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페르난도 요렌테이다. Sport360 스페인 산 거대 공격수로, "사자왕"이라는 별명이 있는 페르난도 요렌테이다. 빌바오의 별명이 사자군단이었고, 여기서 맹활약하며 생긴 별명이다. 많은 클럽을 거친 선수로, "저니맨"이기도 하다. 안 썼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85년 2월 26일 태어났다. 스페인 팜플로나 출신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195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몸싸움이 뛰어나다. 가장 큰 장점은 제공권과 헤더로, 뛰어난 타겟맨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공격적인 움직임/위치선정/박스 안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 발기술과 연계도 좋으며, 공간 창출에도 능하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우선 2003-04 동안 바스코니아(스페인)에서 뛴 바 있다. 데뷔 클럽으로, 1년 간 뛰었다. 스페인 4부리그 소속의 클럽이었다. 바스코니아(스페인) 기록: 2003-04: 33경기 12골 Basconia 2003–04 Tercera División 33 12 — — — — 33 12 2004-13 동안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에서 뛰었다. 바스크 출신의 선수들만 뛸 수 있는 클럽으로, 요렌테의 고향인 팜플로나 또한 바스크 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2004-05 시즌은 빌바오 아틀레틱이라는 빌바오 B팀에서 뛴 바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첫 시즌은 B팀에서 뛰었다.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알렉스 텔리스이다. 또다른 브라질 출신의 레프트백인 알렉스 텔리스이다. 피파4에서도 많이 쓰이는 선수이기에 궁금하였고, 적어 보겠다. 1992년 12월 15일 태어났다. 브라질 칵시아스 데 줄 출신이다.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 크로스 능력이 특징이다. 181cm의 큰 키에 피지컬도 좋아 몸싸움도 잘 밀리지 않는 편이다. 다만 수비 시의 판단력은 아쉽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1-12 동안 주벤투지(브라질)에서 뛰었다. 브라질 세리에D에 속했던 클럽으로, 데뷔 클럽이기도 하다. 2011년 1월 25일 산-호세 PA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8월 20일 크루제이루 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1:1 무) Juventude Copa FGF: 2011, 2012[30] 수상 기록이다. 주벤투지(브라질) 기록: 2011-12: 41경기 2골 Juventude 2011 Série D 4 1 0 0 — — 12[c] 0 16 1 2012 Série D 9 1 2 0 — — 14[c] 0 25 1 Total 13 2 2 0 — — 26 0 41 2 2013-14 동안 그레미우(브라질)에서 뛰었다. 브라질 세리에A에 속해 있던 클럽이다. 2012년 12월 그레미우로 이적했다. 2013년 2월 3일 인테르나시오날 전에서 그레미우 데뷔전을 치루었다...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후안 마타이다. (아래 부분은 나무위키를 참고했습니다.) 후안 마타는 환상적인 프로의식을 가진 축구 선수다. 항상 팀 플레이어로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모범이 되고 있다. 루이 판할 모든 이들이 리오넬 메시를 우러러보지만, 나는 후안 마타를 존경한다. 그는 내가 항상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와 처음 만났을 때 뭔가 조금… 이상했다. 그는 내게 많은 영감을 준다. 대니얼 제임스 꾸준히 2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후안 마타이다. 실력 뿐만 아니라 공대를 나와서도 유명한 선수이다. 안 적었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88년 4월 28일 태어났다. 스페인 부르고스 출신이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170cm의 작은 키지만 뛰어난 테크닉과 패스 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창의성과 시야가 좋아서 팀원들에게 많은 어시스트를 날리곤 했다. 