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채널 최신 피드 리스트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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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11월 호래기 꼴뚜기 낚시

    기온이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얼굴을 보여주던 대상어들의 모습도 더욱 만나기 힘들어 지면서 서해 태안 방파제낚시도 조금씩 조금씩 겨울을 준비해 가고 있었습니다. 태안 호래기낚시 박하지낚시 해마다 11월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름 동안 열심히 덩치를 키워온 태안 호래기 즉 꼴뚜기를 만날 수 있는데요~ 태안 꼴뚜기 낚시 조과 아직은 낚시로 잡을수 있을 정도의 덩치가 되기까지는 좀 더 기다려야 하기에 꼴뚜기낚시 보다는 집어등을 켜고 집어를 한 후에 호래기와 꼴뚜기를 잡는 해루질이 더 효과적으로 보였습니다. 돌틈에서 잡아 올린 박하지 태안 당암포구와 서산 B지구방조제 사이 방파제에 중간 이상의 물이 빠지고 어둠이 깔리면 집어등을 켜고 30분 정도만 기다려 준다면 무리지어 다니는 꼴뚜기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는데요~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1/15(금) [2] 장소 : 태안 당암포구 서산 B지구방조제 [3] 조류세기 및 물때 : 6물 - 사리급의 강한 물때로 방파제에 물이 많이 빠져 나가면서 더욱 멀리 있는 호래기 무리를 공략할 수 있었습니다. [4] 낚시시간 : 19 ~ 22시 - 당일 간조 : 21시 30분 - 중날물 ~ 간조사이 유리한 물때를 이용하여 호래기 집어 시도 당암포구와 B지구방조제 당암포구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당암리 낚시포인트 및 특징 [1] 서해 태안 당암포구 즉 B지구방조제 방파제 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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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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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11월 학꽁치 낚시 커진 덩치 풍성한 손맛

    강풍주의보가 있었던 지난 주말에는 선상낚시 출조가 취소되어 바람을 피할 수 있는 태안의 방파제를 찾아 11월 더욱 덩치가 커진 학꽁치 낚시를 즐겨 보았습니다. 태안 학꽁치 박하지 낚시 태안 당암포구와 접해 있는 서산 B지구방조제에는 11월이 되면서 더욱 덩치가 커진 학꽁치의 풍성한 손맛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덩치커진 학꽁치와 박하지 풍성한 학꽁치의 입질과 함께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손맛을 안겨준 삼치의 입질도 노려보았지만 삼치는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시즌 후반의 덩치 고등어는 가끔씩 얼굴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덩치가 커진만큼 손맛도 좋아졌습니다. 집어제 즉 밑밥을 사용하여 집어를 하지 않으면 입질 받기 어려웠기에 출조할때는 간단한 집어제와 밑밥을 준비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1/17(일) [2] 장소 : 태안 당암포구 서산 B지구 방조제 [3] 조류세기 및 물때 : 8물 - 사리의 빠른 조류는 학꽁치 등의 회유성 어종의 손맛을 만나기에 좋았습니다. [4] 날씨 : 흐리고 강풍주의보의 강한 바람 - B지구방조제에 북풍이 불면 방조제가 바람을 막아 주어 어렵지 않게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5] 기타 : 태안 당암포구나 B지구방조제 낚시중에 간단한 고등어나 갈치 생미끼를 이용한다면 돌틈에 숨어 있는 덩치 좋은 박하지나 꽃게의 입질도 노려 볼 수 있었습니다. 태안 당암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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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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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광어다운샷 배낚시 11월에 만난 짜릿한 손맛

