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ETHO TAKEoSEAT [IDEA RABBIT] 'KRETHO'가 선보인 'TAKEoSEAT'는 종이백처럼 얇게 접을 수 있는 스툴 의자다. 정리 및 이동을 간편하게 할 수 있게 종이접기 방식을 사용해 의자를 디자인했다.'TAKEoSEAT'는 재활용 PET와 펠트를 사용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환경에 이로운 효과를 줄 수 있다.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가볍지만, 최대 130kg의 하중을 지탱할 수 있을 만큼 견고하다. 파티나 회의에 참석할 때, 공연, 축제, 학교 수업 등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측면에 위치한 줄을 잡아당기는 것으로 의자를 펼칠 수 있다. 상단에는 손으로 잡기 편한 2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KRETHO'의 'TAKEoSEAT'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German Design Award', 'iF Design Award' 등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TAKEoSEAT TAKEoSEAT Design & Function Folding stool Spontaneously relocate the morning meeting to the kitchen? An easy way of fitting in unexpected guests? Works out easily – no problem! With the TAKE...
Altura step stool [IDEA RABBIT] 'Altura step stool'는 'Patricia Perez'가 'Case Furniture'를 위해 디자인한 다목적 가구다. 사이드 테이블, 낮은 계단, 의자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Altura step stool'는 매끄럽지만 견고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올라가도 무게를 지탱할 수 있어 집안의 다양한 곳에서 낮은 계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스텝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높이는 50cm이다. 평소에는 침대 옆, 소파 옆의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 가능하다. 조명 램프 및 책, 핸드폰, 안경, 열쇠 등 다양한 물건들을 올려놓을 수 있다. 참나무 소재로 제작되어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수 있다. 'Patricia Perez'는 "이미 존재하는 것은 기능에 따라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 디자인이 제한될 수 있다."라며 "시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을 디자인하는 것은 즐겁다."고 전했다. 'Patricia Perez'가 'Case Furniture'를 위해 디자인한 'Altura step stool'는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Altura Step Stool The Altura Step Stool, designed by Patricia...
ⓒ Sergio Roca FLUP [IDEA RABBIT] 'FLUP'는 디자이너 'Sergio Roca'가 디자인한 다용도 변신 러그다. 평평한 바닥 깔개와 입체적인 스툴 의자 2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FLUP'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 가정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중앙에 위치한 로프를 잡아당기면 손쉽게 의자의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전체적인 모양은 물론 기능도 변화 시킬 수 있어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유연하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었지만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미니멀하고 다기능적이며 보관 시 유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Sergio Roca
ⓒ Hayoung Yoo 12 Steps [IDEA RABBIT] '12 Steps'는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Hayoung Yoo'가 클라이밍 실내 암벽 등반에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스툴 의자다. 의자 하단에 클라이밍 홀드가 부착되어 있어 발을 올릴 수 있게 제작되었다. '12 Steps'는 사용자가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클라이밍 홀드는 모두 다른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리를 올릴 수 있다. 사용자는 앉아있는 상태로 실내 암벽 등반을 하듯이 즐겁게 의자를 이용할 수 있다. 홀드는 부착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의자에 다채로운 변화를 주어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앉는 방법에도 지속적으로 차이를 줄 수 있다. 'Hayoung Yoo'가 디자인한 '12 Steps'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12 Steps 12 Steps www.behance.net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 Hayoung Yoo Nendo, '디올'의 메달리온 체...
ⓒ HyeongKwon Lee, Sungbin Kim, Sanghee Yoo Weave [아이디어 래빗] 한국의 산업 디자이너 'HyeongKwon Lee', 'Sungbin Kim', 'Sanghee Yoo'가 디자인한 'Weave'는 죽부인에 영감을 얻은 스툴 의자다. 한국 전통 수공예품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제작되었다. 죽부인은 조선 시대부터 사용된 침구로, 무더운 여름 잠자리에서 더위를 식히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3가지 방향으로 겹겹이 교차하는 특유의 엮임 구조는 독특한 패턴을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도 가져다준다. 'Weave'는 전통적인 방식의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가구로 디자인되었다. 높은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앉을 수 있어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HyeongKwon Lee', 'Sungbin Kim', 'Sanghee Yoo'가 디자인한 'Weave'는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Idea Rabbit News Editor] WEAVE : stool with motif of the ‘Jukbuin’ 'WEAVE' is a stool that was made with the motif of Korean traditional handicraft called 'Jukbu...
