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하베브릭스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아기가 돌이 지나면서 엄마 말을 모두 이해하는 것 같이 느껴지곤하는데 정확히 특정 단어를 말할 때가 있어서래요. 우리 둘째는 15개월 가까이 되었는데 엄마, 아빠 외에 다른 단어를 말한적은 없는데요. 그래도 가자, 이리와, 우유 등의 말을 알아듣기는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15개월 아기 언어 발달은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나면서 15개월 전후로 10개 의미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둘째는 아직 웅얼웅얼 이야기하고 말을 흉내만 내기 시작해서 언어 놀이 장난감을 준비해봤어요. 하베브릭스 한글놀이사운드테이블 15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준비한 하베브릭스 한글놀이사운드테이블은 말놀이 367개, 단어 11개, 퀴즈 72개, 동요 22곡이 들어있어요. 3단계 언어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단어모드, 말놀이 모드, 퀴즈모드로 성장에 따라 단계별 말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AA건전지 3개를 넣어주고, 테이블 다리를 본체에 끼워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아이가 놀 준비 완료! 하베브릭스 말놀이테이블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신기해하는 둘째랍니다. 이리 저리 버튼을 눌러보기도 해요.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인 두두스토리와 협업한 8가지 사운드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농장동물, 야생동물, 나의몸&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