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리조트 추천 다낭 푸라마 리조트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익동이 입니다. 다낭 호이안 4박 6일 여행 당시 제가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비싼 호텔인 다낭 푸라마 리조트 ! 인스타그램에 정글 수영장으로 유명해서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하는 호텔인데요. 저 또한 수영장이 너무 예뻐 보였기 때문에 홀린듯 푸라마 리조트를 예약했어요. 다낭 푸라마 리조트 체크인 다낭 살말리아 부티크 호텔에서 그랩을 잡은 후 푸라마 리조트로 이동했는데요. 같은 미케비치 해변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그랩을 타지 않으면 이동하기 힘든 거리에 위치해 있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 옛 궁전 느낌의 푸라마 리조트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수리남의 황정민 배우님의 대저택 느낌으로 드라마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로비가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 더울 줄 알았지만, 에어컨이 잘 틀려져 있어 시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체크인을 직원분께서 한분한분 진행해주셔서 체크인 시간 자체는 조금 오래 걸리는 편이였어요. 대신 웰컴드링크를 먼저 가져다 주시고, 푹신한 쇼파에서 쉬다보니 금방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체크인 후 룸으로 가는 길에 정말 어느 궁궐에 온듯한 비주얼의 푸라마 리조트에 다시 한번 감탄했어요. 짐은 직원분께서 직접 옮겨주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푸라마 리조트 가든 슈페리어룸 연애 6주년 기념으로 다낭 여행을 왔었는데,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