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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단풍 명소가 많은데 그 중 아라뱃길 드라이브 갔다 이뻐서 차를 세워 단풍 구경했던 곳입니다. 아라뱃길은 한강에서 서해로 흐르는 운하인데 아직 바다가 아닌데 해당화가 이쁘게 피어 있어요. 차를 타고 가다 갑자기 물든 이쁜곳이라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아라파크웨이 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이 날은 모임이 이쪽에서 있으니 가는 길이었는데 공원이 알록달록 그리고 숲길도 있었어요. 청라에서도 가까우니 이쪽은 가는 길이라고 적혀 있어요. 강 건너에도 노랑 노랑 물든 단풍이 이쁘니 이곳이 바로 인천 단풍 명소가 되겠어요. 물가의 단풍이 더 이쁘다고 했던가! 아라뱃길 느린 속도로 드라이브 하기도 좋은데 단풍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그날의 일기처럼 쓰는 쇼츠를 영상으로 대체합니다. 아라뱃길은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켠에서 쉬면서 담소를 나누더라구요. 예전에 인천에 살때는 자주 오던 곳인데 언니 만나러 일부러 맘먹고 찾아와야 하는 곳이 되었어요. 작은 공원이 이뻐서 걷게 됩니다. 유난히 짧은 가을이라 시간이 없지요. 이곳 저곳 전국이 알록달록 물들고 있는 중이니까요! 나무가 울창하지는 않지만 벤치에 앉아서 가을을 즐기기 좋은걸요! 인천 단풍 명소 아라뱃길 드라이브 하다 쉬어 가는 곳 단풍 구경 따로 가지 않아도 산책로에서 즐기게 되네요. 이건 뭐지? 보리수? 앵두? 아라뱃길이 걷기도 좋고 라이딩하기도 선호하는 곳이죠. 노을이 아름다운 정서진 이...

언니랑 동생이랑 인천 야경 보게 된 야간 드라이브 한 곳 바로 아라뱃길 수향원인데 데이트장소로 괜찮아서 아들 여친이랑 가보라고 하고 싶더라구요. 예전에 이곳에 낮에 왔었는데 그때는 아라뱃길 감흥만 느끼고 갔었어요. 커다란 잉어는 그대로인데 조명이 들어와서 이쁘네요! 인천 계양구니까 알럽 계양이네요. 날씨가 포근하지만 밤이 되면 쌀쌀해지지요.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그래서 반짝이는 조명들이 아름다운 곳이네요. 뜻하지 않게 만나는 감동이었어요. 새롭게 단장을 한 걸까요! 편의점도 있고 주말에 산책하던 곳인데 전혀 다른 느낌이었어요. 야간 드라이브 간 곳 인천 야경이 이쁘니 바로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주고 싶더라구요. 아라뱃길 야경이 이쁜곳이 아라마루도 있는데 이곳도 그 중 한곳이네요. 저녁이라 간혹 산책하시는 분들도 있고 우리 셋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아라뱃길 야경을 즐기고 있어요. 수향원에 있는 수향루는 아라파크웨이에서 가장 큰 누각으로 겉모습은 궁궐 양식이라 웅장하답니다. 지붕이 옆에서 보면 여덟 八자라서 팔작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는 새 날개 모양이라 익공양식이랍니다. 인천에서 산책하기 좋고 라이딩 하기 좋은 곳이 바로 아라뱃길이지요. 수향원은 전통미를 살진 조명 연출로 연말 연시에도 좋았겠네요. 인천 야간 드라이브 보러 야경 즐기는 아라뱃길 수향원 데이트 코스 낮에도 밤에도 좋아요. 역시 한옥 느낌은 조명이 들어오면 더 멋지지...

