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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등산 가방 원더와이드 경량롤업 배낭 나루 30L 서울 아차산 등산 때도 굿 긴 장마 끝나면 잠시 멈춤했던 등산도 시작하려고 해요. 비 온다고 집 콕 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온 몸이 찌뿌둥 ~ 안되겠어서 비가 잠시 소강상태였던 몇 일전엔 가깝기도 하지만 높지않아 부담없는 아차산엘 다녀왔는데요. 가벼운 원더와이드 등산 가방 메고 다녀온 서울 등산 ~ 아차산은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서 간만에 등산하며 땀도 좀 흘리니 개운해서 아주 좋았어요. 아차산 아차산 가는 방법 :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 광나루역 아차산 등산코스는 코스가 다채로워서 등산 가는 즐거움이 큰 산이랍니다. 여행용 백팩 원더와이드 초경량 여자 등산가방 추천 해외여행 준비물 등산가방도 되고 여행용 백팩으로도 멋진 원더 와이드 경량백팩 메고 요즘 산으로 해외로 여행 다니고 있는... blog.naver.com 가깝고 높지 않은 등산이어도 등산 준비물은 필요하기에.. 아차산 등산 준비물로 원더와이드 초경량 롤업 등산가방, 원더와이드 초경량 백팩은 지난 해외여행때 여행용 백팩으로도 용량을 늘일 수 있어 아주 요긴했던 백팩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원더와이드 경량롤업 등산 가방 나루 30L 언박싱은 언제나 즐거운데.. 원더와이드 등산가방 언박싱은 굉장히 특별한 느낌이었어요. 고급스런 박스에 담겨 도착한 가방은 평일 오후 12시 이전 홈페이지에서 주문시 당일 출고가 되기 때문에...

일정이 있었다가 없어졌던 날 갑자기 많아진 시간 탓에 혼자서 뒹굴뒹굴 거리다 날씨 좋은 5월 이니 가까운 서울 산 아차산으로 여자혼자등산 하며 초보 혼자 등산코스로 좋은 아차산, 정상 찍고, 아차산생태공원, 서울둘레길 스탬프 코스까지 살펴보며 오운완을 즐겼다. 아차산 다녀온 날 : 2024년 5월 10일 글, 사진 ⓒ 칼리 아차산 가는 방법 아차산 가는 방법은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과 광나루역 광나루역 방향으로 올라오면 워커힐 벚꽃길과 만나는 곳에 아차산생태공원이 있고 이 길을 시작으로 아차산 등산도 시작된다. 아차산 생태공원에 초록이 가득한 모습을 보는 것도 오랜만.. 수변호수에 인어공주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반겨주니 시작부터 기분이가 좋다. 봄 햇살 가득 생태공원 공사가 끝난 뒤 아차산 어울림정원으로 명칭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아차산 생태공원이 더 친숙하고 익숙하다. 어울림정원엔 여러가지 예쁜 꽃들로 한 창인 모습 이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봄을 만끽 할 수 가 있다. 아차사 가는 길목 위에서 바라본 생태공원 ( 어울림정원 ) 이 곳만 여유롭게 걸어도 좋지만.. 아차산이 바로 옆 295.7m 비교적 낮은 산이니 서울등산초보 여자혼자등산도 거뜬하니 정상은 무조건이다. 아차산 주차장 정보 100m 위치에 동의초등학교 주차장이 있고 10분당 250원 450m 위치에는 장로회신학대학 주차장 ( 북문 ) 이 있다. 하지만, 아차산은 대...

이제 슬슬 등산 시작 지난주 2월 17일 토요일 날씨가 좋아서 아차산엘 다녀왔다. 지난 가을 이후 몇 달만인지.. 2월 겨울 끝자락에 만난 아차산은 겨울내내 새단장을 했는지.. 등산코스 등산로도 바뀌어있어 새로운 모습 초보 등산러 등린이는 더 편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게 바뀌어져있는 모습이었다. 오랜만에 좋아하는 아차산을 가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고.. 서울 초보 등산 코스로 좋은 아차산 가는 방법 중 아차산역 방향도 아니고.. 광나루역 방향 아닌 양진중 방향으로 워커힐 로드를 향해 걸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흡사 가을하늘과 닮아 있었는데.. 겨울 햇살이 따뜻한 날이라 아차산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인다. 새로 단장된 잘 정비되어 있는 길도 좋지만.. 난 흙길, 산길이 더 재미나다. 이 길은 새로 조성된 길인것 같다. 살짝 언덕길로 되어있어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매트도 깔아져있고 나무도 대어져있다. 조금 언덕길을 따라 오르고 난 뒤 새로 조성된듯한 계단으로 옮겨 아차산 등산코스로 향했다. 길 옆 울타리도 새로 단장한듯 쉬엄쉬엄 올라 중간 쉼터 이 곳 아차산 등산로 안내판 등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다. 아차산은 서울 도심에 있는 낮은 산이지만 서울둘레길, 아차산 정상길, 아차산둘레길, 용마산정상길 등 등산코스가 다채롭게 연결되어 있어서 갈때마다 새롭다. 여기서 부터 아차산 정상까지 1.13km 용마산 정상까지는 2.7k...

