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박텐트
6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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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텐트 코스트코 차고지텐트 48개월 사용후기

장박텐트 코스트코차고지텐트 48개월 사용후기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2019.10월부터~2024.10월 현재까지 장박 1868일차 이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장박텐트로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사용한지도 48개월이 지났다. 코스트코 차고지는 장박을 시작하고 1년정도 지나고나서 설치를 했다. 정확하게는 2020.10월에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설치를 했다. 현재가 2024.10월이니 , 정확하게 만 48개월 되었다. 코스트코 차고지텐트 48개월 사용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48개월 사용한 코스트코 차고지 왜 교체를 해야됬는가?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는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그래서 나도 굳이 교체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텐트를 48개월 사용해서 텐트 여기저기에 약간의 구멍이 생겼는데 이부분은 어느정도 괜찮았다. 문제는 출입문쪽 지퍼가 안잠기는 것이였다. 코스트코 차고지 지퍼는 호일지퍼로 되어있어서 잘 안망가지는 편인데 이 호일지퍼도 삭아서 좀늘어지고 가장 문제는 지퍼의 천이 삭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텐트 교체를 해야되었다. 일반 건축물도 25년정도 사용하면 재건축을 하고는 하는데 얇은 천으로된 텐트를 만 48개월이나 사용했다니, 정말 오래 사용하기는 한것 같다. 장박텐트 최적화 텐트 차고지 텐트 장박캠핑을 1868일 차로 하면서 캠핑장에서 무너지는 텐트도 자주 보았다. 차고지텐트는 비교적 강풍과 폭설에...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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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차고지 텐트차광막 설치 캠핑 장박텐트 차양막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차광막 설치 캠핑 장박텐트 차양막 긴 겨울이 끝나고 이제 봄이 벌써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한다. 2019.10월~2024.04.현재까지 캠핑장박을 1774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지난주 낮기온이 23도를 넘어섰다. 캠핑장은 겨울이 끝나면 바로 여름이 다가온다. 텐트는 24~25도만 기온이 올라가도 텐트 안은 많이 더워진다. 그래서 3월말부터~11월중순까지는 텐트차광막 설치를 해야한다. 이제 장박텐트 차양막설치를 해야 되는 시즌이다. 코스코트 차고지 43개월 사용 장박텐트의 최강자 장박을 하면서 코스트코차고지를 2020.10.24일에 장박캠핑장에 설치를 했다. 오늘이 2024.04.12일 이니까 벌써 43개월째 사용을 하고 있다. 코스트코차고지는 정말 장박텐트로는 가성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코스트코차고지텐트는 프레임이 48mm라서 정말 튼튼하다. 그리고 지붕이 박공지붕 ^ 모양이라서 비는 전혀 쌓이지가 않고 눈도 잘 쌓이지가 않아서 좋다. 설치하기가 좀 힘든면이 있는데 그것만 빼고는 정말 좋은것 같다. 설치도 하다보면 실력이 는다. 햇수로 5년을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지 장박캠핑장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설치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코스트코장박텐트 지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지붕스킨만 안 찢어지면 정말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내가 43개월 사용해보니 그렇다. 그래...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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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장박텐트 차고지텐트 출입구 방풍비닐문 우레탄창 제작 설치

코스트코 장박텐트 차고지텐트 출입구 방풍비닐문 우레탄창 제작 설치 코스트코 차고지텐트 를 캠핑장에서 장박텐트로 사용해온 지도 벌써 39개월이 되었다. 우리가족은 캠핑장에서 장박캠핑을 한다. 2019년 10월 부터 ~ 2024년1월 현재까지 1599일째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캠핑을 한다. 코스트코 장박텐트를 캠핑장에 2020년 10월에 설치를 했다.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장박텐트로 39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용할만하다. 39개월 캠핑장에서 사용해 본 결과 코스트코 텐트는 정말 장박텐트로 최적화된 텐트라고 생각한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출입구와 창문이다. 그래서 코스트코 차고지 출입구 방풍비닐문과 텐트우레탄창을 직접 제작해 보았다. 그동안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겪으며 코스트코 차고지 방풍비닐문 출입문 제작을 완성해서 수다캠핑에서 판매해온지가 벌써 1년이 넘어 가는것 같다. 코스트코 차고지텐트 장박에 최적화된 텐트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는 장박텐트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눈에도 강하고 비에도 강하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 현재까지 올해는 눈이 정말 많이 왔다. 2022년 11월~2023년3월에도 눈이 많이 왔었는데 올해는 더 눈이 많이 온 것 같다. 2023년 12월31일에 내린폭설로 정말 많은 장박텐트가 무너졌다. 내가 장박하고 있는 캠핑장에는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장박텐트로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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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텐트 에어텐트 동계 캠핑텐트 관리방법

