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페르난도 요렌테이다. Sport360 스페인 산 거대 공격수로, "사자왕"이라는 별명이 있는 페르난도 요렌테이다. 빌바오의 별명이 사자군단이었고, 여기서 맹활약하며 생긴 별명이다. 많은 클럽을 거친 선수로, "저니맨"이기도 하다. 안 썼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85년 2월 26일 태어났다. 스페인 팜플로나 출신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195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몸싸움이 뛰어나다. 가장 큰 장점은 제공권과 헤더로, 뛰어난 타겟맨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공격적인 움직임/위치선정/박스 안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 발기술과 연계도 좋으며, 공간 창출에도 능하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우선 2003-04 동안 바스코니아(스페인)에서 뛴 바 있다. 데뷔 클럽으로, 1년 간 뛰었다. 스페인 4부리그 소속의 클럽이었다. 바스코니아(스페인) 기록: 2003-04: 33경기 12골 Basconia 2003–04 Tercera División 33 12 — — — — 33 12 2004-13 동안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에서 뛰었다. 바스크 출신의 선수들만 뛸 수 있는 클럽으로, 요렌테의 고향인 팜플로나 또한 바스크 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2004-05 시즌은 빌바오 아틀레틱이라는 빌바오 B팀에서 뛴 바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첫 시즌은 B팀에서 뛰었다.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알렉스 텔리스이다. 또다른 브라질 출신의 레프트백인 알렉스 텔리스이다. 피파4에서도 많이 쓰이는 선수이기에 궁금하였고, 적어 보겠다. 1992년 12월 15일 태어났다. 브라질 칵시아스 데 줄 출신이다.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플레이메이킹 능력, 크로스 능력이 특징이다. 181cm의 큰 키에 피지컬도 좋아 몸싸움도 잘 밀리지 않는 편이다. 다만 수비 시의 판단력은 아쉽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1-12 동안 주벤투지(브라질)에서 뛰었다. 브라질 세리에D에 속했던 클럽으로, 데뷔 클럽이기도 하다. 2011년 1월 25일 산-호세 PA와의 경기에서 데뷔했다. 8월 20일 크루제이루 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켰다.(1:1 무) Juventude Copa FGF: 2011, 2012[30] 수상 기록이다. 주벤투지(브라질) 기록: 2011-12: 41경기 2골 Juventude 2011 Série D 4 1 0 0 — — 12[c] 0 16 1 2012 Série D 9 1 2 0 — — 14[c] 0 25 1 Total 13 2 2 0 — — 26 0 41 2 2013-14 동안 그레미우(브라질)에서 뛰었다. 브라질 세리에A에 속해 있던 클럽이다. 2012년 12월 그레미우로 이적했다. 2013년 2월 3일 인테르나시오날 전에서 그레미우 데뷔전을 치루었다...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레안드로 파레데스이다. 지오반니 로 셀소와 함께 아르헨티나 중원을 이끄는 레안드로 파레데스이다. 궁금하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94년 6월 29일 태어났다. 아르헨티나 산 후스토 출신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를 선다. 보카 주니어스 시절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드리블과 위력적인 슈팅을 바탕으로 아르헨티나 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르게 된다. AS로마 이적 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꾸었다. 피를로와 같은 레지스타 역할을 부여받았지만, 공격형 미드필더의 성향이 남아서인지 볼을 갖고 질질 끄는 안좋은 습관을 보여주었다. 또한 몸의 균형이나 힘은 좋지만 수비 스킬이 떨어져서 주전으로 자리잡지는 못하고, 로테이션 멤버가 되었다. 로마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손꼽히는 강력하고 정확한 슈팅력을 지니고 있다. 데드볼 능력이 상당해서 제니트에서도 세트피스를 전담했었고, 파리 이적 후 첫 선발경기에서도 세트피스를 도맡았다.간간히 넣어주는 중(장)거리 간지골이 일품 한번 넣을까말까임 엠폴리로 임대 가서 한 시즌 만에 탑 5유망주 안에 들 만큼 성장을 하고 로마로 돌아왔는데, 활약상이 매우 좋아졌다. 레지스타로 변경 전 공격형 미드필더 시절의 화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탈압박은 물론, 볼 전개도 능하였지만 태클능력도 상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수비 공헌도는 매...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로빈 고젠스이다. 최근 좋은 활약으로 대표팀 승선까지 하게 된 로빈 고젠스이다. 우연히 들어 본 이름이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94년 7월 5일 태어났다. 독일 에미리히 암 라인 출신이다. 포지션은 레프트 윙백이다.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네덜란드 국적도 가지고 있다. 킥이 매우 강하고 정확한 윙백이다. 이를 이용해 컷백을 하거나, 박스 안으로 직접 침투해 마무리하는 데에 능하다. 피지컬적으로도 뛰어난 선수라서 공중볼 경합에도 뒤지지 않고, 침투 움직임을 상당히 빠르고 예리하게 가져간다. 