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비행기 1400번 탄 남자 난짱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10월 떠나는 일본 오키나와 패키지여행 2박 3일이다. 이 상품은 오키나와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고, 모든 객실이 오션뷰인 특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야외 인피니티 온수풀에서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10월 오키나와는 낮 동안 다소 더운 날씨 (10월 평균 기온 약 27도)를 보일 수 있지만,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더욱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월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수많은 일본 패키지 중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찾는 것은 여간 번거롭고 쉽지 않은 일이다. 700번 이상의 일본 가이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일본 패키지여행을 추천드리고자 한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여러분이 원하는 일본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길 바란다. ■특가/마감임박■ 프리미엄 오키나와 3일_[프린스 기노완 오션뷰 룸/팁포함] 10월 28일 월요일 이스타항공(ZE631) 11시 35분 인천공항 출발 - 18시 30분 나하공항 도착 10월 30일 수요일 이스타항공(ZE632) 15시 00분 나하공항 출발 - 18시 30분 인천공항 도착 상품가 599,900원 가이드&기사 경비 포함 / 쇼핑 1회 [1일차] 공항-우미가지테라스-나미노우에신사-나하국제거리-석식-호텔 선 오키나와 (대욕탕) [2일차] 호텔-...
10비행기 1400번 탄 남자 난짱입니다. 수많은 일본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은 여간 번거롭게 쉽지 않다. 700번 이상의 일본 가이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일본 패키지여행 상품을 추천드리고자 한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여러분이 원하는 일본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길 바란다. 엔화 약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지만, 7월부터 시작된 여름 무더위로 인해 어디로 갈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일본의 여름 무더위는 특히 고온다습해서 여행의 즐거움보다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8월의 무더위를 피해 9월에 일본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상품은 오키나와 2박 3일 호캉스 패키지여행(1일 자유)이다. 세소코 힐튼 호텔에서 2박을 하며 하루는 자유롭게 가족들과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비치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오키나와는 맑고 푸른 바다와 고운 백사장,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와 요리로 유명하다.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힐링하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오키나와 2박 3일 (세소코 힐튼 호텔/1일 자유) 9월 01 일요일 이스타항공(ZE631) 07시 30분 인천공항 출발 - 10시 00분 나하공항 도착 9월 03 화요일 이...
11비행기 1400번 탄 남자 난짱입니다. 수많은 일본 여행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패키지를 고르는 것은 여간 번거롭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700번이 넘는 일본 가이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패키지여행을 추천드리고자 한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고 원하는 일본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길 바란다. 올여름 동남아의 심한 폭염과 달러 가치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오키나와에서 호캉스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 3박 4일 코스를 하나투어, 롯데관광, 모두투어, 노랑풍선, 여행이지 등 여행사별로 비교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 코스는 1일 자유 시간을 포함하여 가족들과 연인들이 리조트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여행이다. 출발 날짜는 일본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셋째 주 금요일로 설정했다. 7월 말부터 8월 초는 최고 성수기에 해당되어 패키지 가격이 높아지므로, 일주일 일찍 출발하는 상품을 선택했다. 이 정보가 여러분의 오키나와 여행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투어 오키나와 4일 #1일자유 #품격오션뷰리조트 #힐튼차탄 #나하시내호텔 #류큐문화체험 7월 19일 금요일 아시아나항공(OZ172) 09시 30분 인천공항 출발 - 11시 55분 나하공항 도착 7월 22일 월요일 아시아나항공(OZ171) 13시 00분 나하공항 출발 - 15시 25...
5비행기 1400번 탄 남자 난짱입니다. 수많은 일본 여행 상품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패키지를 고르는 것은 여간 번거롭고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700번이 넘는 일본 가이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패키지여행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원하는 일본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환상의 섬 오키나와,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투어를 좋아하는 일본 가이드 중 한 명이다. 일본 본토와는 달리 이국적인 오키나와에서 에메랄드 바다를 즐기며, 국제시장에서 쇼핑도 하고 시원한 오리온 맥주 마시며 오키나와의 밤을 보내는 재미는 일본 본토의 여행하고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할 오키나와 온천 패키지여행 2박 3일을 통해 환상의 섬 오키나와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노을이 아름다운, 더 비치타워 호텔] 오키나와 온천 3일 6월 17일 월요일 티웨이항공(TW271) 11시 15분 인천공항 출발 - 13시 40분 나하공항 도착 6월 19일 수요일 티웨이항공(TW272) 14시 40분 나하공항 출발 - 16시 55분 인천공항 출발 상품가 649,000원 가이드&기사 경비 3000엔 포함/ 쇼핑 1회 [1일차] 공항-호텔 도착(오후 4시 전에 도착)-호텔 내 수영장/온천 이용-석식 자유식(1000엔 지불) [2일차] 호텔-츄라우미수족관&돌고래...
