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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스타 째야언니입니다. 메이크업의 마지막 피날레는 블러셔가 아닐까 싶은데요. 블러셔는 얼굴의 생기뿐 아니라 메이크업의 무드나 그날의 컨셉에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 메이크업 시 빼놓을 수 없는 색조 중 하나인데 볼 위에 과즙의 상큼함처럼 수채화처럼 스며드는 멀티 크림블러셔가있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인뮤] 블렌딩 글로우 치크 3종 01 베리블랜딩, 02 코랄블렌딩, 03 타로블렌딩 정상가 16,000원 오묘하게 볼에 스며든 상큼 과즙 머금은 컬러의 크림블러셔로 촉촉한 속광이 은은할 뿐 아니라 수채화처럼 볼에 물드는 컬러가 너무 예쁜 인뮤 블렌딩 글로우 치크 크림블러셔 3종입니다. 수채화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블러셔로 섀도우와 립으로도 사용 가능해 만능 치크 블러셔입니다. 로즈힙 오일과 올리브오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발림성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동글하고 컴팩트한 용기로 거울까지 달려있어 미니 백이나 파우치,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 언제 어디서나 꺼내 립앤 치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컬러를 모두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을 정도로 컴팩트해 요즘 제 파우치에 모두 담겨있답니다. 인뮤 블렌딩 글로우 치크 크림블러셔는 체온에 부드럽게 녹으면서 발리는 제형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도록 손끝에 멜팅 후 톡톡톡 얹어주듯 발라주면 과즙 상큼 메이크...

안녕하세요. 뷰스타 째야언니입니다. 울잇님들은 캔메이크(CANMAKE)라는 브랜드를 아시나요? 째야도 이번에 알게 된 브랜드인데요. 검색해 보니 일본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 더라고요. 일본여행을 많이 다녀본 코덕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브랜드로 일본 여행 다녀올 기회가 생긴다면 꼭 챙겨오고싶은 브랜드인데 이런 캔메이크(CANMAKE)에 많은 종류의 블러셔가 있는데 그중 크림 타입의 펄 블러셔 2종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캔메이크] 크림 치크 블러셔 P01, P05 캔메이크(CANMAKE) 크림 치크 블러셔는 유행을 타지 않는 퐁신퐁신한 크림 치크 제형으로 아주 작은 펄 입자가 함유되어 요즘 유행하는 촉촉하게 젖은 듯한 광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크림 치크 블러셔입니다. 또, 알코올 프리, 파라벤 프리, 무향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캔메이크(CANMAKE)의 크림 치크 여러 가지 컬러 중 웜톤에게 어울릴 P01과 쿨톤에게 어울릴 P05를 가지고 왔는데요. 은은한 발색이 톤에 상관없이 사용해도 무관할 정도로 예뻐서 마음에 들었던 컬러들입니다. 크림 제형이지만 말랑 퐁신한 제형으로 피부 온도에 스르륵 녹아 밀착이 잘 되어 피부에 스미듯 보송하게 마무리되는데 요즘 블러셔에 하이라이터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유행 아닌 유행인데 자잘한 펄이 들어있어 따로 하이라이터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건강한 피부 광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처음...

안녕하세요. 뷰스타 째야언니입니다. 메이크업 중 얼굴의 생기를 입혀주는 마지막은 블러셔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요즘 블러셔에도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그러는 도중 이지비건에서 두 볼에 꽃 빛 생기를 줄 수 있는 수채화 빛 블러셔가있어서 째야가 가지고 왔습니다. [이지비건] 더블 스테인 블러셔 2coler 각 기본가 16,000원 각 할인가 12,800원 블루밍 폼포니, 블루밍 피오니 이지비건 더블 스테인 블러셔는 파우더 타입과 젤리 타입으로 구성된 듀얼 치크로 원하는 느낌과 연출을 다양하게할 수 있는 블러셔입니다. 택배포장부터 어찌나 정성을 들이셨는지 파란 안개꽃도 꼽고 제품도 흐트러지지않게 예쁘게 보내주셨더군요. 안그래도 제품에대해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선물받는 느낌이여서 받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아졌답니다. 쨍한 파란색이 넘나 맘에 들었어요 ㅎㅎ 또, 이지비건 더블 스테일 블러셔는 패키지 자체도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어서 좋았는데 한눈에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과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있어 가끔 가방속에서 찾다가 모서리등에 긁히는 일도 없을듯했답니다. (실제로 여러번 손등등에 스크래치남) 사이즈 또한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여서 작은 가방을 가지고 다녀도 걱정이 없고 파우더 타입과 젤리 타입으로 되어있어 원하는 연출을 자유롭게할 수 있다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로 같은듯 다른 컬러로 이루어져있는 이지비건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