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ves 蛇口から垂れるシャム猫の耳飾り 일본 기반 아티스트 'elves'는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이색적인 동물 액세서리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lves'가 최근 제작한 작품은 수도꼭지에서 샴고양이가 흘러나오는 유쾌한 작품입니다. 유연하게 움직이는 고양이의 특성 때문에 생긴 '고양이 액체설'을 재미있는 상상을 더해 액세서리로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아주 작은 틈도 빠져나가는 고양이는 만화같이 액체처럼 흘러 어디든 통과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아티스트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도 액체 형태로 묘사했습니다. 자유롭게 늘어져 물방울같이 묘사된 동물들이 보는 이들에게 작은 웃음을 선사합니다. 'elves'의 작품은 전용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X의 Yuki -＊elves＊- (エルヴス)님(@elves_HM) elves ≪エルヴス≫ 垂れる動物のアクセサリーばかり制作していますꕤ*.ﾟ無言フォロー大歓迎♪版権物はファンアートですᐠ( ᐛ )ᐟ 委託先：CARAMEL CUBE CHOCOLAT【B-2】 x.com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 elves

Pirates of the Caribbean 새로운 '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 영화가 2025년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UNTITLED POTC MOVIE'로 표기된 '캐리비안의 해적' 신작은 2025년 말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에서 제작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직 영화 출연진에 대한 소식은 없지만, '잭 스패로우(Jack Sparrow)' 선장을 연기했었던 '조니 뎁(Johnny Depp)' 복귀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복귀 가능성은 무척 낮은 상태입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새로운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영화이며, 여성 중심의 영화가 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주인공은 '마고 로비(Margot Robbie)'가 맡을 예정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프로듀서인 '제리 브룩하이머(Jerry Bruckheimer)'는 올해 초 EW와의 인터뷰에서 "적어도 하나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디즈니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마고 로비 주연의 작품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새로운 '캐리비안의 해적' 프로젝트에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의 창작자 '크레이그 매진(Craig Mazin)'과 '캐리비안의 해적' 오리지널 작가 '테드 엘리엇(Ted Elliot)'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Design Studio YOY PUDDLE 일본 도쿄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YOY'가 제작한 'PUDDLE'는 물웅덩이를 닮은 이색적인 꽃병입니다. 물웅덩이에 한 송이의 꽃이 피어나 있는 듯한 독특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PUDDLE'는 물의 표면 장력을 이용해 시각적 착시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밑 받침은 1.5mm의 얇은 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평평하고 투명하여 물을 부으면 마치 물웅덩이인듯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받침에 위치한 바늘에 꽃줄기를 꽂으면 줄기가 물을 흡수하여 꽃병 역할을 합니다. 테이블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바닥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이나 길 위에 꽃병을 놔두면 꽃이 마법같이 피어 있는 듯한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YOY'가 제작한 'PUDDLE'는 전용 SNS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Y(@yoyide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8,554명, 팔로잉 8명, 게시물 58개 - YOY(@yoyidea)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 Design Studio YOY © Design Studio YOY © Design Studio YOY © Design Studio YOY © Design Studio YOY © Design Studio YOY © De...

