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알렉스 텔리스이다. 또다른 브라질 출신의 레프트백인 알렉스 텔리스이다. 피파4에서도 많이 쓰이는 선수이기에 궁금하였고, 적어 보겠다. 1992년 12월 15일 태어났다. 브라질 칵시아스 데 줄 출신이다.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 크로스 능력이 특징이다. 181cm의 큰 키에 피지컬도 좋아 몸싸움도 잘 밀리지 않는 편이다. 다만 수비 시의 판단력은 아쉽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1-12 동안 주벤투지(브라질)에서 뛰었다. 브라질 세리에D에 속했던 클럽으로, 데뷔 클럽이기도 하다. 2011년 1월 25일 산-호세 PA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8월 20일 크루제이루 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1:1 무) Juventude Copa FGF: 2011, 2012[30] 수상 기록이다. 주벤투지(브라질) 기록: 2011-12: 41경기 2골 Juventude 2011 Série D 4 1 0 0 — — 12[c] 0 16 1 2012 Série D 9 1 2 0 — — 14[c] 0 25 1 Total 13 2 2 0 — — 26 0 41 2 2013-14 동안 그레미우(브라질)에서 뛰었다. 브라질 세리에A에 속해 있던 클럽이다. 2012년 12월 그레미우로 이적했다. 2013년 2월 3일 인테르나시오날 전에서 그레미우 데뷔전을 치루었다...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후안 마타이다. (아래 부분은 나무위키를 참고했습니다.) 후안 마타는 환상적인 프로의식을 가진 축구 선수다. 항상 팀 플레이어로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모범이 되고 있다. 루이 판할 모든 이들이 리오넬 메시를 우러러보지만, 나는 후안 마타를 존경한다. 그는 내가 항상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와 처음 만났을 때 뭔가 조금… 이상했다. 그는 내게 많은 영감을 준다. 대니얼 제임스 꾸준히 2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후안 마타이다. 실력 뿐만 아니라 공대를 나와서도 유명한 선수이다. 안 적었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88년 4월 28일 태어났다. 스페인 부르고스 출신이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170cm의 작은 키지만 뛰어난 테크닉과 패스 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창의성과 시야가 좋아서 팀원들에게 많은 어시스트를 날리곤 했다. 많은 스페인 선수들이 그러하듯 약한 피지컬을 발기술과 스피드,패스로 극복한 사례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판)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06-07 동안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스페인)에서 뛰었다. B팀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 1군에 끼지는 못 했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스페인) 기록: 2006-07: 39경기 10골 Real Madrid Castilla 2006–07 Segunda División 39 10 — — — — 39 10 2007-11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라다멜 팔카오이다. 한때 인간계 최강으로 불렸던 라다멜 팔카오이다. 콜롬비아 최고의 공격수로 불리며, 꾸준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그럼 소개하겠다. 1986년 2월 10일 태어났다. 콜롬비아 산타 마르타 출신이다.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공격 쪽으로 만능이다. 177cm의 크지 않은 키에도 헤더가 뛰어나고, 양발 슈팅이 뛰어나다. 발이 빠르지는 않은 편이지만 위치선정과 활동량/수비 가담도 좋은 편이다. 플레이 스타일 주요 클럽만 적겠다. 2005-09년 동안 리버 플라테(아르헨티나)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데뷔 당시부터 좋은 득점력을 보였다. 특히 2007-08 시즌과 2008-09 시즌은 리그 두 자릿수의 득점을 기록했다. River Plate[272] Argentine Primera División: 2007–08 Clausura 수상 기록이다. South American Team of the Year: 2007[276] 개인상 기록이다. 이반 프레시아도 이후 제대로 된 콜롬비아 공격수의 등장이었다. 리버 플라테(아르헨티나) 기록: 2004-09: 111경기 45골 2009-12 동안 포르투(포르투갈)에서 뛰었다. 첫 유럽 리그로, 393만 유로(약 52억)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3년 동안 엄청난 득점력으로 인간계 최강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특히 2010-11 UEFA 유로파리그에서 무려 17골로 득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