인천 데이트코스로 가볼만한 곳 아라뱃길이 산책하기도 좋고 자전거 타기도 좋은데 데이트코스로 딱 알맞은 곳이 귤현나루입니다. 여기는 브런치 먹을 것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자전거길도 좋아서 자전거 대여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연인들끼리 함께 자전거 타도 좋겠어요. 아라뱃길 유람선 보트 타는 곳 아라뱃길 귤현나루에는 브런치도 저렴하게 먹을수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자전거코스를 달리다 쉬기도 좋겠네요. 예전에 이곳에 모여서 맥주 마시던 생각이 나네요! 여름밤에 맥주 한캔 마시며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거든요. 계양대교 건너 가면 귤현나루에서 요트를 탈수도 있겠네요. 여기 편의점에서도 한강라면 끓을 수 있는데 제가 끓이는 것 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 물의 양과 시간이 정말 중요한가봅니다. 파라솔도 해변에서 볼수 있는 것 같은 것이라 운치있고 저녁이면 조명까지 들어와서 좋은 인천 데이트 코스네요. 강 건너 수향원과 수향루가 보이네요. 수변공원을 테마로 꾸민 아라뱃길 #자전거코스 로 인기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달리면서 볼거리가 좋으니 말입니다. 아라뱃길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할수도 있는데 월요일은 쉬고 시간도 저녁6시 주말은7시까지네요. 동절기에는 손님이 없으니 문을 닫는가봅니다. 아라뱃길은 정말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아서 걸을때 조심해야해요. 자전거 주차장도 있고 아라뱃길이 정말 사람들에게 산책하기도 좋은 곳 운동하기도 좋은 곳이죠....

집에서 가까운 경인아라뱃길에 산책하러 나가 보았는데 자전거길로 인기 있는 곳이라 자전거 코스로 많이 이용하는데 자전거 못타는 저는 조각공원 산책하고 왔답니다. 경인 아라뱃길 파크웨이에 자전거 도로도 잘 되있으니 자전거 코스로도 좋고 봄꽃들도 피어서 이쁜 곳인데 이날은 조각공원에서 잠시 들려보았어요. 경인아라뱃길파크웨이마당 인천광역시 계양구 평동 34-4 아라파크웨이 마당 그런데 주차장이 무료이긴 한데 너무 지저분했어요. 경인 아라뱃길에서 차박하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세우고 싶지가 않을 정도랍니다. 이렇게 되면 주차장이 자꾸 유료화가 되나봅니다. 경인 아라뱃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데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차박장소로도 많이 이용하나봅니다. 소나무길을 지나면 뱃길조각공원이 나온답니다. 뱃길 조각공원은 2013년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중앙대 학생들이 만든 작품이 전시되있어요.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갖는 시간으로 문화를 접하는 시간이 되겠네요. 아라뱃길쪽에는 연신 자전거길을 달리는 분들이 많아서 자전거 코스로 인기있답니다. 봄꽃 철쭉도 길가에 피어서 이쁜데 #인천드라이브코스 로도 좋아요. 미세먼지가 있긴하지만 저는 마스크쓰고 산책해요. #인천산책코스 매죽이라는 작품입니다. Revival Gorilla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만든 학생들도 지금은 어디선가 작가가 되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기도 하겠네요. ...

