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주전자 분유포트를 사용 중에 지인들이 릴리브 분유포트가 편하다는 말을 많이 하길래 궁금했어요. 더 편한 육아를 위해 모셔온 릴리브 분유포트 사용법과 실재 밤중 수유 방법을 공유해드릴게요. 한 번만 보면 수유하는게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자동출수형 분유포트 깔끔한 디자인의 릴리브 분유포트 3세대는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어울려요. 사용하기도 전에 예뻐서 기분 좋아지는 이 마음. 설렘을 안고 작동해봤어요. MODE버튼을 눌러 WARN,BOIL, AUTO, 물양조절(출수량) 선택하고, WATER 버튼을 눌러서 출수해서 사용하면 끝인데요. 사용하던 설정 그대로 세팅값이 저장되기 때문에 한번만 잘 저장해놓으면 밤중수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1. WARM은 설정온도까지 데워줘요. 급할 때는 100도까지 끓이지 않고 설정한 온도까지만 데워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친정에 갔을 때 급하게 수유를 해야 해서 정수기 물을 넣고 warm기능으로 데워서 조유했었어요. 100도까지 끓었다 식는 시간을 기다릴 수 없었거든요. 2. BOIL과 AUTO는 100도에서 5분 끓여 염소 제거 후 설정온도까지 식혀준 후 보온모드가 됩니다. BOIL과 AUTO의 다른 점은 BOIL은 물을 자연적으로 식혀주고, AUTO는 쿨링팬으로 빠르게 식혀줍니다. 4배 정도 속도가 차이나니까 수유텀이 짧은 신생아는 AUTO를 주로 사용할 것 같아...
며칠전 릴리브 분유포트 3세대를 들였어요. 첫째부터 둘째까지 주전자형 분유포트를 사용했는데, 사람들이 자동출수형을 왜 안샀냐고 편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사용해보니 왜 그렇게 말했는지 공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오늘은 사람들이 분유포트 추천하는 릴리브 3세대에 대해 알아보고, 릴리브 연마제 제거방법 등 관리 방법도 알아볼게요. 자동출수형 분유포트 깔끔한 디자인의 릴리브 분유포트 3세대가 도착했어요. 아이보리 색상으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색상이었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편하다고 칭찬이 자자하기에 궁금했는데, 자동출수모드는 직접 겪어볼 수록 더 좋은걸 알 수 있더라구요. 아기가 배고파서 울어도 주전자형을 쓸 때는 눕혀두고 분유를 탔었거든요. 한손엔 젖병을 들고, 다른 손엔 주전자를 들어야 하니까요. 또한 실수로 뜨거운 주전자물로 아이가 화상이라도 입으면 안되잖아요. 가끔 울다가 꺽꺽 숨넘어갈 것 같을땐 조유하면서 초조함이 극에 달하는데, 새벽에는 멘붕에 빠져서 흘리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릴리브는 아기를 한 손에 안고서 버튼만 눌러서 물 양을 출수할 수 있기 때문에 우는 아이를 내려버두지 않아도 되었어요. 잘 보이지 않는 새벽에도 버튼 하나만 눌러주면 되니까 편했답니다. 30~240ml 출수량 설정도 할 수 있고, 한번 저장하면 메모리 저장이 되어 다음에는 WATER 버튼만 누르면 작동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 때 드라이아이스를 꼭 받아오는데,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깝더라고요. 간단한 준비물만으로도 아이와 과학놀이를 할 수 있어서 해보았어요. 드라이아이스 놀이 먼저 투명한 유리컵과 따듯한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서 준비합니다. 놀이에 앞서 드라이아이스를 맨 손으로 만졌을 경우에는 동상을 입을 수 있어서 만지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주었어요. 연기를 마시면 호흡기관에 자극이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한 놀이였어요. 주방세제를 섞은 물을 드라이아이스 위에 부으면 보글보글 거품이 생겨나는데요. 주방 세제에 들어있는 계면활성제와 드라이아이스의 이산화탄소가 서로 만나면 거품이 생기는 원리로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처음엔 기화된 연기가 나오다가 좀 시간이 지나자 거품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했어요. 입구가 좁은 뚜껑 밖으로 거품이 몰아서 나오니까 더 실감나게 관찰을 할 수 있었어요. 다만 맨 손으로 거품을 만졌을 때 손에 닿자마자 거품이 터져버리는데요. 손에 주방세제를 묻히면 거품이 터지지 않는답니다. 생각보다 베스킨라빈스에서 받아온 드라이아이스의 화력이 좋아서요. 계속 거품이 솟아 나왔어요. 아이는 멈추지 않고 나오는 거품에 신이 났답니다. 아이의 신남이 반복된 거품 놀이로 시들해졌을 때 색소를 꺼내줍니다. 아직 색의 혼합 원리를 잘 모르는 아이를 위한 색칠공부를 해주고 싶었거든요. 노란...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딸과 엄마표 과학놀이로 집에서 드라이아이스 놀이를 했어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살 때 거리가 멀면 드라이아이스 넣어주는데, 버리기 아까워서 후다닥 놀이로 활용했답니다. 드라이아이스 놀이 드라이아이스로 무엇을 한다는 걸까? 궁금해하는 이프의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집에 있는 재료로 놀아볼게요. (재료 : 드라이아이스, 투명컵, 따듯한 물, 주방세제(사용안함), 식용색소) 예전에 화산폭발놀이를 좋아했던 걸 생각하면 이것도 반응이 좋을 것 같았어요. 흰색연기 관찰을 위해 투명컵을 사용했는데, 물을 넣지 않아도 흰색 연기가 올라가는게 눈으로 보였답니다. 이산화탄소 고체상태가 드라이아이스인데, 기체상태로 변할 때 흰색연기로 보이는 과학적 원리예요.(승화) 처음에 따듯한 물을 부을 땐 겁에 질려서 물을 찔끔찔끔 붓더라고요. 엄마가 안전함을 보여주자 과감하게 물을 붓는 딸아이랍니다. 어린이와 하는 거라 미온수를 사용했는데 뜨거운 물이 아니어도 관찰할 수 있어요. 역시...ㅋㅋ 위로 올라오는 연기를 보면서 신났어요. 따듯한 물을 넣으면 주변의 열을 흡수하면서 더 많은 연기를 내뿜는답니다. 이제 반복 and 반복의 시작인데요. 잊지 않고 색소를 넣어주기로 해요. 놀이를 할 땐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데, 색소를 본인이 원하는 색으로 고르라고 했어요. 첫 선택은 노란색이었습니다. 색소를 넣으면 밑에 있는 물만...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둘째 출산 전부터 분유 수유를 계획했던 저는 누구보다 예쁜 맘마존 꾸미기를 하고 싶었는데요. 꿈비 덕분에 완성된 우리집 예쁜 맘마존의 모습 알아볼게요. 맘마존 꾸미기 육아 살림을 덜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꿈비 젖병 세척기와 함께 우리 집 맘마존을 꾸며주는 꿈비 출수형 분유 포트, 분유쉐이커의 모습이에요. 화이트톤의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기분전환도 되고, 분유수유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기도 해서 애착이 가는 맘마존이랍니다. 젖병 세척기는 젖병 세척과 살균 및 보관까지 되는 만능 육아템인데, 더 자세한 정보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꿈비 젖병세척기 젖병소독기 세척 실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제가 꿈비 젖병세척기를 사용하고나서 제가 알던 육아용품의 세... blog.naver.com 꿈비 분유포트 출수형 내부가 잘 보이는 유리 물통으로 된 꿈비 출수형 분유포트는요. 일단 내부가 잘 보이기 때문에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포트, 컵 받침대, 본체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구성품이 분리되기 때문에 세척, 사용이 편리했는데요. 손잡이를 잡고 쓱 들어 올리면 물통이 분리가 된다는 점과 입구가 넓어서 손이 들어간다는 점 덕분에 분유포트 세척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내부에는 의료등급 스테인리스 316을 사용해서 더 위생적이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어요. 스마...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분유를 바꾸고 나서 아이가 대변을 어렵지 않게 봐서 계속 먹일 예정인데, 한 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분유가 쉽게 녹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요. 출산과 육아로 약해진 손목으로 분유를 섞는 게 버거웠던 차에 분유 쉐이커가 있다고 해서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앙팡케이 분유쉐이커 사용 후기와 함께 라이브 쇼핑 할인정보도 남겨볼게요~ 앙팡케어 분유쉐이커(2024년 리뉴얼 버전) 나름 분유를 오래 녹였다고 생각해서 아기에게 먹이고 나면 이렇게 덩어리가 발견이 될 때가 많은데요. 더 높은 온도로 분유를 타고 싶어도, 분유에 유산균이 들어있어서 적정온도보다 높이면 분유의 좋은 영양들이 파괴될 것 같아 물 온도를 높이지 못했어요. 오랜 시간 젖병을 옆으로 돌려서 녹여줘야 하는데, 손목이 아파서 힘들더라고요. 앙팡케어 자동분유혼합기는 잘 녹지 않는 분유를 쉽게 녹일 수 있는 분유 쉐이커로 본품과 c타입 케이블선,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버튼 하나로 조작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요. 앙팡케어 분유 쉐이커 작동 방법 분유 쉐이커 작동 방법 : 전원을 2초간 길게 눌러서 켜면 1단계가 됩니다. * 1단계(녹색등) : 작동시간 1분 * 2단계(파란등) : 작동시간 2분 * 3단계(자주등) : 작동시간 4분 이며, 1단은 일반분유, 2단은 잘 녹지 않는 분유, 3단은 특수분유를 녹이는데...