    11월이 되면서 서해 쭈꾸미와 갑오징어 배낚시가 마무리 되어 가면서 광어다운샷으로 특유의 거친 손맛을 찾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태안 11월 광어다운샷 배낚시 수온이 떨어지면 활성도가 눈에 보이게 줄어드는 특성상 남은 11월에는 커다란 덩치 보다는 마릿수의 손맛을 기대해 볼수 있는 시기 입니다. 퀸블레스호 11월 광어다운샷 조과 이번에는 서해 광어다운샷 배낚시를 선도하는 태안 신진도에서 거친 손맛을 노려 보았습니다. 포인트 포인트 마다 살아 있는 짜릿한 반응을 만날 수 있었지만 평소와는 달리 랜딩중에 빠지는 숏바이트가 너무너무 아쉬웠던 하루 였습니다. 피쉬프렌드 히트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1/ 16(토) [2] 다녀온 장소 : 태안 신진도 배낚시 [3] 조류세기 및 물때 : 7물 - 사리의 강한 조류가 흘렀지만 입질을 노리기에 좋은 물때 [4] 출조선 : 태안 신진도 배낚시 퀸블레스호 - 9.79톤 22인승 최신 건조된 블레스호와 함께 열정 가득한 선장님께서 태안 신진도 광어다운샷 배낚시를 선도하고 있었습니다. 태안 신진도 퀸블레스호 [5] 퀸블레스호 시간표 - 출조점 오픈 및 승선명부 작성 : 05시 ~ - 출항 : 06시 - 낚시종료 : 16시 [6] 퀸블레스호 선상 자리배정 : 자리추첨제 - 선수는 지원자끼리 가위바위보 (4명) 퀸블레스호 선상써비스 블레스호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부두길 118 신진부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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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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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삼길포 11월 방파제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서해 방파제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는 11월이 되면서 조금씩 시즌을 마무리 하는 분위기지만 날씨가 좋고 적당한 빠르기의 조류가 흐른다면 어김없이 묵직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서해 서산 삼길포 11월 워킹 방파제 쭈꾸미 갑오징어낚시 이번 서해 삼길포 방파제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는 평일 일과후에 간조시간을 이용하여 야간 간조 전후의 잠낚에도 반가운 갑오징어의 얼굴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야간 간조시간 전후에 만난 11월 갑오징어 서산 삼길포는 15도씨 이상의 수온이 유지된다면 11월말 까지는 워킹 방파제로 쭈갑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시즌 후반에 만나는 묵직한 랜딩의 재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1/14(목) [2] 다녀온 장소 : 서해 바다 서산 삼길포 대호만 수문 인근 방파제 [3] 조류세기 및 물때 : 5물 [4] 낚시시간 : 18시 30분 ~ 22시 - 당일 간조 : 21시 30분 - 중날물 물때 부터 간조를 지나 초들물까지 쭈꾸미와 갑오징어 입질 공략 서산 삼길포 대호만 수민인근 포인트 삼길포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낚시포인트 및 특징 [1] 11월 서해 삼길포 수문인근 방파제 쭈갑 야간낚시에서 쭈꾸미는 만나지 못했지만 반가운 갑오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2] 또한 서해 삼길포 11월 쭈갑은 본시즌 만큼의 마릿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덩치좋은 갑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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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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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성구미방파제 왜목마을 광어 우럭 루어낚시

    서해바다에 늦가을이 저물어 가고 있었지만 당진 성구미방파제와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선착장 인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직 남아 있는 시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서해 당진 바다루어낚시 가을이 깊어 가면서 서해 당진 성구미방파제와 왜목마을 인근 광어와 우럭의 활성도가 살아날때가 되어 일찍 일과를 마치고 당진으로 달려가 보았는데요~ 성구미 광어(동출조사님 조과) 올해 유난히 아쉬운 조과를 보여주었던 당진 성구미방파제에는 평일에도 사람들이 찾아와 낚시를 즐기고 있었지만 원하는 대상어를 쉽게 만나고 있지는 않았는데요~ 왜목마을 선착장 야간낚시 해가 넘어가고 중날물이 지날 무렵 몇시간 동안 우럭과 대상어를 만나지 못했던 초보 조사님은 운좋게 4짜 중반의 덩치 광어를 만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석문방조제낚시 이후 입질이 끊어지면서 다시 포인트를 옮겨 도착했던 당진 왜목마을에는 간조가 진행되면서 쭈꾸미와 낙지 그리고 우럭과 광어 등을 목표로 붉을 밝히고 야간 낚시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1/13(수) [2] 낚시포인트 : 당진 성구미방파제 왜목마을 해수욕장 선착장 [3] 조류세기 및 물때 : 4물 - 당일 간조 : 20시 47분 - 낚시시간 : 17시 ~21시 - 중날물 ~ 간조 방파제에서 만날 수 있는 광어와 우럭 쭈꾸미와 낙지 공략 [4] 기타 : 대사리가 가까워지면서 서해 당진 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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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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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11월 덩치 활성도