이번 3월엔 꽃구경하러 멀리 하동 광양까지는 못 갈듯해서 자꾸만 가까운 인천 아라뱃길로 가게되요. 인천 매화 개화시기는 아직이지만 꽃을 기다리는 여심은 마음이 급해져요. 봄 꽃구경 날씨가 따뜻해지니 말입니다. 인천 시천교 근처에 이런 놀이터가 없었던거 같은데 언제 생겼다지! 아이들이 나와서 놀만한곳이기도 해요. #인천아이와가볼만한곳 서울 한강이 서해로 연결되는 아라뱃길엔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자전거도 타고 주말이라 차 세울데가 없더라구요. 시천교에는 유람선을 타는 선착장도 있고 건너에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건너편에는 풍차도 있고 베이커리 카페도 있어요. 가족소풍마당과 안개협곡 사이 더 멀리가면 야생화 테라스도 있네요. 날씨가 더 좋아지면 그곳도 가보고싶어요. 검암역 근처 아라뱃길에는 매화동산이 있는데 매화나무가 정말 많아요. 매화 개화시기 확인하러 3번째 갔답니다. 그래도 아직입니다. 이제는 홍매화와 청매화를 구분할수 있을정도의 봉우리랍니다. 아라뱃길에 조성된 매화동산이 있으니 봄 꽃구경 인천 아라뱃길에서 해도되죠! 2월부터 봉우리를 확인하러 갔지요. 역시 성질급한 녀자는 꽃소식도 급해집니다. 인천 봄 꽃구경 매화개화시기 맞추기가 어려워요. 금방 꽃철이 지나거든요. #매화개화시기 #인천꽃구경 #봄꽃구경 #인천아라뱃길 인천 서구 검암동과 시천동 경계에 매화동산 꽃마루가 있는데 산수유 진달래가 가득 피어사 옛날 마을 ...

친구가 봉은사 매화꽃 소식을 Instagram으로 전해 왔길래 저도 문득 생각나서 인천 아라뱃길로 봄꽃 매화 꽃구경하러 가보았답니다. 아라뱃길 가볼만한곳으로 자주 가는 곳이거든요. 봄에 가볼만한곳으로 벚꽃길도 이쁜 아라뱃길에 매화 동산이 있거든요. 인천 아라뱃길은 드라이브코스이기도 해요. 요즘은 낮이 길어져서 일몰 시간이 6시쯤 되더라구요 . 그래서 5시 30분쯤 차를 몰아 인천 아라뱃길 시천교 근처로 갔답니다. 아파트 너머로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고 있어요. 여기는 화장실도 있어서 캠핑카들이 꽤 많이 있네요 . 그래도 겨울이라 차가 별로 없어서 조용했어요. 차도 정리해야하니 이곳에 주차를 해두고 매화동산으로 향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이지요. 매화동산이 가까이 있는데 매년 꽃구경 하는 시간을 못맞추어 못보았거든요. 그런데 너무 성급했나! 꽃이 필거 같지 않은 분위기 예감이 안좋아! 저처럼 성질 급한 녀석들이 있나 해서 가봤더니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지금 막 봉우리가 맺혔더라구요 100년의 숲 매화동산이라니 오래되었나봅니다. #인천아라뱃길 #아라뱃길 #경인아라뱃길 #인천꽃구경 #봄꽃구경 #매화동산 이 매화동산은 전정 , 주정, 후정으로 나뉘는데 죽림, 매대, 꽃마루,불로문,사철우,항아리원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인천 드라이브코스라서 봄되면 꽃길이 되지요. 첫번째 문을 통과하니 죽림이 나왔어요. 작은 문이라 머리조심 그래서 저는 눈...

인천 밤에 가면 좋은 곳 아라뱃길 가볼만한 곳 아라마루 전망대가 인천 야경으로 그만인데 데이트코스로도 딱 알맞겠네요! 집에서 가까운 인천 야경 명소 아라마루 전망대는 아라뱃길의 꽃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정서진 노을종에도 요즘은 조명이 들어오지 않아서 말이지요. 아라뱃길의 이쁜 명소들이 많아 산책하기도 좋고 유람선도 다니니 인천 데이트코스로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여름에는 밤에 시원해서 차라도 한잔 마시기도 좋고 봄에는 벚꽃 구경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낮에는 아라폭포를 다녀와도 좋구요. 인천 밤데이트 드라이브 코스로도 괜찮아서 저도 저녁에 휘리릭 다녀온답니다. 한강과 서해바다가 연결되는 아라뱃길은 이제는 걷기 좋은 산책코스이기도 하고 데이트하기 나들이장소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어요. 아라마루 밤이 되면 무지개빛 조명이 들어와 연인 커플이 함께 걸어볼만하답니다. #인천야경 #인천데이트 #인천데이트코스 #인천드라이브코스 #인천아라뱃길 #인천 관람방향이 오른쪽이라 한바퀴 돌아보면 되는데 밤에는 절벽아래가 잘 보이지 않으니 무서운줄도 모르네요. 낮에는 투명한 유리 아래로 절벽이 보이겠지요. 겨울이라 추우니까 사람들도 별루 없네요! 동그랗게 한바퀴 돌다보면 휴게소 조명도 보이고 운치있는 아라마루 전망대는 인천 데이트코스이자 드라이브코스입니다. 인천야경 명소 중 한곳인데 가까우니 더 좋아요. 아라뱃길이 보이는 아라마루 전망대 낮과 밤은 무척 다른 ...