안녕하세요. 이프맘입니다. 매년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를 하는 것 같아서 아직 기간은 남았지만 다이소 할로윈 제품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할로윈데이 날짜 : 10월 31일 할로윈데이는 켈트인 전통 축제 사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해 마지막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하고 죽음의 신에게 올려서 죽은 이들의 영혼을 달래고 악귀를 쫓았다고 합니다. 켈트족의 한해가 10달이어서 할로윈데이가 10월 마지막날인거죠. 사람이 죽으면 1년동안 사람의 몸에 머물다가 간다고 생각했는데, 할로윈날에 저승문이 열리고 죽은자들이 숨어있을 몸을 찾는다고 믿었다고 해요. 이 때 악귀들이 착각해서 오지 않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몄는데 이것이 할로윈 문화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분장하고 즐기는 세계인의 축제일이 된 할로윈,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곳곳에서 이벤트가 열립니다.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로 코스튬 옷입고 사진찍는게 연례행사가 된 것 같은데, 미리 사놓지 않으면 원하는 걸 살 수가 없답니다. 저랑 다이소에서 살만한 게 있는지 살펴보러 가보실게요. 아직 기간이 남아있어서인지 매장이 작은 곳은 할로윈 제품이 많이 없기도 했어요. 매장마다 진열되어 있는 것들이 다르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구디백 어린이집 구디백 이렇게 완제품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 것들이 있어요. 2,000원이라는 가격에 한번에 준비 끝! 이라니 간편합니다. 더 정성을 넣고 싶으시다면,...
이번 달에는 할로윈 구디백 포장을 두 번이나 했는데요. 한 번은 10월 초 캠핑장에 갔을 때 나눠주기 위해서였고요. 또 한 번은 내일 아이 영어수업에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오라고 해서 어린이집 할로윈 구디백을 함께 보내려고 포장했답니다. 핼러윈 사탕 포장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캠핑장 할로윈 호박 바구니 캠핑장에 갔을 땐, 호박 바구니를 접어갔어요. 이프와 친한 아이들이 함께 호박 바구니에 사탕을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색종이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색지를 사서 20cmX20cm로 오린 후 접었는데요. 유튜브에서 호박 바구니 접기 검색을 해서 보고 만들었어요. 짜잔 - 호박 바구니 완성! 손잡이까지 그럴듯하죠? 그런데 4개쯤 넘어가니까 내가 왜 종이접기를 선택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쨌든 호박 바구니를 접어왔으니, 아이들에게 같은 개수로 사탕과 초콜릿을 넣어달라고 부탁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탕을 넣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밤이 되면 사탕을 나눠주기로 했는데, 언제 밤이 되냐며 자꾸 묻는 게 너무 귀여웠답니다. 내용물 가득 푸짐하게 넣어본 할로윈 호박 바구니였어요. 단점은 습기가 많아지는 저녁이 되니까, 종이접기가 풀리더라고요. 부랴부랴 손을 본 후에 나누어 주었답니다. 야외에선 역시 다이소 표 호박 바구니가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호박 바구니 접기는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다짐했답니다...
발렌타인데이 어린이집 선물 챙기시나요? 다이소에 들른 김에 급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구디백 재료를 담아봤어요. 이프는 과자코너 가니까 정신을 못차리네요 ㅋㅋ 결국 양손에 마이쮸를 획득하셨습니다. 친구들 나눠주고 싶다니까 구디백을 만들 포장봉투와 종이컵을 구매했어요. 다양한 종류의 봉투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빵끈과 택이 함께 있는 가성비 포장봉투를 선택했어요. (구디백 필수품 _포장봉투) 종이컵에 초콜릿을 넣고 포장봉투에 넣으려고요. 이프가 들고 온 마이쮸 2봉지 참, 다이소 마이쮸 개수 신기해요. 1,000원짜리 포도맛 마이쮸 개수 21개 1,000원짜리 딸기맛 마이쮸 개수 24개 입니다. 맛에 따라 개수가 달라서 이상하네요 ㅋ 20개면 20개, 25개면 25개여야할 것 같은 강박 ㅋㅋ 아이가 마이쮸 2개씩 종이컵에 넣고, 초콜릿도 정해진 개수만큼씩 넣어줬어요. (집에 초콜릿이 있었어요 ㅋ) 초콜릿 다 넣고 포장봉투에 넣으려니까 잘 안들어가네요... 억지로 들어가기는 하는데 포장봉투의 윗부분이 너무 적게 남아서 예쁘질 않더라고요.... 봉투 사이즈를 잘못 선택했어요;; 결국, 종이컵은 포기했습니다.. ㅠㅠ (1,000원 낭비) 미피 종이컵 너무 귀여웠는데 아쉽네요 ㅋㅋ 근데 그냥 포장봉투에만 포장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것 같아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발렌타인데이 어린이집 초콜릿 구디백 완성했습니다 : ) 다이소 쇼핑으로 간단하게 해결했네...