    그냥 보기에도 입이 벌어질 정도의 크기와 한손에는 전혀 잡히지 않는 인천 갑오징어의 덩치였고 커다란 문어를 랜딩하는 듯 묵직한 무게감을 보여준 쭈꾸미 손맛과 활성도는 정말 환상적인 낚시의 재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천 영흥도 11월 쭈꾸미 갑오징어낚시 11월이 되면서 아침 일출은 더욱 늦어져 7시가 가까워져서야 밝아오는 인천 바다를 만날 수 있었고 11월의 차가운 바다 바람은 해가 떠오르고 몇시간이 지날때까지 차가운 공기를 머금고 있었습니다. 11월 인천 배낚시 개인조과 특히 조금의 느린 물때는 엄청난 덩치와 무게를 보이는 쭈꾸미와 갑오징어의 입질을 노리기에 정말 좋은 황금물때 보이고 있었고 오전의 몇시간이 그냥 지나고 따듯한 햇살이 비추기 시작하면서 바다에서는 엄청난 무게와 엄청난 덩치들의 활성도가 살아나기 시작 하였습니다. 엄청나게 큰 쭈꾸미 덩치 황금물때를 만나면서 시즌 후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계속 묵직한 손맛과 활성도를 만날 수 있었고 더욱 커진 덩치와 무거운 무게감은 인천 쭈갑 낚시의 재미를 더욱 화끈하게 살려 주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11/10일(일) [2] 장소 : 인천 영흥도 진두방파제 [3] 조류세기 및 물때 : 1물 은하1호 선상써비스 [4] 출조선 : 영흥도 진두방파제 은하1호 - 9.79톤 22인승 23년 신건조 조선 [5] 특징 : 11월 시즌후반 인천 영흥도 쭈꾸미 갑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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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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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호래기 꽃게 박하지 낚시 엄청난 덩치 엄청난 손맛

    11월 가을이 깊어가면서 태안 당암포구 방조제와 선착장에는 더욱 덩치가 커진 꽃게와 박하지 낚시가 엄청난 손맛을 선물하며 찾아오는 앵글러를 즐겁게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태안 꽃게 박하지 호래기 꼴뚜기 낚시 또한 11월이 되면서 더욱 덩치를 키운 호래기 즉 꼴뚜기도 불빛을 보고 모이면서 재미있는 호래기 낚시도 함께 할수 있었는데요~ 엄청난 덩치의 꽃게와 박하지 그리고 더욱 덩치가 커진 호래기 더운 여름 새끼손가락 만한 작은 크기의 호래기는 이제 엄지 손가락 두께보다 더 큰 크기를 보여주며 잡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도 함께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낚시로 잡은 꽃게 적당하게 조류가 흐르면 물때에 상관없이 집어를 한후에 조명의 밝기를 밝고 어둡게 조절해가며 호래기를 집어하다 보면 무리지어 다니는 호래기 무리를 만날 수 있었고 뜰채 가득 대박 조항도 기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년 11월 8일 금요일 [2] 장소 서해 바다 태안 당한포구 선착장 및 B지구 방조제 [3] 조류세기와 물때 : 조금 [4] 대상어 : 꽃게 박하지 돌게 호래기 꼴뚜기 [5] 낚시 시간 : 19시부터 22시 - 당일 만조 19시 30분 [6] 기타 : 여름에 비해 호래기의 덩치는 많이 커졌지만 원래 작은 크기의 호래기는 낚시로 입질을 받기 보다는 집어등을 보고 모인 호래기 무리를 뜰채를 통해 잡는 것이 효과적 이었습니다. 태안 당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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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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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석문방조제 우럭 꽃게 낚시 풍성한 가을

