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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인형 카티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첫째는 유치원에서도 코딩로봇을 통해서 코딩을 배우고 있고 식당서빙도 서빙로봇이 하는것을 보고 자라고 있죠. 4살이 되어 한참 언어가 발달 중인 우리 쭌이! 아기성장발달을 도와주는 AI인형인 말하는 인형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기존에 알던 황토색 택배박스에 벗어나서 백색으로 더욱 차별화 됨은 물론 "카티가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왔다." 컨셉으로 우주선 모양의 패키지가 더욱 마음에 들더라구요. 카티를 처음 만나는 시간! 평소 공룡밖에 모르는 아들인데 반갑게도 공룡의 모습을 하고 있는 말하는인형 카티에 엄청난 호감을 드러내네요. 나의 이름을 불러주는 AI친구인 카티 아이와 다양하게 대화를 주고 받는건 물론 누리과정 기반한 신나고 유익한 동화와 동요콘텐츠로 아이의 즐거움을 채워줄 수 있을거 같아 엄마인 저도 꽤 기대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공룡캐릭터 안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숨겨져 있는데요. 외피와 본체를 분리해서 세탁 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먼저 카티타임 앱을 설치를 한 후 블루투스를 연결하여 카티를 기기에 등록하면 되는데요. 카티 밑부분에 블루투스 전원을 켤 수 있는데 길게 물방울 소리가 날때까지 길게 눌러주고 앱에 카티 등록을 하면 완료 카티를 등록을 하면 카티가 불러줄 아이의 이름부터 관심사에 대해 등록하면 준비 끝! 처음 만나는 AI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