할로윈 날짜 10월 31일 얼마 남지 않아서 부랴부랴 다이소로 달려갔어요. 할로윈 장식을 하거나 사탕선물을 위한 포장지를 구매할 때 가성비 갑 다이소로 달려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도 아직 할로윈 상품들을 팔고있어서 안심했네요. 제가 방문한 곳은 홈플러스 가양점에 있는 다이소인데요. 다이소 할로윈 제품과 어린이집 사탕 선물 포장한 내용도 함께 하세요 ~ : ) - 할로윈의 밤 - 호박 하나 사야 할 것 같은데.. 일단 패스 ~ 스노우볼, 도끼와 수갑, 도깨비방망이 등 특이한 것들도 많네요. 제 취향 아님.. 귀여운 마녀 펠트 장식, 미키마우스 통들이 제 눈엔 확 보이네요. 그러나, 만들어서 꾸며보겠다 다짐하여 최소한의 것들만 살 거예요 ㅎㅎ 참,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제품들도 찾아보면 참 많더라고요. 머리띠나 네일, 머리핀, 모자 등 꾸밀 수 있는 재료들도 한가득 입니다. 정신없어요;;ㅋㅋㅋ 가까이에서 보아야 재밌는 할로윈 소품들이예요. 각종 소품과 호박유령 전등도 귀여웠어요. 각종 가면 ㅎㅎ 호박 가면에 흔들릴 뻔, 사탕선물 줄 때 전 비닐봉지나 종이봉투가 좋더라고요. 4개입, 12개입 이렇게 여러개가 들어있어서요. 할로윈 구딕백 만들기를 위해 종이가방을 구입했습니닥 ㅎㅎ 거실에 장실 할 풍선들도 구매해줬어요 ㅎㅎ 그런데 긴 풍선은 할로윈 글자 만들려고 산건데 글자만드는 설명서가 없더라고요..... ㅠㅠㅋㅋ 망..... 참,...
아기 울타리, 아누리 베이비룸으로 안전하게!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이건 정말 필요하다 싶었던 제품 바로 베이비룸인데요. 울타리로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엄마에게는 마음 편히 집안일할 시간을 만들어준답니다. 우리 아기 배밀이 시기부터 미리 준비하면 좋은 배밀이 준비물! 아누리 모던 베이비룸 소개해 볼게요. 아누리 베이비룸 전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아누리 모던 베이비룸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둥글둥글한 아누리 플레이 베이비룸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베이비룸 추천 제가 아누리 모던 베이비룸을 보자마자 신청했던 이유는요. 집안일을 할 때 범퍼침대에 둔 적이 있었는데, 갑갑한지 소리를 지른 적이 있어서 어느 순간 사용을 안 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아기를 거실에 두었더니 온 집안을 배밀이로 다니면서 뭔가를 먹고 있는 거예요. 큰딸이 가위질한 종이는 셀 수 없이 먹는 걸 봤고요. 머리카락에 충전선까지... 아찔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배밀이 시기부터는 한시도 떼어 놓을 수가 없구나 느꼈을 때 아누리 베이비룸이 저의 희망처럼 느껴졌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가 크림하우스 프리2 제품으로 280cm x 180cm 제품이어서 그것에 맞게 선택할 수가 있었는데요. 집에서 사용하던 매트 크기에 맞춰서 주문을 해도 되고, 주방...
예쁜 임산부 속옷세트로 기분 전환 하세요 임신했을 때 스트레스 1위가 뭐입을까에 대한거라고 해요. 몸이 달라지는 걸 받아들이는 것도 힘들지만, 그에 따라 입어야 하는 속옷과 옷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도 우울해지곤 하죠. 둘째는 경험을 해서인지 몸의 변화에 덜 민감한데, 첫째를 가졌을 때에는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는게 참 어려웠던 것 같아요. 출산에 임박해질수록 맞는 옷과 속옷이 없어서 매일 고민이었고, 그 때 당시에 샀던 임산부 속옷은 색이 칙칙한 것 뿐이어서 속상함이 배가 되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더파자마의 임산부 수유 브라를 만나 산뜻하게 아침을 시작하곤 했답니다. 예쁜 거 입으면 발걸음도 막 가볍잖아요 ㅋㅋ 줄무늬 세트 나의 기분전환을 위한 임산부 수유브라를 소개해볼게요. 제가 선택한 핑쿠핑쿠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분홍색, 회색 선택이 가능했어요. 어느 순간부터 와이어 제품은 불편해서 구입 자체를 안하게 되었기에 노와이어인 제품이라는 점이 좋았고요. 앞 단추가 있어서 수유를 할 때에는 열고, 닫고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어깨끈의 두께가 원래 입던 속옷보다 두꺼워서 더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들었고요. 친환경 면소재의 제품인데, 안감은 순면으로만 되어 있어서 임산부 브래지어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산후 몸조리를 할 때 면제품 사용을 권장하기에 소재 확인을 꼼꼼하게 하셔야해요. 줄무늬 있는 겉면을 만져봐도 전체적...
주방 창문블라인드를 제이에스블라인드 베이직으로 교체했어요. 신경쓰이지 않았던 곳이 갑자기 거슬릴 때 있죠?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는데 막 답답했어요. 출산 후 우울한 기분에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서 주방블라인드를 새로 했답니다. 콤비 블라인드 콤비블라인드 베이직 아이보리 컬러예요. 색상이 18종이나 되어 어떤걸로 할 지 고민이 되었답니다. (교체 전) 원래 주방에 사용하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이사 전에 안방 창문에 사용하던거라서 암막블라인드를 사용했었는데요. 버리기 아까워 주방에 설치하고 살았었어요. 근데 요즘 우울해서 그런건지, 설거지를 하다가 창문을 보니까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답니다;;; (교체 후) 좀 더 밝고,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콤비블라인드로 교체 한 모습입니다. 더 통통 튀는 색으로 했어도 좋았을텐데, 오래 질리지 않는 무난한 아이보리색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희집이 2층이라서 블라인드는 필수거든요. 밤에는 특히 집 내부가 밖에서 잘보이기 때문에 끝까지 다 내려야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것보다 답답함이 사라져서 좋아요. 2층이라 낮에도 반정도는 내려놓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밖이 보이는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교체했더니, 주방일을 하면서도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예전에 창문블라인드 교체할 때 부담스러웠던 금액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이에스블라인드는 공장직영이라서 거품 뺀 금액이라 좋은 것 같고요. 재질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해 아기 내성발톱 관련 정보를 정리해 보았어요. 가족 중에 내성 발톱이 있는지라 더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관련 정보 함께 알아보면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도록 해요! 아이 내성발톱 염증 원인과 예방 내성 발톱이란?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성인과 아이 내성발톱은 달라요! 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내성 발톱이 더 잘생겨요. 손발톱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유연해서 더 잘 휘어지고 깨지고 부러집니다.(영양부족과 상관 X) 대신 성인의 내성 발톱은 통증이 크지만 아기 내성발톱의 경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아이의 손발톱을 둘러 산 살이 통통해서 손톱과 발톱이 파묻히기 쉽고, 이에 따라 위로 들리거나 안쪽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답니다. 아이가 크면서 손, 발톱이 단단해지고 젖살도 빠지잖아요? 그러면서 모양이 정상적으로 변하고,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어릴 때 관리를 잘 안 해준다고 성인까지 지속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이유들로 미취학 어린이에게는 내성 발톱 교정이 불필요할 수 있어요^^ 원인을 알아봐요. 성인의 내성 발톱 원인은 무좀으로 인한 전염, 발톱을 짧게 자르는 습관, 발이 불편한 폭이 좁은 신발, 축구와 같은 발가락 접촉이 많고 압력이 가해지는 운동, 등산, 잘못된 습...