    개인적으로 24년 석문방조제 출조에선는 과거 만큼의 풍성한 손맛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하지만 역시 11월 가을을 맞아 당진 석문방조에도 풍성한 소식이 전해오고 있었습니다. 당진 석문방조제 꽃게 박하지 우럭 낚시 석문방조제를 대표하는 우럭과 바지락 해루질은 물론 석축이 드러날때 인근에 미끼를 달고 기다려 보면 먹을 만한 크기의 우럭과 서해를 대표하는 꽃게 박하지가 어김없이 입질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낚시로 잡은 꽃게 박하지 또한 보기만 해도 화창한 가을날 당진 석문방조에는 멋진 가을을 즐기기 위해서 가족과 친구와 함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살이오른 석문방조제 우럭 오랜만에 찾았던 석문방조제 우럭과 꽃게 낚시 소식전해 드립니다. 아쉽게도 노렸던 광어는 다시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했지만 화끈하게 반응해준 우럭과 꽃게 박하지 낚시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년 11월 3일(일) [2] 장소 : 당진 석문방조제 17번 주차장 인근 포인트 [3] 조류세기 및 물때 : 9물 - 물이 많이 빠지고 많이 들어오는 석문방조제 석축 인근에서 우럭과 꽃게 박하지 등 다양한 대상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물이 많이 빠지면 해안 주변을 열심히 파보면 짧은 시간에도 충분히 먹을 만한 바지락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진 석문방조제 석문방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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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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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경기 직관 팀 순위와 일정

    오랜만에 프로배구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역시 TV나 인터넷으로 볼때와 직접 눈앞에서 활기 넘치는 경기를 보는 것의 차이는 정말 컷는데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대 한국전력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함께 했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배구팀과 수원 한국전력 프로배구팀 간의 1위 자리를 건 치열한 명승부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천안 유관순체육관 직관 한국 프로배구 24~25 시즌이 개막을 하고 벌써 1라운드 후반의 일정이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살고 있는 천안에 홈을 두고 있는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리그 순위 1~2위를 둔 한판승부 남자배구 24~25시즌 일정은 벌써 팀별 5번째 경기가 진행이 되고 있었고 지난해 우승팀이었던 대한항공이 선수들의 부상으로 성적이 부진한 가운데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유관순체육관을 찾은 많은 사람들 이번시즌에도 팀별 치열한 순위 경쟁이 벌어지고 있었고 팬들의 열띤 응원도 함께 하면서 화끈하고 즐거운 시즌 시작하고 일정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천안 유관순체육관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같은 승수를 가졌지만 세트 스코어에서 현대캐피탈이 앞서면서 리그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1위를 가리기 위한 양팀의 정말 치열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는데요~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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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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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삼길포 11월 워킹 방파제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오랜만에 11월초 서산 삼길포를 찾았습니다. 최근 삼길포항 어선정박 장소 인근은 모두 낚시금지가 되어 상황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서산 삼길포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일단 삼길포항에서는 어선정박지나 선착장에서는 낚시가 금지되고 있었기에 이번에는 대호만 방파제 석축에서 11월 덩치를 만나기 위한 워킹 쭈꾸미와 갑오징어 낚시를 즐겨 보았습니다. 방파제에서 만난 찰박이 갑오징어 밀물과 썰물의 단차가 큰 11월의 사리물때 였기에 간조시간 방파제 안쪽까지 진입이 가능하였고 역시 중날물 이후 물이 빠지면서 덩치 쭈꾸미와 찰박이 갑오징어의 활성도가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간조 전후의 물때를 잘 노리면 엄청난 무게의 갑오징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서산 삼길포 대호만 석축 인근에서는 바닥 걸림이 정말 심했기에 가능한 멀리 캐스팅 후 가능한 평평한 바닥에서 워킹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노리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11월 서해 서산 삼길포 워킹 갑오징어 11월 서산 삼길포에서 만난 문어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쭈꾸미와 성인 하나의 손으로는 잡지 못할 크기의 찰박이 갑오징어는 몇마리만 잡아도 충분히 묵직한 손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년 11월 3일(일) [2] 장소 : 서산 삼길포 대호만 수문 인근 워킹 방파제낚시 [3] 조류세기 및 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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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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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가을 꼴뚜기 꽃게 박하지 재밌는 석축 해루질