장박텐트 에어텐트 동계 캠핑텐트 관리방법 겨울 장박 시즌이다. 동계텐트로 장박텐트를 사용할때 에어텐트도 요즘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장박텐트로 에어텐트를 사용할 때 관리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 에어텐트는 추우면 공기가 수축하면서 무너질 수 있다. 에어텐트는 동계캠핑할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에어텐트안에 들어가는 공기가 수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어텐트를 동계텐트 장박텐트로 사용할때에 온도가 영하 -15도 -20도로 떨어지면 에어텐트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에어텐트는 무너져도 다시 공기를 넣어주면 기둥이 살아나기는 하지만 계속 반복적으로 무너지다 보면 스킨과 에어 기둥이 터질 수도 있다. 최대한 안 무너지게 하는 것이 좋다. 추우면 공기가 수축한다 장박 퇴실할 때 항상 공기 충전 날씨기 추우면 공기가 수축하면서 에어텐트의 기둥이 빵빵하지 않고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에어텐트로 동계캠핑 장박을 할때에는 캠핑장에서 퇴실할 때에 항상 공기를 추가로 주입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습관적으로 공기를 보충 주입해아한다. 장박을 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해야 될 일들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텐트의 스톰가드나 가이라인 텐트 스트링의 줄이 문제가 없는지 항상 확인한다. 텐트 스트링이 끊어진 곳은 없는지 텐션은 짱짱하게 유지가 되는지를 꼭 확인한다. 그리고 퇴실할때에는 텐트안에 텐트지지대를 받쳐둔다. 겨울장박캠핑 할때에는 캠핑 텐트 안에 텐...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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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 전용 캠핑 메쉬 모기장 출입문 매쉬 방충망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 전용 캠핑 메쉬 모기장 출입문 매쉬 방충망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를 장박텐트로 유료 캠핑장에서 31개월째 사용을 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장박캠핑을 1351일째 하고 있다. 2019.10월~2023.06월 현재까지 캠핑장에서 장박 캠핑을 하는 중이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코스트코 차고지를 장박텐트로 사용하면서 정말 장박용으로는 최적화된 텐트라고 생각을 더욱 하게 된다. 내가 장박을 하는 캠핑장에서도 거의 35%정도는 코스트코 차고지를 장박텐트로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코스트코 차고지 천막을 사용하면서 장점도 많이 있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불편한 점은 출입문이 열고 닫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지퍼형태로 열고 닫아야 하기때문에 불편하다. 차고지텐트를 장박텐트로 사용하시는 캠퍼들은 모두 당연히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차고지 텐트의 단점 출입문이 없다 차고지 텐트의 출입문은 캐노피 식으로 열어 놓고 사용하는 형식이다. 닫을 때는 지퍼로 닫아서 문을 닫는 형식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코스트코차고지를 장박텐트로 사용하는 캠퍼들은 각자가 출입문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나의 경우에도 가정용 방풍비닐을 구입해서 손수 재단해서 출입문을 만들어서 사용했다. 나도 그렇게 한 20개월을 사용했는데 없는것 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산속 캠핑장은 바람이 많이 불...

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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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차광막 코스트코 천막 차양막 캠핑 장박 텐트 지붕 스킨보호

