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텐트 결로 캠핑 텐트 방수포 설치방법 갑자기 캠핑장의 날씨가 추워지면서 캠핑 텐트 결로가 시작되었다. 텐트결로는 온도차와 습기에 의해서 시작이 된다. 그래서 9월중순이 지나서 날씨가 쌀쌀하다고 생각되면 캠핑 텐트결로가 시작된다고 볼수있다. 텐트결로는 막기가 어렵다. 최소화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텐트결로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에서 텐트방수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캠핑결로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결로물이 고이기 때문이다. 이 물고이는 문제를 캠핑방수포를 까는 방법으로 해결할수가 있다. 캠핑 텐트 결로는 왜 생기는가? 10년전 캠핑을 처음 시작하면서 첫 텐트결로를 보았을때가 생각난다. 내가 쓰는 콜맨 코쿤 텐트 방수포위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이만큼의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 였다. 나는 텐트결로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텐트 결로의 이유는 1. 온도차 2. 습도 텐트 결로의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온도차와 습도에 의해서 발생이 된다. 날씨가 추어지면서 텐트안의 온도와 텐트밖의 온도차가 발생한다. 그리고 텐트안의 습기가 텐트표면 스킨에 맺히기 시작한다. 캠핑결로는 이렇게 발생을 한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더운여름에 시원한 냉장고에서 음료수병을 꺼내서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음료수병 표면에 물방울이 맺힌다. 이런 식으로 습도와 온도차가 원인이다. 텐트 결로는 막을수 있는가? 나는 텐트결로는 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1.02.25. 봄캠핑 텐트 방수포(그라운드시트) 바닥에 깔때 조심해야 될 점 봄이 오고 있는지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캠퍼 중에 아이가 어린 경우는 텐트 바닥에 방수포를 까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텐트 사이트가 파쇄석이나 잔디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도 아이가 생후 3~4개월부터 캠핑을 해서 아이가 크면서 점점 기어 다니기 때문에 방수포를 꼭 깔아줘야 했다. 또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방수포 와 그라운드시트를 깔아서 바닥 단열을 했다. 지금 우리 장박텐트 바닥에도 5장의 방수포가 깔려있다. 캠핑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실수하게 되는 점이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한 가지가 텐트 안에 방수포(그라운드시트)를 깔 때 방수포나 그라운드시트가 텐트 밖으로 삐져 나가는 일이다. 별거 아닌 실수 같지만 엄청난 나비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날씨가 좋거나 하면 별문제가 없지만 비가 눈이 올 때는 큰일이다. 절대 방수포, 그라운드시트는 텐트 밖으로 삐져나오면 안 된다. 특히 비가 많이 올 때는 텐트 밖으로 삐져나와있는 방수포를 타고 텐트 안으로 물이 다 들어온다. 장박텐트의 경우는 겨우 3~4센티만 삐져나와도 일요일 철수 후 그다음 주에 와보면 물이 흥건하게 차있는 경우도 많다. 나의 경우는 겨울철 결로의 문제도 있고 여름철 비가 많이 올 때도 대비해서 텐트 안의 방수포와 그라운드시트를 꽉 차게 깔지 않고 10cm 정...
7월캠핑 여름 캠핑용품 리스트 이제 7월캠핑의 시작이다. 한 여름캠핑에서는 어떤 캠핑용품들이 필요할까? 7월캠핑 여름캠핑용품리스트로 필요한 품목이 다양해진다. 아주 덥거나, 아주춥거나 캠핑하기 힘들어지는 환경에서는 더 많은 캠핑장비들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여름 캠핑용품도 좋지만 일단은 시원한 캠핑장으로 물,수영장,계곡 여름 캠핑은 피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체력적으로 엄청 힘이 든다. 지금은 장박캠핑을 해서 그래도 여름캠핑이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지만 예정에 단박으로 여름캠핑을 할때에는 정말 출발부터 힘이 들었다. 단박캠핑을 다닐때에는 여름에는 캠핑짐을 차에 싣고나면 땀이 많이나서 , 차에 짐을 다 싣고 샤워를 했다. 그리고 캠핑장에 도착한 후에 텐트 피칭과 캠핑짐을 풀고 다시한번 샤워를 했다. 10년전 그때는 체력이 그나마 좋아서 그래도 여름캠핑이 좋았던것 같다. 지금 하라면 못할 것 같다. 물과 함께 여름 캠핑 7월캠핑을 갈때에는 계곡물 근처나 강원도 정선과 같은 깊은 숲속으로 캠핑을 가는 것이 좋다. 또는 캠핑장 수영장이 있는곳으로 캠핑을 가야한다. 무조건 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캠핑사이트를 잡아야 한다. 캠핑장비의 중요성도 있지만 일단 장소가 좀 시원한 곳이어야 여름캠핑을 지낼수 있다. 7월 여름캠핑용품 리스트 7월캠핑에서 필요한 캠핑용품리스트를 정리를 해보았다. 1.캠핑무선냉장고 최근 3~4년 사이에 굉장히 유...
여름캠핑준비물 여름캠핑용품 6월 초가 되면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3주 후면 캠핑장날씨가 정말 더워질것이다. 여름캠핑준비물을 준비할 시점이 왔다. 여름캠핑용품은 어떤 캠핑용품들이 필요할까? 여름캠핑준비물 1.캠핑제빙기 여름에 캠핑제빙기는 이제 필수라고 생각한다. 캠핑을 편할려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더운여름에 얼음물을 마실수 있는것은 정말 큰 장점이다.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캠핑장의 낮은 정말 때양볓이 된다. 그 더운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진 음료수 한 잔은 정말 피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얼음이 있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먹을 수 있고 시원한 음료수는 물론 화채도 만들어서 먹는다. 여름에는 꼭 필요한 여름캠핑용품이 캠핑제빙기라고 생각한다. 2.캠핑무선냉장고 캠핑냉장고도 여름에는 필요한 장비인 것 같다. 첫째는 여름에는 음식물 보관에 대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아이스박스에 얼음팩을 많이 넣고 가도 2박3일 일정이 넘어가면 음식물 보관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나도 처음에는 무선캠핑냉장고가 필요가 있을까? 했는데 사용해보면 정말 편하다. 특히 캠핑일정이 2박3일 이상이 될때에는 더 필요한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단박으로 캠핑을 다닐때에 일반 쿨러를 가지고 다닐때에는 상하기 쉬운 음식부터 음식을 먹었던것 같다.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로 음식 먹는 패턴은 비슷하다. 무선 캠핑 냉장고가 있어서 신경은 덜 쓰는 것 같다. ...
장박 캠핑창고 코스트코 라이프타임 연박캠핑 필수 용품 우리가족은 장박을 한다. 2019.10월~2024.04월 현재까지 장박캠핑을 1676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연박캠핑 장박캠핑을 하다 보니 캠핑용품들이 늘어난다. 내가 장박을 하는 캠핑장에는 나처럼 오래된 연박캠핑을 하는 캠퍼들이 많다. 연박캠핑을 할때에는 캠핑창고는 필수인것 같다. 주변의 장박캠퍼들은 거의 캠핑창고를 사용하고 있다. 코스트코 라이프타임 캠핑창고 나와 아내는 코스트코에 자주 물건을 구입하러 가는편이다. 식료품을 사러가는 경우도 많지만 캠핑용품을 보러 가는경우도 많다. 캠핑필수용품들이 요즘 많이 코스트코에 나왔다. 코스트코는 보통 시즌 2달전에는 미리 제품이 출시가 되는것 같다. 요즘은 캠핑장비 캠핑필수품들이 많이 전시가 되어 있다. 오늘은 캠핑창고 구경을 했다. 나는 캠핑창고도 여러가지를 사용을 해보았다. 그중에서 라이프타임 제품이 가장 견고하고 튼튼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캠핑창고도 라이프타임 캠핑창고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창고보다 사이즈가 좀 더 크다. 그런데 가격은 좀더 저렴해진 것 같다. 창고가 더 커져서 마음에 든다. 라이프타임 캠핑창고 사이즈 재질: 고밀도폴리에틸렌 크기: L70*W136*H172cm 사이즈가 커서 더 좋아졌다. 캠핑창고의 장점 캠핑창고가 있어야 되는 이유는 연박을 하다보면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캠핑장에서 ...
캠핑용품 구입 캠핑장비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자 오늘은 캠핑용품 캠핑장비 구입할 때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말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다. 나도 처음 캠핑을 입문하고 나서 하나하나 캠핑용품들을 구입하면서 고민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 12년을 캠핑을 하면서 세월을 지나와보니 캠핑장비 구입 고민에 시간을 많이 허비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12년 캠핑을 해오면서 내가 보는 캠핑장비에 대한 생각 캠핑용품은 소모품이다. 12년전 처음 캠핑을 시작할때에는 캠핑장비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했다. 그래서 캠핑을 가서도 정말 조심하게 사용을 하고 철수할 때는 하나하나 물로 닦고 말려서 보관을 했다. 물론 캠핑용품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캠핑을 하는것인지? 장비관리를 하러온건지?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자주 생기곤 했다. 텐트는 특히 더욱더 애지 둥지 하면서 캠핑을 했다. 캠핑하는 시간에서 캠핑장비 관리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가 되었다. 피곤했다. 캠핑장비는 소모품이다. 언젠가는 교체시가 온다 캠핑장비에 대한 시각이 좀 바뀌게 된 계기는 장박을 시작하면서이다.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2019.10월~2024.3월현재까지 1642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에는 캠핑장에서 캠핑을 한다. 장박을 오래 하다 보니 캠핑장비의 파손과 수리할부분들이 생긴다. 그리고 텐트는 2년에 한번은 교체를 하게 된다. 텐트의 경우...
캠핑선풍기 여름캠핑용품 캠핑무선선풍기 추천 리뷰 아직은 캠핑하기에는 좀 추운 계절이지만 캠핑장의 여름은 금방 찾아온다. 여름캠핑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다. 캠핑장비도 수요과 공급에 따라서 가격도 변한다. 그래서 겨울캠핑용품은 7월 8월에 구입하면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고 여름캠핑용품은 3월4월에 구입하면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 여름 캠핑용품으로 다양한 캠핑용품추천 제품들이 있다. 그중에서 캠핑선풍기는 필수이다. 캠핑무선선풍기도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구입하는 것이 좋다. 내가 사용해본 캠핑선풍기 캠핑용품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캠핑선풍기는 언제부터 필요한가? 캠핑선풍기는 여름캠핑용품으로 필요할것 같아도 실상 캠핑장에는 5월중순부터 더워진다. 그래서 보통 5월중순부터는 선풍기가 필요하다. 참 재미있는것이 캠핑장에는 4월말 5월초에도 눈이 올때가 있다. 그런데 5월 중순이 되면 여름캠핑용품인 캠핑무선선풍기가 필요하게 된다. 밤에는 캠핑전기장판을 켜고 잠을 자는데 낮에는 선풍기를 켜야 하는 상황이 온다. 산속 캠핑장의 날씨는 도무지 알수가 없다. 5월 중순 부터는 캠핑장에 필요한 캠핑용품이 선풍기 이다. 어떤 선풍기를 구입해야 하는가? 캠핑용품추천으로 정말 많은 캠핑용품리뷰로 캠핑선풍기 추천이 나온다. 어떤 선풍기를 구입해야 하는가? 캠핑장에서는 선이 있는 선풍기는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그래서 보통 무선 선풍기를 많이 사용...
타프스트링 재단 매듭 캠핑 텐트스트링 길이 이제 캠핑장에 강풍 돌풍 폭우가 자주 오는 계절이 오고 있다. 캠핑을 하면서 텐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텐트스트링 타프스트링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캠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텐트와 타프가 안 무너지는 것이다. 안전은 캠핑을 하면서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텐트 와 타프 안 무너지게 텐트스트링 과 타프스트링 설치 텐트를 설치하고 텐트스트링으로 스톰가드와 가이라인은 반드시 설치를 하는것이 좋다. 당연히 타프를 설치할때도 타프스트링을 촘촘하게 40cm 캠핑팩으로 튼튼하게 설치를 해야 한다.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쓰는것이 좀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캠핑을 할 때 돌풍 강풍으로 텐트와 타프가 무너지거나 부러지면 그 뒤처리가 더 힘이 든다. 미리미리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설치를 해야한다. 타프스트링길이와 타프스트링재단 매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타프스트링 길이 측정 재단 매듭방법 타프를 설치할때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길게 해야 되는지 처음에는 잘 모를수 있다. 타프스트링 길이 간단하게 아는 방법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해야될까? 고민이 될때에는 폴대의 길이+1.2~1.5m 정도 길게 하면 된다. 메인폴대의 경우 폴대길이+1.5m 사이드 폴대길이는 +1.2m 정도 하면 된다. 타프스트링길이는 폴대의 길이에서 삼각형 방향으로 캠핑팩다운을 하기때문에 폴대길이에 +...
2021.08.09. 타프스트링 구입 과 캠핑 타프 매듭 길이 만드는 방법 이제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다. 저번 주 캠핑 때는 밤에 조금 쌀쌀해서 캠핑 침낭을 덮고 자야 했다. 우리 가족은 캠핑을 장박으로 하고 있다. 2019.10.~2021.08.현재까지 장박캠핑을 679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여름 더위가 끝이 나면 이제 강풍을 조심해야 되는 시기가 다가온다.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점점해야 하는 시기이다. 타프매듭 과 캠핑매듭 , 타프스트링매듭도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캠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의 돌풍으로 캠핑 타프가 부러질 수도 있고 텐트 폴대가 망가질 수도 있다. 이제 조만간 태풍도 올 것이다. 캠핑장의 강풍의 계절이 오는 것이다. 장박캠핑을 하다보니 타프스트링 이 삭아간다. 타프 스트링도 어차피 소모품이다. 장시간 캠핑을 하며 자연에 노출이 되면 타프 스피링이 삭아간다. 지금 텐트와 타프에 쓰고 있는 스트링이 거의 삭아서 가루가 날리고 있다. 텐트의 앞쪽 뒤쪽으로 스톰가드로 해놓은 텐트 스트링도 다 삭아서 끊어 지려고 한다. 장박을 하다 보면 재미있는 것이 텐트,타프,텐트차광막 ,캠핑의자 할 것 없이 햇빛과 자연에 노출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얇아지면서 삭아 간다는 것이다. 캠핑 타프스티링을 다시 구입하기로 했다. 타프스트링 은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캠핑 타프 스트...