많은 스페인 선수들이 그러하듯 약한 피지컬을 발기술과 스피드,패스로 극복한 사례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판)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06-07 동안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스페인)에서 뛰었다. B팀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 1군에 끼지는 못 했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스페인) 기록: 2006-07: 39경기 10골 Real Madrid Castilla 2006–07 Segunda División 39 10 — — — — 39 10 2007-11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하비 반스이다. 레스터 시티의 새로운 윙어로 활약 중인 하비 반스이다. 들어 본 이름이고, 궁금하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97년 12월 9일 태어났다. 잉글랜드 번리 출신이다. 포지션은 윙어이다. 간혹 가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뛰는 선수이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잘 쓰는 양발잡이이다. 전형적인 잉글랜드 윙어 스타일.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킥을 주무기로 삼는다. 레스터 시티의 역습 축구에서 빠른 주력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따돌리거나 우직한 돌파로 라인을 파괴하는 모습은 레스터 시티가 추구하는 색깔에 상당히 적합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킥력도 매우 정교하면서 강하기 때문에 슛뿐만 아니라 키패스나 크로스 모두 우수한 편. 어마어마한 속도와 순간적인 뒷공간 침투를 무기로하는 제이미 바디와의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좋다. 활동량은 준수한데 비해 수비 가담은 아직은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어린 선수답게 기복이 있는 편이다. 킥력이 좋아 원더골을 종종 만들어내서 이달의 골을 수상할 정도지만 결정력은 좋지 않은편이다. 너무나도 완벽한 일대일 찬스를 놓치는 장면을 자주 보여준다. 걸출한 공격형 미드필더인 매디슨은 물론이고 바디도 은근히 연계에 강점을 보여 득점 기회에 많이 찾아오는 상황에서 이러한 결정력 부족은 상당히 아쉬운 상황이다. 경험이 쌓이고 과감해지면서 결정력 부족을 극복한다면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할 잠...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빌리 길모어이다. 첼시 소속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인 빌리 길모어이다. 유독 낮선 이름이라 궁금해서 적어 보겠다. 2001년 6월 11일 태어났다. 스코틀랜드 어빈 출신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중앙/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과거 "찰장군"과 비슷한 부분을 지닌다. 볼을 다루는 기술, 킥, 시야에 대해서는 어린 선수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성되어있다. 우선 턴을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본인이 어느 정도 볼을 운반할 수 있다. 또한 발목 힘이 굉장하여 킥에 강점이 있다. 유스 시절 세트피스를 전담하였고 중거리슛도 좋은 편이다. 여기에 더해 길모어가 특급 유망주라고 불리는 이유는 경기를 보는 눈이 뛰어나고 오프 더 볼이 좋다는 것인데 꾸준히 공을 받기 좋은 공간으로 움직이고 전진 패스를 넣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찌라시로 봐야겠지만 벌써 몇몇 기사에서는 바르셀로나 DNA를 언급하며 바르셀로나 링크를 띄우고 있다. 단점은 역시 피지컬. 클럽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웨이트에 신경쓰라는 지시를 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어 보겠다. 2009-17 동안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유스에서 뛰었다. 빠른 발전을 보였고, 2016년 12월 15살의 나이에 U20팀 데뷔전을 치루었다. 동시에 마크 월버턴 감독에 의해 1군 소개도 받았다. 스쿼드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빅터 모지스이다. 2010년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오른쪽 윙어 중 한 명인 빅터 모지스이다. 1990년 12월 12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났다. 포지션은 윙어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지만 11살 때 괴한이 집에 쳐들어와 부모님을 종교적인 이유로 살해했다. (모지스의 집안은 기독교였다.) 길거리에서 축구를 했던 모지스는 일주일 후에 친구들의 보호 덕에 영국으로 이민을 갈 수 있었다. 런던 남부에서 새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다. 