    가을이 되면서 태안을 대표하는 꽃게 박하지 그리고 조금씩 덩치를 키워가는 호래기 즉 꼴뚜기 해루질이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태안 당암포구 B지구방조제 석축 해루릴 반드시 물이 많이 빠지고 들어오는 사리 전후의 물때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조류만 흐른다면 만날 수 있는 아주 쉬운 가을 꽃게 박하지 해루질 이었는데요~ 태안 꽃게 박하지 해루질 또한 야간 낚시중에 집어등을 켜고 기다리면 만날 수 있는 가을 꼴뚜기 즉 호래기도 모습을 보여 또 하나의 즐거운 해루질 시즌이 시작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호래기 꼴뚜기 해루질 11월의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서 오후 6시가 지나면 세상이 깜깜하게 어두워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집어등이나 서치라이트를 이용하여 해루질을 하기에 좋은 시즌인데요~ 태안 당암포구 호래기 해루질 : 24년 5월 태안 당암포구와 B지구방조제 석축에서 집어등을 켜고 30분 전후만 기다리면 어김없이 박하지나 꽃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0/30일(수) [2] 장소 : 태안 당암포구 [3] 죠류세기 및 물때 : 4물 [4] 대상어 : 석축에서 만날 수 있는 가을 꽃게 박하지 그리고 뜰채로 잡을 수 있는 꼴뚜기 호래기 해루질 태안 당암포구 B지구방조제 서산B지구방조제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당암리 당암포구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당암리 낚시포인트 및 특징 [1] 석축에서 만날 수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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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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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갑오징어 배낚시 사리 조류에 만난 찰박이 덩치

    서해 태안 갑오징어 배낚시는 11월이 되면서 더욱 덩치를 키워 시즌중에 만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덩치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태안 갑오징어 낚시 또한 덩치가 더욱 커진 찰박이 갑오징어가 만들어 주는 돌덩이 같은 묵직한 랜딩의 손맛은 절정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사리의 강한 조류와 주의보급 강풍에 만난 찰박이 덩치 최근 100갑의 기록후 그다음 출조에는 찰박이로 24L 만쿨을 하며 엄청 재미를 보았던 신진도 퀸블레스호를 다시 찾았습니다. 주말에는 강풍급 강한 바람과 8물 사리 급의 강한 조류까지 더해지면서 태안 갑오징어 배낚시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엄청 났습니다. 심해급 갑오징어의 엄청난 손맛이 있었던 깊은 수심의 포인트는 강풍과 사리의 조류로 쉽게 도전하지 못했지만 평균 수심30~40m의 포인트에서도 성인 손에 잡기 힘든 크기의 엄청난 갑오징어의 입질이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최근 핫한 조황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태안 신진도항 8물 사리의 강한 조류와 주의보급 강풍속에 도전했던 태안 갑오징어 배낚시~ 덩치들의 엄청난 손맛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1월 2일(토) [2] 다녀온 장소 : 서해 태안 신진도항 [3] 조류세기 및 물때 : 8물 - 사리의 강한 조류가 흐르는 물때로 배낚시로 갑오징어의 입질을 노리기에 쉽지 않은 조류세기 였지만 무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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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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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낚시장갑 가성비 좋은 스타텍 카모 노컷