2021.04.15. 캠핑장비 타프스트링 길이 재단 매듭 방법 캠핑 타프를 칠 때는 타프스트링의 길이를 잘 조절해서 재단을 해야 한다. 매듭도 잘 해야지 풀리지 않고 튼튼하게 타프를 고정시킬 수 있다. 타프를 캠핑 장비 중에서 바람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 장비이기 때문에 텐트를 칠 때보다 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타프 스트링이 풀리거나 텐션 유지가 안되면 타프가 무너질 수가 있다. 어떤 타프 스트링을 구입해야 되나? 나는 캠핑을 9년 차가 되었고 현재 장박캠핑을 553일차로 하고 있다. 여러 가지 타프스트링을 구입해서 사용해봤다. 결론적으로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타프스트링을 거의 모두 쓸만하고 좋다. 타프스트링은 어차피 소모품이다. 자주쓰다보면 스트링도 삵는다.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일반적인 스트링을 사서 가끔 교체해 주는것이 효율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현재 장박지에서 2년 정도 텐트가 쳐져 있는 샘인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뜬히 버틴다. 타프 스트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팩이 더 중요하다. 팩은 꼭 봄에는 40cm를 써라. 땅이 물러서 짧으면 잘 뽑힌다. 타프스트링은 6mm 로 구입 타프스트링은 6mm 로 구입하면 적당하다. 타프스토퍼 구멍도 거의 6mm가 대중화 되어있기 때문에 타프스트링도 6mm로 구입해라 타프스트링이 굵어지면 타프스토퍼도 좀 더 구멍이 큰 것으로 구입해야 된다. 내가 사용해 본 결과 ...
2021.03.31. 봄 캠핑 강풍 대비 저번 주 캠핑에서도 저녁에 엄청난 강풍이 불었다. 정말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되는 줄 알았다. 텐트 안에 있으면 빗소리도 그렇지만 바람소리도 더 크게 들린다. 혹시 텐트가 찢어지거나 팩이 빠지거나 스트링이 끊어 질까 봐 밤에 자는 내내 신경이 쓰였다. 봄 캠핑할 때 강풍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저번 주 강풍으로 폴대가 부러진 캠퍼들이 제법 있는 것 같다. 강풍을 최대한 대비를 해놯야지 좋다. 텐트 폴대 부러지면 수리해야 하고 등등등 좀 많이 귀찮아진다. 봄 캠핑 강풍 대비 텐트 스트링과 팩 다운 꼭 한 번 더 신경 쓰자 개인적으로는 장박캠핑이 아니라면 강풍이 불때는 캠핑을 피하는 것이 답이다. 자연은 맞서서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강풍에는 정말 장사가 없다. "피해야 한다" 장박캠핑을 하거나 갑자기 날씨 변화로 강풍이 불때는 딱 2가지만 신경을 쓰면 된다. 텐트 강풍 대비 방법 1. 텐트 스트링(스톰가드) 을 팩다운하자 2. 텐트 자체에 팩다운 한다. 강풍이 불때는 위의 두 가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텐트 스트링(스톰가드)를 모두 피칭한다. 이때 꼭 주의해야 될 점은 스톰가드 스트랩을 꼭 텐트 폴대에 감아서 스트링을 연결해서 팩다운 해야한다. 2. 텐트 자체에도 팩 다운을 한다. 텐트를 설치하고 나면 텐트 각 꼭짓점 끝마다 팩을 박을 수 있는 고리나 끈 부분이 있다. 이 부...
캠핑 텐트결로 방지 해결 방법 결로는 왜 생기나? 캠핑 텐트결로 방지와 해결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텐트결로는 왜 생기는 것인가? 캠핑텐트 결로가 생기는 이유 텐트 결로는 왜 생기나? 결로가 생기는 이유는 어쩌면 간단하다. 더운여름철 시원한 콜라캔을 탁자위에 놀려두면 콜라캔 표면에 물방울이 생긴다. 공기 중에 떠다니던 미세한 물방울이 콜라캔 표면에 달라붙는 것이다. 캠핑텐트결로도 똑같다. 겨울철 캠핑을 하면 캠핑텐트 표면에 미세한 물방울이 텐트 스킨표면에 달라붙는것이다. 텐트결로의 이유는 습도와 온도차이다. 텐트결로의 이유는 습도와 온도차 겨울 캠핑을 할때 텐트안에 결로가 생기는 이유는 습도와 온도차이다. 텐트안과 밖의 온도차는 겨울캠핑에서는 어쩔수 없이 많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나의 경우에는 텐트 밖이 영하 -10도 라도 텐트안에는 보통 18~19도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온도차가 거의 30도가 나는 셈이다. 텐트결로의 이유 중 하나인 온도차의 조건이 딱 맞아떨어진다. 하지만 나의 텐트에는 결로가 없다. 그 이유는 텐트 안에서 음식을 안해먹기때문에 습도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하기때문에 텐트를 2개를 사용하고 있다. 침실용텐트 1개, 거실용텐트1개 침실용텐트에서는 커피물도 안 끓이고 있다. 숨만 쉰다.^^. 습기가 생길 이유가 없다. 텐트 안에서 음식을 안 한다 습도를 낮게 유지한다. 텐트안에서...
겨울캠핑 텐트결로 현상 원인과 해결방법 (거실형텐트와 침실용텐트 분리)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캠핑을 하게 되면 만나게 되는 것이 "텐트결로" 현상이다. 캠핑 텐트 스킨에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물방울이 텐트바닥으로 떨어진다. 텐트결로 현상의 원인과 그 해결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한다. 캠핑텐트 결로 현상의 원인 습기와 온도차 캠핑 텐트 스킨에 물방울이 맺혀서 흘러내리는 텐트 결로의 원인은 습기와 온도차이다. 습기가 발생해서 텐트 안에 습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텐트 안과 밖의 온도차가 커지면 텐트 스킨에 물방울이 맺힌다. 우리가 여름철에도 시원한 음료수병을 탁자위에 놓으면 음료수병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현상과 비슷한 현상이다. 안과 밖의 온도차로 물방울이 표면에 맺히는것이다. 텐트안에서 습기가 발생하는 음식을 안 하면 결로는 줄어든다. 겨울철 텐트 안의 온도와 텐트 밖의 온도차가 많이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래서 결로 현상을 줄이려면 텐트 안에서 습도를 낮춰주는 것이 해결책이다. 따라서 텐트 안에서 수증기가 발생하는 음식을 안 하면 되는 것이다. 텐트 안에서 음식을 하게 되면 당연히 습기가 발생을 하게 되고 그 습기가 텐트 표면에 붙는다. 그리고 텐트 결로로 스킨 표면에 물방울이 맺힌다. 습기의 발생을 최대한 줄이면 결로 현상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텐트 안에서 음식을 안 할 수는 없다. 커피도 마셔야 ...
2021.02.22. 겨울철 장박텐트 결로 현상 해결 방법 나는 9년 차 겨울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원래는 겨울에만 장박을 하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이번 장박은 2019. 10월 가을부터 지금까지 504일째 하고 있다. 겨울철에 캠핑을 하면 결로 문제로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 왔다 가는 일반 캠핑이라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장박캠핑의 경우는 결로를 그냥 지나치면 안된다. 무심코 지나처버리면 큰일이 생긴다. 결로를 내가 발견한 순간 밑에 시트를 들춰보면 물이 이미 흥건하게 쌓여 있는 경우가 많다. 발견하면 일단 많이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바닥에 깔아 놓은 그라운드시트로 물이 차기 시작하면 텐트 안의 가전제품의 손상이 가고 감전의 위험이 있다. 겨울철이라 시트가 젖거나 해도 위생상 큰 문제는 안 생기지만 감전이 문제가 된다. 장박텐트안 결로는 왜 생기는가? 결로의 기본 원리는 습기와 온도차이다. 습기가 많이 생성되면 결로는 당연히 생긴다. 겨울철 텐트 안과 밖의 온도는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 텐트밖에는 영하 -10도가 넘는 경우가 많다. 텐트 안에는 난로를 피우면 +15~20도 정도 유지된다. 안과 밖의 온도 차이가 25도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깐 당연히 결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결로는 온도차가 가장 심하게 일어나는 텐트 스킨 표면에 있는 물이 흘러 텐트 안으로 떨어지면서 발생을 한다. 겨울철 텐트 결...
타프스트링 재단 매듭 캠핑 텐트스트링 길이 이제 캠핑장에 강풍 돌풍 폭우가 자주 오는 계절이 오고 있다. 캠핑을 하면서 텐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텐트스트링 타프스트링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캠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텐트와 타프가 안 무너지는 것이다. 안전은 캠핑을 하면서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텐트 와 타프 안 무너지게 텐트스트링 과 타프스트링 설치 텐트를 설치하고 텐트스트링으로 스톰가드와 가이라인은 반드시 설치를 하는것이 좋다. 당연히 타프를 설치할때도 타프스트링을 촘촘하게 40cm 캠핑팩으로 튼튼하게 설치를 해야 한다.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쓰는것이 좀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캠핑을 할 때 돌풍 강풍으로 텐트와 타프가 무너지거나 부러지면 그 뒤처리가 더 힘이 든다. 미리미리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설치를 해야한다. 타프스트링길이와 타프스트링재단 매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타프스트링 길이 측정 재단 매듭방법 타프를 설치할때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길게 해야 되는지 처음에는 잘 모를수 있다. 타프스트링 길이 간단하게 아는 방법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해야될까? 고민이 될때에는 폴대의 길이+1.2~1.5m 정도 길게 하면 된다. 메인폴대의 경우 폴대길이+1.5m 사이드 폴대길이는 +1.2m 정도 하면 된다. 타프스트링길이는 폴대의 길이에서 삼각형 방향으로 캠핑팩다운을 하기때문에 폴대길이에 +...
2021.08.09. 타프스트링 구입 과 캠핑 타프 매듭 길이 만드는 방법 이제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다. 저번 주 캠핑 때는 밤에 조금 쌀쌀해서 캠핑 침낭을 덮고 자야 했다. 우리 가족은 캠핑을 장박으로 하고 있다. 2019.10.~2021.08.현재까지 장박캠핑을 679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여름 더위가 끝이 나면 이제 강풍을 조심해야 되는 시기가 다가온다.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점점해야 하는 시기이다. 타프매듭 과 캠핑매듭 , 타프스트링매듭도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캠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의 돌풍으로 캠핑 타프가 부러질 수도 있고 텐트 폴대가 망가질 수도 있다. 이제 조만간 태풍도 올 것이다. 캠핑장의 강풍의 계절이 오는 것이다. 장박캠핑을 하다보니 타프스트링 이 삭아간다. 타프 스트링도 어차피 소모품이다. 장시간 캠핑을 하며 자연에 노출이 되면 타프 스피링이 삭아간다. 지금 텐트와 타프에 쓰고 있는 스트링이 거의 삭아서 가루가 날리고 있다. 텐트의 앞쪽 뒤쪽으로 스톰가드로 해놓은 텐트 스트링도 다 삭아서 끊어 지려고 한다. 장박을 하다 보면 재미있는 것이 텐트,타프,텐트차광막 ,캠핑의자 할 것 없이 햇빛과 자연에 노출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얇아지면서 삭아 간다는 것이다. 캠핑 타프스티링을 다시 구입하기로 했다. 타프스트링 은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캠핑 타프 스트...
2021.04.15. 캠핑장비 타프스트링 길이 재단 매듭 방법 캠핑 타프를 칠 때는 타프스트링의 길이를 잘 조절해서 재단을 해야 한다. 매듭도 잘 해야지 풀리지 않고 튼튼하게 타프를 고정시킬 수 있다. 타프를 캠핑 장비 중에서 바람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 장비이기 때문에 텐트를 칠 때보다 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타프 스트링이 풀리거나 텐션 유지가 안되면 타프가 무너질 수가 있다. 어떤 타프 스트링을 구입해야 되나? 나는 캠핑을 9년 차가 되었고 현재 장박캠핑을 553일차로 하고 있다. 여러 가지 타프스트링을 구입해서 사용해봤다. 결론적으로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타프스트링을 거의 모두 쓸만하고 좋다. 타프스트링은 어차피 소모품이다. 자주쓰다보면 스트링도 삵는다.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일반적인 스트링을 사서 가끔 교체해 주는것이 효율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현재 장박지에서 2년 정도 텐트가 쳐져 있는 샘인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뜬히 버틴다. 타프 스트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팩이 더 중요하다. 팩은 꼭 봄에는 40cm를 써라. 땅이 물러서 짧으면 잘 뽑힌다. 타프스트링은 6mm 로 구입 타프스트링은 6mm 로 구입하면 적당하다. 타프스토퍼 구멍도 거의 6mm가 대중화 되어있기 때문에 타프스트링도 6mm로 구입해라 타프스트링이 굵어지면 타프스토퍼도 좀 더 구멍이 큰 것으로 구입해야 된다. 내가 사용해 본 결과 ...
장박텐트 에어텐트 동계 캠핑텐트 관리방법 겨울 장박 시즌이다. 동계텐트로 장박텐트를 사용할때 에어텐트도 요즘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장박텐트로 에어텐트를 사용할 때 관리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 에어텐트는 추우면 공기가 수축하면서 무너질 수 있다. 에어텐트는 동계캠핑할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에어텐트안에 들어가는 공기가 수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어텐트를 동계텐트 장박텐트로 사용할때에 온도가 영하 -15도 -20도로 떨어지면 에어텐트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에어텐트는 무너져도 다시 공기를 넣어주면 기둥이 살아나기는 하지만 계속 반복적으로 무너지다 보면 스킨과 에어 기둥이 터질 수도 있다. 최대한 안 무너지게 하는 것이 좋다. 추우면 공기가 수축한다 장박 퇴실할 때 항상 공기 충전 날씨기 추우면 공기가 수축하면서 에어텐트의 기둥이 빵빵하지 않고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에어텐트로 동계캠핑 장박을 할때에는 캠핑장에서 퇴실할 때에 항상 공기를 추가로 주입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습관적으로 공기를 보충 주입해아한다. 장박을 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해야 될 일들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텐트의 스톰가드나 가이라인 텐트 스트링의 줄이 문제가 없는지 항상 확인한다. 텐트 스트링이 끊어진 곳은 없는지 텐션은 짱짱하게 유지가 되는지를 꼭 확인한다. 그리고 퇴실할때에는 텐트안에 텐트지지대를 받쳐둔다. 겨울장박캠핑 할때에는 캠핑 텐트 안에 텐...