이제 곧 출산을 앞두고, 임산부 주수 촬영을 제대로 해두지 않아서 속상해하고 있는 이프맘입니다. 시간이 어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내돈내산 임산부 원피스와 함께 임산부 주수 사진 찍을 분들을 위한 내용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게요. 임산부 주수 원피스 고르는 방법 저는 2023년 1월에 블로그로서 기록을 하기 위한 임산부 원피스를 샀습니다. 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18주 차 정도에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러나 정작 주수 사진을 38주 6일에 처음 찍게 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내가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찍었을 것 같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서 작성해 봅니다. 1. 임신기간을 생각해서 구입하자 자고로 주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배가 나오는 과정을 비교하기 위함이잖아요. 그럼 같은 임산부 주수 원피스로 쭉 찍어야 하는데요. 약 16주부터 40주까지 촬영을 한다고 했을 때, 계절을 생각해서 사야 하는 것 같아요. 사놓고 계속 찍지 않다가(뭘 샀는지도 잊음) 출산 전에 부랴부랴 찍으려고 꺼냈더니 긴팔에 목티 원피스여서 당황했어요. 아마 1월에 샀었고, 팔이 더 얇게 보이고 싶어서 이걸 산 게 아닐까 싶거든요...? 그런데 같은 원피스로 쭉 촬영하려면 반팔 원피스가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임산부 주수촬영은 집에서 하니까요 ^^ 2. 매번 같은 시간에 주수 촬영을 하자. 개인적으로 저는 낮 시간에는 배가 별로 나오지...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가 지속되는 이유 할로윈데이에 어린이집에 사탕 구디백을 챙겨보낸 적은 있지만 한글날을 챙겨본 적은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의 행사보다 외국의 할로윈데이를 더 잘 챙기게 된 것 같다.왜 그럴까?문화로서 정착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문화나 이벤트가 사회 전반에 걸쳐 인기가 있고, 지속이 되어야 한다.보통 대중의 관심, 다양한 즐길 거리, 사회적 수용, 경제적 이익에 의해 지속되게 되는데, 할로윈데이는 의상 착용, 게임, 파티와 같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고, 기업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기에 관련 이벤트를 여는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집 할로윈데이 3곳의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냈는데, 대부분 할로윈데이 행사가 있었던 것 같다.이벤트 회사나 기업들에서 할로윈데이 관련 상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기에 환경조성을 하는데 어렵지 않아서 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2년전 어린이집 할로윈데이 때 어떤 복장으로 준비할까 하다가 마녀복장을 준비해줬던 기억이 난다.그때는 딸이 치마나 공주에 열광하던 시기가 아니어서 엄마 마음대로 준비했는데, 나중에 행사 사진을 보고나서 후회를 했었다. 그냥 평범하게 공주로 준비해줄걸..혼자 마녀컨셉이어서 검정검정한게 별로인 것처럼 느껴졌다.. 유아할로윈코스튬 어린이집 행사사진을 공유해보면, 여자아이들은 보통 블링블링 공주옷으로 예쁘게 차려입은 걸 알 수 있다.남아 할로윈...
안녕하세요. 이프맘입니다. 매년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를 하는 것 같아서 아직 기간은 남았지만 다이소 할로윈 제품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할로윈데이 날짜 : 10월 31일 할로윈데이는 켈트인 전통 축제 사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해 마지막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하고 죽음의 신에게 올려서 죽은 이들의 영혼을 달래고 악귀를 쫓았다고 합니다. 켈트족의 한해가 10달이어서 할로윈데이가 10월 마지막날인거죠. 사람이 죽으면 1년동안 사람의 몸에 머물다가 간다고 생각했는데, 할로윈날에 저승문이 열리고 죽은자들이 숨어있을 몸을 찾는다고 믿었다고 해요. 이 때 악귀들이 착각해서 오지 않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몄는데 이것이 할로윈 문화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분장하고 즐기는 세계인의 축제일이 된 할로윈,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곳곳에서 이벤트가 열립니다.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로 코스튬 옷입고 사진찍는게 연례행사가 된 것 같은데, 미리 사놓지 않으면 원하는 걸 살 수가 없답니다. 저랑 다이소에서 살만한 게 있는지 살펴보러 가보실게요. 아직 기간이 남아있어서인지 매장이 작은 곳은 할로윈 제품이 많이 없기도 했어요. 매장마다 진열되어 있는 것들이 다르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구디백 어린이집 구디백 이렇게 완제품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 것들이 있어요. 2,000원이라는 가격에 한번에 준비 끝! 이라니 간편합니다. 더 정성을 넣고 싶으시다면,...
아이와 재미있는 할로윈 활동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찾아봤어요. 신박한 할로윈 간식 만들기! 할로윈 쿠키 DIY 4종세트를 소개해드릴게요 ~ 할로윈 쿠키 키트 할로윈 쿠키 만들기 키트는 할로윈 캐릭터를 과자로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구성품 소개 할로윈 데코 토퍼 6종, 크리스피 12곡, 타이, 초코펜, 화이트펜, 오레오 과자, 어포, 감자 과자, 초코 프레즐, 마쉬 멜로우 다양한 과자로 거미, 유령, 마녀 빗자루, 미이라를 만들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뚝딱뚝딱 완성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지루할 틈이 없어요. 아이와 함께 할로윈 간식 만들기 START 마녀 빗자루 마녀 빗자루는 감자 과자와 어포, 빵큰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어포를 반으로 자르는 걸 이프가 해줬고요. 빗자루에 어포를 빵끈으로 묶는건 제가 했어요. 크리스피 미이라 크리스피 과자에 화이트, 초코펜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미이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초코펜들을 중탕해서 녹여줘야해요. 크리스피 과자 위에 화이트펜을 왔다갔다 뿌려주었어요. 그 위에 초코펜으로 화룡점정인 눈을 만들어주면 끝! 아주 간단하면서도 귀여운 크리스피 미이라가 완성된답니다. 마쉬 유령 마쉬 멜로우로 마쉬 유령을 만들어 볼게요. 가위로 마쉬멜로우 왼쪽, 오른쪽 윗부분에 사선으로 칼집을 먼저 내 줍니다. 그 후엔 초코펜으로 유령의 표정을 그려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예요. 항상 만들기를 할때는 제가 먼저 ...
작년에는 어린이집에 할로윈 구디백을 만들어서 보냈었는데요. 올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어서 사탕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예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할로윈 사탕꽂이와 할로윈 사탕페이퍼 등 사탕 도안을 만들어 보았어요. 꿀팁 첫번째 ! 할로윈 사탕 도안을 출력할 때의 주의사항 츄파춥스 사탕으로 해보니 A4용지는 얇아서 힘이 없더라고요. 이런 사탕 도안들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4용지 80g으로 출력하시면 안돼요. 120g 또는 150g의 A4용지가 더 빳빳하기에, 사탕꽂이로 더 적합해요. 기본 A4용지 80g 밖에 없다면, 2장을 붙여서 더 단단하게 만든 후, 도안을 잘라주세요. 꿀팁 두번째 !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할로윈 사탕 도안 집에 프린트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다이소에 들러보세요. 이렇게 생긴 할로윈 사탕꽂이를 팔고 있더라고요. 주황색 2장, 보라색 2장이 들어있고, 총 24개의 사탕꽂이가 들어있는 것으로 종이가 두껍고, 힘이 있어서 사탕을 잘 고정해줄 것 같아요. 할로윈 사탕꽂이 할로윈 사탕꽂이 도안이예요~ 손이 있는 위치에 맞춰서 칼로 자른 후, 사탕을 꽂아서 사용해주면 된답니다. 다운로드 후 출력해서 사용하세요 ! 교육적 목적 사용 OK ! 상업적 이용 불가 ! 첨부파일 할로윈사탕포장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사탕포장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사탕꽂이3.jpg 파일 다운로드 예상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았...