텐트차광막 코스트코 천막 차양막 캠핑 장박 텐트 지붕 스킨보호 캠핑을 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장비가 캠핑 텐트일 것이다. 캠핑텐트를 오래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텐트 스킨 보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캠핑을 하다가 텐트를 바꾸는 이유는 텐트 폴대의 문제보다는 텐트 스킨의 문제일 때가 더 많다. 그래서 텐트스킨만 잘 관리한다면 텐트를 좀 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캠핑텐트를 교체하려면 돈이 든다. 그것도 많이. 텐트 스킨 보호에 신경을 써서 비싼 텐트를 좀 더 오래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코스트코 천막 텐트를 장박텐트로 사용하고 있는데 , 텐트지붕 위에 차광막을 쳐두면 스킨 보호에 좋다. 텐트차광막 설치 기간 3월~11월 눈이 끝나면 텐트차광막을 바로 쳐두는 것이 좋다. 나는 장박캠핑을 할 때 3월~11월까지는 차광막을 계속 쳐둔다. 더위를 피하는 목적도 있지만 그보다 텐트스킨보호를 위해서이다. 텐트 차광막은 왜 필요한가? 나도 처음 캠핑을 할 때 텐트 차광막을 쳐놓은 캠퍼들을 보고는 저건 좀 오버다 생각했다. 그런데 캠퍼들이 많이 하는 행동들은 나중에 알고 보면 다 이유가 있다. 굳이 왜관 상도 안 좋고 불편한데 텐트차광막을 왜 치는 것일까? 처음에 내가 텐트차광막을 치게 된 이유는 더위 때문이였다. 여름캠핑에 꼭 필요한 텐트 차광막 텐트차광막을 처음 에는 더워서 설치했다. 타프를 텐트 위에 설치해도 여름...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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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박 할때 장박텐트 선택 방법

캠핑장박 할때 장박텐트 선택 방법 캠핑장박을 시작할 때 제일 고민되는 것이 어떤 텐트를 구입해야 될까? 일 것 같다. 장박용 텐트는 일반 단박으로 사용하는 텐트와는 조금은 다른 면이 있다. 오늘은 장박텐트는 어떤 텐트가 좋을까?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장박 연차별로 달라지는 장박텐트 구입 패턴 캠핑도 그렇고 장박도 비슷하다. 캠핑을 하는 세월이 길어질수록 캠핑 장비를 대하는 캠퍼의 자세도 조금은 바뀌는 것 같다. 다른 캠퍼들의 마음은 나도 모르니 나의 경우를 기준으로 이야기해야 될 것 같다. 첫 캠핑의 기억 첫 장박캠핑의 기억 누구에게 나 처음은 있는 것 같다. 나도 11년전 처음 캠핑을 시작할때가 있었다. 그때는 단박을 주로 다니며 캠핑을 했던것 같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경치가 좋은 캠핑장을 찾아다녔다. 처음 내가 구입한 텐트는 콜맨 코쿤1 텐트 였다. 첫 텐트는 첫차를 대하듯이 캠핑을 가고 철수할 때는 꼭 물수건으로 텐트를 닦아서 관리했다. 처음에는 나도 텐트 관리에 아주 신경을 썼다. 그리도 감성 캠핑도 해보려고 가스랜턴도 사고 전등들도 사고하면서 노력을 많이 했다. 첫 캠핑과 첫장박캠핑할때는 튼튼한 것보다는 이쁜 것 위주로 캠핑 장비를 구입하려고 했다. 캠핑 11년차 장박 10년차 지금 내가 보는 장박텐트 관점 캠핑장박을 하다보면 장박텐트가 무너지는 경험을 거의 모두 한 번쯤은 하는 것 같다. 나도 생애 첫 장박에...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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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캠핑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 천막 출입구 방풍비닐문 맞춤 제작 출입문 우레탄창

수다캠핑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 천막 출입구 방풍비닐문 맞춤 제작 출입문 우레탄창 우리가족은 유료캠핑장에서 장박캠핑을 한다. 2019.10월~2023.01월 현재까지 캠핑장박을 1206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장박을 오래 하다 보니 텐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그 이유는 야외 캠핑장에서 4계절을 장박을 하려면 튼튼한 텐트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장박용 텐트로는 안 무너지는 텐트가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코스트코 차고지 캐노피 천막 텐트를 2020년 10월에 캠핑장에 설치를 해서 장박텐트로 사용한지가 벌써 27개월이 되었다. 수다캠핑에서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 전용 출입구 방풍비닐문을 만들게 되었다. 실제로 장박텐트로 사용해보면 차고지텐트에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우레탄창 투명 비닐 출입문 부분이다.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 27개월 사용해본 장단점 27개월을 사용했어도 차고지 천막이 아직까지 꽤 쓸만하다. 그 동안 태풍이나 강한 바람과 최근 한달간의 폭설에도 별 탈 없이 잘 버텨줬다. 텐트 사이즈는 가로 6m* 세로3m*높이 2.8m 이다. 바닥면적이 생각보다 적게 차지하는 편이다. 내가 침실용으로 사용하는 콜맨 코쿤텐트의 사이즈가 가로4m*세로6.8m*높이2.15m다. 코쿤텐트보다 바닥면적이 적게 차지한다. 그리고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는 층고가 2.8m나 되기 때문에 개방감이 있고 쾌적한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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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텐트 무너짐 눈 폭설로 무너졌을때 처리 해결 수습 방법

