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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복이맘이에요. 이제 연휴가 코앞이라서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아이가 있으니 여행 시 꼭 챙기는 것이 호텔 내 가드 여부에요. 호텔 대부분은 아기침대가드가 있지만 대여는 1개만 해주잖아요. 여행을 가서도 아이가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맘카페를 보면 아기가 낙상했다는 질문 글이 많이 올라와요. 저도 아이 기저귀를 갈다가 잠깐 물티슈를 뽑는 사이에 애기가 떨어진 적이 있어요. 또 잠을 자다가 쾅 하는 소리와 애기가 울어서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아이가 떨어져 혹시 머리를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을 했다는... "접이식이라 휴대성 갑!" 이 제품의 장점은 바로 휴대성인데요. 무게도 가볍고 접이식이라서 차 트렁크에 수납하기에도 좋더라고요. 튼튼한 전용 가방이 있기 때문에 여행할 때는 작게 접어서 트렁크에 쏙 넣고 다니기에 편해요. 명절이라서 곧 시댁도 가야 하고 친정에서도 자야 하잖아요. 또 놀러 가면 호텔에서 아기침대가드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집에서 쓰기도 좋지만 여행할 때 진가를 발휘해요. 아이가 뒹굴뒹굴하면서 자는 잠버릇이 심한 아이라서 실제 사용해 보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사이즈" 120cm 길이의 가드로 18개월 이상의 유아라면 사용할 수 있어요. 잠자리 독립이나 수면 교육을 하는 영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겠어요. "안전해서 어린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