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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등원복 걱정 끝! 합리적인 가격의 유아옷 브랜드인 멜리코코 유아옷으로 부담없이 구매하여 아이의 활동성까지 챙기고 있어요. 멜리코코 브랜드는 사랑스럽고 친근한 캐릭터 프린팅으로 아이들에게 행복과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하는 유아옷인데요.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좋은 옷을 만날 수 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에도 아이의 활동성을 챙길 수 있는 상하복을 준비했는데요. 제가 준비한 멜리코코 유아옷은 "브라운 베어는 귤을 좋아해" 라는 이름으로 이름까지도 사랑스러운 유아상하복이에요. 5살인 쭌이는 키가 108cm에 18kg인데 11호 사이즈로 5살 상하세트 준비 했고요. 겨울 시즌에도 유아복 코디로 좋기 때문에 아침마다 전쟁없이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면 50%와 폴리 50% 및 CP특양면 소재로 제작된 고밀도 원단으로 복원력과 탄력성이 좋아서 내복을 껴입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맨살에 입어도 부드럽고 포근함으로 더욱 만족하며 챙겨 주고 있어요. 5살 우리 쭌이 11호 사이즈로 선택했더니 5살 상하세트 딱 예쁘게 딱맞는데요. 귀여운 곰과 상큼한 귤의 만남이 엄마는 물론이고 우리 쭌이도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옷이에요. 루즈한 핏으로 편안한 착장이 가능한 멜리코코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저는 정사이즈 11호로 입히는데 한친수 더 크게 입혀도 루즈하게 예쁘게 입힐 수 있으니 여러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