장박텐트 무너짐 눈 폭설로 무너졌을 때 처리 해결 수습 방법 매해 첫 폭설이 오면 수많은 장박텐트 무너짐 이 생긴다 오늘 대폭설이 왔다. 전국의 캠핑장에 설치된 많은 장박텐트 무너짐이 있었을 것 같다. 이번 주 눈이 많이 와서 불안하기는 했는데 다행히 눈이 낮에 와서 다행이었다. 내가 장박하는 캠핑장은 캠핑장 사장님이 상주하는 캠핑장이라서 눈이 오면 눈을 털어주신다. 사장님이 상주하더라도 새벽이나 밤에 눈이 오면 모든 텐트를 털어주기가 힘들다. 거기에다 약간 습설식의 눈이 오면 여지없이 수많은 텐트가 무너진다. 털어줘도 무너진다. 이번에는 낮에 와서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눈이 많이 오게 될 때 장박텐트 폭설 대비 방법에서는 글을 몇 번 쓴 적이 있는데 장박텐트 무너졌을때 처리 수습 방법에 대해서는 글을 쓴 적이 없는 것 같다. 9년 전 나의 장박텐트가 무너졌을 때 내가 무너진 텐트를 처리하고 수습했던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장박텐트 설치 7일후 텐트가 무너지다. 9년전 장박을 처음 하려고 캠핑장에 텐트를 설치했다. 그 주에 텐트가 무너 졌다. 정말 황당했다. 텐트가 그렇게 눈으로 쉽게 무너질줄은 몰랐다. 그 이후 9년이라는 세월동안 꾸준히 겨울장박을 해왔다. 그동안 수많은 무너진 텐트를 보았다. 여름에는 비에 무너지고 가을에는 바람에 무너지고 겨울에는 눈에 무너진다. 정말 한 해에도 정말 많은 무너진 텐트를 본...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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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텐트 설치 세팅 전에 꼭 체크해야 될 사항들(바닥평탄화,수평,파쇄석,돌고르기)

장박텐트 세팅 전에 꼭 체크해야 될 사항들 장박의 계절 겨울이 왔다. 원래 장박은 겨울장박을 의미하는 것 이였다. 요즘은 연박을 해서 일년내내 장박을 즐기는 캠퍼가 많아 지고 있는것 같다. 그래도 장박은 겨울장박이 최고인것 같다. 오늘은 장박텐트를 설치할때 미리 체크해야 될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캠핑장박은 짐이 어머 어마 하다. 처음 세팅이 중요하다 특히 겨울장박을 하게 되면 난방 장비들이 포함이 되기 때문에 캠핑장박의짐이 더욱더 늘어난다. 늘어나는 짐만큼 장박텐트의 첫 설치가 정말 중요해진다. 장박텐트를 모두 치고 세팅을 했는데 생각치못한 문제가 생겨서 다시 텐트를 쳐야 하는 상황들이 생긴다. 장박텐트는 옆으로 30cm만 움직이려고 해도 텐트안에 있는 짐들을 모두 들어서 옮겨야 한다. 아주 사소한 실수가 대형 공사가 되고 만다. 텐트를 옮기는 일이 쉬울수도 있지만 정말 귀찮고 힘들다. 그래서 처음 장박 텐트를 세팅을 실수 없이 잘해야 몸도 마음도 편하게 된다. 나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이나 노트에 대충 적어간다. 장박텐트하는 진행과정을 짧게 순서만 적어서 가도 캠핑장에서는 도움이 된다. 캠핑장에 막상도착하면 바로 장박텐트 치기가 시작되는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시간이 지체되는경우가 많다. 미리미리 진행사항을 적어가면 좋다. 장박텐트 세팅할때 신경써야될점 바닥평탄화,수평,파쇄석,돌고르기 장박텐트를 설치할때 요...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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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 우레탄창 TPU 투명 방풍비닐 창 수제 맞춤 제작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 우레탄창 TPU 투명 방풍비닐 창 수제 맞춤 제작 캠핑장에 급추위가 왔다. 이제는 겨울 장박 대비를 해야 될 때인 것 같다.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한다. 2019.10월~2022.11월 현재까지 캠핑장박 1158일째 이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장박을 오래 하다 보면 매주 야외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세월의 흐름과 시간의 흐름을 몸소 느낀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 계절에 맞게 캠핑장비를 준비해야 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그 날씨에 맞게 대비를 해야한다. 겨울캠핑과 우중캠핑할때 꼭 필요한 캠핑장비인 캠핑 텐트 우레탄창 방풍비닐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26개월 사용중인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 장박텐트 우리는 코스트코 차고지 캐노피 천막텐트를 26개월째 장박텐트로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를 봤을 때는 텐트라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냥 천막 막사 같은 생각이 들었다. 장박텐트로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2여 달을 고민 끝에 장박텐트로 코스트코 천막을 사용하게 되었다. 2020.10월에 처음 설치를 해서 2022.11월 현재까지 26개월째 장박텐트로 사용하고 있다.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를 26개월째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장박에 정말 최적화된 텐트라는 것이다. 장박을 나처럼 1155일째 하게 되면 느끼게 되는점이 있다. 무너지거나 망가지지 않는 제품 공간이 넓은 제품을 최고로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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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텐트 변색방지 텐트 스킨보호 방법

