-design-products.com Scott Jarvie Nymphs Hernandez Silva Arquitectos tobiasfraenzel.com Pierre-Louis Gerlier unknown Shota Urasaki Eduard Locota © cardok.com homeadore_decor granilasantisteban callitdesignco popuplighting callitdesignco callitdesignco 아이디어 래빗과...
Creative Table Designs ⓒ Wonho Lee ⓒ Wonho Lee ⓒ Wonho Lee 1. 테이블 선풍기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Wonho Lee'가 제작한 'Brise'는 선풍기와 테이블을 합친 이색적인 가구다. 여름 한철만 사용할 수 있는 선풍기의 단점을 보완해, 4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 Mike Hindmarsh ⓒ Mike Hindmarsh ⓒ Mike Hindmarsh 2. 접이식 식탁 테이블뉴질랜드의 디자이너 'Mike Hindmarsh'가 선보인 'Compact'는 좀 더 효율적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식탁 테이블이다. 완벽하게 벽에 밀착해서 접을 수 있어 한정된 주거 공간에 안성맞춤이다. 테이블뿐만 아니라 4개의 의자도 함께 수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조미료와 꽃병 등도 올려둘 수 있다. ⓒ Dmitry Kozinenko ⓒ Dmitry Kozinenko ⓒ Dmitry Kozinenko 3. 떨어지는 동전에 영감을 얻은 테이블'Coin'은 산업 디자이너 'Dmitry Kozinenko'가 떨어지는 동전에 영감을 얻어 제작한 테이블이다. 동그란 형태를 가지고 있는 동전이 밑으로 떨어지면 좌우로 일렁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에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되었다. ⓒ Rivka Wilkins ⓒ Rivka Wilkins ⓒ Rivka Wilkins 4. 파...
'일룸(iloom)'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로, '퍼시스(Fursys)'의 자회사로 속해있습니다. 생활 공간에 맞는 다양한 가구를 제공하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생활 방식을 고려하여 제품을 설계하며, 편안함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업명: 일룸(iloom) 국가: 한국 분야: 가구 제작 및 디자인 창립: 1998년 9월 목차 역사 성장 디자인 캠페인 가구 매장 역사 가구 브랜드 '일룸'의 시작은 1983년 3월에 설립된 '한샘공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한샘'에서 생산과장으로 일하던 '손동창' 회장이 싱크대 상판을 만들어 납품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샘공업'을 창업했습니다. '한샘공업'은 이후 1987년 상호를 '한샘퍼시스'로 바꾸었다가, 1995년 짧게 '퍼시스'로 변경했습니다. '일룸'의 모기업 '퍼시스'는 초기 사무용 가구에 주력을 했었습니다. B2C보다는 B2B 방식의 사업 모델을 주축으로 성장했으며, 대형 기업 고객들을 확보해 공급 계약을 맺어 매출률을 높였습니다. 이후 전국 200여 개의 전문 유통 대리점을 구축하고 세계 40여 개국에 퍼시스 자체 브랜드를 수출하며 전직적인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1989년 12월 '퍼시스'는 업계 최초로 정부 인증 기업부설 가구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가구 설계를...
'일룸(iloom)'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로, '퍼시스(Fursys)'의 자회사로 속해있습니다. 생활 공간에 맞는 다양한 가구를 제공하며, 디자인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생활 방식을 고려하여 제품을 설계하며, 편안함과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는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업명: 일룸(iloom) 국가: 한국 분야: 가구 제작 및 디자인 창립: 1998년 9월 목차 역사 성장 디자인 캠페인 가구 매장 역사 가구 브랜드 '일룸'의 시작은 1983년 3월에 설립된 '한샘공업'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한샘'에서 생산과장으로 일하던 '손동창' 회장이 싱크대 상판을 만들어 납품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샘공업'을 창업했습니다. '한샘공업'은 이후 1987년 상호를 '한샘퍼시스'로 바꾸었다가, 1995년 짧게 '퍼시스'로 변경했습니다. '일룸'의 모기업 '퍼시스'는 초기 사무용 가구에 주력을 했었습니다. B2C보다는 B2B 방식의 사업 모델을 주축으로 성장했으며, 대형 기업 고객들을 확보해 공급 계약을 맺어 매출률을 높였습니다. 이후 전국 200여 개의 전문 유통 대리점을 구축하고 세계 40여 개국에 퍼시스 자체 브랜드를 수출하며 전직적인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1989년 12월 '퍼시스'는 업계 최초로 정부 인증 기업부설 가구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가구 설계를...
옷장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매번 문을 열어두면 좀 환기가 될 것 같지만.. 그렇다고 계속 열여두면 먼지나 벌레가 들어갈까 고민이 들죠. 그럼 옷장 냄새를 해결하려면 문을 계속 열어두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닫아두는 것이 더 나을까요? 오늘은 옷장 냄새의 주요 원인과, 이것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옷장 냄새 주요 원인 옷장에서 냄새가 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옷장 안의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습기가 차서"입니다. 옷장 속에 있는 옷들은 섬유 소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습기와 곰팡이에 취약합니다. 또한 땀을 흘린 옷을 그대로 옷장에 걸어둘 경우 세균이 번식해 불쾌한 냄새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옷장 속에 오래된 옷이나 세탁되지 않은 옷을 방치하면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가죽 제품, 오래된 신발, 보관 중인 겨울 옷 등은 시간이 지나면서 특유의 냄새를 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옷장 안에 옷을 걸어두는 것보다는 계절 옷을 잘 구분해서 따로 동봉하는 것이 좋으며, 신발 등을 보관할 때는 비닐봉지 등으로 감싸서 넣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향수를 뿌린 후에 남아있는 향이나 화장품 냄새, 세탁 세제의 잔향 등, 여러 제품들이 냄새가 섞이면 이후 머리가 아픈 복합적인 냄새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을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