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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보는 한국드라마 슈룹 9회 줄거리 명대사 글입니다. 종영한지는 꽤 됐지만 중전마마 화령 캐릭터도 좋았고 좋은 명대사들도 많아서 늦더라도 끝까지 올려보려고요. 틈틈이 부지런히 올릴 테니 끝까지 함께 해요. 한국드라마, 슈룹 9회에서도 여전히 대비와 화령의 싸움이 계속되었는데요. 두 분의 카리스마에 감탄하며 봤습니다. 그리고 심소군에게 해주는 화령의 대사가 좋아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럼 계속해서 9회 줄거리 명대사 잘 지켜보세요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한국드라마 슈룹 9회 아홉 번째. 이호 앞에서 쓰러진 대비는 모든 것이 화령이 건넨 천남성 때문이라 덮어씌우고 한 방 먹은 화령은 반격을 준비한다. 한편 계룡산에 도착한 의성군은 서함덕을 가로채기 위해 술수를 쓰고, 그 시각 한성 거리엔 성남 대군이 임금의 친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 드라마 슈룹 9회 회차정보 명대사 줄거리 단 한 번만 더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저 또한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땐 상대가 누구이건 간에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대체 왜! 왜 이런 일을 벌이신 겁니까? 다른 사람도 아닙니다. 어마마마의 손주입니다. 원하는 왕자를 국본으로 만들기 위해선 어마마마께선 그 무슨 짓이라도 하실 수 있는 겁니까? 경합 중 성남 대군이 위험에 처한 일이 대비가 꾸민 일임을 알게 된 화...

지난번 올린 한국드라마 슈룹 9화 줄거리 글을 올렸으니 이번엔 화령( 김혜수 ) 모음 글을 올려봅니다. 볼수록 멋지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는 배우님이시죠. 드라마도 가끔 나오시긴 했지만 그래도 귀한 편이라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기대가 컸었어요.그리고 역시나 찰떡으로 어질고 멋진 중전마마를 탄생시키신 김혜수 님. 한국드라마, 슈룹 9화에서 화령은 역시나 빛났습니다. 대비와 마주할 땐 단호함과 카리스마가, 그리고 지친 심소군에겐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 볼수록 멋지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9화 속 중전마마 화령, 심중을 알아내야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tvN 한국드라마 슈룹 9화 김혜수 사실입니다. 방금 대비전에 들러 확인하고 오는 길입니다. 어미된 심정으로 저 또한 당장이라도 그 죗값을 치르게 하고 싶습니다. 하오나 이 일이 공.론화되어 경.합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심려되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자식을 잃고 치르게 된 경.합입니다. 한데 그 때문에 또다시 자식을 잃을 뻔했습니다. 하오나 상대는 영의정과 대비이십니다. 정녕 모친을 벌하실 수 있겠습니까? 전하께서는 이 일의 진실을 아셔야 하기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단 한 번만 더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저 또한 가만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땐 상대가 누구이건간에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이제 그만 일어나시지요. 마마께서 이렇게 낮은 수를 두실 줄은 미...

최근에 본 사극 중 기억에 강하게 남은 드라마 슈룹 김혜수 8화 최선을 다해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블테기가 좀 세게 와서 의욕이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포기 않고 하나둘 부지런히 올리고 있으니 뒷북이더라도 좋게좋게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요. 얼른 블테기가 없어지길, 그리고 다신 오지 않길 바라며 올려보는 드라마 슈룹 속 김혜수 님 캡처 글입니다. 8화에서는 왕자들의 경합이 시작되었는데요, 왕자들 간의 눈치싸움과 견제도 대단했지만 엄마들도 만만치 않았었는데요. 후궁들 잡으랴, 대군들 지키고 범인 잡으랴, 대비마마 상대하랴 유독 바빠 보였던 중전마마 화령( 김혜수 )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번 8화에서도 카리스마 뿜뿜하며 멋졌던 중전마마! 특히 마지막에 대비마마와 마주하는 모습은 다시 봐도 소름이었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종영드라마 슈룹 8화 속 김혜수 님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tvN 드라마 슈룹 8회 김혜수 자신이 없으면 호패를 거두시면 되실 일입니다. 뭐든 빠짐이 없어야 한 나라를 책임질 세자 감이라 하지 않겠습니까?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세자 경합에 참여하지 않으면 됩니다. 지금이라도 보검 군을 기권시키겠습니까? 왕자들의 안위가 걱정되거나 불만이 있다면 당장 호패를 거두세요. 대군이 세자로 선발되지 않는다면 중전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입니다. 왜, 황 귀인께서도 자리를 거시겠습니까? 저는 우리 대군들이 대통을 잇더라도 귀인...