장박텐트 변색방지 텐트 스킨보호 방법 장박캠핑의 시즌이 왔나보다. 캠핑장박에 대한 질문을 요즘 정말 많이 받고 있다. 질문을 많이 받기는 하지만 답변을 글로 해주기에는 무리가 있다. 말로 하면 금방 하지만 글로 쓰려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 그리고 글에는 뉴양스가 없기 때문에 더 조심히 배려해서 써야한다.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것은 말하는 분위기와 뉴양스로 어느정도 서로가 이해가 되는면이 있다. 금요일 매주 저녁 9시에 "수다쟁이아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 그때 장박에 대한 질문들에 라이브방송으로 내가 아는 만큼 답을 해주고 있다. 오늘은 글로써 장박캠핑 텐트 보호법 스킨 변색방지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장박텐트는 단박텐트와 다르게 텐트를 관리해야 한다. 단박으로 2박3일 ,3박4일 정도로 캠핑을 다닐경우에는 큰문제가 없던 텐트가 장박텐트로 장기로 텐트를 사용했을때에는 문제가 되는경우가 생긴다. 장박텐트는 사용기간 내내 텐트를 쳐놓은 상태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자연의 환경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내가 장박을 하는 캠핑장은 금,토,일 요일 만 운영을 하기 때문에 다른날 평일에는 관리를 해줄 수가 없다. 그래서 비나 눈 ,강풍에 더 취약해진다. 장박을 하면서 텐트의 문제점 중 텐트 스킨 보호에 대한 문의를 요즘 많이 받는다. 장박텐트 스킨 보호 방법 장박을 하면서 텐트 스킨을 보호...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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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장박텐트 손상 변색 방지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캠핑 장박텐트 손상 변색 방지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장박캠핑은 캠퍼라면 한번쯤 생각을 해보는 캠핑의 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캠핑을 장박으로 하고 싶어도 장박텐트 손상이 걱정되어서 캠핑장박을 못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 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 장박을 하고 싶은데 장박텐트 손상이나 변색이 되는것을 방지할수 있냐고. 내가 해본 결과로는 장박텐트의 손상도는 줄일수는 있어도 어차피 텐트스킨이나 변색은 막기가 어렵다. 여름장박은 그 손상도가 더욱 심하다. 여름장박 1년과 겨울장박 5년 정도가 손상도가 비슷한것 같다. 장박텐트를 손상없이 장박을 할수 있는 방법은 흰색 바지를 입고 등산을 하는데 옷이 오염이 안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라는 질문과 비슷하게 나에게 다가 온다. 오염을 줄이는 방법은 있겠지만 그 오염을 줄이기위한 노력때문에 캠핑하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수 가 있다. 흰색바지를 입고 등산을 한다면 옷을 안더럽히고 등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한다. 고생고생하며 조심해도 어느정도의 오염은 피할수 없다. 그래도 장박텐트의 손상도를 낮출수 있는 방법들은 있다. 장박텐트의 텐트지붕을 최대한 보호해라. 텐트 천장이 안무너지게 해라. 캠핑장박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것은 텐트가 안무너지는것이다. 캠핑을 하면서 나도 텐트가 무너지는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장박을 오래하는 우리가족은 무너진 텐...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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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로 캠핑 할만한가요?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로 캠핑 할만한가요? 내가 가장 많이 들어본 질문 중에 하나일 것이다.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텐트로 할만한가요?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1008일째하고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를 장박 텐트로 사용해 본 지구 약 21개월 정도 된 것 같다. 처음에는 나도 코스트코 차고지를 정박 텐트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그래서 장박을 하면서도 나는 차고지텐트를 사용하지 않았었다. 일단 외관상으로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굳이 저런식으로 캠핑을 해야하나? 생각을 했다. 바로옆 장박이웃이 차고지 텐트를 설치하면서 몇번 방문을 해보고, 실용성이 좋은것 같아서 나도 바로 그 다음달 설치를 했다. 2020년 10월에 설치를 하고 21개월을 사용해 보니 정말 좋다는 것을 더욱더 알게 되는 것 같다.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텐트로 할만하다. 내가 21개월동안 차고지텐트를 장박텐트로 사용하면서 , 이만한 장박텐트가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사용해 보면 해볼수록 정말 가성비는 끝판왕이다. 일단 차고지 텐트는 가로3m*폭6m*높이2.8m이다. 차고지텐트가 외형상으로는 크게 보여도 내가 침실용으로 사용하는 콜맨 코쿤 텐트보다 바닥면적이 작다. 콜맨코쿤텐트는 4m*6.7m*높이2.15m이다. 차고지텐트는 아치형텐트가 아니라 좌우앞뒤가 직각으로 기둥이 올라가서 그런지 바닥면적이 작게 차지하지만 체감상으로는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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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장박텐트 이사하는 방법