동계캠핑용 터널형 텐트 피칭 에어텐트 치는법 추운겨울 동계캠핑에 텐트치는법은 봄 여름 가을과는 다르게 텐트 피칭을 해야 한다. 캠핑용 텐트로 자주 사용되는 터널형 텐트와 에어텐트를 칠 때도 신경을 써서 텐트설치를 해야 한다. 동계캠핑에서 가장 고려해야 될 사항은 눈과 기온이다. 특히 장박을 하게 될 때에는 캠핑장의 눈과 영하의 온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터널형텐트를 동계캠핑에서 사용하게 될때 텐트치는법 나와 같이 겨울장박을 하게 될 때에는 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서 터널형텐트를 캠핑용텐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터널형텐트는 보통 넓은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장박용으로도 많이 사용이 된다. 동계캠핑 장박할때 텐트피칭할때 꼭 해야 될 일 지붕은 텐션있게,입구는 여유 있게 겨울장박을 할 때나 일반적으로 캠핑을 할 때에도 텐트를 칠 때 짱짱하게 텐션 있고 각이 살아있게 치고 싶은 생각이 있다. 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캠퍼들이 그렇지 않나 싶다. 텐트를 칠 때는 지붕은 텐션 있게 텐트 출입구는 느슨하게 쳐야 한다. 텐트를 각이 있게 쳐서 지붕 부분이 짱짱해야 겨울에 눈이 와도 비가 와도 지붕에서 바닥으로 잘 흘러내린다. 겨울철에는 지붕에 조금만 느슨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으로 눈이나 빗물이 쌓인다. 그러면 텐트가 무너 질수 있다. 특히 터널형텐트는 눈에는 더 취약하다. 그래서 최대한 지붕을 짱짱하게 텐션 있게 쳐서 텐트 지붕에...
캠핑에어매트 날씨가 추워질때 텐트에어매트 사용시 주의할점 캠핑에어매트는 겨울캠핑에서는 꼭 필요한 장비이다.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겨울장박할때 날씨가 추워지게되면 여러가지 캠핑장비가 더 필요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캠핑난로,캠핑전기장판 등을 겨울캠핑장비로 추가가 된다. 그리고 겨울장박할때 꼭 있어야 되는 캠핑장비가 캠핑에어매트 이다. 텐트에어매트를 동계캠핑에 사용하게되면 그 효과가 정말 좋다. 한번 사용해보면 계속사용할수 밖에 없는 캠핑용품이 텐트에어매트이다. 캠핑에어매트는 어떤 효과가 있나? 캠핑에어매트는 단순히 침대의 효과로 하드한 바닥과 평평한 바닥상태를 만드는 효과가 있다. 침대가 아닌 캠핑장 바닥이 불편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겨울철 캠핑에서는 따뜻함이 더 중요한 효과이다. 겨울캠핑에서는 텐트안에서 난방을 한다. 하지만 난방을 아무리 한다고 해도 텐트안을 집처럼 따뜻하게 하기는 어렵다. 텐트스킨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집처럼 벽체가 아니기 때문에 단열에 한계가 있다. 그리고 캠핑난로를 텐트안에서 사용을 하면 계속해서 산소가 소모되기 때문에 텐트바닥으로 외부 산소가 계속 텐트안으로 유입이 된다. 그래서 텐트 안을 아무리 따뜻하게 난방을 해도 텐트 바닥은 차가울 수밖에 없다. 이 차가움을 캠핑전기장판으로 보완해줄수는 있지만, 공기자체를 따뜻하게 하기는 어렵다. 대략 텐트바닥에서 15cm 만 올라와도 텐트바닥의 찬공기보...
2021.08.17. 캠핑 텐트 바닥 이너 매트 에어 매트리스 추천 전기장판 설치 후기 캠핑장에서 우리 가족은 캠핑장박을한다. 2019.10.~2021.08.현재까지 장박캠핑을 686일째 하고 있다. 저번주까지 더위가 어마어마했다. 여름의 캠핑장은 정말 더위와의 싸움이다. 한 3주간은 정말 숨이 안 쉬어질 정도의 더위였다. 아무리 더워도 계절은 흘러가기 마련이다. 산속 캠핑장에 있다 보면 하루하루 날씨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하루하루 정말 날씨가 순식간에 변화한다. 저번 주 마지막에 캠핑장에서 잠을 자는데 밤에는 좀 추웠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캠핑전기장판을 가져오기로 했다. 캠핑장박을 해도 짐이 항상 많다. 캠핑장에 전기장판을 가져오니 짐이 더 많아졌다. 캠핑 이너 텐트바닥 공사하기 캠핑 텐트바닥 공사는 아주 중요하다. 텐트 바닥을 어떻게 공사하느냐에 따라 여름 폭우와 겨울 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다르다. 오늘은 캠핑바닥매트 로 자주 사용이 되는 캠핑에어매트리스 로 텐트 바닥 매트 공사를 하기로 했다. 나는 2018년에 에어포스 에어매트를 구입했다. 캠핑을 하면서 주변 캠퍼님들의 캠핑에어메트를 보고 캠퍼님들의 사용 후기와 캠핑 에어매트 추천 후기 글 등을 정말 여러번 읽어 보았던 것 같다. 최종 에어포스 에어매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우리 침실용텐트는 콜맨 코쿤 1 텐트를 사용하고 있다. 텐트이너매트 사이즈는 이너텐트 사이즈와 맞아야...
11월 캠핑난로 캠핑전기장판 난방 필요할까? 11월부터는 캠핑전기장판과 캠핑난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만 가는 캠핑에서는 한겨울에도 난방은 필요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11월 캠핑에서는 난방은 꼭 필요하다. 11월캠핑 캠핑전기장판 필수 11월 캠핑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한 캠핑장에서는 캠핑전기장판은 필수이다. 캠핑전기장판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 영하의 날씨라도 등만 따뜻하고 침낭만 있어도 그리 춥지 않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캠핑장판은 캠핑용으로 구입해서 사용을 해도 되지만 일반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장판을 캠핑 전기장판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하 -10도 이상으로 떨어질 때에는 동계 캠핑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캠핑용 전기장판 필요 11월에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캠핑전기장판이 요즘은 모두 다 잘 나오는 것 같다. 여러종류의 캠핑전기장판을 사용해 봤는데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전기장판의 기능이 떨어지는 전기장판들도 가끔 있다. 그래서 동계 캠핑으로 영하 -10도 이하에서 캠핑을 할 때에는 동계용 캠핑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11월에는 일반전기장판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11월 캠핑난로 있어야 할까?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이라면 11월에는 꼭 캠핑난로가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온도의 변화...
10월캠핑 난로 캠핑전기장판 필요할까요? 길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초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다. 10월캠핑 할때 캠핑난로 캠핑전기장판이 필요할까? 에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10월달이 겨울보다 더 추울 수 있다 추위라는 것은 항상 상대적인 것이다. 더위도 상대적이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5월 6월에는 추위를 상대적으로 덜 느낄 수도 있다. 왜냐면 점점 더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10월캠핑에서는 추위를 더 느낄수 있다. 그이유는 점점 추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달에는 하루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진다. 그래서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니가 도 밤에는 추워서 자켓을 입어야 된다. 그래서 캠핑장의 캠퍼들이 감기나 몸살이 잘 걸리는 시즌이 환절기 시즌인 10월캠핑이다. 밤 낮의 기온차가 심할수록 추위를 상대적으로 많이 느낄 수 있다. 그래서 10월캠핑할때에 추위대비를 잘 해야한다. 캠핑난로 와 캠핑전기장판이 필요한 시즌이다. 추위는 과하게 대비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 추위는 항상 과하게 준비하는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어른들만하는 캠핑에서는 캠핑난로와 캠핑전기장판이 한 겨울에도 필요없을 수도 있다. 어른들은 알아서 본인의 몸 관리를 잘 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캠핑에서는 추위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하다. 10월캠핑을 아이와 함께할 때에는 캠핑난로와 캠핑전기장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추위...
6월캠핑 전기장판 캠핑난로 캠핑필수품 5월의 캠핑장은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가 기온이 좀 내려갔다. 4월말에 낮의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가서 올해는 5월에는 아주 덥겠구나 생각했는데 5월에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기온이 그렇게 높지 않다. 6월캠핑할때 캠핑전기장판 캠핑난로는 필요할까? 6월 캠핌필수품은 어떤 장비를 가지고 가야 할까? 6월캠핑 부터는 매주 날씨와 온도차가 있다 온도 체크가 우선이다 캠핑을 하면서 이번주 더울까요? 추울까요? 캠핑난로가 필요할까요? 캠핑전기장판이 필요할까요? 많은 질문들을 받게 된다. 나의 대답은 그때 그때 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내가 캠핑을 가는 그 주의 날씨체크 온도체크가 우선이다. 6월캠핑에서도 아주 더운 주말이 있고 약간 싸늘한 주말도 있다. 6월캠핑할때 캠핑장비를 챙겨가기전에 내가 캠핑을 가는 그중의 날씨를 체크해서 비가오는지,날씨가 맑은지,풍량,온도 등을 꼼꼼히 체크를 해야한다. 가령 5월 3번째주인 이번주말 날씨는 최저기온은 14도 , 최고기온은 25~27도 정도 된다. 이 정도의 날씨에는 밤에는 춥게 느껴지고 낮에는 덥게 느껴진다. 그래서 반팔과 긴팔을 함께 챙겨가야 한다. 최저기온이 18도~20도 사이가 넘어가지 않으면 나의 경우에는 캠핑전기장판과 캠핑난로를 가지고 간다. 사람마다 추위를 느끼는 지점이 다름으로 캠핑전기장판과 캠핑난로를 가지고 가는것은 개인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
4월캠핑 난방 날씨 캠핑난로 캠핑전기장판 필요할까? 어저께가 한겨울이였던 것 같은데 벌써 날씨가 따사로운 봄이 찾아왔다. 4월캠핑을 떠나려면 3월부터는 준비를 해야 한다. 4월캠핑할때 난방에 대한 걱정이 생긴다. 4월에도 캠핑난로와 캠핑전기장판을 필요할까요? 캠핑을 할 때에는 항상 날씨 확인, 온도확인 필수 날씨에 따라 맞춤 캠핑준비 캠핑을 떠날때에는 항상 날씨와 온도 확인은 필수로 해야 한다. 3월캠핑에서도 그렇지만 어떤주는 주말에 영하 -6도 까지 떨어졌지만 낮에는 영상 12도 이상 기온이 올라갔을 때도 있다. 산속캠핑장은 한주 한주 날씨 온도의 편차가 심하다. 그래서 내가 캠핑을 가는 주말의 날씨를 항상 확인을 해야 한다. 날씨를 확인할때는 최저기온,최고기온,비,강수량 그리고 중요한것은 풍량이다. 나는 12년째 캠핑을 하고 있지만 강풍이 제일 무섭다. 그래서 풍량은 항상 꼼꼼히 체크하다. 추위보다 무서운것이 강풍 돌풍이라고 생각한다. 풍량이 7~8정도 나오면 살짝 긴장해야 한다.^^ 내가 캠핑을 가는 주말의 날씨 컨디션을 확인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준비할지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월 캠핑난방 필요할까요? 캠핑전기장판,캠핑난로 어른들만 가는캠핑에는 한겨울에도 큰 난방기구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알아서들 잘 지낸다. 추우면 추운 데로, 더우면 더운 데로 잘 적응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
캠핑10도난로 2월 3월 가성비캠핑난로 사용 방법 2월인데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낮의 기온이 10도가 되고 있다. 캠핑10도난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한다. 캠핑장 온도가 10도가 되면 캠핑난로가 필요한가? 2월에는 캠핑난로가 필요한가? 3월에는 캠핑난로가 필요한가? 가성비 캠핑난로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 캠핑난로사용은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일까? 영상 10도 캠핑장 캠핑난로사용 필요한가? 캠핑장 낮의 기온이 영상10도라고 캠핑난로사용은 필요하다. 캠핑 10도 난로는 필요하다. 산속캠핑장 체감온도는 항상 춥다. 도시보다 4~5도는 기온이 낮기 때문이다. 2월캠핑난로, 3월캠핑난로 사용도 필수라고 나는 생각한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캠퍼들은 추위에 대한 대비를 약간 과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더우면 옷을 한 겹 벗으면 되지만 추우면 정말 답이 없다. 7월,8월에도 어떨때는 추위로 고생을 하는수도 있다. 산속은 항상 춥게 느껴진다는것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하 10도의 캠핑장이라도 팬히터는 가성비캠핑난로로 효과가 좋다. 가성비 캠핑난로는 어떤 제품이 있을까? 팬히터가 답 아닐까?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1615일째 유료 캠핑장에서 하고 있다. 장박을 오래하면서 몇번의 겨울을 캠핑장에서 지나왔다. 캠핑난로도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다. 가성비캠핑난로는 팬히터가 답인 것 같다. 단박으로 캠핑을 다닐 때에는 감성캠핑에 대...
타프스트링 재단 매듭 캠핑 텐트스트링 길이 이제 캠핑장에 강풍 돌풍 폭우가 자주 오는 계절이 오고 있다. 캠핑을 하면서 텐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텐트스트링 타프스트링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캠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텐트와 타프가 안 무너지는 것이다. 안전은 캠핑을 하면서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텐트 와 타프 안 무너지게 텐트스트링 과 타프스트링 설치 텐트를 설치하고 텐트스트링으로 스톰가드와 가이라인은 반드시 설치를 하는것이 좋다. 당연히 타프를 설치할때도 타프스트링을 촘촘하게 40cm 캠핑팩으로 튼튼하게 설치를 해야 한다.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쓰는것이 좀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캠핑을 할 때 돌풍 강풍으로 텐트와 타프가 무너지거나 부러지면 그 뒤처리가 더 힘이 든다. 미리미리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설치를 해야한다. 타프스트링길이와 타프스트링재단 매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타프스트링 길이 측정 재단 매듭방법 타프를 설치할때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길게 해야 되는지 처음에는 잘 모를수 있다. 타프스트링 길이 간단하게 아는 방법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해야될까? 고민이 될때에는 폴대의 길이+1.2~1.5m 정도 길게 하면 된다. 메인폴대의 경우 폴대길이+1.5m 사이드 폴대길이는 +1.2m 정도 하면 된다. 타프스트링길이는 폴대의 길이에서 삼각형 방향으로 캠핑팩다운을 하기때문에 폴대길이에 +...