유아와 함께하는 할로윈 원래 이벤트를 챙기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엄마가 되니까 할로윈 자료를 만들고 있네요 ㅎㅎ 유아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로윈 도안을 공유하려고 해요. - 할로윈 도안 공유 내역 - 1) 휴지심꾸미기 2)컬러링자료 3) 할로윈 수학 활동자료 4) 풍선꾸미기 5) 선물포장용 자료 - 택, 스티커, 사탕페이퍼 도움이 되셨다면, 스크랩과 댓글 부탁드려요 ^^ 아이와 즐거운 할로윈 보내세요~ 할로윈 휴지심으로 꾸미기 눈은 눈알스티커를 붙여주시면 더 귀엽게 완성하실 수 있어요. [ 자료 출력 모습 ] 첨부파일 할로윈 휴지심 자료(블로그).pdf 파일 다운로드 할로윈 _ 컬러링 이미지 [ 자료 출력 모습 ] 첨부파일 할로윈컬러링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컬러링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컬러링3.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컬러링14.jpg 파일 다운로드 할로윈 _ 수양일치 [ 자료 출력 모습 ] 첨부파일 할로윈 수양일치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수양일치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수양일치3.jpg 파일 다운로드 할로윈_ 뺄셈 [ 자료 출력 모습 ] 첨부파일 할로윈 뺄셈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뺄셈2.jpg 파일 다운로드 할로윈_ 덧셈 [ 자료 출력 모습 ] 첨부파일 할로윈 덧셈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뺄셈2.jpg 파일 다운로드 할로...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자취할 때부터 결혼해서까지 화장실 청소를 할 때 애용하는 제품이 유한락스인데요. 가정집에서 한번쯤은 사용해봤을 국민템이죠. 전 화장실 청소에만 유한락스를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의 또 다른 능력이 흰티얼룩제거라는 점을 알고나선 살림을 더 똑소리나게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가족 흰옷 얼룩을 없애주는 효자템 유한락스 향락스로 흰옷얼룩제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유한락스 향락스로 흰티얼룩제거하기 여름에 더 자주입는 흰티. 똑같은 흰 티여도 더 고급스럽게, 부티나게 보이는 방법 아시나요? 첫번째는 목 늘어남이 없는 옷을 입어야 하고요.표 두번째는 변색되지 않고 깔끔한 옷을 입어야 한답니다. 저는 음식을 자주 흘리고 먹다보니 흰티 관리가 참 어려운 것 같은데요. 흰티에 생긴 얼룩을 유한락스로 깨끗하게 지워본 후로는 흰티에 뭐가 튀어도 덜 예민해지더라고요. 흰티얼룩제거 방법 옷을 구입한 후 처음 입었던 흰옷에 커피를 쏟아서 유한락스 향락스를 꺼냈어요. 첫번째, 유한락스를 사용하기 전에 세탁세제로 흰티를 세탁합니다. 세탁 세제 만으로 세탁한 경우 얼굴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흐릿하게 남아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두번째, 1차로 세탁된 흰옷과 찬물에 락스를 희석한 물을 준비해 주는데요.(미지근하거나 뜨거운 물 X) 락스 희석한 물을 만들 때에는 꼭 정량대로 사용해야 하는거 아시죠? 환기 후 고무장갑도 ...
할로윈데이 할로윈데이가 지속되는 이유 할로윈데이에 어린이집에 사탕 구디백을 챙겨보낸 적은 있지만 한글날을 챙겨본 적은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나라의 행사보다 외국의 할로윈데이를 더 잘 챙기게 된 것 같다.왜 그럴까?문화로서 정착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문화나 이벤트가 사회 전반에 걸쳐 인기가 있고, 지속이 되어야 한다.보통 대중의 관심, 다양한 즐길 거리, 사회적 수용, 경제적 이익에 의해 지속되게 되는데, 할로윈데이는 의상 착용, 게임, 파티와 같은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고, 기업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주기에 관련 이벤트를 여는 부분이 크게 작용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집 할로윈데이 3곳의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냈는데, 대부분 할로윈데이 행사가 있었던 것 같다.이벤트 회사나 기업들에서 할로윈데이 관련 상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하기에 환경조성을 하는데 어렵지 않아서 더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2년전 어린이집 할로윈데이 때 어떤 복장으로 준비할까 하다가 마녀복장을 준비해줬던 기억이 난다.그때는 딸이 치마나 공주에 열광하던 시기가 아니어서 엄마 마음대로 준비했는데, 나중에 행사 사진을 보고나서 후회를 했었다. 그냥 평범하게 공주로 준비해줄걸..혼자 마녀컨셉이어서 검정검정한게 별로인 것처럼 느껴졌다.. 유아할로윈코스튬 어린이집 행사사진을 공유해보면, 여자아이들은 보통 블링블링 공주옷으로 예쁘게 차려입은 걸 알 수 있다.남아 할로윈...
안녕하세요. 이프맘입니다. 매년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를 하는 것 같아서 아직 기간은 남았지만 다이소 할로윈 제품 구경하러 다녀왔어요. 할로윈데이 날짜 : 10월 31일 할로윈데이는 켈트인 전통 축제 사원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한 해 마지막날이 되면 음식을 마련하고 죽음의 신에게 올려서 죽은 이들의 영혼을 달래고 악귀를 쫓았다고 합니다. 켈트족의 한해가 10달이어서 할로윈데이가 10월 마지막날인거죠. 사람이 죽으면 1년동안 사람의 몸에 머물다가 간다고 생각했는데, 할로윈날에 저승문이 열리고 죽은자들이 숨어있을 몸을 찾는다고 믿었다고 해요. 이 때 악귀들이 착각해서 오지 않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몄는데 이것이 할로윈 문화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분장하고 즐기는 세계인의 축제일이 된 할로윈,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곳곳에서 이벤트가 열립니다. 어린이집 할로윈 행사로 코스튬 옷입고 사진찍는게 연례행사가 된 것 같은데, 미리 사놓지 않으면 원하는 걸 살 수가 없답니다. 저랑 다이소에서 살만한 게 있는지 살펴보러 가보실게요. 아직 기간이 남아있어서인지 매장이 작은 곳은 할로윈 제품이 많이 없기도 했어요. 매장마다 진열되어 있는 것들이 다르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구디백 어린이집 구디백 이렇게 완제품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 것들이 있어요. 2,000원이라는 가격에 한번에 준비 끝! 이라니 간편합니다. 더 정성을 넣고 싶으시다면,...
이프 어린이집에서는 매월 생일잔치를 하고 있는데요. 생일을 맞은 친구가 어린이집 생일답례품을 챙겨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올해 생일답례품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어린이집 할로윈 구디백은 챙겨주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문구세트 준비했답니다. 선물숲 포켓몬 답례품 먹고나면 사라지는 간식 구디백만 챙겨줬었는데요. 올해는 좀 더 실용적인 걸 주고싶어서 포켓몬문구세트를 장만했어요. 기본구성품 : 연필, 자, 스티커, 지우개, 지퍼 사은품으로 돌고래모양 펜그립도 함께 도착했답니다. 아이가 직접 포장하는 게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셀프 포장으로 받았고요. 아이 이름을 넣은 원형 라벨이미지 제작도 해주기 때문에 주문할 때 고르면 된답니다. 전 할로윈 스티커를 선택했지만, 생일, 입학, 졸업, 명절 등 시기에 맞는 스티커로 제작할 수 있어서 유치원 구디백으로 좋은 것 같아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필통 등으로 재사용을 할 수 있어서 더 유용하게 느껴졌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스티커가 있어서 받은 친구들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어린이집 구디백 포장해요. 순서대로 준비해놓고, 몇개씩 넣으면 좋은지 개수를 세어 확인해요. 포켓몬 문구세트 연필만 두자루 넣고 다른 문구류는 1개씩 넣어주면 된답니다. 지퍼백에 스티커 넣는건 살짝 어려워해서 제가 도와줬고요. 대부분분 이프 스스로의 힘으로 포장할 수 있었어요. 샘플 하나를 앞에 놓고...