더현대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더현대'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해리 상점'을 오픈했습니다. 이번 기간 한정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는 움직이는 대극장을 콘셉트로,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텐트와 벨벳 커튼,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화려한 쇼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그니처 해리 곰 인형과 해리의 여정을 담은 머그컵, 팝콘 등도 구매 가능합니다. 마치 유럽 동화 속 서커스 마을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높이 7m, 너비 5m 크기의 열기구 모형 에어벌룬이 6개 떠있어 웅장함을 자아냅니다. '대극장(Le Grand Theatre)'에는 360도로 회전하는 8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도 마련되었습니다.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로코코 양식의 장식들이 화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민규 현대백화점 VMD팀 책임 디자이너는 "더현대 건축 특성상 장비가 들어올 수 없어서 모든 것을 손수 만들었다. 희망·사랑·평화·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6대륙을 상징하는 열기구와 움직이는 트리와 대극장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더현대의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방문 시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Helga Stentzel Clothes Line Animals 아티스트 'Helga Stentzel'는 빨래를 이용해 동물을 제작하는 독특한 예술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Clothes Line Animals'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옷과 빨랫줄, 빨래집게를 이용해 표현됩니다. 적절한 색상의 다양한 옷을 줄에 너는 방식으로 묘사하는데, 심플해 보이지만 창의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아티스트는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아들의 바지가 빨랫줄에 걸려있는 것을 봤습니다. 마치 말머리를 닮아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완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때문에 남편의 점퍼, 타월, 그리고 몇 개의 옷들을 추가해 작품을 제작했습니다."라며 "돌이켜보면 무의식적으로 일상에서 기쁨을 가져올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발적인 창의성의 불꽃이 세탁의 순간을 즐거운 무언가로 바꾸었습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Helga Stentzel'의 작품은 전용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작품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elga Stentzel(@helga.stentzel)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364K명, 팔로잉 468명, 게시물 540개 - Helga Stentzel(@helga.stentzel)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

Game of Thrones '워너 브라더스'가 인기 드라마 시리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을 영화로 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해당 소식은 해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보도한 것으로,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매우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감독, 작가, 출연진 모두 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적어도 1개'의 영화가 기획 진행 중이며, 그 밖에도 영화가 존재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전에도 '왕좌의 게임'은 영화로 기획된 적이 있었습니다. 드라마의 쇼러너였던 '데이비드 베니오프(David Benioff)'와 '댄 와이즈(Dan Weiss)'는 2019년 마지막 시즌 대신 장편 영화로 시리즈를 마무리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HBO는 이것에 강력하게 반대를 했고, 마지막 이야기 모두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조지 R. R. 마틴(George R.R. Martin)'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판타지 시리즈입니다. 2019년 드라마가 완결된 이후 2022년 프리퀄 작품 '하우스 오브 더 드래곤(House of the Dragon)'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왕좌의 게임' 시리즈는 2025년에 새로운 '칠왕국의 기사(A Knight of the Seven Kingdoms)'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Padrone Primera mouse 스위스의 스타트업 'Padrone'이 반지처럼 착용해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마우스를 선보였습니다. 'Primera'라는 이름의 이 블루투스 마우스는 말 그대로 '반지(Ring)'와 같은 형태로 구성되었습니다. 버튼이 없이 작동하는 것이 특징인데, 책상을 검지로 툭 치면 왼쪽 클릭을 할 수 있습니다. 중지로 책상을 툭 치면 오른쪽 마우스 클릭이 작동합니다. 모션 센서와 카메라 입력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합니다. 검지와 중지 등 특정 손가락을 식별할 수 있으며, 단순히 책상 위에 손가락을 움직이면 컴퓨터의 마우스 포인트가 움직입니다. 스크롤이 필요할 때는 검자와 중지 두 손가락을 함께 밀면 됩니다. 엄지손가락을 검지에 갖다 댄 상태로 움직이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끌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rimera'는 8g의 작은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번 충전에 최대 100분 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적인 작업에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가격은 €259(한화 약 38만 원)입니다. Coolest mouse ever A beautiful ring that magically turns your desk into a touchpad. www.padrone.design

Nosferatu Eau de Macabre 뱀파이어의 향을 담은 독특한 향수 '노스페라투 오 드 마카브레(Nosferatu Eau de Macabre)'가 공개되었습니다. '헤레틱 퍼퓸(Heretic Perfume)'이 출시한 해당 향수는 세계 최초의 흡혈귀 영화의 리메이크작 '노스페라투(Nosferatu)'와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상징적인 뱀파이어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라일락과 앰버그리스, 바이올렛 앱스트랙트, 오리스 콘크리트 등의 노트로 구성되어 섬뜩한 뱀파이어의 향을 구현했습니다. '헤레틱 퍼퓸'은 해당 향수에 대해서 "백작의 성 깊은 곳인 축축한 동굴에서 마주한 존재"라고 설명했습니다. 뱀파이어 향수 '노스페라투 오 드 마카브레'는 전용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30mL 용량이며, 가격은 17만 6천 원입니다.