2021.08.09. 타프스트링 구입 과 캠핑 타프 매듭 길이 만드는 방법 이제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다. 저번 주 캠핑 때는 밤에 조금 쌀쌀해서 캠핑 침낭을 덮고 자야 했다. 우리 가족은 캠핑을 장박으로 하고 있다. 2019.10.~2021.08.현재까지 장박캠핑을 679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여름 더위가 끝이 나면 이제 강풍을 조심해야 되는 시기가 다가온다.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점점해야 하는 시기이다. 타프매듭 과 캠핑매듭 , 타프스트링매듭도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캠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의 돌풍으로 캠핑 타프가 부러질 수도 있고 텐트 폴대가 망가질 수도 있다. 이제 조만간 태풍도 올 것이다. 캠핑장의 강풍의 계절이 오는 것이다. 장박캠핑을 하다보니 타프스트링 이 삭아간다. 타프 스트링도 어차피 소모품이다. 장시간 캠핑을 하며 자연에 노출이 되면 타프 스피링이 삭아간다. 지금 텐트와 타프에 쓰고 있는 스트링이 거의 삭아서 가루가 날리고 있다. 텐트의 앞쪽 뒤쪽으로 스톰가드로 해놓은 텐트 스트링도 다 삭아서 끊어 지려고 한다. 장박을 하다 보면 재미있는 것이 텐트,타프,텐트차광막 ,캠핑의자 할 것 없이 햇빛과 자연에 노출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얇아지면서 삭아 간다는 것이다. 캠핑 타프스티링을 다시 구입하기로 했다. 타프스트링 은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캠핑 타프 스트...
2021.05.24. 타프스트링 만들때 타프스트링길이 재단 방법 캠핑을 할 때 텐트도 필요하겠지만 타프도 꼭 필요한 캠핑 장비이다. 타프는 렉타타프와 핵사타프가 있다. 두 가지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타프를 설치하고 자립시키기 위해서는 타프스트링 (텐트끈) 이 필요하다. 타프 스트링을 만들어서 텐트 폴대 위에 매듭을 묶어서 꼽고 텐트 바닥으로 내려서 팩을 박아야 한다. 타프 스트링을 단단히 팩다운해야 바람에도 안전하게 타프를 사용할 수가 있다. 나는 보통 타프 스트링을 6mm 짜리 사용하고 있는데 강한 바람에도 타프 스트링이 끊어지는 일은 아직까지 없었다. 6mm 타프스트링이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한다. 보통은 타프스트링이 끊어지는 것보다 탠트팩이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는 타프폴대가 부러지는 경우도 있다. 타프스트링도 소모성 제품이니 손상도가 심하면 교체해 주면 된다. 우리 가족은 캠핑장박을 하고 있다. 595일째 장박을 하면서 있었더니 타프스트링이 거의 수명을 다하고 있다. 나도 다음 주에는 타프 스트링을 모두 교체해주려고 한다. 타프스트링이 오래되니 삮는다. 타프스트링재단 길이 재는 방법 나도 처음에 타프 스트링을 만들 때 타프 스트링 길이를 얼마나 해서 타프스트링재단 을 해야 될지 감이 안 왔다. 그래서 캠핑을 9년 차로 해오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서 사용해보았다. 캠핑하시는 분들마다...
캠핑팩다운 텐트 타프팩 단조팩 설치 팩박는법 과 팩빼는 방법 캠핑장에서 타프나 텐트를 설치할 때 우리는 캠핑 팩을 박게 된다. 아무리 바람이 없는 날도 텐트만으로 자립을 할 수가 없다. 바람이 휙 한번 불면 텐트가 날아갈 수 있다. 요즘처럼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에는 팩을 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텐트가 설치가 다 되었으면 텐트 바닥 스커트 부분의 고리에 텐트 팩을 다운해야 한다. 텐트 바닥에 텐트팩다운을 하는것은 텐트 칠 때 기본이다. 바람이 안부는 최소한의 날에도 앞부분에 4개 윗부분의 4개 정도는 텐트팩다운을 꼭 해줘야 한다. 장박캠핑을 한때는 전체 모든 부분에 캠핑팩다운을 하는 것이 좋다. 캠핑 팩다운을 할 때는 꼭 모든 텐트의 지퍼를 닫고 나서 팩 다운을 해야 한다. 텐트의 자립이 끝나고 나서 그냥 팩 다운을 하는 경우가 있다. 모든 캠핑 장비 중 지퍼가 있는 캠핑 장비는 꼭 지퍼를 모두 닫고 팩 다운을 해야 한다. 지퍼가 열려져 있는 상태로 팩을 박으면 설치 후 지퍼를 닫을 때 지퍼가 안 닫히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짱짱하게 자세를 잡아서 팩을 박기 때문에 텐션이 강하게 된다. 나도 초보일 때 정말 자주 실수했던 부분이다. 꼭 지퍼를 모두 닫고 팩을 박아야 한다. 스트링 캠핑팩 을 박을 때는 스트링과 V 자형태로 팩 다운을 해야 한다. 타프나 텐트를 설치하고 나서 스트링(텐트끈)을 팩다운 할때 팩의 위치와 기울기는 텐트...
2021.04.23. 스톰가드 텐트스트링 꼭 신경 써야 되는 강풍 돌풍의 계절 봄이다. 최근 연장 4주가 봄바람이 어마어마했다. 우리 가족은 560일째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최근 몇 주 강풍과 돌풍이 불어서 진짜 텐트와 사람이 날아가는 줄 알았다. 강풍 돌풍 대비는 꼭 해야 한다. 바람 한방에 텐트, 타프 등이 그냥 망가질 수가 있다. 나는 바람에 대비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스톰가드랑 다운 팩이라고 생각한다. 스톰가드는 꼭 폴대에 말아서 감아야 한다. 스톰가드 스트랩을 보면 스트랩이 두 줄로 되어있다. 스트랩을 폴대에 감아서 그 스트랩 두 줄이 되어있는 부분을 벌려서 그 사이로 스트랩을 넣어서 고정해야 된다. 텐트 강풍 대비의 핵심은 폴대를 지탱해 주는 것이다. 강풍 돌풍을 대비해서 텐트를 보호하는 것의 핵심은 폴대를 바람에 지켜주는 것이다. 폴대가 부러지지 않게 해야 텐트 스킨도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폴대에 스톰가드 스트랩을 꽉 조이게 잘 감싸서 묶어야 한다. 스톰가드 스트랩이 느슨하면 당연히 폴대를 지탱해 주는 힘도 느슨해진다. 스톰가드 스트랩을 폴대에 안 감싸고 그냥 팩 다운을 하면 텐트 재봉선 부분이 뜯어진다. 스톰 가드 스트랩을 폴대에 안 감싸고 그냥 팩 다운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본다. 그럴 경우 텐트는 텐트 스킨에 재봉된 스톰가드 스트랩의 힘으로 바람을 받는다. 이렇게 두면 ...
실내스포츠로 좋은 당구 점수 용어 와 4구당구 잘치는 법 당구는 이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수 있는 실내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다. 어르신들도 당구를 취미로 많이 치신다. 연로하신 우리 아버지도 당구클럽에 2개나 가입을 해서 당구를 즐기시고 계신다. 어르신들도 크게 힘들이지 않는 실내 스포츠 운동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당구 라는 스포츠 인것 같다. 당구대 규격과 큐와 공의 규격 당구에 필요한 장비로 당구대, 큐 , 공 이 있다. 당구대 규격은 가로152cm*세로305cm 직사각형이다. 큐의길이는 145cm~147cm , 무게 16~18온스 당구공의 지름 61.5mm의 플라스틱 공을 사용 당구의 역사 당구라는 용어는 1500년경 부터 빌리아드 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1928년 벨기에에서 세계당구연맹이 창설 되어서 ,현재 가입국은 30여개국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55년11월에 대한 당구협회가 창설되고 1966년4월에 사단법인 대한당구협회 설치가 허가 되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1984년 , 1985년 대한당구경기연맹과 대한당구회가 발족하여 당구 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고 국가대표선수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당구용어 당구용어 로는 다양한 용어가 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로는 다이(당구대),큐대 (당구대) 적구(빨간공),흰공,초크, 오시(밀어치기), 시내루(공의회전을 주는기술) 마세이(공을 위에서 아...
장박텐트 코스트코차고지텐트 48개월 사용후기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2019.10월부터~2024.10월 현재까지 장박 1868일차 이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장박텐트로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사용한지도 48개월이 지났다. 코스트코 차고지는 장박을 시작하고 1년정도 지나고나서 설치를 했다. 정확하게는 2020.10월에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설치를 했다. 현재가 2024.10월이니 , 정확하게 만 48개월 되었다. 코스트코 차고지텐트 48개월 사용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48개월 사용한 코스트코 차고지 왜 교체를 해야됬는가?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는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그래서 나도 굳이 교체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텐트를 48개월 사용해서 텐트 여기저기에 약간의 구멍이 생겼는데 이부분은 어느정도 괜찮았다. 문제는 출입문쪽 지퍼가 안잠기는 것이였다. 코스트코 차고지 지퍼는 호일지퍼로 되어있어서 잘 안망가지는 편인데 이 호일지퍼도 삭아서 좀늘어지고 가장 문제는 지퍼의 천이 삭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텐트 교체를 해야되었다. 일반 건축물도 25년정도 사용하면 재건축을 하고는 하는데 얇은 천으로된 텐트를 만 48개월이나 사용했다니, 정말 오래 사용하기는 한것 같다. 장박텐트 최적화 텐트 차고지 텐트 장박캠핑을 1868일 차로 하면서 캠핑장에서 무너지는 텐트도 자주 보았다. 차고지텐트는 비교적 강풍과 폭설에...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차광막 설치 캠핑 장박텐트 차양막 긴 겨울이 끝나고 이제 봄이 벌써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한다. 2019.10월~2024.04.현재까지 캠핑장박을 1774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지난주 낮기온이 23도를 넘어섰다. 캠핑장은 겨울이 끝나면 바로 여름이 다가온다. 텐트는 24~25도만 기온이 올라가도 텐트 안은 많이 더워진다. 그래서 3월말부터~11월중순까지는 텐트차광막 설치를 해야한다. 이제 장박텐트 차양막설치를 해야 되는 시즌이다. 코스코트 차고지 43개월 사용 장박텐트의 최강자 장박을 하면서 코스트코차고지를 2020.10.24일에 장박캠핑장에 설치를 했다. 오늘이 2024.04.12일 이니까 벌써 43개월째 사용을 하고 있다. 코스트코차고지는 정말 장박텐트로는 가성비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코스트코차고지텐트는 프레임이 48mm라서 정말 튼튼하다. 그리고 지붕이 박공지붕 ^ 모양이라서 비는 전혀 쌓이지가 않고 눈도 잘 쌓이지가 않아서 좋다. 설치하기가 좀 힘든면이 있는데 그것만 빼고는 정말 좋은것 같다. 설치도 하다보면 실력이 는다. 햇수로 5년을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지 장박캠핑장에서 잘 사용하고 있다. 설치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코스트코장박텐트 지붕관리에 신경을 써야한다. 지붕스킨만 안 찢어지면 정말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내가 43개월 사용해보니 그렇다. 그래...
코스트코 장박텐트 차고지텐트 출입구 방풍비닐문 우레탄창 제작 설치 코스트코 차고지텐트 를 캠핑장에서 장박텐트로 사용해온 지도 벌써 39개월이 되었다. 우리가족은 캠핑장에서 장박캠핑을 한다. 2019년 10월 부터 ~ 2024년1월 현재까지 1599일째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캠핑을 한다. 코스트코 장박텐트를 캠핑장에 2020년 10월에 설치를 했다.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장박텐트로 39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사용할만하다. 39개월 캠핑장에서 사용해 본 결과 코스트코 텐트는 정말 장박텐트로 최적화된 텐트라고 생각한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출입구와 창문이다. 그래서 코스트코 차고지 출입구 방풍비닐문과 텐트우레탄창을 직접 제작해 보았다. 그동안 시행착오를 정말 많이 겪으며 코스트코 차고지 방풍비닐문 출입문 제작을 완성해서 수다캠핑에서 판매해온지가 벌써 1년이 넘어 가는것 같다. 코스트코 차고지텐트 장박에 최적화된 텐트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는 장박텐트로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한다. 눈에도 강하고 비에도 강하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 현재까지 올해는 눈이 정말 많이 왔다. 2022년 11월~2023년3월에도 눈이 많이 왔었는데 올해는 더 눈이 많이 온 것 같다. 2023년 12월31일에 내린폭설로 정말 많은 장박텐트가 무너졌다. 내가 장박하고 있는 캠핑장에는 코스트코 차고지텐트를 장박텐트로 ...
장박텐트 에어텐트 동계 캠핑텐트 관리방법 겨울 장박 시즌이다. 동계텐트로 장박텐트를 사용할때 에어텐트도 요즘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장박텐트로 에어텐트를 사용할 때 관리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나? 에어텐트는 추우면 공기가 수축하면서 무너질 수 있다. 에어텐트는 동계캠핑할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에어텐트안에 들어가는 공기가 수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어텐트를 동계텐트 장박텐트로 사용할때에 온도가 영하 -15도 -20도로 떨어지면 에어텐트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에어텐트는 무너져도 다시 공기를 넣어주면 기둥이 살아나기는 하지만 계속 반복적으로 무너지다 보면 스킨과 에어 기둥이 터질 수도 있다. 최대한 안 무너지게 하는 것이 좋다. 추우면 공기가 수축한다 장박 퇴실할 때 항상 공기 충전 날씨기 추우면 공기가 수축하면서 에어텐트의 기둥이 빵빵하지 않고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에어텐트로 동계캠핑 장박을 할때에는 캠핑장에서 퇴실할 때에 항상 공기를 추가로 주입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습관적으로 공기를 보충 주입해아한다. 장박을 하다 보면 습관적으로 해야 될 일들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텐트의 스톰가드나 가이라인 텐트 스트링의 줄이 문제가 없는지 항상 확인한다. 텐트 스트링이 끊어진 곳은 없는지 텐션은 짱짱하게 유지가 되는지를 꼭 확인한다. 그리고 퇴실할때에는 텐트안에 텐트지지대를 받쳐둔다. 겨울장박캠핑 할때에는 캠핑 텐트 안에 텐...
코스트코 차고지 장박 텐트 전용 캠핑 메쉬 모기장 출입문 매쉬 방충망 코스트코 차고지 텐트를 장박텐트로 유료 캠핑장에서 31개월째 사용을 하고 있다. 우리 가족은 장박캠핑을 1351일째 하고 있다. 2019.10월~2023.06월 현재까지 캠핑장에서 장박 캠핑을 하는 중이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코스트코 차고지를 장박텐트로 사용하면서 정말 장박용으로는 최적화된 텐트라고 생각을 더욱 하게 된다. 내가 장박을 하는 캠핑장에서도 거의 35%정도는 코스트코 차고지를 장박텐트로 사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코스트코 차고지 천막을 사용하면서 장점도 많이 있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 불편한 점은 출입문이 열고 닫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지퍼형태로 열고 닫아야 하기때문에 불편하다. 차고지텐트를 장박텐트로 사용하시는 캠퍼들은 모두 당연히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차고지 텐트의 단점 출입문이 없다 차고지 텐트의 출입문은 캐노피 식으로 열어 놓고 사용하는 형식이다. 닫을 때는 지퍼로 닫아서 문을 닫는 형식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코스트코차고지를 장박텐트로 사용하는 캠퍼들은 각자가 출입문을 만들어서 사용한다. 나의 경우에도 가정용 방풍비닐을 구입해서 손수 재단해서 출입문을 만들어서 사용했다. 나도 그렇게 한 20개월을 사용했는데 없는것 보다는 좋지만 그래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산속 캠핑장은 바람이 많이 불...
