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포칼
11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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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돌이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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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벤 울라이히-비운의 바이언 골리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스벤 울라이히이다.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서 알게 된 선수이다. 노이어의 백업 키퍼로 알려졌고, 그렇기에 궁금증이 생겼다. 한 번 적어 보겠다. 1988년 8월 3일 태어났다. 서독 쇠른도르프 출신이다.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과거에는 실점이 많고 실수가 많아 "중하위권 골키퍼"라고 까인 적이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 시절 하인케스 선임 이후 이 부분을 고쳐 나갔다. 1대1 선방에서의 침착함과 각을 줄이는 판단력 역시 월드클래스 급이며, 가벼운 다이빙에 리치 역시 길어서 골문 상단 구석을 향하는 볼도 잘 쳐낸다. 다만 시력이 좋지 않아 빠르게 흔들리며 날아오는 중거리슛 처리가 불안정하다. 위의 스타일은 2017/18 시즌 한정이었지만... pk 또한 본래 잘 못 막았지만, 17/18 시즌 한정 잘 막았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2008-15 동안 VfB 슈투트가르트(독일)에서 뛰었다. 데뷔 클럽으로, 2007-09 동안은 같은 팀 2군에서 뛴 바 있다. 2007-08 시즌 2팀의 주전 키퍼였고, 2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10경기를 뛰며 2번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2008년 1월 슈투트가르트 1군으로 승격했다. 하지만 여전히 리저브 팀에서 뛴 바 있다. 2008년 2월 9일 헤르타 베를린 전에서 1군 데뷔를 했고(1:3 패), 2월 16일 뒤스부르크 전에서 첫 승리를...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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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축구선수-꿀벌 골리 로만 바이덴펠러

오늘 적을 축구선수는 로만 바이덴펠러이다. 카이저슬라우테른 시절(출처: DFB) 2018년까지 현역으로 뛴 바 있는 로만 바이덴펠러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오랜 기간 뛰었고, 팀의 레전드가 된 선수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기에 한 번 적어 보겠다. 1980년 8월 6일 태어났다. 독일 디츠 출신이다. 선수시절 골키퍼였다. 뛰어난 신체조건에 빠른 반응속도를 지니고 있다. 특히 바이덴펠러가 가장 손꼽히는 장점은 반사신경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점이다. 1대1 상황에서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 플레이 스타일(출처: 나무위키) 모든 클럽들을 적도록 하겠다. 1998년 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에서 데뷔했다. 1998-2002년까지 뛴 바 있다. 2군을 겸했고, 2000-01 시즌 월반했지만 2시즌 동안 리그에서는 6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1978년 생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같이 뛴 셈이다. 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 기록: 1998-2002: 8경기 0골 Kaiserslautern 2000–01 Bundesliga 3 0 0 0 1 0 — 4 0 [21] 2001–02 3 0 1 0 — 4 0 [22] Totals 6 0 1 0 1 0 — 8 0 — Kaiserslautern II 2001–02 Regionalliga Süd 12 0 — 12 0 [23] 도르트문트 시절(출처: T-Online) 2002년 보루시아 도르트문...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