ⓒ Hyemin Kim Upcycling Bicycle Stool [아이디어 래빗] 한국 서울 기반의 산업 디자이너 'Hyemin Kim'이 선보인 'Upcycling Bicycle Stool'은 버려지는 자전거를 재활용한 의자다. 폐기율은 높지만 재활용 비율이 저조한 자전거를 업사이클링 해 환경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자전거는 한 해에만 약 2만 대 이상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다. 고장 나거나 녹이 슬어 달릴 수 없는 자전거들은 폐기물로 분류되어 대부분 쓰레기로 버려지게 된다. 하지만 달릴 수 없는 자전거도 견고한 프레임을 가지고 있어 얼마든지 새로운 물건으로 제작이 가능하다.'Hyemin Kim'는 하나의 자전거 프레임을 이용해 3개의 다리가 있는 스툴 의자와 4개의 다리가 있는 스툴 의자 2개로 업사이클링 했다. 앉는 부분은 재활용 코르크를 이용해 제작했기 때문에 환경에 무척 이로운 효과를 가져다준다. 디자이너 'Hyemin Kim'가 선보인 자전거 업사이클링 의자 'Upcycling Bicycle Stool'은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글: 아이디어 래빗,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pcycling Bicycle Stool Upcycling Bicycle Stool www.behance.net ⓒ Hyemin Kim ⓒ Hyemin Kim ⓒ ...
ⓒ Weekend-Works & Estab Han Euljiro stool 'Weekend-Works'의 'Estab Han'이 디자인한 'Euljiro stool'은 양반다리로 앉을 수 있는 이색적인 의자다. 사용자는 높은 테이블에서도 바닥에 앉은 듯한 자세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uljiro stool'은 서울 을지로 골목 식당에 사람들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 디자이너는 2개 이상의 의자를 이용해 가방을 올려놓거나 발을 올리는 것을 보고 양반다리로 앉을 수 있는 독특한 의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 Weekend-Works & Estab Han 'Euljiro stool'은 2개의 의자를 겹쳐 새로운 모양인 양반다리 의자로 변신할 수 있다. 사용자는 다양하게 자세를 바꿔가며 앉을 수 있으며, 여럿이서 의자를 나눠 쓸 수도 있다.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Weekend-Works'의 'Estab Han'이 디자인한 양반다리 의자 'Euljiro stool'은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uljiro stool / Chair / 2020 Stool chair design inspirated from Euljiro in Seoul www.beha...
ⓒ Lorenzo Vega Tangerine Stool | Modular Stool 칠레 산티아고 기반의 산업 디자이너 'Lorenzo Vega'가 선보인 의자 'Tengerine Stool'입니다. 디자이너는 '탠저린(Tengerine)', '만다린 귤(Mandarine)'에 영감을 얻은 이색적인 의자를 디자인했습니다. 'Tengerine Stool'은 6개의 커브드 목재와 로프를 이용해 조립됩니다. 상단에서 봤을 때는 마치 껍질을 까놓은 귤과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접착제나 나사 없이 조립하며, 기하학적 구조만으로 무게를 지탱할 수 있습니다. ⓒ Lorenzo Vega 의자는 방석, 쿠션을 올려놓고 사용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외관을 가지고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Lorenzo Vega'가 선보인 의자 'Tengerine Stool'은 전용 'Behanc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이곳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ngerine Stool | Modular Stool “Tangerine stool” is a modular ottoman stool based on the radial modulation and curvature of a tangerine www.behance.net ⓒ Lorenzo Vega ⓒ Lorenzo Vega ⓒ Lorenzo Vega ⓒ Lorenzo Ve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