2021.05.23. 삼각스토퍼 타프스토퍼 타프 스트링의 텐션을 항상 습관처럼 점검해야 한다. 우리 가족은 2019.10.~2021.05. 현재까지 595일째 캠핑 장박을 하고 있다. 요즘 강풍 돌풍이 정말 많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번 주에도 타프의 폴대가 넘어져서 쓰러질려고한 장박 타프가 몇 개 있었다. 텐트 스트링의 스토퍼를 항상 습관처럼 점검해서 텐션 유지를 해줘야 한다. 타프에 쓰는 삼각 스토퍼의 경우는 더욱더 신경을 써줘야 한다. 타프의 경우 폴대 1개가 무너지면 다른 폴대도 연달아 무너진다. 최초 1개가 안 무너지도록 조심해야 한다. 타프스토퍼로 많이 사용이 되는 삼각스토퍼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삼각스토퍼 타프스토퍼 만드는 방법과 사용방법 일단 준비물은 삼각 스토퍼와 스트링 (텐트 끈)이 필요하다. 나는 스트링은 두께6mm *길이50m 를 주로 쓴다. 50미터짜리를 구입해서 필요한 만큼 잘라서 쓴다. 타프 스토퍼 삼각 스토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1.삼각스토퍼를 보면 스트링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3개가 있다. 2.삼각스토퍼 의 삼각부분의 꼭지 윗부분부터 스트링(텐트끈)을 넣는다. 3.스트링을 넣을 수 있게 홈이 되어 있어서 홈 방향 대로 넣으면 된다. 4. 끝부분까지 스트링을 넣고 마지막 부분을 묶어주면 된다. 나는 끝부분도 아래서 위로 올려서 넣는다. 그게 좀 더 텐션 유지가 잘 되는 것 같다. 사용하...
2021.04.12. 캠핑을 하면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게 된다. 무심결에 지나갈수도 있지만 신경을 항상 써야되는것이 캠핑 스토퍼 이다. 스토퍼에는 막대스토퍼 ,땅콩스토퍼 고무스토퍼 등등 여러가지 스토퍼가 있지만 단단한 고정을 위해서는 삼각스토퍼가 좋다. 구멍이 3개가 있고 그 안으로 스트링을 넣어서 고정하기 때문에 구멍이 2개가 있는 막대 스토퍼나 땅콩 스토퍼 보다 고정력이 더 좋다. 특히 나처럼 장박캠핑을 하는 사람들은 삼각스토퍼를 쓰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은 봄철에는 바람이 엄청쌔게분다. 2주전에도 바람이 엄청쌔게 불어서 텐트가 날라가는줄 알았다. 바람이 계속 많이 불면 바람에 의해서 스트링(텐트끈)이 계속 떨리게 된다. 스트링(텐트끈)이 계속 달달달 떨리게 되면 스트링에 텐션을 유지했던 텐트 스토퍼들이 점점 텐션이 풀어지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일반 텐트의 경우는 그래도 좀 덜 하지만 타프나 타프스크린을 사용할 경우에는 꼭 삼각스토퍼를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타프나 타프스크린은 바람의 영향을 정말 엄청나게 받는다. 그 바람의 영향을 타프를 지탱해주는 스트링(텐트끈) 이 버텨주고 있는것이다. 스트링은 항상 짱짱하게 텐션을 유지해야된다. 텐션이 느슨하면 달달달 떨리게 되면서 스트링의 텐션이 느슨해진다. 텐션이 느슨해지면 바람에 의해서 스트링에 힘이 더 가해지고 캠핑 팩이 뽑히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면 잘못하면 타프가 무...
캠핑 스토퍼 오랜만에 장박하고 있는 캠핑장에 설치한 창고에서 캠핑 스토퍼 정리를 했다. 그동안 나는 스토퍼를 정말 여러 가지를 사용해 보았다. 처음 캠핑 초보 시절에는 어떤 스토퍼를 캠핑 스토퍼로 구입해야 될지 잘 몰랐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모두 사용해 본 것 같다. 기본적으로 텐트나 타프를 구입할 때 포함돼서 나오는 스토퍼로는 보통 고무 스토퍼 나 땅콩 스토퍼가 많다. 타프 텐트 막대 스토퍼 내가 사용해 본 제품들 땅콩 스토퍼를 처음에는 주로 사용을 했다. 땅콩스토퍼 고무 스토퍼 땅콩스토퍼를 아무래도 스트링(텐트줄)을 간단히 고정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고무스토퍼도 간단한 고정에 좋은 것 같고 큰 텐트나 타프에는 좀 안 맞는 것 같다. 처음에는 텐트 스트링이나 스토퍼에 큰 관심이 별로 없이 그냥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제품을 주로 사용하고는 했다. 캠핑을 계속하다 보니 좀 더 튼튼하고 고정이 잘 되는 제품이 필요했다. 그래서 구입한 것이 삼각 스토퍼 나 막대 스토퍼다. 막대 스토퍼 도 좀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다. 사용해보니 큰 차이는 없는데 그래도 나는 좀 긴 사이즈의 막대 스토퍼가 좀 더 고정이 잘 되는 것 같다. 캠핑 스토퍼 제품들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모두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고 좋은 것 같다. 나는 이지 트래블러 막대 스토퍼를 쓴다. 7년 전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캠...
11월 캠핑난로 캠핑전기장판 난방 필요할까? 11월부터는 캠핑전기장판과 캠핑난로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른들만 가는 캠핑에서는 한겨울에도 난방은 필요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11월 캠핑에서는 난방은 꼭 필요하다. 11월캠핑 캠핑전기장판 필수 11월 캠핑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한 캠핑장에서는 캠핑전기장판은 필수이다. 캠핑전기장판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 영하의 날씨라도 등만 따뜻하고 침낭만 있어도 그리 춥지 않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캠핑장판은 캠핑용으로 구입해서 사용을 해도 되지만 일반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전기장판을 캠핑 전기장판으로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하 -10도 이상으로 떨어질 때에는 동계 캠핑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캠핑용 전기장판 필요 11월에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캠핑전기장판이 요즘은 모두 다 잘 나오는 것 같다. 여러종류의 캠핑전기장판을 사용해 봤는데 영하 -10도 이하에서는 전기장판의 기능이 떨어지는 전기장판들도 가끔 있다. 그래서 동계 캠핑으로 영하 -10도 이하에서 캠핑을 할 때에는 동계용 캠핑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11월에는 일반전기장판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11월 캠핑난로 있어야 할까?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이라면 11월에는 꼭 캠핑난로가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온도의 변화...
10월캠핑 난로 캠핑전기장판 필요할까요? 길었던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초가을로 접어드는 계절이다. 10월캠핑 할때 캠핑난로 캠핑전기장판이 필요할까? 에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10월달이 겨울보다 더 추울 수 있다 추위라는 것은 항상 상대적인 것이다. 더위도 상대적이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5월 6월에는 추위를 상대적으로 덜 느낄 수도 있다. 왜냐면 점점 더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10월캠핑에서는 추위를 더 느낄수 있다. 그이유는 점점 추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달에는 하루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진다. 그래서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니가 도 밤에는 추워서 자켓을 입어야 된다. 그래서 캠핑장의 캠퍼들이 감기나 몸살이 잘 걸리는 시즌이 환절기 시즌인 10월캠핑이다. 밤 낮의 기온차가 심할수록 추위를 상대적으로 많이 느낄 수 있다. 그래서 10월캠핑할때에 추위대비를 잘 해야한다. 캠핑난로 와 캠핑전기장판이 필요한 시즌이다. 추위는 과하게 대비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 추위는 항상 과하게 준비하는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어른들만하는 캠핑에서는 캠핑난로와 캠핑전기장판이 한 겨울에도 필요없을 수도 있다. 어른들은 알아서 본인의 몸 관리를 잘 하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하는 캠핑에서는 추위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하다. 10월캠핑을 아이와 함께할 때에는 캠핑난로와 캠핑전기장판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추위...
6월캠핑 전기장판 캠핑난로 캠핑필수품 5월의 캠핑장은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가 기온이 좀 내려갔다. 4월말에 낮의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가서 올해는 5월에는 아주 덥겠구나 생각했는데 5월에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기온이 그렇게 높지 않다. 6월캠핑할때 캠핑전기장판 캠핑난로는 필요할까? 6월 캠핌필수품은 어떤 장비를 가지고 가야 할까? 6월캠핑 부터는 매주 날씨와 온도차가 있다 온도 체크가 우선이다 캠핑을 하면서 이번주 더울까요? 추울까요? 캠핑난로가 필요할까요? 캠핑전기장판이 필요할까요? 많은 질문들을 받게 된다. 나의 대답은 그때 그때 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내가 캠핑을 가는 그 주의 날씨체크 온도체크가 우선이다. 6월캠핑에서도 아주 더운 주말이 있고 약간 싸늘한 주말도 있다. 6월캠핑할때 캠핑장비를 챙겨가기전에 내가 캠핑을 가는 그중의 날씨를 체크해서 비가오는지,날씨가 맑은지,풍량,온도 등을 꼼꼼히 체크를 해야한다. 가령 5월 3번째주인 이번주말 날씨는 최저기온은 14도 , 최고기온은 25~27도 정도 된다. 이 정도의 날씨에는 밤에는 춥게 느껴지고 낮에는 덥게 느껴진다. 그래서 반팔과 긴팔을 함께 챙겨가야 한다. 최저기온이 18도~20도 사이가 넘어가지 않으면 나의 경우에는 캠핑전기장판과 캠핑난로를 가지고 간다. 사람마다 추위를 느끼는 지점이 다름으로 캠핑전기장판과 캠핑난로를 가지고 가는것은 개인마다 다를수 있다고 생각...
캠핑전기장판 전기요 추천 글램피크 탄소그래핀 캠핑전기매트 캠핑장에 봄이 왔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다. 4월달, 5월달에 캠핑전기장판이 필요한가요? 라는 질문을 자주 듣는다. 캠핑전기장판은 1년 내내 거의 필요한 캠핑장비이다. 산속의 캠핑장은 도시보다 온도가 상대적으로 항상 춥다. 캠핑전기장판추천으로 캠핑용전기장판들이 많이 판매가 되고 있다. 캠핑장에서 글램피크 탄소그래핀 캠핑전기매트를 사용해보았다. 글램피크 탄소그래핀 전기매트 캠피용전기장판으로 좋은점? 우리가족은 장박캠핑을 2019.10월~2024.04월 현재까지 장박을 1667일동안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장박을 오래 하다 보니 캠핑전기요 캠핑전기장판도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해 보았다. 글램피크 탄소그래핀 전기매트가 캠핑용전기장판으로 가장 좋은 점은? 탄소그래핀 전기매트의 장점 1.부피가 적고 접기가 편하다. 캠핑전기장판을 몇월까지 사용해야 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수납의 압박 때문일 것이다. 캠핑을 다니다 보면 캠핑장비들이 정말 많이 필요하게 된다. 그중에 추운겨울날이나 봄가을철에는 난방용제품들이 더 필요하게 된다. 기존 캠핑전기매트들은 부피가 컸다. 웬만한 이불한체 부피가 되다보니 캠핑을 갈 때 가지고 다니기가 부담이 되었다. 나도 지금은 장박캠핑을 하고 있지만 단박캠핑을 할때에는 최대한 캠핑전기장판을 안가지고 다니려고 노력했던것 ...
4월캠핑 난방 날씨 캠핑난로 캠핑전기장판 필요할까? 어저께가 한겨울이였던 것 같은데 벌써 날씨가 따사로운 봄이 찾아왔다. 4월캠핑을 떠나려면 3월부터는 준비를 해야 한다. 4월캠핑할때 난방에 대한 걱정이 생긴다. 4월에도 캠핑난로와 캠핑전기장판을 필요할까요? 캠핑을 할 때에는 항상 날씨 확인, 온도확인 필수 날씨에 따라 맞춤 캠핑준비 캠핑을 떠날때에는 항상 날씨와 온도 확인은 필수로 해야 한다. 3월캠핑에서도 그렇지만 어떤주는 주말에 영하 -6도 까지 떨어졌지만 낮에는 영상 12도 이상 기온이 올라갔을 때도 있다. 산속캠핑장은 한주 한주 날씨 온도의 편차가 심하다. 그래서 내가 캠핑을 가는 주말의 날씨를 항상 확인을 해야 한다. 날씨를 확인할때는 최저기온,최고기온,비,강수량 그리고 중요한것은 풍량이다. 나는 12년째 캠핑을 하고 있지만 강풍이 제일 무섭다. 그래서 풍량은 항상 꼼꼼히 체크하다. 추위보다 무서운것이 강풍 돌풍이라고 생각한다. 풍량이 7~8정도 나오면 살짝 긴장해야 한다.^^ 내가 캠핑을 가는 주말의 날씨 컨디션을 확인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준비할지 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월 캠핑난방 필요할까요? 캠핑전기장판,캠핑난로 어른들만 가는캠핑에는 한겨울에도 큰 난방기구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은 알아서들 잘 지낸다. 추우면 추운 데로, 더우면 더운 데로 잘 적응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
등산스틱 추천 프리브랜드 등산용품 노르딕워킹 장비 리뷰 캠핑을 하면서 등산도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도 집근처로 등산을 가기도 하고 캠핑을 하면서 캠핑장 뒷산을 오르기도 한다. 차로다니는 오토캠핑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등산으로 산에 올라가서 산정산에서 캠핑을 하는 경우도 있다. 등산을 하게 되면 필수로 필요한 등산용품이 등산 스틱이라고 생각한다 등산스틱추천으로 다양한 등산장비 스틱들이 나와있다. 요즘 나는 프리브랜드 등산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노르딕워킹 등산스틱 프리브랜드 워킹을 할때에는 보통 하체의 힘으로 하는경우가 많다. 노르딕워킹이란 워킹을 할 때 하체와 상체를 모두 사용해서 걷는 것을 말한다. 하체 상체를 모두 사용해서 운동량을 늘릴수 있고 걷는데 충격분산을 해서 무릎,발,엉덩이 등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키면서 걸을수 있어서 좋다. 노르딕워킹에 필요한 등산스틱 추천 프리브랜드 등산스틱 등산할때 등산스틱은 꼭 필요하다 등산을 할때 산을 올라가기 편하기위해서 등산스틱을 사용하게 된다. 등산스틱을 사용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 등산스틱을 사용하면 산을 오를때 ,산을 내려올때에도 허리와 무릎에 충격을 주는 하중의 무게를 허리,발,손과 등산스틱으로 분산시켜준다. 전체적인 무게를 분산시켜줌으로 무릎보호와 허리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등산할 때 등산장비로 등산스틱은 꼭 필요하다. 등산하는데 신체적 부담을 줄여주기위한 등산스틱 ...