캠핑장 장박텐트 이사하는 방법 캠핑장에서 장박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내가 마음에 드는 자리에 장박텐트를 치기가 쉽지가 않다. 대부분 좋은 자리는 이미 텐트가 쳐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장박캠핑을 시작하기전 좋은 자리라고 생각했던 캠핑 사이트와 장박을 시작하고 나서 느끼는 좋은 자리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아는 지인과 가까운 자리가 좋을 수도 있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 친구와 조금은 가까운 자리가 좋을 수도 있고 여름이라서 나무숲이 우거진 자리가 좋을 수도 있다. 그때그때 좋은 자리라고 느껴지는 캠핑 사이트가 모두 다르다. 나의 경우도 장박캠핑을 시작하고 나서 지금의 캠핑장에서 3번정도 이사를 갔던 것 같다. 아래,옆,위로 이렇게 사이트를 옮겨서 지금의 자리로 들어 오게 된것 같다. 장박캠핑 사이트는 보통 11월에 입성해서 2~3월까지 장박을 하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3월,4월,5월에는 장박지 안에서 장박텐트 이사를 하는 이웃들이 자주 있다. 이번주는 우리 텐트 근처의 이웃이 이사를 해서, 이사를 조금 도와드렸다. 장박텐트 이사하기 이사도 자주 돕다 보니 실력이 늘어간다. 올 3,4월에 우리 텐트 근처의 이웃들이 장박철수를 많이 했다. 철수를 하면서 장박짐 싸는 것을 도와주다 보니 나와 아내의 캠핑 짐 싸는 실력도 점점 늘어가는 것 같다. 캠핑장 안에서 자리 이동으로 텐트를 옮겨주고 다시 세팅하는 것도 요즘에 몇 번 ...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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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장박 3월 기습대폭설로 동계캠핑 텐트 무너짐 캠핑후기