10위.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신선한 딸기 향이 그대로 담긴 달콤하고 상큼한 아이스크림으로, 딸기 과육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큼한 딸기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딸기 본연의 맛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9위.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부드럽고 포근한 솜사탕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파란색과 분홍색의 화려한 색감이 더해져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며, 달콤한 솜사탕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8위. 쿠키 앤 크림 부드럽고 고소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콜릿 쿠키 조각이 풍성하게 섞여 있어 클래식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매력적인 맛입니다. 7위. 뉴욕 치즈케이크 뉴욕 스타일의 진한 치즈케이크 맛을 그대로 재현한 아이스크림으로, 꾸덕하고 진한 치즈 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치즈케이크의 크리미함이 그대로 담겨 있어 한 입만 먹어도 만족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6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시럽, 치즈케이크가 섞여 있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본래 이름은 트윈베리 치즈케이크였으나, 좀 더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명의 유명한 소설에서 유래되었으며,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5위. 체리 쥬빌레 체리 향이 진하게 나는 아이스크림에 상큼한 체리 과육이 들어 있어 달콤함과 과일의 상큼함을 동...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해리 포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프리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의 차기작 제작이 기대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품의 주연을 맡은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은 'ComicBook' 인터뷰에서 "신비한 동물사전 속편은 기대할 수 없다."라며 "아마 팬들은 뉴트의 마지막 모습을 본 것 같다. J. K. 롤링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겠지만, 내가 아는 한 여기까지인 것 같다. 이건 꽤 솔직한 대답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해리 포터' 시리즈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초 5부작이 될 계획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2편의 영화가 준비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지속적으로 저조한 흥행을 거둬들이자 차기 작품들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예이츠(David Yaes)'역시 이전 2023년 10월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리즈의 제작이 멈추어있는 상태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본조차 없는 상황"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작품의 원작자 'J. K. 롤링(J. K. Rowling)'은 현재 워너브라더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맥스'를 통해 제작하는 '해리 포터' 드...

© 西倉ミト Bottle Cap Artist Mito 일본 기반 아티스트 'Mito(西倉ミト)'는 작은 병뚜껑에 그림을 그리는 독특한 '보틀 캡 아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는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료수 병뚜껑을 이용해 작품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음식, 풍경, 동물 등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데, 작지만 섬세한 디테일함을 가지고 있어 마치 실제 물건을 축소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Mito'는 '일본 TV(日本テレビ)'와 '후지 TV(フジテレビ)' 등에 소개되어 사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재 그의 작품은 전용 SNS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X의 西倉ミト｜SINGLE CAP ART님(@n_mito0813) ボトルキャップアーティスト/画家 日本テレビ「シューイチ」「DayDay.」フジテレビ「めざましテレビ」等メディア出演多数。作品画像の無断使用禁止。Instagram・公式サイト→https://t.co/amhjh2uQna x.com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西倉ミト

© Jihun Choi, Youngbin Yu, Jiseong Kim Aeroview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Jihun Choi', 'Youngbin Yu', 'Jiseong Kim'는 시각적으로 미세 먼지를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디어의 공기청정기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Aeroview'라는 이름의 공기 청정기는 창문 밖에 보이는 건물들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습니다. "맑은 날에는 또렷이 보이던 건물들이 미세먼지가 많은 탁한 날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제품 디자인으로 표현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생각하던 "평소에 보이던 건물이 오늘도 여전히 잘 보이는가?"를 직관적으로 제품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Jihun Choi, Youngbin Yu, Jiseong Kim 'Aeroview'는 공기 청정도에 따라 안쪽의 건물을 블러 형식으로 표시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탁해서 안쪽이 잘 보이지 않지만, 공기 청정기를 작동해 실내 공기가 정화되면 안쪽의 건물이 서서히 드러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가볍게 터치해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정화된 공기는 상단을 통해 높이 쏘아 올려 보냅니다. 디자이너는 "우리는 공기질을 알기 위해 공기청정기에 적혀있는 작은 숫자를 쳐다봅니다. 하지만 숫자는 직관적으로 미세먼지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우리에겐 숫자보다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확신했습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