    몇일 전까지만 해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벌써 아침 저녁으로 차가워지면서 이제 겨울 출조 준비를 해야 할때가 된 듯 합니다. 따듯하고 활동성 좋은 겨울 낚시장갑 겨울 출조를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차가운 손이 될텐데요~ 채비도 해야 하고 물고기도 잡아야 하지만 손이 차갑다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겨울 입니다. 스타텍 카모 노컷 항상 가격과 성능 즉 가성비 좋은 낚시장갑으로 앵글러의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텍에서 올 겨울 따듯하고 편안하게 낚시가 가능한 카모 노컷 낚시장갑이 출시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따듯한 겨울 노컷 낚시장갑 겨울에 적합한 노컷으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좀 더 따듯함을 위함인듯 합니다. 제품의 구성 [1] 컬러 : 카모블랙 카모그레이 카모카키 [2] 크기 : M L XL [3] 소재 : 인조가죽 티타늄알파 특수코팅 네오플랜 티타늄 코팅 네오플렌 소재 티타늄 코팅 노컷 장갑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착용 상태에서 핸드폰의 조작이 될텐데요~ 스타텍 카모 노컷은 착용 후에도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하여 번거롭게 끼고 벗는 어려움을 줄여 주었습니다. 카모카키 카모블랙 카모그레이 겨울을 위한 스타텍 카모 노컷 낚시장갑 한번 구경해 보시고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고려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덧댐 원단 추가로 취약부 내구성 증가 네오플랜 티타늄 코팅의 스타텍 카모 노컷 겨울 낚시장갑 제품 특징 [1] 너무 두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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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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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찰박이 입질 포인트

    24년은 유난히 워킹 쭈꾸미낚시와 갑오징어낚시가 쉽지 않았는데요~ 입질은 있었지만 예전만큼의 마릿수의 조과를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안면도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그래서인지 조금이라도 입질을 더 받을수 있는 먼거리 안면도와 원산도까지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10월말이 되면서 더욱 덩치를 키운 안면도 워킹 쭈꾸미와 갑오징어는 엄청나게 무거운 손맛을 주면서 마릿수의 아쉬움을 달래 주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0/25(금) [2] 장소 : 서해 안면도 원산도 인근 방파제 - 쭈꾸미 갑오징어 히트 : 영목항 인근 방파제 [3] 조류세기와 물때 : 조금의 물때 - 안면도 방파제에서 간조시간 쭈꾸미와 갑오징어의 입질을 노리기 좋은 물때 [4] 낚시방법 : 워킹 방파제 루어낚시 안면도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포인트 영목항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낚시포인트 및 특징 [1] 안면도와 원산도 인근 워킹 방파제 쭈갑 낚시는 좁은 장소에 주말이 되면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가능하면 평일 출조를 계획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워킹 루어낚시 포인트에 간조전후 평균 수심은 3~5m 전후를 보여 주었고 간조전후의 시간에 입질이 집중적으로 살아나는 분위기 였습니다. 안면도 영목항 인근 [3] 멀리 캐스팅을 하여 30m를 넘기면 대부분의 입질을 받을 수 있었고 30m이내 거리에서는 엄청나게 거친 바닥걸림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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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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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강의 루어낚시용 스피닝릴 바낙스 하데스프로 3000

    서해바다에 가을이 깊어가면서 루어낚시로 만나는 물속의 대상어는 더욱 커진 덩치와 활성도로 앵글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서해바다 루어낚시 with 바낙스 하데스프로 3000 스피닝릴 특히 서해 바다 방파제에서는 메탈지그나 지그헤드 루어낚시 채비로 삼치와 고등어는 물론 갈치와 광어 우럭까지 다양한 물고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원산도 갑오징어낚시 with 하데스프로 3000번 바다와 민물 다양한 루어낚시에서 로드와 함께 강한 성능과 내구성이 요구되는 스피닝릴도 대상어를 만나기 위한 중요한 낚시채비 중의 하나가 될 텐데요~ 멋진 디장인과 부드러운 릴링감 국내 최대 낚시조구사인 바낙스에서 루어낚시를 위해 출시한 극강이 스피닝릴 즉 바낙스 하데스프로 3000을 소개해 드립니다. 1회 무상 A/S 바낙스 하데스프로의 부드러운 릴링감은 기본으로 드랙력 10kg의 파워와 어떤 대상어도 거뜬히 제압할 수 있는 성능은 이제 국내 스피닝릴을 대표할 수 있는 브렌드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국산 스피닝릴의 강자 어떤 필드 상황에서도 고성능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바낙스 하데스프로 3000 스피닝릴과 멋진 낚시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극강의 루어낚시용 스피닝릴 바낙스 하데스프로 3000 제품 라인업 - 하데스프로 2000 / 2500 / 2500DH / 3000 / 3500 - 기어비 : 5..2대1 ~ 6.2대1 - 자중 : 20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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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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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갑오징어낚시 덩치 찰박이의 진짜 손맛 은하1호