겨울장박 3월 기습대폭설 동계캠핑 텐트 무너짐 캠핑후기 3월19일 토요일 새벽 캠핑장에 대폭설이 내렸다. 비가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저번주 주말도 내내 비가 왔었다. 이번주도 캠핑장에 금요일 새벽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빗소리를 들으며 낭만적이라고 생각하며 잠을 자고 있었다. 우리가족은 2019.10.~2022.03.현재까지 장박캠핑을 903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내고 있다. 아침 7시쯤부터 장박이웃집의 눈터는 소리에 잠이 깼다. 나는 생각했다. "아~ 밤에 오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서 내리고 있구나!" 12월에 첫눈을 보고 그동안 제대로 된 눈을 못 봐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겨울 장박의 끝 무렵에 눈이 와서 잘 됐다고 생각하고 나는 텐트 밖으로 나갔다. 낭만적이게 시작했던 캠핑후기를 이렇게 텐트무너짐으로 쓰게 될 줄은 몰랐다. 오랜만에 함박눈에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 재난 영화가 되었다. 겨울장박을 할 때 캠핑장에서 눈을 자주 볼 것 같아도 실상, 캠핑장에서 눈 보기가 쉽지가 않다. 타이밍이 잘 맞아야 볼 수 있다. 동계 캠핑을 할 때 동계 텐트 위에 눈이 내리는 것이 좀 위험요소이기는 하지만 캠핑을 하는 중에는 난로를 피우면 텐트 위에 눈은 난로 열기로 보통 녹기 때문에 겨울텐트위에 눈이 내려도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 텐트 밖으로 나와서 아내와 나는 셀카봉을 들고 여기저기 눈 내리는 캠핑장을 둘이 ...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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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장박텐트 이사의 계절 (쉽게 텐트 옮기는 방법)

3월은 장박텐트 이사의 계절 (쉽게 텐트 옮기는 방법) 이번주는 캠핑장에 강풍이 어마어마했다. 봄에는 강풍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돌풍 한방에 타프와 텐트가 무너질 수도 있다. 봄에는 비와 돌풍이 가장 무섭다. 겨울을 지나와서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지고 좋다. 3월의 캠핑장은 장박텐트 이사의 계절이다. 보통 장박캠핑을 11월~2월까지 많이 한다. 그래서 보통 2월 말 정도에 장박하시는 분들이 장박을 접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2월 말부터 3월까지는 장박캠핑장의 이사의 계절이다. 장박을 오래하신분들도 이런저런 이유로 장박을 접는 경우가 생긴다. 장박은 보통 겨울에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추울 때를 피해서 봄부터 장박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장박을 계속하는 캠퍼 중에서는 좀 더 좋은 캠핑장의 사이트로 가기 위해서 이사를 가장 많이 하는 시즌이 3월이다. 캠핑장의 모든 사이트가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중에 좋은 자리가 있다. 좋은 자리일수록 장박을 오래 하신 분들이 있는 자리가 대부분이다. 그런 오랜 장박팀들이 빠진 자리는 거의 좋은 자리가 많다. 사이트 뷰가 좋거나 , 사이트가 넓거나 좌우 사이트와 자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거나 등등등 좋은 자리는 좋은 이유가 여러 가지다. 장박이웃분이 다른 사이트로 갑자기 이사를 하게 되었다. 아내와 나 , 그리도 주변이웃캠퍼님들이 이사하는 캠퍼님의 이사를 도와주기로 했다. 장박사이트에서 장...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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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된 장박텐트 세탁 텐트청소 닦는 방법