2021.08.20. 엑티 등산스틱추천 가볍고 휴대하기 편해서 캠핑 트레킹에도 좋다. 등산스틱을 사용하고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쩌면 부모님의 영향인 것 같다. 나는 아버님과 어머님과 가끔 등산을 한다. 부모님은 집 주위의 근교의 산을 거의 주 5회는 등산을 하시는 것 같다. 나는 등산을 하면서 등산 스틱을 원래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다. 부모님은 10여 년 전부터는 등산 스틱을 사용하셨다. 나는 등산 스틱을 사용해서 큰 효과가 있을까? 라고 생각을 했다. 내가 등산스틱을 사용해보니 등산스틱이 생각보다 효과가 좋았다. 산을 올라갈 때 힘이 덜 들고 무릎에 무리도 덜 간다. 등산 트레킹을 좋아하시는 부모님에게는 등산 스틱을 선물해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등산 스틱의 효과 등산 스틱을 사용한다는 것은 두발로 걷는 우리가 4발로 걷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산을 오를 때 나 하산할 때 평지에서 걷는 것보다 허리나 무릎에 자신의 몸무게 보다 더 많은 하중을 받게 된다. 특히 하산할 때는 자신의 몸무게의 2배 이상의 하중을 받게 된다고 한다. 당연히 산행 트레킹을 할 때는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가게 마련이다. 등산스틱을 사용하면 4발로 걷게 되는 효과가 있어서 걸을 때 충격이 분산되고 줄어들게 된다. 등산 스틱을 사용하게 될 경우 무릎이 받는 충격에 대략 30% 정도를 팔로 분산하게 된다고 한다. 등산할 때 몸의 무리가 되는 허리와 무릎...
겨울장박 캠핑난로 팬히터 단열 난방 세팅 방법 이번주는 캠핑장온도가 급격하게 추워졌다. 지난주에는 낮의 온도가 영상 16도까지 올라갔는데 이번주는 밤에 영하 -12도 까지 떨어졌다. 한주만에 온도차가 28도 차가 났다. 체감온도는 영하 -12도가 아니라 훨씬 더 춥게 느껴지는 이번 주 캠핑이였다. 겨울장박할때는 캠핑난로는 기본이다. 오늘은 겨울장박할때 캠핑난로 구입방법과 단열 난방 세팅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겨울장박할때 난로는 어떤것을 구입해야 되나? 단박으로 다닐 때에는 짐 수납의 압박으로 캠핑장비를 최소한으로 가지고 다니게 된다. 하지만 장박을 하게 되면 텐트를 쳐놓고 매주 캠핑을 가면 되기 때문에 캠핑장비 수납의 압박이 좀 줄어 든다. 겨울장박 난로를 구입할때에는 나의 텐트 상태와 조건을 생각해야 한다. 성인 어른들만 가는 캠핑이라면 좀 단출하게 캠핑난로를 세팅해도 되지만 어린 아이들과 장박을 함께 할 때에는 좀더 따뜻하게 난로 구성을 해야한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캠핑을 갈때 캠핑난로 세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캠핑 겨울장박 난로 구입 세팅 보통 겨울에 캠핑을 할때에는 캠핑난로의 화력을 중점적으로 생각을 하게된다. 캠핑난로의 화력도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캠핑텐트의 세팅에 따라서 텐트안의 난방 상태가 달라진다. 캠핑난로도 중요하지만 텐트 안을 어떻게 세팅하느냐가 어떻게 보면...
3월달 캠핑 추위 캠핑난로 팬히터 필요한가요? 3월달 캠핑갈때 캠핑난로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오늘은 3월달 캠핑 추위 대비와 캠핑난로는 어떤 제품이 좋을까? 캠핑 팬히터가 필요할까? 에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산속 캠핑장은 항상 춥다. 추위도 상대적이다. 우리는 장박캠핑을 1255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보통 금요일에 가서 일요일에 집으로 오는 일정으로 캠핑을 한다. 금요일에 캠핑장에 도착하면 1년 내내 항상 춥게 느껴진다. 왜냐면 추위도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생활을 하다가 산속에 오면 무조건 춥게 느껴진다. 도시보다 산속 캠핑장의 온도는 대략 3~4도 정도는 낮다. 그래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계절에 나 캠핑장은 춥게 느껴진다. 3월달이 되면서 날씨가 많이 풀렸다. 도시에서 생활할 때에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캠핑장에 오면 춥다. 캠핑난로 팬히터 3월 캠핑에 필요한가요? 캠핑난로 팬히터가 3월 캠핑에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는가? 는 아이들이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성인들만 가는 캠핑에서는 영하 -20도에도 캠핑난로가 필요없을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에서는 3월에도 캠핑난로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온도차에 적응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그래서 가족캠핑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캠핑이라면 캠핑난로가 필요하다고 생...
캠핑난로는 캠핑 팬히터 VS 파세코 난로 어떤 것이 좋을까? 이제 캠핑난로 없이는 캠핑하기가 조금은 힘든 계절이 왔다. 2주 내로 영하권으로 캠핑장 날씨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캠핑난로를 구입하게 될 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 이유는 캠핑난로의 가격도 이제 만만치 않게 비싸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10년전 처음 캠핑난로를 구입할 때 인터넷과 주변 캠퍼들의 장비를 구경하고 물어보면서,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지 알아보았다. 캠핑팬히터를 구입할지 파세코난로를 구입할지 나름 심각하게 고민을 했던것 같다. 10년전에는 팬히터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서, 나는 파세코 난로를 첫 겨울캠핑 난로로 구입했던 기억이 있다. 오늘은 캠핑난로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될 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다. 캠핑난로를 구입 시 처음 고려해야 될 사항 1.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핑인가? 2.나는 겨울동계 캠핑을 할것 인가? 1.아이들과 함께 하는 캠핑인가? 어른들만 가는 캠핑인지 아이들과 함께 가는 캠핑인지에 따라 필요장비가 달라진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캠핑이라면 따뜻함에 신경을 더욱 써야 한다. 어른들이야 모두 알아서 잘 살아간다^^ 추우면 추운 데로 더우면 더운 데로 각자 알아서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잘 지낸다. 그런데 아이들은 다르다. 아이들은 저녁에 잘 때에도 이불을 발로 찬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기 일쑤이다. 아이들마다 성향도 모두 다르다. 우리 ...
캠핑히터 신일 캠핑 팬히터 900 등유난로 겨울 캠핑온풍기 3년 사용후기 이제는 캠핑난로가 필요한 계절이 되었다. 캠핑장의 날씨는 10월부터는 한 주 한 주 온도가 빠르게 내려간다. 이번주에 캠핑장온도가 안추웠다고 그 다음주도 안 추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캠핑장의 가을 추위도 겨울만큼 체감온도가 추울 때가 많다. 이제는 가을캠핑장의 밤과 겨울의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서 캠핑히터가 꼭 필요한 계절이 되었다. 10월 말 ,11월 초 부터는 캠핑난로는 필수로 챙겨서 캠핑을 해야 한다. 캠핑히터로 캠핑팬히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팬히터는 캠핑난로의 역할과 따뜻한 바람을 원하는 방향으로 쏴주는 캠핑온풍기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효율성이 높다. 나는 캠핑팬히터로 신일 팬히터 900을 3년차로 사용을 하고 있다. 3년간 사용후기 느낀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나도 처음에는 고민을 했다. 파세코 등유난로 vs 신일 팬히터 캠핑을 시작하고 제일 처음 구입한 캠핑난로가 파세코 등유난로 이다. 파세코 캠핑등유난로는 캠핑하는 사람들이면 거의 한개씩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잔고장도 없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좋다. 등유난로라서 약간의 냄새가 있기는 한다. 그래도 10년전 파세코 캠핑등유난로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10년동안 잘 사용하고 있다. 아직까지 고장 한번 없이 쓰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로 구입한 제품이 캠핑...
캠핑난로 추천 신일 팬히터 900 캠핑등유난로 3년 사용후기 겨울철 캠핑에 가장 필요한 캠핑용품중 1가지가 캠핑난로 일 것이다. 캠핑난로를 처음 구입할 때 나도 여러 가지를 비교해가며 알아보았다. 내가 제일 처음에 캠핑난로추천으로 구입한 캠핑난로가 파세코 캠프27 캠핑등유난로 였다. 파세코 캠핑난로를 구입한지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캠핑등유난로 용도로 기본으로 사용하는 제품 같다. 그러다가 장박을 하면서 거실용으로 사용할 텐트의 난방을 위해서 캠핑 팬 히터를 구입하기로 했다. 현재 캠핑 거실용텐트로 코스트코 차고지 천막 텐트를 사용하고 있다. 3년 전 나는 캠핑 팬히터로 신일 팬히터를 구입했다. 정식명칭은 캠핑 등유난로 신일 VIP 팬히터 9L SFH-CC910 캠핑난로 이다. 신일 VIP 팬히터 9L SFH-CC910 캠핑난로 3년 사용 후기 2020년도에 신일팬히터를 구입을 했다. 벌써 햇수로 3년 차가 되는 것 같다. 침실용 텐트에서는 파세코 난로를 사용하고 거실용텐트 에서는 팬히터를 사용하기로 했다. 팬 히터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캠핑팬히터가 그렇게 따뜻할까? 생각을 했다. 2번의 겨울을 지나오면서 사용해 본 결과 팬히터가 열효율이 더 좋고 따뜻하다고 생각한다. 열효율만을 따지자면 팬히터가 훨씬 좋은 것 같다. 그 이유는 캠핑장의 텐트는 단열이 잘 안된다. 그래서 텐트의...
타프스트링 재단 매듭 캠핑 텐트스트링 길이 이제 캠핑장에 강풍 돌풍 폭우가 자주 오는 계절이 오고 있다. 캠핑을 하면서 텐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텐트스트링 타프스트링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캠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텐트와 타프가 안 무너지는 것이다. 안전은 캠핑을 하면서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텐트 와 타프 안 무너지게 텐트스트링 과 타프스트링 설치 텐트를 설치하고 텐트스트링으로 스톰가드와 가이라인은 반드시 설치를 하는것이 좋다. 당연히 타프를 설치할때도 타프스트링을 촘촘하게 40cm 캠핑팩으로 튼튼하게 설치를 해야 한다.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쓰는것이 좀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캠핑을 할 때 돌풍 강풍으로 텐트와 타프가 무너지거나 부러지면 그 뒤처리가 더 힘이 든다. 미리미리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설치를 해야한다. 타프스트링길이와 타프스트링재단 매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타프스트링 길이 측정 재단 매듭방법 타프를 설치할때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길게 해야 되는지 처음에는 잘 모를수 있다. 타프스트링 길이 간단하게 아는 방법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해야될까? 고민이 될때에는 폴대의 길이+1.2~1.5m 정도 길게 하면 된다. 메인폴대의 경우 폴대길이+1.5m 사이드 폴대길이는 +1.2m 정도 하면 된다. 타프스트링길이는 폴대의 길이에서 삼각형 방향으로 캠핑팩다운을 하기때문에 폴대길이에 +...
캠핑 타프스트링 태풍대비 텐트 스톰가드 가이라인 점검 이번주에 태풍이 온다고 해서 장박캠핑 태풍대비를 신경써서 했다. 태풍 강풍 폭설 폭우가 내릴때에는 캠핑을 안하는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자연은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피하는것이 상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나와같이 장박캠핑을 하는 경우에는 텐트를 캠핑장에 쳐놓은 상태로 장박을 하기 때문에 태풍 대비를 해야 된다. 텐트스트링을 신경써야 한다. 오늘 일요일 캠핑장에서 철수할 때 타프스트링 점점을 모두 하고 스톰가드 가이라인을 모두 체크했다. 장박캠핑을 하려면 미리미리 대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귀찮아서 미리미리 점검을 안 하면 나중에는 더 힘든 일들이 생긴다. 오늘은 장마,태풍이 올때 텐트와 타프의 안전 점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한다. 캠핑을 하면서 태풍올때 가장 먼저 신경써야 될일 텐트 스트링,스톰가드,가이라인 텐트스트링 점검 수시로 꼭 하자 텐트에 바람 강풍대비로 텐트스트링을 해준다. 텐트에 사용하는 끈을 스트링이라고 한다. 타프스트링은 타프에 사용하는 끈이다. 기본적으로 텐트를 설치할때 텐트 바닥에 텐트팩을 팩다운 해준다. 바람에 텐트가 날라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텐트 바닦에 있는 고리에 모두 캠핑팩을 박아 주는 것이다. 이러면 텐트바닥의 고정은 잘 되지만 바람을 측면 앞면 뒷면에서 불어오기 때문에 텐트 바닥 뿐만아니라 텐트의 옆면도 신경을 써야 한...
2021.04.23. 스톰가드 텐트스트링 꼭 신경 써야 되는 강풍 돌풍의 계절 봄이다. 최근 연장 4주가 봄바람이 어마어마했다. 우리 가족은 560일째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보낸다. 최근 몇 주 강풍과 돌풍이 불어서 진짜 텐트와 사람이 날아가는 줄 알았다. 강풍 돌풍 대비는 꼭 해야 한다. 바람 한방에 텐트, 타프 등이 그냥 망가질 수가 있다. 나는 바람에 대비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스톰가드랑 다운 팩이라고 생각한다. 스톰가드는 꼭 폴대에 말아서 감아야 한다. 스톰가드 스트랩을 보면 스트랩이 두 줄로 되어있다. 스트랩을 폴대에 감아서 그 스트랩 두 줄이 되어있는 부분을 벌려서 그 사이로 스트랩을 넣어서 고정해야 된다. 텐트 강풍 대비의 핵심은 폴대를 지탱해 주는 것이다. 강풍 돌풍을 대비해서 텐트를 보호하는 것의 핵심은 폴대를 바람에 지켜주는 것이다. 폴대가 부러지지 않게 해야 텐트 스킨도 살아남을 수 있다. 따라서 폴대에 스톰가드 스트랩을 꽉 조이게 잘 감싸서 묶어야 한다. 스톰가드 스트랩이 느슨하면 당연히 폴대를 지탱해 주는 힘도 느슨해진다. 스톰가드 스트랩을 폴대에 안 감싸고 그냥 팩 다운을 하면 텐트 재봉선 부분이 뜯어진다. 스톰 가드 스트랩을 폴대에 안 감싸고 그냥 팩 다운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본다. 그럴 경우 텐트는 텐트 스킨에 재봉된 스톰가드 스트랩의 힘으로 바람을 받는다. 이렇게 두면 ...