58월 28일(월요일) 티웨이항공(TW0271) 11시 20분 인천공항 출발 - 13시 45분 나하공항 도착 8월 30일(수요일) 티웨이항공(TW0272) 14시 45분 나하공항 출발 - 17시 00분 인천공항 도착 하나투어 상품가 499,000원(성인/아동 구분 없음) 가이드 경비 3,000엔/ 쇼핑 1회 [1일차] 나하 공항-슈리성(정전 불포함)-나하 국제거리-석식(불포함)-노보텔 오키나와 나하 [2일차] 자유 일정 [3일차] 호텔-면세점-나하 공항 비행기 1400번 탄 남자 난짱입니다. 올해는 특히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35도 이상의 폭염과 비싼 패키지 투어로 인해 큰 만족을 얻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또한 올여름에 가장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홋카이도는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관광지, 호텔, 식당 등 어디를 가도 북적거림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경우에는 여름 성수기를 살짝 벗어나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패키지 상품을 찾는다면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찾을 수 있다. 이번 상품(오키나와 3일 / 499.000원)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첫째 날은 나하 공항에 도착하여 간단한 시내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저녁 식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국제거리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둘째 날은 자유 일정을 즐길 수 있으며, 호텔 뷔페를 여유롭게 즐기고 멋...
3비행기 1400번 탄 남자 난짱입니다 올여름 일본 최대 관광지는 누가 뭐라 해도 시원한 북해도 여행이 아닌가 싶다. 다만 이로 인해 생기는 리스크 또한 작지 않다. 고가의 여행상품과 수많은 인파로 인한 번잡함은 피할 수 없다. 이럴 때 눈을 살짝 돌려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오키나와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 오늘은 올 여름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해 여행사별로 8월 오키나와 패키지여행 상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최고 여름 성수기 시즌인 8월 첫 주(목요일 출발) 상품으로 결정했다. 또한 여름 시즌이므로 하루 정도는 리조트에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것이 좋기에 1일 자유 일정 상품을 선택해 비교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8월은 일본 최대 명절인 오봉 연휴 기간(8월 11일 ~8월 16일)으로 가급적이면 이 시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일본 역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오봉 연휴를 맞이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하나투어 8월 03일 목요일 대한항공(KE0755) 08시 00분 인천공항 출발 - 10시 20분 나하공항 도착 8월 06일 일요일 대한항공(KE0756) 14시 05분 나하공항 출발 - 14시 05분 인천공항 도착 상품가 1,728, 700원 가이드/기사 경비 1인당 4000엔 불포함/ 쇼핑 1회 2일차 자유 일정 중/석식 불포함 [1...
65난짱의 721번째 일본 출장기 오키나와 4일 (아메리칸 빌리지, 다이노 공룡 파크, 우미카지테라스) 비행기 1400번 탄 남자 6월 15일 (1일차) 손님 13명 단독 행사 10시 30분 미팅 13명의 손님과 4일간의 오키나와 투어를 다녀왔다. 이번에는 단독 행사로 부부동반 모임과 함께했다. 지난주 오키나와 투어에서는 태풍 구촐을 안전하게 피해 다녀왔다. 그러나 이번만은 비를 피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흐린 날씨에 더위를 느끼지 않았으며, 마지막 날은 날씨가 화창하고 좋았다. 제주항공(7C1802)을 타고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예상대로 흐린 날에 가량비가 내렸고, 첫날은 특별한 일정 없이 아메리칸 빌리지에 위치한 호텔로 향한다. 별다른 일정은 없었지만 저녁으로 매직 오션(Magic Ocean)에서 마술 공연을 보면서 저녁을 먹었다. 마술도 재미있었지만 마술사가 너무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 좌우지간 잘생기고 봐야 한다니까 ㅎㅎ 저녁은 파스타 요리 .. 맛은 조금 아쉬웠지만 공연이 재밌어서 그냥 넘어간다 ~!! ㅎㅎ 이번에 이틀간 머물렀던 벳셀 캄파나 오키나와 호텔 / 호텔 위치가 너무 좋다^^" 객실에서 본 아메리칸 빌리지 ... 아메리칸 빌리지의 밤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 6월 16일 (2일차) 구름 낀 날씨에 비가 오지 않아 여행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날이다. 깔끔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에 근처 해변을 산책하며 호텔을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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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국제거리 포장마차촌에서 낮 술 한 잔하고 있네요🍶🍶😅😅
