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현관문이 활짝 열리고 쾅닫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궁딩이로 문열고 있음;; 이사 전 누군 가로 부터 계속 사용했을 제품을 계속 그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셀프교체가 어렵진 않은데 우리집은 기존의 현관문에서 부터 위치를 조금 바꿔줘야 했어요. 얼핏 멀리보면 티안나니 그냥 버텼었는데 ... ... 보이시죠 ? 쾅쾅!! 닫히면서 피스구멍의 유격이 커지고 그냥 손으로 조금 건들면 빠지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문은 스스로 닫히게 해주는게 도어클로저의 수명을 늘려주니 참고하세요. 도어클로저 셀프교체 현관문 닫힘 속도조절도 어렵지 않아요. 글. 사진_ 견우네 제가 사용한 제품입니다. 인터넷에서 아이보리라 구매함 ㅎㅎ 도어클로저 셀프교체할 때 조금 편하게 하시려면 저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의 위쪽의 + 자 볼트를 풀러주세요. 그게 조금 더 쉬워요. 사실 편의에 따라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은 없으나 목이 꺽이는 듯한 ㅎㅎ 아크로바틱은 해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기존의 도어클로저를 떼어내고 이제 새걸 달아주면 되는데요. 단순하게 요것만 고장나서 교체하는 거라면 기존의 자리에 그대로 달아주면 되니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저희 처럼 새로 구멍을 뚫어줘야 하는 경우 직결 피스를 사용하셔야 편해요. 직결피스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보시면 저희는 도어클로저 셀프설치 전에 꼼꼼하게 사용설명서에서 필요로 하는 위치를 잡아 주었는데요. 문제는 기존의 위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