2021.03.31. 봄 캠핑 강풍 대비 저번 주 캠핑에서도 저녁에 엄청난 강풍이 불었다. 정말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되는 줄 알았다. 텐트 안에 있으면 빗소리도 그렇지만 바람소리도 더 크게 들린다. 혹시 텐트가 찢어지거나 팩이 빠지거나 스트링이 끊어 질까 봐 밤에 자는 내내 신경이 쓰였다. 봄 캠핑할 때 강풍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저번 주 강풍으로 폴대가 부러진 캠퍼들이 제법 있는 것 같다. 강풍을 최대한 대비를 해놯야지 좋다. 텐트 폴대 부러지면 수리해야 하고 등등등 좀 많이 귀찮아진다. 봄 캠핑 강풍 대비 텐트 스트링과 팩 다운 꼭 한 번 더 신경 쓰자 개인적으로는 장박캠핑이 아니라면 강풍이 불때는 캠핑을 피하는 것이 답이다. 자연은 맞서서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강풍에는 정말 장사가 없다. "피해야 한다" 장박캠핑을 하거나 갑자기 날씨 변화로 강풍이 불때는 딱 2가지만 신경을 쓰면 된다. 텐트 강풍 대비 방법 1. 텐트 스트링(스톰가드) 을 팩다운하자 2. 텐트 자체에 팩다운 한다. 강풍이 불때는 위의 두 가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텐트 스트링(스톰가드)를 모두 피칭한다. 이때 꼭 주의해야 될 점은 스톰가드 스트랩을 꼭 텐트 폴대에 감아서 스트링을 연결해서 팩다운 해야한다. 2. 텐트 자체에도 팩 다운을 한다. 텐트를 설치하고 나면 텐트 각 꼭짓점 끝마다 팩을 박을 수 있는 고리나 끈 부분이 있다. 이 부...
장박캠핑 수다쟁이 아빠의 여름캠핑 이야기 우리가족은 2019.10~2020.08월 현재까지 10개월째 캠핑장에서 장박 캠핑중이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3일째 비가 엄청 많이 내렸다. 천둥도 치고 폭우로 날씨가 좋지 않다. 8년동안 캠핑을 했지만 생명에 위협을 느낀건 처음인것 같다. 2주전 강풍으로 장박캠핑장 장박캠핑팀들 80%정도가 텐트가 파손되었다. 아직 텐트 수리도 잘 안된팀들이 많은데 이번주에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다니. 겨울장박은 매년 하지만 여름장박은 처음인데 겨울장박보다 여름장박이 3~4배는 힘든것 같다. 어제 오늘도 텐트중간이 폭삭 가라앉은 텐트가 몆 동 보였다. 비가 많이와서 텐트 위 지붕중간에 물이 고인것이다. 텐트가 붕괴 된것은 아직 아닌데 저런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붕괴될 확율이 높다. 우리도 겨울장박때 폭설로 텐트가 폭삭 주져앉은 적이있다. 그때 이후로는 폭설이나 폭우가 올때는 텐트 중간에 왕자행거에서 구입한 행거 폴대를 받쳐서 놓는다. 겨울에는 중간에 두군데에 왕자행거폴대를 받쳐놓는다. 비는 눈보다는 많이 쌓이지 않으니 오늘은 폴대를 1개만 받쳐놓았다. 텐트 붕괴 방지용 하중지지 폴대.왕자행거 폴대 양 끝에는 캠핑 식기 넓은 그릇을 받쳐놓았다. 바닥 손상방지용으로 넓은 식기를 받쳐놨다 면적을 넓게 하중을 받고 텐트스킨 손상 방지용. 넓은 식기 받쳐놓음 힘을 받는면이 넓어야 눈이나 비의 하중도 잘 버...
캠핑 텐트 결로 캠핑 텐트 방수포 설치방법 갑자기 캠핑장의 날씨가 추워지면서 캠핑 텐트 결로가 시작되었다. 텐트결로는 온도차와 습기에 의해서 시작이 된다. 그래서 9월중순이 지나서 날씨가 쌀쌀하다고 생각되면 캠핑 텐트결로가 시작된다고 볼수있다. 텐트결로는 막기가 어렵다. 최소화 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텐트결로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에서 텐트방수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캠핑결로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결로물이 고이기 때문이다. 이 물고이는 문제를 캠핑방수포를 까는 방법으로 해결할수가 있다. 캠핑 텐트 결로는 왜 생기는가? 10년전 캠핑을 처음 시작하면서 첫 텐트결로를 보았을때가 생각난다. 내가 쓰는 콜맨 코쿤 텐트 방수포위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이만큼의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 였다. 나는 텐트결로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다. 텐트 결로의 이유는 1. 온도차 2. 습도 텐트 결로의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온도차와 습도에 의해서 발생이 된다. 날씨가 추어지면서 텐트안의 온도와 텐트밖의 온도차가 발생한다. 그리고 텐트안의 습기가 텐트표면 스킨에 맺히기 시작한다. 캠핑결로는 이렇게 발생을 한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더운여름에 시원한 냉장고에서 음료수병을 꺼내서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음료수병 표면에 물방울이 맺힌다. 이런 식으로 습도와 온도차가 원인이다. 텐트 결로는 막을수 있는가? 나는 텐트결로는 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2021.02.25. 봄캠핑 텐트 방수포(그라운드시트) 바닥에 깔때 조심해야 될 점 봄이 오고 있는지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다. 캠퍼 중에 아이가 어린 경우는 텐트 바닥에 방수포를 까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텐트 사이트가 파쇄석이나 잔디로 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나도 아이가 생후 3~4개월부터 캠핑을 해서 아이가 크면서 점점 기어 다니기 때문에 방수포를 꼭 깔아줘야 했다. 또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방수포 와 그라운드시트를 깔아서 바닥 단열을 했다. 지금 우리 장박텐트 바닥에도 5장의 방수포가 깔려있다. 캠핑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실수하게 되는 점이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 한 가지가 텐트 안에 방수포(그라운드시트)를 깔 때 방수포나 그라운드시트가 텐트 밖으로 삐져 나가는 일이다. 별거 아닌 실수 같지만 엄청난 나비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날씨가 좋거나 하면 별문제가 없지만 비가 눈이 올 때는 큰일이다. 절대 방수포, 그라운드시트는 텐트 밖으로 삐져나오면 안 된다. 특히 비가 많이 올 때는 텐트 밖으로 삐져나와있는 방수포를 타고 텐트 안으로 물이 다 들어온다. 장박텐트의 경우는 겨우 3~4센티만 삐져나와도 일요일 철수 후 그다음 주에 와보면 물이 흥건하게 차있는 경우도 많다. 나의 경우는 겨울철 결로의 문제도 있고 여름철 비가 많이 올 때도 대비해서 텐트 안의 방수포와 그라운드시트를 꽉 차게 깔지 않고 10cm 정...
4월 첫째주 캠핑후기 캠핑장박 캠핑준비물 4월 첫째주 캠핑후기 이번주도 즐거운 캠핑이였다. 4월부터 캠핑장박할때 준비해야 될 일들과 캠핑준비물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점점 더워지는 캠핑장 캠핑장 온도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이번 주는 낮 기온이 24도를 넘어갔다. 겨울장박을 지나서 이제 여름장박으로 진입을 서서히 할 준비를 해야될것 같다. 캠핑장의 낮의 온도는 천천히 오르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한 두주만에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점점 더워지는 캠핑장에서의 캠핑장박 캠핑준비물이 필요하다. 4월부터 캠핑장박 준비해야 될 일 1.텐트차광막 설치 캠핑장박을 할때 가장중요한것은 텐트가 안무너지는 것이다. 그 다음에 중요한것은 텐트스킨을 보호하는것이다. 텐트스킨을 보호하는 첫걸음은 텐트차광막을 설치하는것이다. 4월캠핑 캠핑준비물 텐트차광막이 필요하다 텐트스킨이 튼튼할것 같아도 기본적으로 텐트스킨은 얇은 천일 뿐이다. 물론 기능적으로 차이가 많다고 할수있겠지만 기본은 얇은 텐트 천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자동차도 캠핑장에 몇년을 세워두면 손상이 갈것이다. 얇은 텐트의 스킨도 몇년을 장박캠핑으로 텐트를 설치해 놓으면 , 스킨에 손상이 간다. 내가 사용해본결과 장박캠핑으로 대략2년정도 텐트를 쭉 설치해놓고 사용을 하면 교체를 해줘야 될 시기가 오는 것 같다. 대략 12개월정도 사용을 하면 텐트스킨이 조금씩 삭기 시작한다. 언제 찢어기거나...
겨울장박 동계 캠핑장박 폭설이 오면 꼭 해야될일 3가지 캠핑장박을하게 되면 캠핑장에 텐트를 쳐놓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캠핑 텐트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오늘처럼 눈 폭설이 오는 날에는 텐트의 안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래도 오늘은 캠핑장에 무너진 텐트가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오늘은 겨울장박 할때 폭설이 예상될 때 꼭 해야될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다. 동계캠핑 캠핑장박을 할때에 매일 확인해야 되는 일 날씨 확인하기 캠핑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계속 확인하게 되는 것이 " 날씨 "이다. 캠핑과 날씨는 빼놓을 수 없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날씨에 따라서 캠핑을 갈 수 있는 지역을 판단하고, 날씨에 따라서 캠핑장비과 캠핑 옷들을 챙기게 된다. 날씨가 험하면 캠핑을 안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자연은 아름답지만 항상 위험할 수 있다. 특히 동계캠핑을 하면서 캠핑장박을 하게되면 날씨를 매일 체크하는것은 기본적인 사항이다. 캠핑장박을 할 때에는 미리미리 폭설이나 폭우를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동계캠핑 겨울장박 폭설이 오면 해야될일 3가지 1.캠핑텐트안 텐트지지봉 설치 겨울장박의 필수이고 기본적으로 해야 될 일이다. 나는 콜맨 코쿤1텐트를 11년째 사용하고 있다. 코쿤텐트는 거실형 텐트로는 정말 튼튼한 텐트이다. 나는 11년전 장박을 처음 시작했던 첫해에 폭설로 텐트가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그...
동계캠핑 겨울 장박텐트 눈털기 방법 주의사항 동계캠핑 겨울장박을 하다 보면 캠핑장에서 눈 폭설을 맞을 때가 있다. 겨울장박 할때의 눈은 참 낭만적이고 좋은데 너무 많이 오는 폭설이 오면 눈을 털어야 돼서 캠핑장에서 몸이 바빠지게 된다. 그렇다고 눈 털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장박텐트가 무너지면 더욱 골치가 아파진다. 좀 귀찮기는 하지만 그때 그때 눈을 털어주는 것이 좋다. 오늘은 동계캠핑 겨울텐트 눈털기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서 말해 볼까한다. 겨울장박 겨울텐트 눈털기 방법 1.브로워 2.긴 장대솔 3. 텐트 안 난로 눈이 많이 내리게 되면 빨리 눈을 털어야 한다. 눈이 텐트의 스킨이나 타프의 스킨에 달라붙으면 더 안 떨어진다. 눈이 달라붙기 전에 재빠르게 터는 것이 좋다. 영하-10도 이하의 추운 날이 눈 털기가 더 좋다. 뭉치지 않아서 쉽게 불어진다. 영하 -5도 정도 되면 오후에는 영상으로 온도가 올라오기 때문에 눈이 텐트와 타프의 스킨에 달라붙어서 털기가 더 어렵다. 1.브로워로 눈털기 눈이 오기 시작해서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 먼저 송풍기 브로워로 눈을 털어준다. 송풍기 라고도 부르고 브로워 (blower) 이라고도 부른다. 바람을 내뿜는 이동식 기계장치이다. 장박캠핑장에서 눈터는 용으로 브로워를 구입할때에는 최대한 출력이 높은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바람이 강력해야지 타프나 텐트 위에 눈이 날아간다. 4년전부터 브로워...
여기서 장박 5년째 캠핑장박 연박 캠핑 나도 이렇게 오래 장박을 할 줄은 몰랐다. 코로나 시국과 맞물리면서 겨울장박만 하던 우리가족이 연박장박을 하게 되었다. 우리가족은 캠핑장박을 1544일째 하고 있다. 2019.10월~2023.12.현재까지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캠핑을 한다. 캠핑장박 5년이라는 세월 생각보다 빠르다 사람들은 내가 한곳의 캠핑장에서 5년을 캠핑장박을 했다고 하면 정말 오래되었다고들 한다. 그런데 실상 우리가족들이 느끼는 시간은 얼마 안되었다고 느껴진다. 5년이라는 세월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지나가는지...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것들이 바뀌었을 것 같은데 캠핑장도 그대로고 캠핑 사이트도 그대로이다. 내가 바뀌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아들이 5년동안 엄청 자랐다는것이다. 그 이외에는 큰 변동이 없다고 느껴진다. 캠핑장박을 연박장박으로 시작하고 나서는 한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월화수요일이 지나면 목요일날 음식준비를하고 금요일날 캠핑장으로 간다. 이렇게 5년을 지내다 보니 금방 캠핑장에 가는 금요일이 찾아온다. 연박캠핑을 하면 정말 시간이 빨리간다. 연박캠핑의 장점과 단점 연박으로 캠핑을 하는것은 좀 많이 힘든면이 있다. 일단은 여름장박의 힘듦이다. 여름에는 일반 단박캠핑도 힘들지만 장박캠핑도 여름에는 힘들기는 마찬가지 이다. 겨울장박의 5배는 힘든것이 여름장박아닌가 생각한다. 여름을 지나면 텐트도 삭아서 교체를 ...