이번 달에는 할로윈 구디백 포장을 두 번이나 했는데요. 한 번은 10월 초 캠핑장에 갔을 때 나눠주기 위해서였고요. 또 한 번은 내일 아이 영어수업에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오라고 해서 어린이집 할로윈 구디백을 함께 보내려고 포장했답니다. 핼러윈 사탕 포장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캠핑장 할로윈 호박 바구니 캠핑장에 갔을 땐, 호박 바구니를 접어갔어요. 이프와 친한 아이들이 함께 호박 바구니에 사탕을 넣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색종이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색지를 사서 20cmX20cm로 오린 후 접었는데요. 유튜브에서 호박 바구니 접기 검색을 해서 보고 만들었어요. 짜잔 - 호박 바구니 완성! 손잡이까지 그럴듯하죠? 그런데 4개쯤 넘어가니까 내가 왜 종이접기를 선택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쨌든 호박 바구니를 접어왔으니, 아이들에게 같은 개수로 사탕과 초콜릿을 넣어달라고 부탁했어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사탕을 넣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요. 밤이 되면 사탕을 나눠주기로 했는데, 언제 밤이 되냐며 자꾸 묻는 게 너무 귀여웠답니다. 내용물 가득 푸짐하게 넣어본 할로윈 호박 바구니였어요. 단점은 습기가 많아지는 저녁이 되니까, 종이접기가 풀리더라고요. 부랴부랴 손을 본 후에 나누어 주었답니다. 야외에선 역시 다이소 표 호박 바구니가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호박 바구니 접기는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다짐했답니다...
작년에는 어린이집에 할로윈 구디백을 만들어서 보냈었는데요. 올해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어서 사탕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예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할로윈 사탕꽂이와 할로윈 사탕페이퍼 등 사탕 도안을 만들어 보았어요. 꿀팁 첫번째 ! 할로윈 사탕 도안을 출력할 때의 주의사항 츄파춥스 사탕으로 해보니 A4용지는 얇아서 힘이 없더라고요. 이런 사탕 도안들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A4용지 80g으로 출력하시면 안돼요. 120g 또는 150g의 A4용지가 더 빳빳하기에, 사탕꽂이로 더 적합해요. 기본 A4용지 80g 밖에 없다면, 2장을 붙여서 더 단단하게 만든 후, 도안을 잘라주세요. 꿀팁 두번째 !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할로윈 사탕 도안 집에 프린트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다이소에 들러보세요. 이렇게 생긴 할로윈 사탕꽂이를 팔고 있더라고요. 주황색 2장, 보라색 2장이 들어있고, 총 24개의 사탕꽂이가 들어있는 것으로 종이가 두껍고, 힘이 있어서 사탕을 잘 고정해줄 것 같아요. 할로윈 사탕꽂이 할로윈 사탕꽂이 도안이예요~ 손이 있는 위치에 맞춰서 칼로 자른 후, 사탕을 꽂아서 사용해주면 된답니다. 다운로드 후 출력해서 사용하세요 ! 교육적 목적 사용 OK ! 상업적 이용 불가 ! 첨부파일 할로윈사탕포장1.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사탕포장2.jpg 파일 다운로드 첨부파일 할로윈 사탕꽂이3.jpg 파일 다운로드 예상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았...
아기 트라이크추천, 양대면되는 와이업 라온 트라이크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유모차 거부 시기가 한번씩 오는 건지 잘 타고 다니던 절충형유모차에 앉히면 엄마한테 다시 안아달라고 손을 뻗어서 난감한데요. 아기띠도 없이 외출했을 땐, 우는 아기를 어찌해야할 지 진땀이 나더라고요. 이게 유모차 거부인가 싶어서 알아봤는데 다양한 원인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대요. 저는 그 중에 아이가 기존 유모차에 답답함을 느껴서 그런가 싶어서 유모차 거부할 때 많이들 사용하는 와이업 라온 트라이크를 모셔왔답니다. 와이업 휴대용 유모차 자세히 알아볼게요. 아기 트라이크추천 아기 트라이크 중에서 와이업을 개인적으로 많이 들어봤던 것 같아요. 절충형 유모차보다 와이업 휴대용 유모차를 더 오래탄다는 생각이 들어서 언젠가는 이 유모카를 써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운좋게 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어요. 진료보러 가서도 와이업 라온 트라이크보면 예뻐서 시선이 한참 머물렀었는데, 우리집에 오다니~~ 엄마 넘 뿌듯하네요. 제가 받은 제품은 화이트 색상이고요. 올리브, 핑크, 베이지 색상도 있어요. 캐노피 색상만 다른건데, 전체 색상 모두 매력적이랍니다. 외출하면 7살 첫째가 어느순간 걷기 힘들다고 해요. 에버랜드 이런 곳 가면 웨건같은건 이미 대여가 완료된 상태고, 유모차는 연령과 하중이 맞지 않아 큰 딸을 안아줘야 한답니다. 와이업 휴대용 유모차는 하중 ...
트라이크추천, 양대면되는 와이업 라온 트라이크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아이가 돌이 지나고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절충형유모차에 태우면 금방 안아달라고 소리 질러서 난감했는데요. 매번 외출할 때마다 유모차 태우려고 전쟁을 치를 생각을 하니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겠더라고요. 아기 유모차 거부할 때 많이 산다는 와이업 라온 트라이크. 절충형유모차 추천하는 와이업 라온 트라이크에 대해서 작성해 볼게요. 절충형유모차 추천 유모차를 거부하는 이유는 유모차의 시트나 각도 등 편하지 않은 점이 있거나, 예민한 감각이나 익숙하지 않아서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제가 생각할 때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본인 뜻대로 걷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거부하는 것도 큰 것 같아요. 우리 둘째의 유모차 거부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봤는데, 유모차를 타면 답답해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휴대용 유모차와 자전거가 합쳐진 형태의 유모카 또는 트라이크는 유모차와 다르게 개방감이 있어서 유모차 거부하는 아기를 위해 많이들 장만하시는 것 같아요. 트라이크추천하는 와이업 라온 트라이크는 60cm의 높은 좌석 덕분에 엄마도 잘 볼 수 있고요. 갑갑하지 않게 시원하게 개방되어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랍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아기들에게 마치 장난감을 탄듯한 느낌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 같아요. 트라이크추천 이유, 양대면 기능이 된다고? 디럭스 유모차에서 있는 기능이 절충형 ...