서울 등산 초보 코스 아차산 여자 혼자 놀기 등산하기도 좋은 곳 아차산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지난 주말 날씨가 선선해 등산하기 좋은 날이어서 오랜만에 서울 등산 즐기기 위해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한 도심 속 서울 산 아차산 정상으로 출발했다. 아차산 가는 방법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아차산역을 이용하면 등산 코스 가는 법도 쉽지만.. 아차산역보다는 광나루역이 개인적으로 등산로가 더 가깝다 생각되기에.. 지하철을 이용해서 아차산을 간다면 광나루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광나루역방향으로 올라오면 아차산 생태공원을 지나 아차산 등산 코스 초입으로.. 오르게 된다. 얼마 전까지 아차산 생태공원이 예뻐지는 공사가 한 창이더니 공사가 끝이 났나보다. 아차산 어울림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만간 가봐야지 새로운 모습으로 조금씩 변하고 있는 아차산 두어 달만이라고 새로운 것이 설치되어 있었다. 아차산 297.5m 높지 않은 산이라 서울 초보 등산 코스로도 인기 있는 곳 여자 혼자 놀기 하며 여자 혼자 등산하기도 그만이다. 주말 오후 서너시쯤 되었을 시각이라 이 시간은 여유롭고 좋았다. 오랜만에 아차산의 역사도 읽어보고 문화유산도 살펴보고 아차산은 높지 않은 산이지만 전망은 또 끝내주는 구간이 많아서 전망이 좋은 숲길을 찾아 걷는 즐거움도 있다. 올라가는 이정표도 잘 되어 있어 혼자서도 편안하게 등산이 가...

장마 끝나니 확실히 덮다. 그래도 서울둘레길 완주하며 초보 여자혼자 등산하듯 여러산을 걸었더니 서울등산에 탄력받아 가까운 아차산과 아차산둘레길까지 걸었었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과 광나루역으로 쉽게 갈수있는 서울산 아차산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곳이라 언제나 쉽게 오를수있어 좋다. 아차산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생태공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워커힐로 127 폭염주의보가 있어 날씨가 무지덥고 습해도 산으로 가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아차산 초입에 마련되어있는 서울둘레길 빨간색 스탬프박스가 유난히 반가웠다. 아차산과 아차산 둘레기로 가는 길목 등산로 시작은 아니지만 걷기좋은길이라 정말 가볍게 숲길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찾게 된다. 여기서부터 아차산둘레길 아차산둘레길코스 폭포 가동시간을 못 맞춰서 아쉽기도 데크로 잘 만들어져있어서 초보 여자혼자 걷기.. 초보 여자 등산코스로도 그만이다. 한 낮 땡볕이라 둘레길을 걷는이는 나뿐인가 아차산 둘레길 코스 걷고 고구려정을 등산하는 코스와 만나면 아차산으로 오르게된다. 편안한 둘레길을 걷는것도 좋지만 바위도 딛고 흙도 밟는 흙길 산길이 더 재미있어서인것 같다. 조용하고 편안한 산길 아차산은 높지않아 초보등산객도 좋은 코스 덥지만 쉬지않고 계속 걷기 혼자 등산 하는 여자가 나 혼자인줄 알았는데.. 앞서가는 사람이 나타났다. 조금만 더 오르면 목적지에 도착할듯 얼마 안 올랐는데.. 눈앞에 고구려정이 보인...

