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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박 3일 여행중에 마지막 날 찾아갔던 곳으로초 량 이바구 길이 있습니다. 부산역에서도 멀지 않은 부산역 근처 가볼만한곳이죠. 이바구길 미리 다녀온 동생이 높으니까 버스를 타고 높은 곳에서 내려서 아래로 걸어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버스를 타고 아슬아슬 높은 곳까지 올라갔답니다. 초량이바구길 주소-부산시 동구 초량동 865-48 오래된 원도심의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계단 고단했을 삶의 현장 시내버스를 타고 동일파크맨션 정거장에 내렸습니다. 구봉산을 끼고 도는 산도로 산복도로 조각 갤러리가 있으니 이곳에서 부산 풍경도 보고 잠시 쉬어봅니다. 산복여지도 꼬불꼬불 올라간 길 예전에는 좁은 길이었겠지요. 지금은 버스도 지나는 길이지요. 168계단을 어떻게 걸어서 올라갔을까! 이바구 공작소가 있는데 이곳에서 더위도 식힐겸 둘러봅니다. 이곳에서는 초량 이바구길에 관한 정보를 볼수가 있습니다. 부산역에서 600여미터지만 예전에는 계단으로 올라와야 하는 길이니 시간이 꽤 걸렸겠지요. 부산의 명소인 초량이바구길 이 지도처럼 코스를 걸어보아도 좋겠지요. #부산역근처가볼만한곳 #부산가볼만한곳 #초량이바구길 #초량동이바구길 #부산여행 #부산이바구길 #이바구길 이바구공작소 차이나타운 초량야시장 같은 부산근처 가볼만한곳이 꽤 많지요. 계단을 오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부산은 6.25 한국전쟁때 피난민들이 모여들어 갑자기 커진 도시라지요. 그래서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