와이업 2024 지니에스 vs 스토케 요요2 휴대용유모차 비교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복직을 앞두고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휴대용 유모차가 필요했는데요. 제가 관심이 갔던 아기 유모차는 스토케 요요2와 와이업 2024 지니에스여서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더라고요. 해외 또는 제주도 여행을 계획중이어서 기내반입 유모차가 필요하신 분들이면 주목해주세요! 휴대용 유모차 비교 스토케 요요2 와이업 2024 지니에스 무게 6.2kg 6.5kg 수납공간 캐노피 뒷부분 지퍼 포켓 하단 장바구니 (5kg까지 수납 가능) 캐노피 뒷부분 지퍼 포켓 하단 장바구니 (30kg까지 수납 가능) 컬러선택 시트&캐노피 동일 색상 8종 시트, 캐노피 색상 별도 선택 (8컬러 x 8컬러 = 64가지 중 선택) 펼쳤을 때 사이즈 44cm x 86cm x106cm 48cm x 86cm x102cm 접었을 때 사이즈 44cm x 18cm x 52cm 48cm x 23cm x 58cm 제한 하중 22kg(5살까지 사용) 22kg 가격 716,000원 468,000원 휴대용 유모차는 무게가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서 하나씩은 장만하는데, 기내반입 유모차여야 활용도가 더 큰 것 같아요. 스토케 요요2와 와이업 지니에스 모두 기내반입이 되는 초경량 휴대용유모차랍니다. 먼저 무게가 스토케 요요2보다 와이업2024 지니에스가 300g이 더 나가고, 폴딩했을때 사이...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복직을 앞두고 아이들과 여행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요. 아기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분유 포트, 젖병, 기저귀 등 짐이 많아서 부피 큰 유모차를 트렁크에 실을 수가 없더라고요. 가볍고, 컴팩트하게 접혀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와이업 2024 지니에스 휴대용 유모차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휴대용유모차 시기와 함께 우리 아기 유모차 소개해 볼게요. 휴대용 유모차 시기 휴대용 유모차는 무게가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서 집에 하나씩은 장만하는 육아템인 것 같아요. 아기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고, 허리와 등 근육이 발달하여 앉아있는 힘이 생겼을 때 휴대용 유모차 사용을 권장하는데요. 아이의 발달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휴대용 유모차 시기를 생후 6개월 이후로 보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랍니다. 제가 선택한 와이업 지니에스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A형 인증을 받은 안전한 휴대용 유모차인데요. 자세히 알아볼게요. 와이업 2024 지니에스 유모차 휴대용 유모차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와이업의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지니에스. 2023년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된 부분이 많아 확실히 좋다고 느껴지는 휴대용 유모차였어요. 캐노피와 시트가 각각 8컬러가 있어서 총 64가지의 색상 조합으로 본인이 취향에 맞는 유모차를 선택할 수 있어 매력적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캐노피에 지퍼로 결합하여 사용하는 모기장과 ...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아기 머리카락이 고슴도치처럼 사방으로 뻗쳐있어서 첫 이발에 도전했어요. 배냇머리에 대해 알아보고 아기 흡입식 바리깡 사용해서 이발한 후기도 남겨볼게요. 배냇머리 밀기 배냇머리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자란 머리카락인데, 모근이 얇은 게 특징이에요. 생후 3~4개월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6~7개월 즈음엔 거의 다 빠진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배냇머리 밀기를 하면 머리숱이 많아진다는 속설과 빠지는 머리카락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려고 배냇머리 밀어주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지만 최근에는 점점 밀지 않는 추세가 된 것 같아요. 머리숱은 유전의 영향이고 배냇머리 미는 것과는 과학적 연관성을 찾지 못했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유아 저소음 이발기 아기도 머리발인 것 같아서 차마 시원하게 배냇머리 밀기는 못하겠고, 깔끔하게 다듬어봤는데요. 인생 첫 이발을 위해 아기 이발기는 맘스헬퍼 베이비 클리퍼로 준비했어요. 보관하기 쉽게 칸이 나누어져 있고요. 클리퍼 본품, 길이 조절날 2개(3/6mm)(9/12mm),청소 브러쉬, 충전 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구조고, 빨간색 불빛이 깜빡거리면 배터리가 소진한 상태, 흰색 불빛 깜빡이면 충전 중, 흰색 불빛은 충전이 완료된 상태임을 알 수 있어요. 자르려는 길이에 적합한 길이 조절날을 선택해서 홈에 맞게 결합한 후 사용하면 되는데요. 전원 버...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나날이 육아용품이 발전하는 걸 느끼는 요즘인데요. 육아에 필요하면서도 예쁘기까지 한 제품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중에 휴대용 젖병소독기, 모유 중탕기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 한 단미 보틀 워머를 만나봤어요. 단미 보틀워머 둘째 육아하면서 단미의 휴대용 접이식 분유 포트와 이유식 믹서기를 사용해 봤는데요.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해서 애용하고 있어요. 만났던 제품마다 육아템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서 단미 보틀워머에 대한 기대도 컸었답니다. 전원 선을 연결하면 전원과 무드등이 보여요. 전원을 한 번 더 누르면 조작패널이 모두 보인답니다. 단미 보틀워머의 구성품은 본체, 뚜껑, 고정판, 사용설명서이고요. 데우려는 내용물에 따라 고정판의 사용 유무가 결정이 된답니다. 뚜껑을 닫아놓은 옆모습까지 단정하고 참 예쁜 것 같은데요. 조작패널에는 빠른 보온, 분유 데우기, 우유 데우기, 해동, 살균, 음식 데우기, 타이머, 무드등까지 있어서 다용도로 활용가능하다는 장점이 보였어요. 모유 데우기 본체 안에 물을 넣어줍니다. 300~500g 너무 많이 넣으면 안에 넣은 내용물이 둥둥 뜨기 때문에 적당량의 물을 넣는 것이 좋아요. 냉동해놓았던 모유를 해동하고, 원하는 온도로 모유 데우기를 해주면 되는데요. 높은 온도로 녹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영양소 손실이 적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분유 데우기 아기가 울어서 배고...
외출할 때 유용한 휴대용 보틀워머를 마련했는데요. 집에선 모유 데우기, 분유 데우기로 사용하고 가까운 외출 시에는 액상분유 중탕하는데 사용해봤답니다. 물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육아템이라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비레스트 휴대용 USB 젖병 보틀워머 첫째때 유축 모유 데우기 위해 사용했던 제품은 다른거였는데, 물을 넣어서 중탕하는 구조여서 외출을 할 땐 가지고 나갈 수가 없었어요. 비레스트 휴대용 보틀워머는 물을 사용하지 않아서 외출할 때 편하게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랍니다. 모유 데워봤어요 모유유축보관은 냉장 모유는 2-3일, 냉동한 모유는 3-4개월까지 보관해서 먹일 수 있는데요. 냉동할 때는 유축하자마자 냉동을 해야만해요. 냉장 -> 냉동 하면 안된답니다. 유축 용기에 용량과 유축 날짜와 시간을 표기해놔야 상한 걸 먹이지 않을 수 있어요. 냉동 12개월까지는 모유비누를 만들거나, 아기 목욕할 때 넣어주면 보습에 좋으니까 버리지 말고 활용하세요. 아이 변비가 있거나 하면 유축해놨던 모유를 먹일 때가 있는데, 냉동된 모유를 냉장으로 해동한 후 보틀워머로 데워서 먹인답니다. 녹인 모유를 보틀워머 가운데에 넣고, 감싸서 찍찍이를 붙여주면 준비 끝! 모유를 빠르게 데우려고 전자레인지나 뜨거운물로 데우면 면역 물질이 파괴되니까 모유와 분유의 영양소를 지키기 위해 적정 온도로 데우는게 중요해요. (분유 50도에 유산균...
내 스타일, 데코프릴 감성 돌잡이용품!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둘째는 가족끼리 셀프돌잔치로 사진만 찍고 끝내게 되었는데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엄마 난 돌잔치에서 뭐잡았어?" 라고 물어보면 답해줄겸, 아기의 미래도 점쳐볼 겸 돌잡이용품을 준비했어요. 데코프릴 감성 돌잡이용품 코로나 지나고나서 집이나 사진관에서 돌사진만 찍고 돌잔치 생략하거나 셀프돌잔치 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돌잔치를 안하더라도 돌잡이 사진은 꼭 찍어야하는 것 같아요. 파티룸에서 돌 사진 촬영 후에 돌잡이를 진행했는데요. 더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데코프릴 감성 돌잡이용품 챙겨갔답니다. 9종 세트에 청진기를 포함하여 10종 돌잡이 소품의 모습인데요. 부직포백이 함께 있어서 소품들을 넣고 다니기 편했답니다. 돌잡이 용품별 의미는? 우리 아이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용품 의미를 통해 알아보세요. 바늘쌈, 명주실, 붓, 엽전, 마이크, 마패, 판사봉, 공, 책에 각각 의미가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엽전을 잡았으면 했어요.ㅋㅋㅋㅋ 데코프릴 돌잡이용품 풀패키지 자세히 알아봐요 한 번 쓸 물건이라도 소홀하지 않은 퀄리티의 돌잡이풀패키지인데요. 올망졸망 귀여운 노란색의 바늘쌈이 고급스러운 퀄리티에 한 몫을 한 것 같아요. 바늘쌈은 민트색상도 있어서 선택이 가능했답니다. 책은 베이지와 파란색 책이 있었는데, 파란색은 글자가 표지 및 내지에도 있어서 베이지...