다녀온날 : 2023.3.20 요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봄꽃소식에 혹시나하고 엊그제 서울 초보 등산코스 좋은 아차산엘 다녀왔어요. 평일 등산은 늘 여자혼자등산 하는 1인이지만 아차산은 297.5m 로 높지않은 서울에 있는 산 중 초보가 정상 등산하기 좋은 산이라 자주 정상까지 오르고 있어요. 아차산 등산코스 가기 전 만나는 워커힐 벚꽃길은 아직 썰렁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려면 아직 한 참 기다려야할것 같아요. 그래도, 산에는 진달래, 개나리가 피었을지 혹시 모르니 발걸음에 기대감과 신남을 묻혀 올라갔어요. 광나루역 방향으로 아차산 가는길 홍매화는 꽃망울을 터뜨릴준비가 한 창이에요. 오늘은 아차산 등산코스로 어디까지 갈까.. 서울 여자혼자등산이니 오늘도 정상까지만..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초보 등산러 여자혼자등산이라며 늘 고구려정까지만 올랐는데.. 많이 발전했어요. 아차산 주차장은 동의초등학교 주차장과 장로회신학대학 주차장 2곳으로 안내가 되어 있어요. 차를 가지고 아차산 등산을 오시는분들은 주차장을 참고 하시면 되겠어요. 이제 부터 본격적인 서울 등산 시작이에요. 이날은 산아래는 미세먼지가 느껴지지않을만큼 상쾌한 날이었어요. 평일 낮시간대라 등산 할 맛 나던데요. 산에 오르다 나오는 첫번째 쉼터는 습관이 들어 꼭 한번씩 쉬어가게 되는것 같아요. 이곳에서 물도 마시고 다리도 잠시 쉬면서 현위치 체크도 해 보았어요. 아차산 일대 보루...

봄날처럼 햇볕이 따사로우니 가만히 집에만 있기 아까운날이라 겨울내내 춥다고 잠깐 멈춤했던 아차산엘 3월 6일 점심 무렵 다녀왔어요. 아차산 정상은 297.5m 서울과 구리시에 걸쳐있는 높지않은 산이라 초보자 등산 코스 여자혼자등산하기 정말 좋은 산인것 같아요. 서울 방향 산으로 아차산 정상을 갈땐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으니 더 좋아요. 서울 등산 초보 코스 아차산 정상 / 경관 폭포 가동 기간 ( 주차장 ) 요즘 날씨가 좋아 등산하기 좋은날의 연속이에요. 한동안 하루걸러 다니다시피했던 아차산을 그동안 장마와... blog.naver.com ↑↑↑ 아차산 주차장 정보는 여기 있어요. ↑↑↑ 벚꽃피는 계절이면 온 통 핑크빛으로 화사한 워커힐 길을 따라 걷다보면 아차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보여요. 오랜만에 아차산생태공원 쪽으로해서 산으로 올라가려했더니.. 아차산생태공원은 리노베이션 공사중이라 진입금지 공사기간 2022.9.13 ~ 2023.4.30 산으로 올라가면서 보니 아차산생태공원은 대대적으로 변화를 주려는듯.. 정말 공사가 한 창 이었어요. 아차산생태공원이 조성된지 20년이상 경과되어 노후된 공원시설과 녹지공간 등을 새롭게 정비한다고 하는데.. 새롭게 변할 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요. 생태공원 지나 아차산 초입 무리하지않고 편안하게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는 아차산 등산코스...

요즘 날씨가 좋아 등산하기 좋은날의 연속이에요. 한동안 하루걸러 다니다시피했던 아차산을 그동안 장마와 태풍 때문에 조금 소홀했었는데요. 다시 날씨가 좋아져 서울 초보 등산 코스로 좋은 아차산엘 다시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차산 가는길은 아차산역, 광나루역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충분하지만 차를 가지고 찾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몇일 전 아차산 등산 가는길 초입에 길가에 주차된 차가 정말 많았어요. 공사하기 전엔 산 초입에 아차산 주차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진 상태라 주변 근처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주차장은 2곳 동의초등학교 주차장과 장로회신학대학 주차장(북문)이 있어요. 동의초등학교 주차장 동의초등학교 서울특별시 광진구 영화사로 111 장로회 신학대학 주차장(북문)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로5길 25-1 장로회신학대학교 산에 오르면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 아차산은 서울 도심에 높지 않은 산이라 초보 등산 코스로도 아주 최고 에요. 날씨가 좋아 산을 찾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이 날은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숲속 커페 커피베리를 먼저 들러 카페인 충전 부터 했는데요. 숲속 아담하게 자리잡은 카페 분위기와 커피 맛도 좋았던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이 4,500원 커피도 미리 마셨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 초보 등산코스를 걸으려구요. 아차산둘레길 초입에 시원한 폭포가 마침 가동중이던데요. 아차산...

