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후안 마타이다. (아래 부분은 나무위키를 참고했습니다.) 후안 마타는 환상적인 프로의식을 가진 축구 선수다. 항상 팀 플레이어로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모범이 되고 있다. 루이 판할 모든 이들이 리오넬 메시를 우러러보지만, 나는 후안 마타를 존경한다. 그는 내가 항상 존경하는 인물이다. 그와 처음 만났을 때 뭔가 조금… 이상했다. 그는 내게 많은 영감을 준다. 대니얼 제임스 꾸준히 2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후안 마타이다. 실력 뿐만 아니라 공대를 나와서도 유명한 선수이다. 안 적었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88년 4월 28일 태어났다. 스페인 부르고스 출신이다.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170cm의 작은 키지만 뛰어난 테크닉과 패스 능력을 보유했다. 또한 창의성과 시야가 좋아서 팀원들에게 많은 어시스트를 날리곤 했다. 많은 스페인 선수들이 그러하듯 약한 피지컬을 발기술과 스피드,패스로 극복한 사례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판)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06-07 동안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스페인)에서 뛰었다. B팀에서 상당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 1군에 끼지는 못 했다.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스페인) 기록: 2006-07: 39경기 10골 Real Madrid Castilla 2006–07 Segunda División 39 10 — — — — 39 10 2007-11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빌리 길모어이다. 첼시 소속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인 빌리 길모어이다. 유독 낮선 이름이라 궁금해서 적어 보겠다. 2001년 6월 11일 태어났다. 스코틀랜드 어빈 출신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중앙/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과거 "찰장군"과 비슷한 부분을 지닌다. 볼을 다루는 기술, 킥, 시야에 대해서는 어린 선수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성되어있다. 우선 턴을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본인이 어느 정도 볼을 운반할 수 있다. 또한 발목 힘이 굉장하여 킥에 강점이 있다. 유스 시절 세트피스를 전담하였고 중거리슛도 좋은 편이다. 여기에 더해 길모어가 특급 유망주라고 불리는 이유는 경기를 보는 눈이 뛰어나고 오프 더 볼이 좋다는 것인데 꾸준히 공을 받기 좋은 공간으로 움직이고 전진 패스를 넣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찌라시로 봐야겠지만 벌써 몇몇 기사에서는 바르셀로나 DNA를 언급하며 바르셀로나 링크를 띄우고 있다. 단점은 역시 피지컬. 클럽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웨이트에 신경쓰라는 지시를 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어 보겠다. 2009-17 동안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유스에서 뛰었다. 빠른 발전을 보였고, 2016년 12월 15살의 나이에 U20팀 데뷔전을 치루었다. 동시에 마크 월버턴 감독에 의해 1군 소개도 받았다. 스쿼드 ...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빅터 모지스이다. 2010년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오른쪽 윙어 중 한 명인 빅터 모지스이다. 1990년 12월 12일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태어났다. 포지션은 윙어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났지만 11살 때 괴한이 집에 쳐들어와 부모님을 종교적인 이유로 살해했다. (모지스의 집안은 기독교였다.) 길거리에서 축구를 했던 모지스는 일주일 후에 친구들의 보호 덕에 영국으로 이민을 갈 수 있었다. 런던 남부에서 새 가족과 함께 살게 되었다. 스탠리 기술 고등학교(現 해리슨 스쿨)에 다녔는데,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의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2002-07 동안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 유스에서 뛰었고,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2007년 11월 6일 같은 클럽에서 성인팀 데뷔전을 치루었다. 챔피언십리그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였다.(1:1 무) 측면에서 뛰었고, 2008년 3월 12일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 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1:1 무) 2007-08 시즌 동안 16경기를 뛰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왔다.(브리스톨 시티에 패함) 시즌 말에 셀허스트 파크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는데, 당시 새로운 감독이었던 닐 워녹의 호평이 있었다. 2008-09 시즌은 32경기를 출전했지만 팰리스는 리그 15위에 그쳤다. 2009-10 시즌에는 8경기 6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재정난으로 2010년 1월 파산을 선언했다. 크리스탈 팰리...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안토니오 뤼디거이다. 첼시에서 뛰고 있는 독일 국적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이다. 흔치 않은 검은 독일 수비수이기에 적어 보겠다. 1993년 3월 3일 태어났다. 독일 베를린 출신이다. 포지션은 센터백/라이트백이다. 시에라리온 계 독일인으로, 독일인 아버지 마티아스와 시에라리온 계 어머니 릴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즉, 흑백혼혈이다. 2020년 2월 24일 토트넘 전 등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많이 내는 축구선수이다. 주로 센터백을 서며, 좌/우 풀백도 설 수 있는 만능 수비수이다. 2015년 ESPN은 그를 이렇게 묘사했다. "키가 크고 빠르며 운동신경이 좋은 수비수이다. 또한 발로 볼을 다룰 줄 안다." 또한 피지컬적으로 우수하기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수비수로도 묘사되고 있다. 터프한 태클과 우아한 공중볼 장악 능력도 장점이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위키백과 영문)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12-16 동안 VFB 슈투트가르트(독일)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2011-12 시즌 동안 같은 클럽의 B팀에서 뛴 바 있다. 2011년 7월 23일 아르메니아 빌레펠트와의 3.리가(3부리그) 경기를 B팀 소속으로 데뷔했다. 2012년 1월 19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데뷔를 펼쳤는데, 후반 34분 라파엘 홀자우서와 교체되어 들어갔다.(3:0 승) 2013년 4월 19일 슈투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