조리원 퇴소를 하면서 아이 제대가 탈락되어 있지 않아 놀랐어요. 첫째때는 조리원에서 탯줄이 떨어졌기에 다 14일 이내에 떨어지는 줄 알았답니다. 오늘은 제대 탈락 시기와 탯줄 보관함으로 쓰기 좋은 탯줄 도장 소개해 드릴게요. 신생아 제대 탈락 시기 탯줄은 다른말로 제대라고 불리는데요.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관이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통로 역할을 한답니다. 태아가 보통 5주가 될 때 생성이 되는 제대는 출산 후 보통 1~2주 사이에 떨어지지만, 20일까지 걸리기도 해요. 만약 3주 이후까지 떨어지지 않는다면 냄새가 나는지, 진물이나 피가 보이는지 확인하고 진료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해요. 첫째때 탯줄 도장을 만들고, 손발 조형물을 안했었는데 안했던 건 자꾸 후회가 되더라고요. 그 시기가 아니면 남길 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그 땐 그게 소중한 줄 몰랐어요. 그래서 둘째 출산해서 이름을 짓자마자 신생아 탯줄 보관함으로 제대 도장을 준비했답니다. 수아재 제대 도장 수아재 탯줄 도장은 DIY 제품인데요. 중국산 돌로 만든 것과 다르게, 100프로 국내산 황동으로 만들어졌어요. 황동으로 제작되어서 쉽게 깨지거나 닳지 않기에 평생 보관하기에 적합하답니다. 손으로 들어보니까 묵직해서 고급스러움이 더 느껴졌는데요 높이가 7.2cm, 탯줄 들어가는 사이즈가 1.8cm x 3.8cm로 도장이 작으면 제대를 많이 잘라야하는데 손상이 적도록 총길이가...
본 포스팅은 하베브릭스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아기가 돌이 지나면서 엄마 말을 모두 이해하는 것 같이 느껴지곤하는데 정확히 특정 단어를 말할 때가 있어서래요. 우리 둘째는 15개월 가까이 되었는데 엄마, 아빠 외에 다른 단어를 말한적은 없는데요. 그래도 가자, 이리와, 우유 등의 말을 알아듣기는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15개월 아기 언어 발달은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나면서 15개월 전후로 10개 의미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둘째는 아직 웅얼웅얼 이야기하고 말을 흉내만 내기 시작해서 언어 놀이 장난감을 준비해봤어요. 하베브릭스 한글놀이사운드테이블 15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준비한 하베브릭스 한글놀이사운드테이블은 말놀이 367개, 단어 11개, 퀴즈 72개, 동요 22곡이 들어있어요. 3단계 언어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단어모드, 말놀이 모드, 퀴즈모드로 성장에 따라 단계별 말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AA건전지 3개를 넣어주고, 테이블 다리를 본체에 끼워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아이가 놀 준비 완료! 하베브릭스 말놀이테이블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신기해하는 둘째랍니다. 이리 저리 버튼을 눌러보기도 해요.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인 두두스토리와 협업한 8가지 사운드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농장동물, 야생동물, 나의몸&얼굴,...
본 포스팅은 하베브릭스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아기가 돌이 지나면서 엄마 말을 모두 이해하는 것 같이 느껴지곤하는데 정확히 특정 단어를 말할 때가 있어서래요. 우리 둘째는 15개월 가까이 되었는데 엄마, 아빠 외에 다른 단어를 말한적은 없는데요. 그래도 가자, 이리와, 우유 등의 말을 알아듣기는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15개월 아기 언어 발달은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나면서 15개월 전후로 10개 의미의 단어를 말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둘째는 아직 웅얼웅얼 이야기하고 말을 흉내만 내기 시작해서 언어 놀이 장난감을 준비해봤어요. 하베브릭스 한글놀이사운드테이블 15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준비한 하베브릭스 한글놀이사운드테이블은 말놀이 367개, 단어 11개, 퀴즈 72개, 동요 22곡이 들어있어요. 3단계 언어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단어모드, 말놀이 모드, 퀴즈모드로 성장에 따라 단계별 말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AA건전지 3개를 넣어주고, 테이블 다리를 본체에 끼워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아이가 놀 준비 완료! 하베브릭스 말놀이테이블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신기해하는 둘째랍니다. 이리 저리 버튼을 눌러보기도 해요. 유아교육 전문 브랜드인 두두스토리와 협업한 8가지 사운드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농장동물, 야생동물, 나의몸&얼굴,...
15개월아기 언어발달, 소근육발달엔 블루래빗 아이큐베이비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돌 지난 우리 아들, 지금은 엄마, 아빠 정도의 단어만 말을 하는데요. 빠른 아기들을 더 많은 단어를 한다고 해요. 15개월 아기 언어를 알아보니까 엄마, 아빠, 안녕, 주세요, 아니요, 네와 자주 접하는 단어 우유, 물, 밥 등이나 동물들을 말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보통 24개월까지는 옹알이로 말을 하고, 언어 발달 속도는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말을 잘 못한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손놓고 있지 말고 부모의 적절한 언어자극이 도움이 되겠죠? 오늘은 아기 언어 자극에 좋은 아이큐베이비 꼬꼬맘 생일케이크 소개해 볼게요. 블루래빗 유아완구, 아이큐베이비 아기 성장발달에 맞춘 다양한 교육완구 세트인 블루래빗 아이큐베이비 서포터즈를 하고 있는데요. 아기에게 맞는 장난감 하나 사려고 해도 고민이 참 많았거든요. 아이큐베이비는 한 번에 아기 발달에 맞는 교육완구들을 가성비 있게 만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첫째 키우면서 생일 때마다 초를 여러 번 껐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초를 불어서 끄는 일련의 활동들을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아이큐베이비 꼬꼬맘 생일케이크가 있으면, 생일이 아니어도 매일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촛불을 끌 수 있답니다. 꼬꼬맘 생일케이크는 케이크...
스톤 아트 & 라인클레이 유아 그림 그리기 홍선생미술 김포지사 홍선생미술 김포지사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 76 선생님이 어떤 주제의 수업을 준비해 주실지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한 주였어요. 아이도 언제 방문 미술 수업을 하냐며 자주 물어봤답니다. 1시간 이내의 수업이지만 아이는 선생님을 만난다는 자체를 기다리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수업이 마음에 드나 봐요. 오늘의 주제 돌을 이용한 페인팅 : 돌을 이용하여 다양한 표정을 연상하고 멋진 창조물을 만들어 본다는 내용이 교재에 적혀있었어요. 그러나 이프가 좋아할 만한 그리기 활동으로 변경해서 진행해 주셨답니다. 수업 진행 모습 먼저 돌을 꺼내서 어떻게 수업이 진행될 계획인지 설명해 주셨어요. 처음에 수업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셔서 아이가 활동을 더 잘 납득하고 따라가는 것 같아요. 바다를 좋아해하는 아이라서 돌을 물고기로 색칠해 보자고 하셨어요. 아이가 예전에 니모를 찾아서 영화를 본 게 기억이 났는지 니모를 만들고 싶다고 했답니다. 방문미술 선생님은 니모 이미지를 찾아서 아이가 그리기 쉽게 보여주시곤, 특징을 설명해 주셨어요. 주황색 바탕을 칠해주고, 흰색과 검은색을 세로로 채색해 주었답니다. 귀여운 눈과 입을 그려주니 이프표 니모가 완성되었어요. 꼬리는 그림 속에서 완성된답니다 ^^ 채색한 돌을 스케치북에 올리고 지느러미와 꼬리를 그려줬어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