아탈란타의 3백 덕분에 큰 성장을 하게 된 선수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수비력에서 지적을 받고 있다. 과거 브라질의 호베르투 카를루스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3년 8월 13일 비테세(네덜란드) 성인팀과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 이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실패된 바 있다. 고젠스는 이를 자신의 큰 실수(fiasco)로 묘사했다. 비테세와 계약을 했지만, 1경기도 뛰지 못 했다. 비테세(네덜란드) 기록: 2013-15: 0경기 0골 2014년 1월 14일 시즌 말에 도르트레흐트(네덜란드)로 임대를 갔다. 3일 뒤 첫 프로 데뷔전을 치루었고, 엑셀시오르 전이었다.(1:1 무) 2월 7일 프로 통산 첫 골을 에...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빅터 모지스이다. 2010년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오른쪽 윙어 중 한 명인 빅터 모지스이다. 1990년 12월 12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났다. 포지션은 윙어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지만 11살 때 괴한이 집에 쳐들어와 부모님을 종교적인 이유로 살해했다. (모지스의 집안은 기독교였다.) 길거리에서 축구를 했던 모지스는 일주일 후에 친구들의 보호 덕에 영국으로 이민을 갈 수 있었다. 런던 남부에서 새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다. 스탠리 기술 고등학교(現 해리슨 스쿨)에 다녔는데,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2002-07 동안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 유스에서 뛰었고,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2007년 11월 6일 같은 클럽에서 성인팀 데뷔전을 치루었다. 챔피언십리그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였다.(1:1 무) 측면에서 뛰었고, 2008년 3월 12일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 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1:1 무) 2007-08 시즌 동안 16경기를 뛰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왔다.(브리스톨 시티에 패함) 시즌 말에 셀허스트 파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는데, 당시 새로운 감독이었던 닐 워녹의 호평이 있었다. 2008-09 시즌은 32경기를 출전했지만 팰리스는 리그 15위에 그쳤다. 2009-10 시즌에는 8경기 6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재정난으로 2010년 1월 파산을 선언했다. 크리스탈 팰리...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곤잘로 이과인(이구아인)이다. 블로그를 둘러 보다가 이과인을 안 적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010년대 아르헨티나와 여러 클럽의 원톱으로 활약한 그를 빼먹을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오늘 적어 보겠다. 1987년 12월 10일 태어났다. 프랑스 브레스트 출신이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바스크/스페인/프랑스 계 아르헨티나인이자 스페인/아르헨티나 계 프랑스인이다. "El Pipita"(작은 씨) 혹은 "Pipa"(씨)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스타드 브레스투아 29에서 뛴 바 있는 축구선수 호르헤 이구아인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바스크계인 만큼 이과인 또한 바스크 계열에 해당된다. 생후 10개월 만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기에 프랑스어는 하지 못한다. 하지만 여전히 프랑스 시민권을 가지고 있고, 2007년 1월 아르헨티나 국적과 함께 유지했다. 이러한 복잡한 혈통의 이과인은 아르헨티나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불린다.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는 하드워커로, 프로페셔널한 스트라이커라고 할 수 있다. 동세대 최고라 불리며, 25야드에서 양발로 때리는 슈팅이 인상적이다. 또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보이는 득점력도 만만치 않다. 제공권/골 시야/피지컬은 그를 박스 안에서 위협적으로 만든다. 이에 못지않게 뛰어난 볼 소유 능력을 보유했고, 동료에게 연계하는 능력도 좋다. 지능적인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오프사...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안토니오 뤼디거이다. 첼시에서 뛰고 있는 독일 국적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이다. 흔치 않은 검은 독일 수비수이기에 적어 보겠다. 1993년 3월 3일 태어났다. 독일 베를린 출신이다. 포지션은 센터백/라이트백이다. 시에라리온 계 독일인으로, 독일인 아버지 마티아스와 시에라리온 계 어머니 릴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즉, 흑백혼혈이다. 2020년 2월 24일 토트넘 전 등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많이 내는 축구선수이다. 주로 센터백을 서며, 좌/우 풀백도 설 수 있는 만능 수비수이다. 