15개월된 장박텐트 세탁 텐트청소 닦는 방법 우리가족은 장박텐트를 2개 사용하고 있다. 1개는 침실용텐트로 코쿤텐트를 사용하고 1개는 거실용텐트로 코스트고 차고지 텐트를 사용한다. 처음에는 1개의 텐트와 쉘터 조합으로 사용을 하다가 거실용 코스트코 천막 텐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를 장박텐트로 사용해온지가 벌써15개월이 되었다. 침실용텐트는 겨울용 단열을 위해서 비닐을 쳐놓았다. 단열도 되고 스킨도 보호가 된다. 비닐을 쳐놓으면 스킨 손상이 거의 안된다. 침실용 코쿤은 깨끗한데 거실용 차고지 텐트가 세월의 흔적에 더러워졌다. 아내가 차고지 텐트를 닦아 보자고 했다. 텐트청소도 하고 텐트세탁도 해봐야 겠다. 어떤 세제로 텐트를 닦아야 되나 고민을 많이 했다. 집에서 우리가 자주사용하는 세제를 캠핑장으로 가지고 왔다. 일단 닦아보고 괜찮나 상태를 보고 계속 닦아볼지, 아니면 다른 세제를 구입할지 결정하기로 했다. 장박텐트를 한바퀴돌아보며 확인을 하니 정말 여기저기 지저분한곳이 많다. 한번 닦기는 닦아야 될 것 같다. 텐트청소는 자주 해주기는 하는 편이다. 장박텐트이기 때문에 업체에 의뢰할수도 없다. 짐이 많아서 뺄수가 없다. 텐트세탁도 셀프로 하는수 밖에 없다. 텐트세탁 세정제 은나노스텝 고급다용도 세정제 집에서 세제를 가지고 왔다. 은나노 스텝 고급다용도 세정제 라고 쓰여있다. 나도 집에서 가끔 후라이팬에서 튄 기름때...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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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장박 거실형 텐트 폭설대비 3가지 방법 (캠핑)

겨울장박 거실형 텐트 폭설 대비 3가지 방법 (캠핑) 겨울장박을 할 때 항상 폭설 폭우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어제도 많은 눈이 내렸다. 텐트는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캠핑 장박을 하다 보면 무너지는 텐트를 생각보다 자주 본다. 항상 텐트에 관심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한다. 겨울장박을 할 때 거실형 텐트 사용 시 폭설에 대비하는 방법 3가지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장박텐트는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 장박을 오래 하면서 내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텐트붕괴를 막는것이다. 아주 캠핑할 때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대비이다. 나도 처음 캠핑을 할 때는 텐트가 무너진다는 것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사람이 텐트 안에 있을 때는 난방을 하기 때문에 눈이 녹아서 폭설에도 안전하지만 사람이 없을 때는 폭설 때 눈이 쌓이면 텐트가 무너질 수 있다. 특히 거실형텐트는 크고 넓기 때문에 지붕에 쌓은 눈의 하중도 많이 받게 된다. 10년전 첫 겨울장박을 할 때 장박을 시작하자마자 폭설에 텐트가 무너졌다. 첫장박때 우리장박텐트 무너짐 그 이후로 10년째의 겨울을 맞으면서 그동안 무너지는 텐트를 자주 보게 되었다. 텐트가 무너져도 다 수리를 할 수 있지만 텐트 안의 장비들이 파손될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도 타격을 많이 입는다. 10년 전 눈으로 우리 장박텐트가 무너졌을때 무거운 눈을 옆으로 치워가며 장박텐트안의 짐들...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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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텐트는 안무너지는 텐트가 최고다.

장박텐트는 안무너지는 텐트가 최고다. 장박텐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한번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장박을 오래 하다 보면 캠핑용품에대한 관점이 바뀌게 되는것 같다. 우리가족은 2019.10.~2021.12.현재까지 820일째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장박을 오래하다보면 이런저런 다양한 케이스의 상황을 겪게 된다. 강풍이 불어서 폴대가 부러지기도 하고 텐트 스킨이 찢어지기도 하고 캠핑팩이 강풍에 뽑히기도 하고 텐트가 무너지기도 하고 정말 다양한 상황을 캠핑장에서 맞으면서 캠핑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씩 변해간다. 첫 번째 변해가는 마음은 "캠핑장비는 소모품이다" 장박을 오래하면서 느끼는 캠핑 장비에 대한 마음 "캠핑장비는 소모품이다" 어제 구입을 했건 9년 전에 구입을 했건 캠핑장비는 언제든지 망가질 수 있다. 나도 9년전에 침실용 텐트로 사용하고있는 콜맨 코쿤 텐트를 구입하고 나서 텐트 스킨에 약간의 이염이 있어서 한동안 마음이 상했던 기억이 있다. 9년 전 그때는 캠핑 장비에 약간에 스크래치만 생겨도 신경이 많이 쓰였다. 지금은 텐트가 너덜너덜해도 청테이프 붙여서 잘 사용한다. 기능만 제 역할을 하면 외관은 크게 신경 쓰지 안게 되었다. 물론 캠퍼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우리 가족의 경우는 캠핑 용품은 소모품이며 언제든 망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장박텐트는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하나? "안 무너져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장박텐트의...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