스탠리 기술 고등학교(現 해리슨 스쿨)에 다녔는데,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2002-07 동안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 유스에서 뛰었고,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2007년 11월 6일 같은 클럽에서 성인팀 데뷔전을 치루었다. 챔피언십리그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였다.(1:1 무) 측면에서 뛰었고, 2008년 3월 12일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 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1:1 무) 2007-08 시즌 동안 16경기를 뛰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왔다.(브리스톨 시티에 패함) 시즌 말에 셀허스트 파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는데, 당시 새로운 감독이었던 닐 워녹의 호평이 있었다. 2008-09 시즌은 32경기를 출전했지만 팰리스는 리그 15위에 그쳤다. 2009-10 시즌에는 8경기 6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재정난으로 2010년 1월 파산을 선언했다. 크리스탈 팰리...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대니 잉스이다. 리버풀에서도 뛰었지만 사우스햄튼에서 잘 하고 있는 대니 잉스이다. 최근 엄청난 득점력을 보이는 선수이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92년 7월 23일 태어났다. 잉글랜드 윈체스터 출신이다. 하지만 햄프셔 주 네틀리에서 자랐다. 어린시절 Netley Abbey Primary School 와 햄블 커뮤니티 스포츠 대학에 다닌 바 있다. 고향 클럽인 사우스햄튼에서 뛰는 것이 소원이었지만, 당시 키가 너무 작아서 거절당했다. 결국 학교를 졸업하기 전 사우스햄튼과 계약하며 이첸 티로를 위하여 뛰었다.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주로 스트라이커로 뛰는 선수이다. 일단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다. 178cm의 키에 다부진 체형과 어울리지 않은 빠른 스피드와 몸놀림을 보유했고, 강력한 오른발 킥으로 많은 득점을 성공시키는 공격수이다. 또한 왼발도 오른발 못지않게 잘 쓰며, 발기술 역시 좋은 편이다. 플레이 스타일(유튜브 영상 참고) 모든 클럽을 적을 예정이다. 2009-11 동안 본머스(잉글랜드)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2008-09 동안 유스에서 보낸 클럽이기도 하다. 2008년 5월 본머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햄블 커뮤니티 스포츠 대학 재학 중에 체결한 계약이었다. (박지성과 비슷하다.) 이전에 리저브 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계약을 한 것으로 보인다. 2009년 10월 6일 노스햄튼 타운 전에서...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곤잘로 이과인(이구아인)이다. 블로그를 둘러 보다가 이과인을 안 적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0년대 아르헨티나와 여러 클럽의 원톱으로 활약한 그를 빼먹을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오늘 적어 보겠다. 1987년 12월 10일 태어났다. 프랑스 브레스트 출신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바스크/스페인/프랑스 계 아르헨티나인이자 스페인/아르헨티나 계 프랑스인이다. "El Pipita"(작은 씨) 혹은 "Pipa"(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스타드 브레스투아 29에서 뛴 바 있는 축구선수 호르헤 이구아인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바스크계인 만큼 이과인 또한 바스크 계열에 해당된다. 생후 10개월 만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기에 프랑스어는 하지 못한다. 하지만 여전히 프랑스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2007년 1월 아르헨티나 국적과 함께 유지했다. 이러한 복잡한 혈통의 이과인은 아르헨티나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불린다.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는 하드워커로, 프로페셔널한 스트라이커라고 할 수 있다. 동세대 최고라 불리며, 25야드에서 양발로 때리는 슈팅이 인상적이다. 또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보이는 득점력도 만만치 않다. 제공권/골 시야/피지컬은 그를 박스 안에서 위협적으로 만든다. 이에 못지않게 뛰어난 볼 소유 능력을 보유했고, 동료에게 연계하는 능력도 좋다. 