9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서 아메리칸빌리지 밤산책을 했네요😊😊 시원한 바닷바람과함께 화려한 네온사인 그리고 수많은 관광객들.. 화려한 밤을 원하신다면 아메리칸빌리지로 오세요~!!👍👏👏
다행히 비는 멈추고 아메리칸 빌리지의 밤은 지금부터 시작이네요😊😊 아름다운 밤이네요~!! 👍👍
61난짱의 720번째 일본 출장기 오키나와 3박 4일(오키나와월드, 치넨미사키, 시키나엔, 비세후쿠기) 비행기 1400번 탄 남자 6월 9일 (1일차) 10시 30분 손님 18명 미팅~!! 18명의 손님들과 함께 4일간의 오키나와 투어를 다녀왔다. 이번에는 여행사 사장님과 사장님 지인 부부 동반 9팀과 함께 했다. 현재 오키나와는 장마철(5월 중순~6월 중순까지)이며 갑작스럽게 발생한 태풍 3호 구촐로 인해 많은 비가 예상되었다. 사장님, 왜 하필 장마 기간에 잡으셨나요 ㅜ.ㅜ 하지만 대반전 다행히도 태풍이 비켜가 오키나와는 무덥고 습한 날씨가 4일간 계속되었다. 결과적으론 모든 일정을 마친 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정말로 하늘이 도왔다. 손님들 중에 3대가 덕(?)을 쌓은 분들이 오신 듯싶다. ㅎㅎ 티웨이항공(TW271)을 타고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최근 일본 공항에서의 세관(금 관련) 검사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으며 특히 나하공항에서는 검역(과일, 채소, 고기 반입 금지)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 티웨이항공은 기내식이 나오지 않아 일정을 변경해 먼저 우미가지테라스로 향한다. 잠시나마 무료 족욕을 하며 피로를 풀고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오키나와 바다를 감상도 해 본다. 남자분들은 벌써부터 낮 술을 한 잔을 하며 여행을 즐긴다. 티웨이항공은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아 첫날 일정을 변경해...
3힐링하고 싶다면 오키나와 비세 후쿠키로 오세요😊
5조금 습하지만 날씨는 좋네요 👍👏
35난짱의 707번째 일본 출장기 비행기 1400번 탄 남자 3일차(3월 5일) Maekawa-1336 Tamagusuku, Nanjo, Okinawa 901-0616 일본 Maekawa-1336 Tamagusuku, Nanjo, Okinawa 901-0616 일본 오키나와월드에 도착했다. 오키나와월드는 450년 류큐 왕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오키나와의 민속촌과 같은 곳이다. 먼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옥천굴을 구경해 본다. 수십만 년에 걸쳐 만들어진 종유석 동굴로 총 길이는 5km인데 890m만 개방했다. 얼마나 다행인가.. 솔직히 890m도 좀 길다고 할 수 있다 ㅎㅎ 한국의 시원한 동굴체험과 달리 22도 내외로 상당히 습하고 바닥이 미끄러우니 특히나 조심해야 한다. 오키나와의 사물놀이라고 말할 수 있는 에이샤 쇼다(10시30분)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관람하면서 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조차 찍을 수 없다는 거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이 끝난 후에도 함께 사진을 찍지 않고 있다. 좀 더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키나와 특산품 중 하나가 하브(ハブ)라고 불리는 반시 뱀(독사 뱀)을 아와모리에 넣고 숙성시키는 뱀술이 유명하다. 코로나19 이전에는 한 잔에 1000엔씩 판매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500엔에 판매하고 있었다. 애들은 가 ~!!! ㅎㅎ 하브 카레(독사 뱀 카레)다. 주의~!! 반드시 일...
48난짱의 707번째 일본 출장기 비행기 1400번 탄 남자 1일차(3월 3일 ) 아침 8시 45분 손님과의 미팅~!! 이번 투어는 가족 모임 1팀, 부부 2팀, 모임 1팀으로 총 19명을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월 신학기 시작되어서 그런지 인천공항은 한산하기만 했다. 11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오키나와 공항 2시 도착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항공요금이 너무 비싸다 보니 새벽 출발 비행기가 많았는데 오랜만에 여유 있게 간단히 식사를 하고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오키나와로 향한다. 오랜만에 인천공항에서 여유를 부리면서 커피도 한잔했다~!! ㅎㅎ 가이드를 하면 거의 비행기 앞쪽 복도를 주로 앉게 되는데, 창밖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카메라 줌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본다^^" 오키나와 국제공항 도착, 예상외로 한산하게 입국 수속을 마치고 오늘의 첫 목적지인 세나카지마 우미가지 테라스로 향한다.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일본 〒901-0233 Okinawa, Tomigusuku, Senaga, １７４−6 오키나와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세나카지마 우미카지 테라스로 요즘 가장 핫플레이스로 불리고 있다. 날씨가 조금 흐리기는 하지만 오키나와의 옛 모습은 변함이 없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일본 관광객들도 제법 눈에 띈다. 무료로 족욕도 가능한 곳이라 잠시 피로도 풀고 주변 산책도 하도 좋다.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아 잠시 배도 채울 겸 요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