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바 사계절 태열잡는 양면 옆잠 아기베개
엘젤 베개 시원하게 사용하기
오랫동안 사용했던 베개를 던지고
이번에 출시 된
엘라바 사계절 태열잡는 양면 옆잠 아기베개를
사용해보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주 만족하며 베개를 잘 사용하는..♥
일단 엘라바 태열잡는 엔젤베개는 시원해요!
아무래도 여름이기 때문에
아기가 땀을 흘리고 더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엔젤베개를 사용 할 땐
보송한 느낌이 더 크게 들더라구요!!
듀라론,모달 양면소재가
사용되어 만들어진
엔젤 베개는 사계절내내
온도가 높은 아기의 태열을 잡을 수 있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더라구요!
그래서 열로 인한 아이의 피부질환에도
만사 OK
저희 아기가 처음 만나는 엔젤베개
싫어하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는데
금새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에
적응해서 좋아하더라구요!
방향에 신경쓰지 않고 눕힐 수 있고
양면소재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아이의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밴드가 있어 좋았어요
닿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좋았을까요?
바로 적응을 하더라구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어준다고해도
감기 걸릴까싶어서
어쩔 수 없이 이불을 덮어 주게 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아기 몸에서
온도가 ㅎㅎㅎ
더웠겠구나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엘라바 사계절 태열잡는 양면 옆잠 아기베개를 써보니
쿨링감과 냉감이 공존해서 그런지
아기가 조금 더 시원한
수면환경에서 잠을 청했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시원시원해서 기분이 좋은가봄 ㅎㅎ
옆잠베개를 사용하려는 엄마들의 마음은
아무래도 다 같지 않을까요?
두상을 예쁘게 하고 싶어서
옆으로 재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기의 모로반사
혹은 등센서로 인해서 이렇게 옆으로
잠을 재우려 시도하는 모습을
많이들 보이시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바디필로우
옆잠베개 등을 사용한 이유는
아기의 두상 때문이였어요~
엔젤 베개 위쪽으로 보시면
자연스럽게 45도 각도를 유지해주는
베개로 되어있어서
예쁜 두상도 걱정 없겠구나 싶었어요
저희 아기도 뒷짱구가 되길 바라며 ㅠ_ㅠ
한참을 안에서 놀았는데
생각보다 잘 있더라구요 !!
똑딱 소리가 없이 밴드로만 조절이 가능하니
아기가 흠칫 하고 놀라지 않아 좋았어요
반대로 사용하게 되면
그냥 일반적인 바디필로우로도
사용이 가능 할 것 같고
터미타임을 생각하시는 부모님들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가 온도가 조금 높아지면
짜증지수가 높아지기 마련인데
확실히 듀라론,모달 양면소재로
시원함이 느껴져서 인지
좋아하는 모습만 보이네요
귀여워 ㅠㅠ
어떤 각도로 재워도 안성맞춤 !
양면 혹은 오른쪽 왼쪽이 구분되어있는
옆잠 베개의 겨우에는
제가 재우다가도 ,, 애가 깰까봐
움직이지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엘라바 엔젤베개를 방향상관없이
사용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사계절내내 태열잡아주는 예쁜베개!
제품이 도착하자마자 한번 세탁하고
건조 후 바로 사용했어요
보풀이 일어나지 않았고 쿨링,냉감이 그대로 유지!
그리고 가지도 다닐 수 있기에도 좋을 것 같은
보관가방에 담겨져 와서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옆잠을 시도하는 부모님
태열때문에 걱정이신 부모님들이
만족하실 것 같은 쿨링감이였어요!
엘라바 사계절 태열잡는 양면 옆잠 아기베개
아래 링크 걸어둘게요!
* 본 제품은 엘라바 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 받고
직접 사용해 본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