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프 인플루언서 연두맘효니입니다 다섯살 아이를 육아하느라 예전만큼 베란다에서 식물을 가꾸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가드닝에 한참 빠져 지낼 때는 다이소 화병, 화분, 화분받침대 자주 구경하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매장에 가서 살펴보니까 유리, 도자기, 플라스틱 재질부터 둥글거나 사각 모양 등 꽃병 종류 다양하더라고요~! 다이소 도자기 화병 먼저 살펴보았는데요 도기 라인 구경해 보니 무난한 흰색부터 회색, 남색, 투톤 컬러가 있었고 가격은 천원에서 이천원대였어요 조화 몇 송이 꽂아놓으면 인테리어를 확 살려줄 것만 같아서 저희 집에도 꽃병 몇개 사오고 싶더라고요 투명한 사각 유리 화병, 기다란 원통형도 있었는데 생화를 꽂아놔도 예쁠 것 같았어요 화병 옆에는 다양한 다이소 화분 종류 진열되어 있었는데요 파란색 네모도 있었고, 받침 일체형인데 투톤이 들어간 제품도 여러개 진열되어 있었어요 가격은 거의 이천원대였어요 화이트 컬러의 도자기 항아리 디자인이 깔끔해서 눈에 띄었는데요 이건 받침대 붙어있는게 아니라서 따로 사야 하는 거였어요 예전에 제가 한창 다육이를 키울 때 이런 다이소 도자기 화분 많이 샀었는데요 아무래도 플라스틱 재질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연한 연두색이 들어간 파스텔톤 가격은 1000원이었어요 이렇게 받침 붙어있는 제품을 쓰면 장점은 받침대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걸 쓰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