지능적인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오프사...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아즈니안 알리오스키이다. 현 리즈의 10번으로 뛰고 있는 아즈니안 알리오스키이다. 최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레프트백으로 출전한 바 있다. 궁금하기에 한 번 소개해 보겠다. 1992년 2월 12일 태어났다. 마케도니아 프릴레프 출신이다. 포지션은 윙어/레프트백이다. 왼발잡이로, 주로 레프트 윙어로 뛰지만 스트라이커/공격형 미드필더/라이트 윙어 레프트 윙백/레프트백까지 뛸 수 있는 만능 선수이다. 알바니아와 스위스 국적도 보유했다. "지얀니"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스피드가 상당히 빠르다. 또한 왼발 킥력이 뛰어나며,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을만큼 스태미너도 뛰어나다. 172cm의 작은 키지만 건장한 체형으로 몸싸움에도 강점을 보인다. "세르단 샤키리"와 비슷한 셈이다.(나이도 비슷하다.) 플레이 스타일(유튜브 영상 참고) 모든 클럽들을 적을 예정이다. 2010-13 동안 영 보이스(스위스)에서 뛰었다. 정확히는 U23 소속으로, 유스를 거쳐 데뷔한 곳이다. 이 당시에는 레프트백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3년 1월 샤프하우센(스위스)로 임대를 갔다. 이후 2013년 10월 완전계약을 체결했고, 리그 77경기 4골을 기록했다. 샤프하우센에서는 2013-16 동안 뛴 바 있다. 영 보이스 U23(스위스) 기록: 2010-13: 57경기 4골 샤프하우센(스위스-임대 후 이적) 기록: 2013-16: 80경기 4골 A...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안토니오 뤼디거이다. 첼시에서 뛰고 있는 독일 국적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이다. 흔치 않은 검은 독일 수비수이기에 적어 보겠다. 1993년 3월 3일 태어났다. 독일 베를린 출신이다. 포지션은 센터백/라이트백이다. 시에라리온 계 독일인으로, 독일인 아버지 마티아스와 시에라리온 계 어머니 릴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즉, 흑백혼혈이다. 2020년 2월 24일 토트넘 전 등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많이 내는 축구선수이다. 주로 센터백을 서며, 좌/우 풀백도 설 수 있는 만능 수비수이다. 2015년 ESPN은 그를 이렇게 묘사했다. "키가 크고 빠르며 운동신경이 좋은 수비수이다. 또한 발로 볼을 다룰 줄 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 우수하기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수비수로도 묘사되고 있다. 터프한 태클과 우아한 공중볼 장악 능력도 장점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2-16 동안 VFB 슈투트가르트(독일)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2011-12 시즌 동안 같은 클럽의 B팀에서 뛴 바 있다. 2011년 7월 23일 아르메니아 빌레펠트와의 3.리가(3부리그) 경기를 B팀 소속으로 데뷔했다. 2012년 1월 19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를 펼쳤는데, 후반 34분 라파엘 홀자우서와 교체되어 들어갔다.(3:0 승) 2013년 4월 19일 슈투트가...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도미니크 솔랑케이다. 2017년 U20 대회 차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대회 MVP를 수상하며 새로운 삼사자의 창으로 기대가 되었다. 최근의 근황이 궁금해서 적어 보겠다. 1997년 9월 14일 태어났다. 잉글랜드 레딩 출신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나이지리아 계 잉글랜드 인이다. 일단 187cm라는 준수한 키를 보유했다. 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윙어로도 뛸 수 있다. 前 첼시 레전드인 토레 안드레 플로의 말에 의하면 "열심히 뛰며", "피지컬과 볼 터치가 뛰어나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그가 볼을 빼앗겼을 때이다." "어떻게든 다시 가져오려는 투지가 돋보이는 선수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판)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04-14 동안 첼시(잉글랜드) 유스에서 뛴 바 있다. 2014-17 동안 첼시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임대를 전전하는 등 거의 뛰지 못 했다. 9월 14일 계약을 체결했고, 2014년 10월 18일 부상을 입은 디에고 코스타를 대신해서 크리스탈 팰리스 전 벤치로 데뷔했다. 3일 후 UEFA 챔피언스리그 마리보르 전에서 후반 28분 오스카와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루었다. 