    수심 30m 전후의 포인트에서 바닥에서 살짝 채비를 들고 있으면 쭉쭉 에기를 물고 가거나 중간중간 살짝 들어 보면 묵직하게 초릿대를 당기는 엄청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천 영흥도 갑오징어낚시 인천 영흥도에 쭈꾸미낚시가 시작되는 시즌 초반 정말 작은 덩치의 갑오징어는 다시 바다로 돌려 보내기 바빳지만 지금은 몇배 이상의 덩치를 키우면서 정말 바닷속에서 커다란 돌덩이를 끌어 올리는 듯 환상적인 덩치 찰박이의 손맛을 안겨 주고 있었습니다. 은하1호 찰박이 갑오징어 (피쉬프렌드 개인조과) 매주 갑오징어낚시 출조를 하는 저도 10월말 현재 인천 영흥도 은하1호에서 만나는 갑오징어를 볼때면 커다란 덩치와 묵직한 손맛에 저절로 감탄을 하게 되는데요~ 덩치 찰박이들의 꾸준한 활성도를 만났던 하루 덩치와 손맛도 재미지만 채비를 내리고 오래 기다리지 않고 초릿대에 전해오는 엄청난 무게감은 잡아도 잡아도 또 잡고 싶은 인천 영흥도 갑오징어낚시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엄청난 덩치와 묵직한 랜딩의 손맛 10월말 현재 인천 영흥도 갑오징어낚시는 커질대로 커진 덩치 찰박이의 환상적인 손맛에 최고의 낚시 시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년 10월 27일(일) [2] 장소 : 인천 영흥도 진두방파제 [3] 물때 : 1물 - 1물의 약한 조류는 배낚시에서 쭈꾸미와 갑오징어의 손맛을 즐기기 정말 좋았습니다. 은하1호 선상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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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이미지 수37
    원산도 갈치 고등어 메탈지그 루어낚시 광어는 덤으로

    원산도 방파제에서 30g 메탈지그를 최대한 멀리 캐스팅하고 바닥을 찍을때까지 10초 정도를 기다린 후 메탈지그 루어에 액션이 시작 되었습니다. 서해 원산도 메탈지그 루어낚시 루어에 가해지는 액션과 릴링의 속도에 따라 반응하는 대상어가 달라지는듯~ 바닥에서 빠르게 릴링과 저킹을 시작하고 움직임을 반복하면 가장 먼저 삼치와 고등어가 달려와 루어를 치고 달아났고~ 1박 2일의 조과 : 갈치와 고등어 그리고 덩치 광어 바닥에서 크게 호핑과 폴링을 반복하면서 조금은 느린 액션에는 시장 크기로 덩치를 키운 갈치와 고등어가 와서 메탈지그를 물고 거친 저항을 보내 주었습니다. 원산도 갈치 그리고 운좋게 최대한 바닥권에서 크게 호핑과 폴링을 반복하다 보면 채비를 텅~~ 때려주는 힘좋고 덩치 좋은 가을 광어의 입질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오랜만에 만났던 광어 정말 반가운 원산도 광어 였습니다. 바닥에서 메탈지그를 물고 나온4짜 중반의 덩치 광어 이번에 원산도 출조에서 새로만난 바낙스 하데스프로 3000번 스피닝릴의 카랑카랑한 드랙음과 강력한 드랙력 부드러운 릴링감을 즐기며 더욱 재미있는 낚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년 10월 24(목) ~ 25(금) [2] 장소 : 서해 안면도 원산도 오봉산해수욕장 [3] 조류세기 및 물때 : 조금의 느린물때 - 느린 물때에 활성도가 살아난 탓인지 갈치와 고등어 광어까지 서해 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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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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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갑오징어낚시 찰박이 크기 마릿수 대박 퀸블레스호

