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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1박2일 여행지 당진 당진 호텔 오션뷰 로씨오 호텔이 우리의 당진에서의 첫번째 숙소 였다. 첫째날 부지런히 돌아다니 탓에 호텔에 도착하니 어둑어둑 밤이 깊었다. 혹시나 주차공간이 없으면 어쩌나 했었는데.. 다행히 우리 자리인지 한 자리가 남아있어 주차하고 체크인을 위해 서둘러 호텔로 들어갔다. 당진 숙소 로씨오 호텔 로비는 아담했고.. 밤이 늦은 시간이라서인지 한가롭고 조용했다. 당진숙소 로씨오호텔 체크인시간 16시 체크아웃 시간 12시 배정받은 룸은 207호 문을 열고 들어가니 슬리퍼가 벽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다. 호텔이나 숙소에 일회용 슬리퍼에 익숙해서인지 비치되어 있는 슬리퍼는 살짝 낯선느낌이다. 하지만 머무는동안 편안하게 이용했다. 디럭스 오션뷰 2022.4.2~4.3(1박) 170,000원 디럭스 타입이라 아주 좁은 느낌은 들지않았고.. 2인쇼파, 테이블 등 있는건 다 있는 느낌이다. 침실에서 훤히 보이는 욕실은 투명 통창으로 된 벽 블라인드가 있어 가릴순 있다. 당진 숙소 로씨오 호텔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룸 청소상태, 컨디션 등 편안하고 좋았다. 어메니티 없는 호텔도 요즘은 많던데.. 칫솔, 치약, 면도기가 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대용량으로 구비되어 있다. 당진 숙소 로씨오 호텔에서 감동 받았던 부분은 가운 이었는데.. 가운 하나하나 살균소독되어 준비 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금고도 있고... 냉장고엔 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