2015년 ESPN은 그를 이렇게 묘사했다. "키가 크고 빠르며 운동신경이 좋은 수비수이다. 또한 발로 볼을 다룰 줄 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 우수하기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수비수로도 묘사되고 있다. 터프한 태클과 우아한 공중볼 장악 능력도 장점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2-16 동안 VFB 슈투트가르트(독일)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2011-12 시즌 동안 같은 클럽의 B팀에서 뛴 바 있다. 2011년 7월 23일 아르메니아 빌레펠트와의 3.리가(3부리그) 경기를 B팀 소속으로 데뷔했다. 2012년 1월 19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를 펼쳤는데, 후반 34분 라파엘 홀자우서와 교체되어 들어갔다.(3:0 승) 2013년 4월 19일 슈투트가...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이스마일 베나세르이다. AC밀란에서 우연히 알게 된 선수이다. 궁금하기에 적어 보겠다. 1997년 12월 1일 태어났다. 프랑스 아를 출신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모로코인 아버지와 알제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무슬림이다.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왼발잡이 미드필더이다.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홀딩/공격형/중앙 미드필더를 소화 가능하다. 스피드/시야/지능/침착성/드리블/패스/발기술이 뛰어나다. 공수 전환이 빠르기로도 유명하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 모든 클럽을 적어 보겠다. 2015년 아를(프랑스)에서 뛴 바 있다. 2014-15 동안 아를 B팀을 거쳤다. 아를-아비뇽(프랑스) 2군 기록: 2013-15: 16경기 0골 아를-아비뇽 기록: 2014-15: 7경기 1골 Club Season League Cup League Cup Continental Total Division Apps Goals Apps Goals Apps Goals Apps Goals Apps Goals Arles-Avignon II 2013–14 CFA 2 2 0 — — — 2 0 2014–15 14 0 — — — 14 0 Total 16 0 — — — 16 0 Arles-Avignon 2014–15 Ligue 2 6 0 1 1 0 0 — 7 1 2015-16 시즌 동안 아스날(잉글랜드)에서 뛰었다. 2015년 7월 계...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빅터 오시멘이다. 피파4에서 알게 된 공격수이다. 빅윈TV 볼프스부르크 스쿼드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속가가 무지하게 빨랐다. 실축에서는 어떨 지 궁금해서 적어 보겠다. 1998년 12월 29일 태어났다. 나이지리아 라고스 출신이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186cm라는 준수한 키를 보유한 공격수이다. 결정력이 좋아서 득점도 많이 하는 편이고, 스피드와 체력이 좋아서 90분 동안 수비가담도 열심히 해준다. 부상 빈도도 매우 적은 철강왕이다. 플레이 스타일(참고: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을 예정이다. 2017-19년 볼프스부르크(독일)에서 뛴 바 있다. 2017년 1월 5일 3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2020.6월) 5월 13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전에서 후반 14분 교체로 투입되어 데뷔하였다.(1:1 무) 이 때 데뷔 4개월 만에 어깨 부상을 당하기도 하였다. 승강 추축 결정전이었던 함부르크와의 리그 최종전에 출전했다. (2016-17 시즌) 득점을 하여 1:1 무승부를 이끈 수비수 세바스티안 융과 교체되어 뛰었고, 이 결과로 볼프스부르크는 승강 플레이오프로 떨어졌다.(vs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시바이그) 역시 이 경기도 출전했고, 2:0 승리를 이끌며 팀의 분데스리가 잔류를 도왔다. 또한 2017-18 시즌 17경기 중 12경기에 이름을 올렸고, 5경기를 출전했다. 2018년 1월 28일 하노버와의 경기에서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이다. 우연히 UEFA 네이션스리그에서 들어 본 선수이다. 이름이 계속 머리 속에서 맴돌았다. 그렇기에 궁금해서 적어 보겠다. 1994년 11월 25일 태어났다. 슬로바키아 트렌친 출신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170cm의 작은 키지만 다부진 체격을 보유했다. 또한 탈압박과 드리블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이다. 롱패스 빌드업 능력과 정교한 킥력도 갖춘 인물이다. 다만 수비력이 아쉬운 면을 보인다. 조르지뉴처럼 백포라인 앞에서 경기를 조율한다. 본인이 직접 원투펀치를 받으며 전진한다. 몸싸움은 아쉬운 편이다. 플레이 스타일(일부 나무위키 참고) 모든 클럽들을 적을 예정이다. 2011-15년 AS 트렌친(슬로바키아)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4년을 보낸 바 있다. 2010-11 시즌은 2부리그였고, 나머지는 1부리그였다. 2012년 3월 4일 비스트리카 전에서 데뷔했다. AS Trenčín[28] Fortuna Liga: 2014–15 Slovnaft Cup: 2014–15 수상 기록이다. 트렌친(슬로바키아) 기록: 2011-15: 86경기 3골 Trenčín 2010–11 2. liga 2 0 0 0 – – 2 0 2011–12 Corgoň Liga 5 0 0 0 – – 5 0 2012–13 31 2 0 0 – – 31 2 2014–15 32 1 4 0 4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