늦었지만 부지런히 올려보는드라마 슈룹 8회 주요대사 여기서 멈추세요 글입니다. 드디어 택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각 대군들은 자신이 뽑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자의 장소로 향했는데요, 온갖 반칙과 간섭으로 궁 안과 밖이 시끄러웠습니다. 화령은 후궁들의 반칙을 막기 위해 묘책을 새웠으나 성남은 목적지로 향하던 중에 습격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미리 대비한 화령과 이호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었고, 성남의 습격 소식에 분노한 화령은 배후를 찾았죠. 여전히 멋지고 든든한 화령의 모습에 감탄하며 봤던 드라마 슈룹 8회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드라마 슈룹 8회 여덟 번째. 햇살이 쏟아지는 숲을 질주하는 왕자들의 레이스. 강한 자만 살아남는 왕세자 경쟁이 시작된다. 이호는 왕자들의 역량을 시험하기 위해 궁 밖에서 경합을 치르게 하지만 궁 안의 후궁들은 온갖 술수로 제 자식 밀어주기에 열을 올린다. 그러나 가만히 두고 볼 화령도 아니고. 화령은 그녀들의 팔과 다리를 묶을 묘책을 강구하는데... - 드라마 슈룹 8회 회차정보 줄거리 황 귀인, 저는 우리 대군들이 대통을 잇더라도 귀인의 자리만큼은 지켜 드릴 것입니다. 소용도 있고 숙원도 있고 귀인도 있어야 이 중전의 자리가 더 빛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마마께서 중궁의 자리를 지키실 수 있도록 대군들이 실력으로 밀리지...

오늘도 tvn드라마 슈룹 속 김혜수 님 모음글을 올려봅니다. 7회에서도 여전히 멋짐이 폭발했던 중전마마셨는데요, 특히 대비와 기싸움할 때는... 엄지 척! 개인적으로 7최 중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혜수 님 특유의 여유로운 카리스마가 더해져 더 멋짐 뿜뿜이었던 화령! 덕분에 새삼 또 반했네요 ㅎㅎㅎ 그럼 계속해서 드라마 슈룹 7회 김혜수 모음 포스팅을 해봅니다. tvN드라마 슈룹 7회 김혜수 모음 비밀놀이, 그거 원손 말고 나랑 하자. 음식에 독을 탄 것도 네 X 짓이더냐! 바늘로 찌른 건 맞다는 거네? 누구냐, 누가 시켰더냐! 곱게 죽고 싶거든 누가 시켰는지 먼저 말하거라. 배후를 댄다면 네 가족들은 내가 살리마. 그러니 어서 말하거라. 샅샅이 뒤지거라! 독이 나온다면 삼족을 멸할 것이다. 이 시각부터 내 허락없이는 그 누구도 이 중궁전에 들여선 아니될 것이다. 이제 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 자넨 대비전의 움직임을 좀 살펴보거라. 궁에서 나가다고 그 위협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뭣들 하는 게냐. 어서 빈궁을 침소로 모시거라. 지아비를 잃은 여인은 아무것도 못 한답니까? 더 독하게 마음먹고 살아남아서 원손을 지키고 자신도 지키셔야지요. 자식 딸린 어미가 어찌 자신에게 칼을 겨누십니까? 나라면 그 용기로 원손을 지키겠습니다. 대군들이 여긴 어인 일이야? 너희들, 엄마가 걱정돼 온 것이냐? 마침 잘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허기졌었는데...