요즘 날씨도 좋으니 아이들과 아라뱃길에 소풍 나가도 좋겠네요. 저는 아침 산책으로 다녀온 곳이랍니다. 아라뱃길 아라천 환경놀이터가 바로 그곳입니다. 아라뱃길 봉수대앞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다 만나는 곳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걸 언젠가 본듯 해요. 미니 짚라인도 있어서 아이들이 체험해보기 좋은 공간이 아라뱃길에 있으니 한번 가볼만한곳입니다. 아라뱃길은 물멍하기도 좋고 자전거 타기도 그리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라 저도 종종 나온곤 한답니다. 줄을 잡고 아이들이 하하호호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맘놓고 놀만한 공간이 많이 없으니 이런 곳이 많이 생겨야지요. 온가족이 나와도 좋은곳이죠. 외식을 해도 좋고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도 좋아요. 모래바닥위에 큰 기둥도 여러개 있고 공기 좋은 곳에서 뛰어놀기 아이들은 놀아야하지요. 그러면서 크는거 아닐까요! 호기심도 많고 활동력도 뛰어난 아이들에게 이렇게 놀이터가 많이 생기면 우리 사회도 더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거기다 무료니까 더 좋구요. 아이들과 한번 나들이 가면 정말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지요. 아라뱃길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아라천 환경놀이터 미니짚라인도타고 미끄럽도 타고 햇볕도 쬐어주고 활동해야 저녁에 잠도 잘 자겠지요. 저도 피곤하게 돌아다닌 날은 꿀잠 자거든요. 저도 아이들처럼 뛰어놀고 싶어지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요렇게 좁은 ...

언젠가 식사모임이 끝나니 퇴근시간이 되었어요. 그래서 퇴근시간의 정체현상을 견디지 못할듯 하여 아라뱃길이 보이 카페 새로 생긴곳을 제가 봐두었으니 언냐가 커피를 쏘신다니 기분좋게 들어갔어요. 빵도 많이 있는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요즘은 조금만 지나면 새로 생기는 건물이 늘어나니 호기심천국인 제가 안가볼수 없는데 기회가 되었어요. 요즘 베이커리카페의 가격은 만만치 않으니 저는 차만 주문하고자 하였으나 음식이나 요리에 진심인 울 언냐가 빵도 적당히 주문하셨어요. 새삼 이런 상차림이 그리워지네요. 이제 저에게는 혹독한 겨울의 시간이 얼마나 길지 모르니 말입니다. 아마도 저는 캐모마일티를 주문했을듯합니다. 저녁에는 커피를 자제하고 주로 차를 마시는데 캐모마일이 여자분들한테 좋다고 들은 이후로는 그렇게 마셔요. 새로 생겨서 손님이 많지 않았어요. 우리집이 아라맷길에서 가까우니 근처에 뭐가 생겼는지 오며가며 잘 보거든요. 티팟이 꽤 괜찮아보이는지 언냐가 깔끔해서 좋다고 하십니다. 예전에는 화려한 커피잔이 좋더니 요즘은 민무늬의 하얀 컵이나 잔을 선호하게되요. 인천 가볼만한곳으로 아라뱃길도 괜춘하니 산책도 하고 차도 마시면 좋지요. 저녁 일찍 먹고 커피타임을 즐긴 아라뱃길이 보이는 카페인데 밤이라 캄캄해서 볼수가 없었어요. 향이 은은한 허브티를 마시며 저녁시간을 이렇게 보내니 참 좋구나! 지하에 주차장도 있고 마당 주차장도 있어요. 아라뱃길 가볼...