첼시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UEFA 챔피언스리그를 데뷔한 선수로 기록이 남았다. 2014-15 시즌은 첼시 유스에서 뛰었다. 스포르팅과의 UEFA 유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커티스 존스이다. 최근 엄청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커티스 존스이다. 그렇기에 한 번 소개해 보고자 한다. 2001년 1월 30일 태어났다. 잉글랜드 리버풀 출신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를 선다. 균형 감각과 신체 밸런스가 뛰어나다. 또한 침투력이 좋아 종종 득점을 기록한다. 발도 빠르며, 볼터치와 기본기도 좋다. 어린 선수지만 침착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플레이 스타일(참고: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0-19 동안 리버풀(잉글랜드) 유스에서 뛰었다. 2019년부터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데뷔 클럽으로, 2018년 4월 7일 에버튼 전 교체로 데뷔하였다. 1군 데뷔는 2019년 1월 7일 FA컵에서 했다. (울버햄튼 전) 모든 미드필더를 소화 가능하며, 특유의 침투력/침착함/발기술 등이 무기이다. 2020년 1월 5일 에버튼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1994년 로비 파울러 이후 머지사이드 더비 최연소 득점자로 기록이 되었다. (18세 340일) 3주 뒤 쉬레즈버리 타운 전에서도 골을 득점하며 2014년 4월 라힘 스털링 이후 연속골을 득점한 첫 10대로 기록되었다. 2020-21 시즌 등번호 17번을 부여받았다. 2020년 12월 1일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 멋진 득점을 성공시킨 바 있다. Liverpool Premier League: 2019–20...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제드송 페르난데스이다. 스퍼스의 포르투갈 선수인 제드송 페르난데스이다. 전에 본 적이 있기에 적어 보겠다. 1999년 1월 9일 태어났다. 상투메프린시페 상투메 출신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중앙/측면/공격형 미드필더/라이트백을 소화 가능하다. 심지어 최전방 공격수도 소화 가능하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이 좋아서 박스 투 박스 역할을 주로 맡는다. 하지만 중앙 외에도 측면 미드필더를 포함한 미드필더 전 지역과 최전방 공격수로도 뛸 수 있을 정도로 멀티 능력이 뛰어나다. 숏패스와 롱패스를 통한 연계가 뛰어난데, 특히 좋은 킥력을 바탕으로 전방으로 뿌려주는 전진패스가 좋다. 은돔벨레처럼 볼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좋아 전진 드리블에 강점이 있고, 활동량을 바탕으로 하는 오프더볼도 동 나이대에 비해서 준수한 편이다. 스피드가 빨라서 역습 시 수비로 전환하여 후방을 커버하거나 전진패스를 보내주는 속도가 빠르며, 컨디션이 좋을 때는 순간속도와 테크닉이 더 좋은 시소코가 생각날 정도로 잘한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8년부터 벤피카(포르투갈)에서 뛰고 있다. 데뷔 클럽으로, 2017-18 동안은 B팀에서 뛰었다. 멀티 미드필더답게 육각형이고, 스태미너가 좋다. 그렇기에 어린 나이임에도 주전 급 활약을 보였다. 2019-20 시즌 많은 EPL 팀들의 러브콜이 있었다....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조 로든이다. 최근 토트넘으로 이적한 조 로든이다. 전에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어서 적어 보겠다. 1997년 10월 22일 태어났다. 웨일스 스완지 출신이다.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본명은 "Joseph Peter Rodon"이다. 193cm의 장신이어서 제공권에 강점이 있다. 키가 크지만, 스피드가 빠르며, 패스 능력도 준수해서 빌드업도 좋은 편이다. 축구지능과 위치선정 능력이 좋아서 볼 길목을 막고 태클이나 인터셉트하는 것에 강점이 있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5-20 동안 스완지 시티(웨일스)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6년 간 뛰었다. 초기 3년은 1부리그, 이후 3년은 2부리그 소속이었다. 앞의 3년 동안은 U23 팀과 임대를 거치며 1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이후 2018-19 시즌부터 제대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팀이 강등되어 2부리그에서 뛰었다. 