서울 도심 속 언제나 찾아갈수있는 아차산은 높지않아 여자혼자등산 하기에도 무난한 초보등산코스로 추천하고픈 산이라 자주 찾아 오르곤 했어도 용마산 아차산 정상을 혼자 가본건 처음이었어요. 황금연휴 시작이어도 가족들이 모두 바쁜 관계로.. 나홀로 등산 도전~~ 아차산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아차산역으로 갈 수 있어요. 이번 초보등산은 해발 295.7m 용마산 아차산 정상까지 도전 하리라 굳은 결심하며 시작했는데요. 산을 오르기전 등산코스 체크 부터~ 여러 등산 코스 중 여자혼자등산 하기 좋은 초보등산코스 관리사무소에서 시작해 용마산 정상까지 3.6km 소요시간 2시간 10분 소요되는 아차산 정상길 코스로 선택했어요. 시작하기 전 간단히 몸풀기도 하고.. 서울 유일 선정되었다는 아차산 동행숲길로 등산초보 출발~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습도가 높지않아 날씨도 좋고.. 올라가면서 보이는 힘을 주는 긍정의 말에 발걸음이 얼마나 가볍던지.. 초보 여자혼자 등산코스 시작이 좋았어요. 아직 본격적인 등산코스가 아니라 오늘은 용마산 아차산 정상을 완주 하리란 결의도 보이는 듯.. 아차산은 아기자기 숲길도 예뻐.. 천천히 걸어 요기부터 본격적인 나만의 초보등산코스 시작점이에요. 조금씩 올라.. 매년 서울에서 해맞이 장소로도 유명한 아차산 해맞이 장소 도착 했어요. 이 곳에서 마주하는 광진구 일대와 저 멀리 송파까지.. 서울 시티뷰 정말 아름다워요. 잠...

봄내음 가득한 날씨 속 여자혼자 등산하기 좋은산인 서울 아차산 다녀온 날은 3월 21일 월요일 높지않고 험하지않은 아차산은 등산로, 산책로,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초보등산코스로 최고다! 집에만 있기 답답해 걷다보니 서울 아차산으로 향하는 길목이었다. 기대없이 산으로 향하다 길가에서 만난 매화꽃은 반갑기 그지없고... 아차산에도 봄내음 가득 봄꽃을 볼 수 있을까.. 한껏 기대에 부풀어 발걸음이 경쾌하게 바뀌었다. 3주정도 뒤면 연분홍빛 벚꽃으로 가득할 워커힐 벚꽃길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벚꽃이 있든 없든 언제나 설레이게 하는것 같다. 그 길엔 지금은 연두빛을 머금은 초록이 대신하고 있지만.. 광나루역에서 출발해도 만나지는 아차산 초입 시작길.. 서울 아차산 생태공원은 오늘은 그냥 지나쳐걸었다. 생태공원은 입고 있던 겨울 옷을 던져버리고 화사한 봄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듯.. 가까이에서 걸으며 만나지는 생태공원 모습과 달리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며 보여지는 풍경이 오늘따라 더 멋져보였다. 서울 아차산 여자혼자 등산하기 좋은 초보등산코스로 높이가 297.5m 평일 오전 시간이라 무척 한가했다. 오늘은 어디까지 오를까.. 아니 걸을까.. 늘 방향을 알려주는 이정표 앞어서면 고민을 하게 된다. 하늘 향해 시원스럽게 뻗어 오른 나무숲을 지나며 본격적인 초보등산코스 시작 아차산 둘레길도 오늘은 패스~ 오롯이 아차산만 오르고 싶은 맘 바위산으로 등산코스...

