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용기
4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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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먹는 이유식 파우치와 세이지스푼풀 이유식 용기 후기

ⓒ글, 사진 인플루언서 @이레맘 육아하면서 포스팅하는 육아인플루언서 이레맘입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부모들은 다양한 이유식 용기와 파우치를 찾게 됩니다. 특히 외출 시나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는 더욱 편리한 방법을 고민하게 되죠. 저도 그런 고민 끝에 세이지스푼풀의 ‘짜먹는 이유식 파우치’와 ‘유리 용기’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오늘은 이 두 가지 제품을 사용한 후기를 솔직하게 공유해볼게요. 1. 짜먹는 이유식 파우치의 편리함 직접 만들어 먹이는 부모들에게 가장 큰 고민은 외출 시 보관과 급여 방법이에요. 집에서는 그릇과 스푼으로 먹일 수 있지만, 외출이나 여행 중에는 어려울 수밖에 없죠. 그래서 저는 ‘이유식 파우치’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짜먹는 이유식 파우치는 아기가 스스로 빨아먹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에요. 특히 외출할 때 활용하기에 딱이였죠. 넓은 옆면으로 음식물을 쉽게 담고 이중 지퍼로 되어있어 내용물이 새지 않고 보관할 수 있었어요. 실온 이유식도 가능하지만, 스무디, 요플레, 생과일주스, 슬러시 등 다양한 음식물을 담을 수 있답니다. 저는 과일퓨레를 만들어 파우치에 담아 사용했어요. 사과 퓨레, 딸기 퓨레, 고구마 퓨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했는데, 아이가 잘 잡고 먹어주더라고요. 무엇보다 짜먹는 방식이라 숟가락이 필요 없어 번거로움이 확 줄었어요. 2. 여행갈 때에는 더 유용한 이유식 파우치 해외여행 준비할 때...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