스완지(웨일스) 기록: 2015-20: 54경기 0골 Swansea City 2015–16[12] Premier League 0 0 0 0 0 0 — 0 0 2016–17[13] Premier League 0 0 0 0 0 0 — 0 0 2017–18[14] Premier League 0 0 0 0 0 0 — 0 0 2018–19[15] Championship 27 0 1 0 0 0 — 28 0 2019–20...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코너 코디이다. 울버햄튼의 주장으로 활약 중인 코너 코디이다. 우연히 이름이 떠올라서 적어 보겠다. 1993년 2월 25일 태어났다. 잉글랜드 세인트 헬렌 출신이다.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팀의 빌드업을 주도하는 커맨더형 센터백이다. 그렇기에 파이터형 수비수와 시너지를 이룬다. 또한 나름 커팅 능력과 태클도 준수하다. 플레이 스타일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1-14 동안 리버풀(잉글랜드)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백업 수비수였다. 2012-13 시즌만 몇 경기 나왔을 뿐, 사실상 리버풀 소속으로 보기는 어렵다. 리버풀(잉글랜드) 기록: 2011-14: 2경기 0골 행: 시즌, 열: 항목 리그 리그 소속 FA컵 리그 컵 기타 총합 2010-11 시즌 0경기 0골 EPL 0경기 0골 0경기 0골 0경기 0골 0경기 0골 2011-12 시즌 0경기 0골 EPL 0경기 0골 0경기 0골 0경기 0골 0경기 0골 2012-13 시즌 1경기 0골 EPL 0경기 0골 0경기 0골 1경기 0골 2경기 0골 총합 1경기 0골 - 0경기 0골 0경기 0골 1경기 0골 2경기 0골 2013-14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임대로 뛰었다. 1년 임대 소속이었다. 당시 리그1(3부리그) 소속이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잉글랜드-임대) 기록: 2013-14: 50경기 6골 행: 시즌, 열: 항목 리그 리그 소속 FA...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에두아르 멘디이다. (프랑스->세네갈) 최근 첼시에서 활약하는 에두아르 멘디이다. 프랑스 출신이지만 세네갈 국적이다. 나도 순간 헷갈렸다. 그래도 궁금한 선수이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92년 3월 1일 태어났다. 프랑스 몽띠발리에 출신이다.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아버지가 기니비사우, 어머니가 세네갈 계이다. 그렇기에 세네갈을 고를 수가 있었다. 일단 197cm의 상당한 장신이다. 운동능력/반사신경이 좋으며, 발밑도 괜찮다. 다만 판단력은 살짝 아쉽다. 약간의 스위퍼 기질도 보인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일부 클럽만 적도록 하겠다. 아예 사진이 없는 것도 많기 때문이다. 2016-19 동안 랭스(프랑스)에서 뛰었다. 2017년에는 B팀을 겸했다. 2년을 2부리그, 1년을 1부리그(2018-19)에서 보냈다. 참고로 B팀은 프랑스 4부리그 소속이었다. 요한 카라소가 퇴장을 당하자 교체되어 활약했다. 이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였고, 2017-18, 2018-19는 아예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 Reims Ligue 2: 2017–18[22] 리그2를 우승하며 팀을 리그앙으로 올린 바 있다. 당시 오랜만의 흑인 스타 골키퍼의 등장이었다. (이상하게 명키퍼는 거의 백인이었다.) 스타드 드 랭스(프랑스) B팀 기록: 2016-17: 1경기 0골 스타드 드 랭스 기록: 2016-19: 86경기 0골 행: 시즌,...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후벵 디아스이다. 역시 빅윈TV에서 알게 된 수비수이다. 오랜만에 나온 포르투갈 산 센터백이다. 나 또한 궁금하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97년 5월 14일 태어났다. 포르투갈 아마도라 출신이다.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187cm의 이상적인 키를 보유했다. 그렇기에 제공권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인다. 또한 1대1 맨마킹이 뛰어난 파이터형 수비수이며, 스피드 또한 빠른 편이다. 볼 컨트롤도 준수하기에 빌드업에도 관여한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판단력이 뛰어난 것이 큰 장점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역시 모든 클럽들을 적겠다. 2017-20 동안 벤피카(포르투갈)에서 뛰었다. 2015-18은 B팀에서 뛴 바 있다. 주전 수비수로 뛰었고, 리그 20경기 이상씩 출전했다. Benfica Primeira Liga: 2018–19[33] Supertaça Cândido de Oliveira: 2019[34] UEFA Youth League runner-up: 2016–17[35] 수상 기록이다. Cosme Damião Awards – Revelation of the Year: 2017[38] Primeira Liga Best Young Player of the Year: 2017–18[12] UEFA Nations League Finals Team of the Tournament: 2019[36] Primeira...