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 데코프릴 감성 돌잡이용품!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이프맘입니다. 둘째는 가족끼리 셀프돌잔치로 사진만 찍고 끝내게 되었는데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엄마 난 돌잔치에서 뭐잡았어?" 라고 물어보면 답해줄겸, 아기의 미래도 점쳐볼 겸 돌잡이용품을 준비했어요. 데코프릴 감성 돌잡이용품 코로나 지나고나서 집이나 사진관에서 돌사진만 찍고 돌잔치 생략하거나 셀프돌잔치 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돌잔치를 안하더라도 돌잡이 사진은 꼭 찍어야하는 것 같아요. 파티룸에서 돌 사진 촬영 후에 돌잡이를 진행했는데요. 더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데코프릴 감성 돌잡이용품 챙겨갔답니다. 9종 세트에 청진기를 포함하여 10종 돌잡이 소품의 모습인데요. 부직포백이 함께 있어서 소품들을 넣고 다니기 편했답니다. 돌잡이 용품별 의미는? 우리 아이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용품 의미를 통해 알아보세요. 바늘쌈, 명주실, 붓, 엽전, 마이크, 마패, 판사봉, 공, 책에 각각 의미가 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엽전을 잡았으면 했어요.ㅋㅋㅋㅋ 데코프릴 돌잡이용품 풀패키지 자세히 알아봐요 한 번 쓸 물건이라도 소홀하지 않은 퀄리티의 돌잡이풀패키지인데요. 올망졸망 귀여운 노란색의 바늘쌈이 고급스러운 퀄리티에 한 몫을 한 것 같아요. 바늘쌈은 민트색상도 있어서 선택이 가능했답니다. 책은 베이지와 파란색 책이 있었는데, 파란색은 글자가 표지 및 내지에도 있어서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