연휴가 많아 신나는 10월.. 또다시 시작된 10월 한글날 연휴에 전날까지 몇일동안 내리던 가을비가 그쳐 서울 등산 초보 추천 코스로 좋은 아차산으로 여자혼자등산을 즐기려고 올랐다. 아차산은 서울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있는 높이 295.7m 산이라 초보 등산 코스로도 무난한 곳이라 부담없이 오르기 좋은 곳 오늘은 아차산 동행숲길도 알게 되어 데크로 잘 만들어져 편안하게 걷기 좋은 동행숲길도 걸었다. 자주 아차산 등산 코스와 둘레길을 다녔어도 초입 부터 이어진 동행 숲길은 이번이 처음인듯.. 왜 그동안 몰라보고 그냥 지나쳤는지.. 오늘은 마음먹고 노인, 어린이, 유아, 임산부, 장애인등 보행약자도 산림욕을 즐기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게 조성된 경사가 완만한 숲길을 걸었는데... 산에 가자고 하면 힘들다고 싫어하는 울 막둥이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아차산 초입 부터 시작되는 동행숲길은 시작부터 데크로 잘 만들어져 마음만큼 발걸음이 가볍다. 경사가 완만해 피톤치드 가득한 산공기 맡으며 사색하듯 걸어 걷고 또 걸어도 힘듬은 하나도 없고... 여자혼자등산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아차산 동행 숲길을 걷노라니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고 있는 화담숲 생각도 살짝.. 숲길은 왠지 비슷비슷한 느낌이 든다. 숲길을 걷는 시간이 늘어나고 점점 높이 오를수록 산새는 더욱 깊어지는 느낌이다. 서울등산초보코스로도 아차산은 높...

올해 단풍은 작년보다 훨씬 예쁜듯해 집앞 단풍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한것 같다. 주말이면 가까운곳이든 조금 먼 곳이든 늘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다니는 울 부부는 지난주엔 서울 도심속 자리하고 있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아차산으로 아차산 단풍을 기대하며 발걸음을 옮겼었다. 걷기 좋은 계절이라 걷고 또 걸어 도착한 아차산 단풍은 준비중인듯 하다. 한 달 전 아차산을 찾았을때와 비교하면 조금 더 붉어지기 시작한 느낌이지만.. 알록달록 예쁜 단풍을 기대하고 찾은 우린 살짝 아쉬움이 남았는데... 아차산 단풍도 10월말쯤이면 기대만큼 아마 예쁠것 같은 느낌이다. 아차산을 그동안 수도없이 많이 올랐음에도 아차산의 역사 유적 소개글은 첨 읽어보는듯해 이 날은 이 곳에 서서 역사 유적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차산은 해발 295.7m로 남쪽으로는 한강 이남 지역, 북쪽으로는 북한산과 도봉산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으로 삼국시대에 치열한 격전지가 된 곳으로 아차산성과 고구려 보류군은 아차산이 갖고 있는 역사적 중요성을 대표하는 유적이라고 한다. 아차산은 해발 295.7m 비교적 낮은 산이기에 일상속 부담없이 오를 수 있는 등산코스도 많은듯 하다. 10개의 코스가 소개되어 있었는데... 소요시간이 30분 걸리는 비교적 짧은 코스도 있고 4.3km 거리의 2시간 30분 소요되는 코스도 다양하게 있어 다음엔 아차산 등산코스 깨기에 ...

가까이 있어 부담없이 슝 ~ 다녀올 수 있는 아차산 등산 코스 ~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산에 올랐는데.. 산행하기전 스트레칭은 필수.. 지난번엔 스트레칭 하고 주말 등산 했어요. 서울 도심속에 있는 아차산은 광나루역 이나 아차산역에서 내리면 쉽게 갈 수 있는 산이라.. 늘 부담없이 오르기 쉬운 것 같아요. 다행히 아차산이 멀지 않은곳에 있어.. 주말을 이용해 자주 가는 산이 바로 아차산인데요. 아차산 등산 코스 여러곳이라.. 하나하나 찾아가며 오르는 재미도 쏠쏠해.. 지루할 틈도 1도 없어 더 좋은 것 같아요. 매번 산에 오를땐.. 손목이나 발목 정도만 가볍게 돌리고 올랐는데.. #아차산등산코스 정하고 오르기 전.. 우연히 산행전 필수 스트레칭 안내를 보고선.. 이 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따라하면서 스트레칭도 끝냈어요.^^ 왠지 산행 하기 전 스트레칭을 하니.. 몸이 더 가뿐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 발걸음도 가볍게... 아차산 등산 코스 여럿 중에 제일 좋아하는 등산 코스로만 다니는데.. 지난 등산땐 새로운 코스 찾아 가보자 하다가.. 정말 큰일날뻔.. 매번 팔각정까지 오르고.. 대성암 근처 바위 절벽?? 을 오르는걸로 정점을 찍고 헬기장 거쳐 내려오는데.. 이 날은 무슨 바람이 불어 새로운 코스로 조금 더 멀리 가보자고 하다가.. 완전 낭떨어지같은 등산코스가 계속 이어져.. 그냥 다니던 길로 다닐껄... 하고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