    50m의 깊은 수심에서 바닥을 찍은 후 봉돌을 살짝들고 5초 정도를 기다리며 초릿대를 응시하면 어김없이 쭈~욱 초릿대를 끌고가는 입질이 왔고~ 엄청난 덩치와 크기 그리고 마릿수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태안 갑오징어 배낚시 입질이든 아니든 낚시대를 쭈욱 뽑아 보면 흡사 돌덩이가 걸린듯 엄청난 무게가 낚시대를 버티고 이째부터 렌딩중 떨어지지 않게 긴장되고 짜릿한 릴링의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피쉬프렌드 개인조과 2주전 10월초 태안의 갑오징어 포인트에서 2번째 100갑의 기록을 만들었던 블레스호 선단의 퀸블레스호와 함께 이번에는 심해급 찰박이 크기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터질듯한 망태기 개인조과 한창 절정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태안 신진도 퀸블레스호 갑오징어 배낚시는 수심 50m의 깊은 수심에서 이렇게 찰박이인듯~ 심해 갑오징어인듯~ 엄청난 크기와 무게 그리고 이시기에 만나기힘든 마릿수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심해갑오징어 크기와 돌덩이 같은 랜딩의 손맛 엄청난 크기와 함께 돌덩이 같은 묵직한 랜딩의 손맛을 즐기며 그것도 몇분에 한마리씩 팔이 아플정도의 꾸준한 입질을 받으며 환상적인 낚시시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0/26(토) [2] 장소 : 태안 신진도항 [3] 조류세기와 물때 : 무시 - 쭈꾸미와 갑오징어 등 선상 배낚시로 두족류 낚시를 즐기기에 최고의 물때 [4] 출조선 : 블레스호 선단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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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쉬프렌드의 즐거운 낚시
    이미지 수31
    원산도 갈치 고등어 방파제 루어낚시

    지난 주말 강한 바람과 파도 속에서도 바람을 피해 방파제낚시를 할 수 있는 몇몇 되지 않는 낚시 포인트가 서해 원산도에 있어 달려가 보았습니다. 원산도 방파제 워킹 루어낚시 (동출 조사님의 6짜 덩치 삼치) 강한 바람을 피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었기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원산도 방파제를 찾아와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지만 강한 파도와 너울 속에서 대상어를 만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갈치와 고등어 메탈지그 루어 하지만 역시 방파제에서 아침과 저녁의 피딩시간이나 간조와 만조 전후의 시간을 잘 활용해 본다면 어김없이 대상어의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침 피딩시간 메탈지그 루어낚시 하지만 정말 짧게 지나가는 원산도 방파제의 아침피딩 시간~ 이번에는 루어낚시에서 아쉽게도 마릿수는 어려웠고 대상어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출조 기록 [1] 다녀온 날 : 24. 10/20일(일요일) [2] 장소 : 서해 안면도 원산도 오봉산해수욕장 방파제 [3] 조류세기 및 물때 : 9물 - 방파제에서 회유성 어종인 고등어와 갈치의 입질을 노리기에 정말 좋은 물때였지만 강한 바람과 파도로 캐스팅을 하기가 어려워 쉽지 않은 낚시를 해야 했습니다. [4] 대상어 : 갈치 삼치 고등어 - 원산도 방파제에서 갈치와 고등어는 루어채비로 운좋게 얼굴을 볼 수 있었지만 너무 바람이 강하고 날씨가 흐린탓인지 삼치는 얼굴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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