캠핑후기 캠핑장에서 생일파티 장박의 재미 이번 주는 캠핑장에서 아내의 생일 파티를 했다. 장박을 오래 하다 보니 아들 딸 나 아내의 생일파티를 거의 모두 캠핑장에서 하고 있다. 이번주로 장박캠핑 1520일째가 되었다. 우리가족은 2019.10월~2023.11월 현재까지 장박캠핑을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이번주 캠핑후기 캠핑장에서 아내의 생일 파티이다.^^ 장박의 재미 캠핑장에서 생일파티 장박캠핑은 원래 좀 심심한 면이 많다. 캠핑자체가 재미있을려고 가는것 보다는 좀 쉬고 싶어서 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가족도 처음 장박을 시작할때에는 정말 쉬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 500일간은 주변 장박이웃들과도 거의 교류를 하지 않고 인사 정도만 하고 지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장박이웃들과 친분이 생기게 되었다. 지금은 거의 매주 캠핑장에서 술 한 잔씩 하는 사이가 되었다. 장박은 원래 심심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이벤트를 자연스럽게 만들게 된다. 그중 하나가 장박이웃들의 생일 인것 같다. 친한 이웃들의 생일때에 모두 모여서 생일피티를 하는것도 하나의 이벤트가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이번주는 아내의 생일이라서 많은 장박이웃들이 모였다. 다 모이면 아이들까지 해서 20명이 훌쩍 넘어간다. 모든 이벤트가 그렇지만 이벤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더 재미있는것 같다. 아내의 엘사 망토와 왕관과 귀고리...
패들보드 스탠딩형 공기주입식 웨이크 서핑 SUP 제주패들보드 패들보드의 계절이 오고 있다. 작년에도 여름에 패들 보드를 캠핑장 연못에서 여름 내내 타고 놀았다. 패들보드는 강이나 바다에서 타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제주패들보드로 조만간 제주도에서도 한번 타볼 생각이다. 패들 보드 하면 하드한 나무나 플라스틱제질로 된 제품들이 보통인데, 이제는 고무 재질이 나와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하다. 나무나 플라스틱재질로 된 패들보드나 서핑보드는 차량위에 올려서 가지고 다니거나 별도의 장비로 보드를 옮겨야 한다. 두꺼운 PVC 재질의 고무 패들보드는 공기주입식 이라서 공기를 넣어서 사용하고 다 사용한 후에는 공기를 빼서 보관하면 된다. 이동과 수납이 정말 편하다. 세상 좋아진 것 같다^^ 왜 이름이 패들보드 인가? 처음에 패들보드를 패들보트 라고 부르며 패들보드를 타고 다녔다. 패들은 노=paddle (카누,보트용 짧은노) 이다. 물을 노로 저어서 가는 보드라고 해서 "패들보드" 라고 불리게 되었다. 나는 스노우보드,웨이크 보드 도 아주 좋아한다. 패들보드도 작년 여름부터 타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고 좋다. 제주 패들 보드로 제주도 바다에서도 한번 타보고 싶다. 서핑보드로 서핑하기에는 바다가 제격이기는 하다. SUP 스탠딩 패들 보드 (Standing paddle board) 일어서서 노를 젓는 패들보드 SUP 패들보드 라고 해서 처음에는 무슨...
캠핑장 패들보드 제주가 아닌 연못에서 캠핑장에서 패들보드를 타보게 되었다. 장박이웃이 패들보드를 얼마 전에 가지고 왔다. 몇 번 타는 것을 보기는 했는데 별로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그냥 지켜만 봤다. 오늘 캠핑장 연못에서 패들보드를 아내와 둘이 타보게 되었다. 나이가 점점 들어 갈수록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더욱더 생겨나는 것 같다.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은 패들 보드가 실제로 타보니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운동이 많이 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점점 내가 놓치고 있는 것 같다. 패들보드가 유행이라는것도 이웃 덕에 알게 되었다. 젊으신 장박이웃덕에 새로운 놀 거리를 캠핑장에서 만나게 된 것 같다. 제주도에서 타야 할 제주패들보드를 캠핑장 연못에 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것만 해도 어디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패들보드의 정의 패들보트? 패들보드? 정답은 패들보드 처음에 보드의 이름을 들었을때 패들보트 인지? 패들보드 인지? 잘 몰랐다. 이제 까지 나는 패들보트라고 부르면서 패들 보드를 타고 있었다. 패들(paddle)=노 ( 보트,카누용의 짧은 노) 이다. 노로 저어가는 보드라고 해서 패들보드이다. 나도 처음에는 보트라고 하기에는 좀 작지 않나 생각을 했었다. "패들보드" 가 정식명칭이다. 스노우보드, 웨이크보드를 좋아 했던 나 나는 20대부터 스노우보드와 웨이크보드를 좋아했었다. 특히 스노우보드를 좋아해서 거의 겨울에는 은둔자처...
타프스트링 재단 매듭 캠핑 텐트스트링 길이 이제 캠핑장에 강풍 돌풍 폭우가 자주 오는 계절이 오고 있다. 캠핑을 하면서 텐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텐트스트링 타프스트링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캠핑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텐트와 타프가 안 무너지는 것이다. 안전은 캠핑을 하면서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텐트 와 타프 안 무너지게 텐트스트링 과 타프스트링 설치 텐트를 설치하고 텐트스트링으로 스톰가드와 가이라인은 반드시 설치를 하는것이 좋다. 당연히 타프를 설치할때도 타프스트링을 촘촘하게 40cm 캠핑팩으로 튼튼하게 설치를 해야 한다.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쓰는것이 좀 귀찮을 수 있다. 하지만 캠핑을 할 때 돌풍 강풍으로 텐트와 타프가 무너지거나 부러지면 그 뒤처리가 더 힘이 든다. 미리미리 텐트스트링과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설치를 해야한다. 타프스트링길이와 타프스트링재단 매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타프스트링 길이 측정 재단 매듭방법 타프를 설치할때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길게 해야 되는지 처음에는 잘 모를수 있다. 타프스트링 길이 간단하게 아는 방법 타프스트링길이를 얼마나 해야될까? 고민이 될때에는 폴대의 길이+1.2~1.5m 정도 길게 하면 된다. 메인폴대의 경우 폴대길이+1.5m 사이드 폴대길이는 +1.2m 정도 하면 된다. 타프스트링길이는 폴대의 길이에서 삼각형 방향으로 캠핑팩다운을 하기때문에 폴대길이에 +...
2021.08.09. 타프스트링 구입 과 캠핑 타프 매듭 길이 만드는 방법 이제 여름의 끝자락을 지나고 있다. 저번 주 캠핑 때는 밤에 조금 쌀쌀해서 캠핑 침낭을 덮고 자야 했다. 우리 가족은 캠핑을 장박으로 하고 있다. 2019.10.~2021.08.현재까지 장박캠핑을 679일째 하고 있다. 매주 주말은 캠핑장에서 지낸다. 여름 더위가 끝이 나면 이제 강풍을 조심해야 되는 시기가 다가온다. 타프스트링을 꼼꼼히 점점해야 하는 시기이다. 타프매듭 과 캠핑매듭 , 타프스트링매듭도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캠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한다. 한 번의 돌풍으로 캠핑 타프가 부러질 수도 있고 텐트 폴대가 망가질 수도 있다. 이제 조만간 태풍도 올 것이다. 캠핑장의 강풍의 계절이 오는 것이다. 장박캠핑을 하다보니 타프스트링 이 삭아간다. 타프 스트링도 어차피 소모품이다. 장시간 캠핑을 하며 자연에 노출이 되면 타프 스피링이 삭아간다. 지금 텐트와 타프에 쓰고 있는 스트링이 거의 삭아서 가루가 날리고 있다. 텐트의 앞쪽 뒤쪽으로 스톰가드로 해놓은 텐트 스트링도 다 삭아서 끊어 지려고 한다. 장박을 하다 보면 재미있는 것이 텐트,타프,텐트차광막 ,캠핑의자 할 것 없이 햇빛과 자연에 노출되는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얇아지면서 삭아 간다는 것이다. 캠핑 타프스티링을 다시 구입하기로 했다. 타프스트링 은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캠핑 타프 스트...
2021.04.15. 캠핑장비 타프스트링 길이 재단 매듭 방법 캠핑 타프를 칠 때는 타프스트링의 길이를 잘 조절해서 재단을 해야 한다. 매듭도 잘 해야지 풀리지 않고 튼튼하게 타프를 고정시킬 수 있다. 타프를 캠핑 장비 중에서 바람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 장비이기 때문에 텐트를 칠 때보다 스트링 설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타프 스트링이 풀리거나 텐션 유지가 안되면 타프가 무너질 수가 있다. 어떤 타프 스트링을 구입해야 되나? 나는 캠핑을 9년 차가 되었고 현재 장박캠핑을 553일차로 하고 있다. 여러 가지 타프스트링을 구입해서 사용해봤다. 결론적으로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타프스트링을 거의 모두 쓸만하고 좋다. 타프스트링은 어차피 소모품이다. 자주쓰다보면 스트링도 삵는다.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일반적인 스트링을 사서 가끔 교체해 주는것이 효율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현재 장박지에서 2년 정도 텐트가 쳐져 있는 샘인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뜬히 버틴다. 타프 스트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팩이 더 중요하다. 팩은 꼭 봄에는 40cm를 써라. 땅이 물러서 짧으면 잘 뽑힌다. 타프스트링은 6mm 로 구입 타프스트링은 6mm 로 구입하면 적당하다. 타프스토퍼 구멍도 거의 6mm가 대중화 되어있기 때문에 타프스트링도 6mm로 구입해라 타프스트링이 굵어지면 타프스토퍼도 좀 더 구멍이 큰 것으로 구입해야 된다. 내가 사용해 본 결과 ...
만보 걷기효과 3KM 10KM 아침공복 하루30분 만보걷기운동 설날 아침이다. 아침부터 만보걷기효과를 위해서 아침공복걷기로 3KM걷기를 하려고 아내와 함께 집 뒷산으로 등산을 간다. 걷기운동은 평지에서 걸어도 걷기효과가 좋지만 경사가 있는 언덕을 오를 때 더 효과가 있다. 특히 아침공복걷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걷기운동을 하면 더욱 좋다. 그 이유는 나의 체내에 있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내가 섭취한 음식물로 인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태우면서 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라서 아침공복걷기 하루만보걷기는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 3KM 걷기 10KM 걷기 하루30분 걷기 만보걷기효과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듯이 건강에 아주 좋다. 하루30분걷기만 해도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을 나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오전 일찍 하루30분걷기를 시작하고 하루를 시작할때가 많다. 오늘처럼 설날이라 시간적 여유가 될때에는 3KM걷기를 기본적으로 한다. 3KM걷기를 해보고 컨디션이 좋으면 10KM 걷기를 해보는 경우도 있다. 시간을 재어보면 3KM 걷기를 하면 대략 산에서는 1시간30분은 걸리는것 같다. 10KM걷기를하면 대략 4~5시간이 걸린다. 평지에서 걷게 되면 시간은 거의 반으로 줄어든다. 산에서 걷기운동은 힘이 들지만 그만큼 걷기효과가 좋다. 날씨가 좋은 오늘 3KM 정도...
걷기운동 효과 3KM 10KM 아침공복 하루 만보걷기 효과 30분제자리 뒤로 걷기 앱 걷기 운동하기 정말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산속 걷기를 하다 보면 푸르른 새싹과 잎들이 나의 눈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요즘나는 3KM걷기 , 10KM 걷기를 자주 하고 있다. 아침공복걷기로 하루만보걷기를 하기도 한다. 만보걷기효과는 생각보다 걷기효과를 많이 느낄수가 있다. 시간이 좀 부족할때는 제자리걷기운동으로 하루30분걷기만 해도 만보 걷기 효과를 어느 정도는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만 걷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만보걷기중 어느정도는 뒤로걷기를 하는것도 걷기효과가 있는 것 같다. 걷기앱을 켜놓고 항상 등산으로 걷기를 한다. 내가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는지 어느정도 거리를 갔는지 몇보를 걸었는지를 알수있어서 걷기앱은 걷는 재미를 나에게 더 안겨 준다. 아침공복걷기 하루30분걷기 걷기운동을 할 때에는 나는 공복에 하려고 노력을 한다. 운동의 효과는 나의 체내에 있는 지방을 태울때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 운동을 하면 나의 체내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을 섭취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라서 다이어트나 효율이 떨어진다. 나의 몸속의 에너지를 사용해야 살의 지방을 태우기 좋다. 그런 면에서 아침공복걷기가 다이어트와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데 좋은 것 같다. 아침공복걷기 하루30분걷기만 해도 걷기운동 걷기효과를 효율...
하루 만보걷기 아침공복 걷기운동으로 하루30분 걷기 효과 걷기는 정말 좋은 운동인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만보 걷기가 대중화되어서 많이들 실천을 하려고 노력을 한다. 나도 만보 걷기 효과를 얻기 위해서 아침 공복 걷기를 자주 하고 있다. 하루 만보걷기를 실천하려고 최대한 하고 있는데 하루30분걷기만 해도 건강에는 좋은 것 같다. 걷기운동을 할 때 걷기 효과를 보려면 그래도 하루 30분 걷기보다는 하루만보걷기 정도는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집 근처로 등산을 가서 대략 2시간 정도 산을 걸으면 만보걷기가 되는 것 같아서 자주 근처 산으로 등산을 간다. 아침 공복 걷기를 하면 지방을 태워서 운동효과가 좋아진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이외에 다른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아침공복걷기를 하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음식물 섭취가 안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몸에 있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되어서 아침공복걷기를하면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음식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축척되어 있는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걷기운동을 할 때는 아침 공복 걷기를 주로 하고 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하루 30분 걷기를 할 때에도 아침공복걷기를 하려고 한다. 등산과 만보걷기효과 걷는데 최고의 장소는 "산" 아닌가 생각한다. 서울에도 서울둘레길이 잘돼어 있어서 걷기 운동을 하기에...
걷기 운동 효과로 하루만보 10KM 뒤로걷기도 좋고 30분 3KM 만 걸어도 좋다. 걷기 운동은 정말 몸에 좋은 운동 같다. 운동효과도 좋고 몸에 무리도 안 가서 나는 자주 걷기 운동을 한다. 하루만보걷기를 하려고 계속 노력 중인데 꾸준히 만보걷기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캠핑을 매주 가기 때문에 캠핑장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설거지하고 캠핑 장비 정비하고 화장실 가고 이렇게만 해도 하루 만보 걷기는 거뜬히 달성을 한다. 대략 하루 10000보 이상은 걷게 된다. 대략 측정해 보면 12000 보는 캠핑장 일상생활에서 달성이 된다. 서울 집에 있을 때는 만보 달성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래도 하루30분걷기 라도 하려고 노력 중이다. 하루30분걷기 보다 조금 더 걸어서 3KM걷기 를 채우려고 한다. 걷기운동은 대표적 유산소운동이다 걷기운동은 특별한 장비와 기술이 없어도 쉽게 시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운동 같다. 장소도 집에서도 할 수 있고 공원이나 산에 가서도 할 수 있고 장소에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운동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뒤로 걷기를 하면 안 쓰는 근육을 사용해서 다양한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뒤로 걷기도 가끔 하고 있다. 뒤로 걷게 되면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모든 운동이 그렇듯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