얼마전 구입한 갤럭시워치4 핑크와 함께 하는 산책길 인천아라뱃길 다녀왔어요. 아라천 환경놀이터도 있는 매립지 캠핑장 쪽으로 비가 쏟아지더니 소강상태라 가까운 아라뱃길 산책 아라뱃길 남쪽에서 바라본 건너편에도 자전거길과 산책길이 있어요. 강은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장소랍니다. 주말이라 검암역 근처 아라뱃길 주차장은 만차였어요. 그래서 백석대교를 지나 봉수대 주차장까지 왔어요. 촉촉히 젖은 산책로 바람의 언덕쪽으로 천천히 걸어요. 짚라인같은 놀이기구도 있고 미끄럼틀도 있는 놀이터 가다가 보면 캠핑장 건너편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아라천 환경 놀이터도 있는데 막아놓기도 했고 젖었으니 아무도 없음 주말이고 연휴라 비가오는데도 사람들은 차박 차크닉 산책에 나섰지요. 인천 서구의 공원겸 쉼터로 아라뱃길이 좋아요. 신문물을 아주 좋아하는 아짐은 이제서야 갤럭시워치4를 샀는데 목적은 다이어트를 해볼까하는 맘도 보태졌어요. 목표가 생기믄 도전도 하게되니 말입니다. 보슬비같이 살짝 내리고 있으니 우산은 가지고 가지 않아요. 언젠가는 세차게 내리는 비도 그치게 마련이죠. 인생도 마찬가지인듯 사람들은 물을 참 좋아해요. 강이나 바다 같은곳을요. 인체의90프로가 수분이라 그럴까요. 저절로 당기는 힘이 있지는지도 인천 산책로 아라뱃길 자전거길도 잘되있어요. 나무들도 비를 맞아 촉촉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갤럭시워치4는 저를 자꾸만 걷게해요. 목표 6000...

아라뱃길은 서해와 한강을 잇는 2012년 개통된 서울 개화동 에서 인천 오류동까지 폭이80m 수심6.3m인공수로로 18km의 물길이랍니다. 아라뱃길에는 경치 좋은곳이 많아 볼거리를 제공해주기도 하구요. 강바람을 맞으러 해질무렵 산책을 나갔지요. 가깝지만 아직 못가본곳도 있으니 부지런히 아라뱃길 경치를 즐기러 다녀봅니다. 계양대교 아래를 지나니 그늘이라 시원해집니다. 수향5경이 있는곳 전통정원도 있는곳 다남공원과 이어져 산책 하기좋은 인천 가볼만한곳 자전거대여점도 있는데 자전거 못타는 일인 문도 닫은듯 황어가 바다로 나갈듯 역동적인 자세로 서있네요. 계양 전망대에 오르면 더 시원한 아라뱃길 모습을 보겠지요. 하늘에는 비행기가 날으고 있네요. 김포공항이 가까우니 비행기 이착륙 장면이 종종 볼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이는 디자인 큐브를 보고 차를 세우게 되었지요. 아라뱃길은 산책도 하고 유람선도 타고 자전거도 다니니 인천이나 김포 서울 강서구 사람들에게 쉼터가 되어주지요. 1층 갤러리 2층 아라룸 사무실로 이루어진 건물 아라천 디자인큐브 수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운영하는데 코로나단계가 올라가면서 쉬는 중인듯 합니다. 계양대교가 아라뱃길을 가로 질러 갑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강을 중심으로 모여 살았으니 물길이 정말 중요하지요. 정서도 경제에도 없어선 안될 강이 되어주는 경인 아라뱃길 수향원에는 카페도 있는데 산책나온 사람이 별루없어 한가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