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야닉 베스테르고르이다. (노르웨이가 아닌 덴마크 축구선수이다.) 빅윈TV 장신팀 스쿼드에서 알게 된 선수이다. 키가 상당히 큰 덴마크인이다. 궁금해서 한 번 적어 보겠다. 1992년 8월 3일 태어났다. 덴마크 흐비도브레 출신이다.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아버지가 덴마크 인이고, 어머니가 독일인이다. 프로필에는 199cm로 뜨지만, 사실상 2m이다. 거의 2m에 달하는 장신으로, 공중볼을 어지간해서는 내주지 않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유용한 공격 옵션이 되며, 경기 막판 1골 싸움이 될 경우에는 최전방으로 올라가 타워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몸싸움도 강한 편. 하지만 체격에서 알 수 있듯이 순발력이나 속도 싸움에는 취약하다. 특이한 점은, 오른발을 쓰는 양발잡이라는 것이다. 센터백으로써는 흔치 않은 것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겠다. 2011-15 년 호펜하임(독일)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2010-11에는 B팀을 겸했다. 덴마크 선수이지만, 어머니의 나라인 독일에서 데뷔했다. 나름 많은 경기를 출전했고, 골도 종종 터트렸다. 특히 2m의 키에서 나오는 가공할 만한 제공권이 인상적이다. 과거 독일의 페어 메르테사커를 떠올리게 했다. 호펜하임(독일) 기록: 2010-15: 82경기 5골 행: 시즌, 열: 항목 리그 리그 소속 네이셔널 컵 리그 컵 기타 총합 2010-11 시즌 1...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티모시 카스타뉴이다. 피파4에서 알게 된 벨기에 출신의 풀백이다. 원래는 토마스 뫼니에가 주전이었는데, 발이 느린 뫼니에보다는 카스타뉴를 쓰는 경우도 많다. 실축에서는 어떨 지 궁금해서 적어 본다. 1995년 12월 5일 태어났다. 벨기에 아를롱 출신이다. 포지션은 풀백이다. 주로 라이트백으로 뛰지만, 간혹 레프트백으로도 뛴다. 185cm의 키에 피지컬이 좋은 풀백이다. 스피드와 활동량이 좋아 공격가담이 풍부하다. 좌우 풀백을 뛸 정도로 왼발 또한 잘 쓴다.(오른발잡이) 또한 큰 키에 제공권도 뛰어나다. 태클 등은 아직 아쉽다. 플레이 스타일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3-17 동안 겡크(벨기에)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4년 간 보냈다. 2014-15부터 2016-17 시즌까지 두 자리수의 출전 기록을 보인 선수이다. 과거 에릭 게레츠가 벨기에 최고의 라이트백으로 불렸다. 이 재능은 에릭의 뒤를 이을 수도 있다. (뫼니에는 피지컬은 앞서지만 너무 느리다.) 겡크(벨기에) 기록: 2014-17: 99경기 3골 행: 시즌, 열: 항목 리그 리그 소속 컵 유럽대항전 기타 총합 2014-15 시즌 21경기 0골 벨기에 프로리그 1경기 0골 - 6경기 1골 28경기 1골 2015-16 시즌 14경기 0골 벨기에 프로리그 1경기 0골 - 7경기 0골 22경기 0골 2016-17 시즌 24경기 0골 벨기에 프로...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대런 벤트이다. 풍선골로도 유명한 대런 벤트이다. 한때 토트넘에서도 뛰었고, 준수한 득점력을 보인 바 있다. 그럼 소개하겠다. 1984년 2월 6일 태어났다. 잉글랜드 투팅 출신이다. 선수시절 스트라이커였다. 자메이카 계 잉글랜드인이다. 오른발잡이지만 양발에 능했고, 슛 파워가 강력했다. 또한 자메이카 계 답게 빠른 스피드도 보유했다. 180cm라는 애매한 키를 커버했다. 플레이 스타일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01-05년 입스위치 타운(잉글랜드)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1998-2001 동안 유스를 보낸 곳이다.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된 2002-03 시즌 주전으로 뛰기 시작했다. 빠른 스피드를 보유했고, 강력한 슈팅을 보인 바 있다. 팀의 주요 득점원이었고, 항상 최고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Ipswich Town Young Player of the Year: 2002–03[8] 개인상 기록이다. 당시 벤트의 활약에도 팀은 1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입스위치 타운(잉글랜드) 기록(표): 2001-05: 141경기 56골 행: 시즌, 열: 기록 리그 리그 소속 FA컵 리그 컵 기타 총합 2001-02 시즌 5경기 1골 EPL 0경기 0골 1경기 1골 1경기 0골 7경기 2골 2002-03 시즌 35경기 12골 1디비전 2경기 3골 3경기 2골 3경기 1골 43경기 18골 2003-04 시즌 37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