오늘 올릴 마지막 포스팅은 tvn드라마 슈룹 6회 속 김혜수 모음으로 올려봅니다. 봐도봐도 멋진 중전마마였던! 작업하고 올리면서 하나하나 다시 생각나는 게 좋네요. 종영드라마 포스팅의 매력이겠죠? 그럼 계속해서 tvn드라마 슈룹 6회 김혜수 모음 포스팅을 해봅니다. tvn드라마 슈룹 6회 김혜수 모음 뭐? 택현? 꼴값들 떨고 있네.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엄연히 국법이 있고 국모인 내가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그리고 적통이 어디 원손뿐이더냐? 대군들도 있어. 대비께서 국본을 정하신다더냐! 우리 애들이 어디가 어때서? 배동 선발 때 성남 대군과 계성 대군은 복시까지 오르지 않았더냐! 이젠 식단뿐 아니라 학업도 왕세자의 교육방식을 따를 것이다. 너희들 중 누군가는 왕세자의 자질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니까. 원손이라고 그냥 물려받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도 마찬가지고. 원손은 아직 어리고, 너희 대군들은 자질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어. 택현으로 몰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도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 세자가 있을 땐 왕자로만 살아도 됐지만 이젠 아니야. 더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살 순 없다. 오늘도 들지 않은 것이냐? 네가 어떻게 이 궁에 들어온 건지 잊었느냐? 어른들한테 기를 쓰고 대들어서 널 여기로 데리고 온 것이 네 형이야. 중전인 나도 못한 걸 그 아이는 자기 자리를 걸고 했었다. 헌데 다시 궁 밖으로 나가겠다고? 너...

이번엔 드라마 슈룹 1회에서 5회까지 나오신 세자( 배인혁 ) 모음을 올려보아요. 김혜수 님 때문에 보기 시작했었는데 세자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사실 초반에 다른 대군들의 연기가 좀 당황스러웠었는데, 세자가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곤룡포도 잘 어울리고 잘생기시고? ㅎㅎㅎ 그러나 배인혁 님은 잠깐 나오신다 들어서 더 나오길 바라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형제들과도 사이 좋고, 여러모로 보기 좋아서 조금이라도 더 나오길 바랐었던 드라마 슈룹 배인혁 모음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tvN 드라마 슈룹 1-5회 배인혁 모음 밤새 강녕하셨사옵니까? 할마마마 부디 무강하시옵소서. 초석없이 어찌 지주와 장대석이 바로 서겠사옵니까. 할마마마께서 주초가 되어주시니 아바마마께서도 강건할수 있는 것이옵니다. 수유선자라도 역무여지하의리니. 비록 잘한 것이 있다 하더라도 또한 그것을 어찌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임금이 간신을 두어 재물을 함부로 쓰다가 나라가 위기에 처하게 되면 비록 유능한 신하가 있더라도 어찌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소인지사위국가 재해병지. 그러니 재앙과 해악에 그치지 않으려면 소인에게 나라를 맡겨선 안될 것입니다. 소자 어마마마께서 이리 웃으실 때가 기쁘옵니다. 생각보다 속이 깊은 아이들이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사.고는 쳐도 남에게 해를 끼칠 녀.석들은 아닙니다. 걱정을 끼쳐 송구합니다. 걱정하실까 말씀드리기가 쉽지 않...

이번에 올려볼 드라마 포스팅은 최근(?)에 종영한 슈룹 5회 속 화령( 김혜수 ) 모음글입니다. 그동안 보아온 사극 속 중전마마 중 최!고!였던 거 같은? 국모로서도 엄마로서도 멋지고 좋았어요. 덕분에 재밌게 본 작품이었습니다.그래서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계속해서 포스팅을 차근차근 올려나가보려고요. 그럼 바로 슈룹 5회 김혜수 모음글을 올려보겠습니다. tvN 드라마 슈룹 5회 김혜수 모음 시침은 아니 되네. 혈우란 기왕력이 있질 않은가. 이미 큰 출혈이 있을 때 침은 삼가야 된다고 알고 있네. 전하, 어떤 하교라도 따를 것이옵니다.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을 것이오니 제발 세자만은 볼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상선 들라 하라. 얼른! 다 했으니 당장 필사본 가지러 오라 전갈 넣어. 좀 어떤가? 자네는 늘 전하와 함께하니 보았을 것이 아닌가. 나한테까지 뭘 함구해? 나 세자 엄마야! 그러니 상태가 어떤지 알아야 울부짖든, 안도를 하든, 천지신명께 빌든, 미쳐 날뛰든 뭐라도 할 것이 아닌가! 이딴 도리고, 덕이고, 윤리고, 자비고! 내 아들 살아 있느냐고! 절대 그 둘만 따로 둬선 아니 되네. 전하께 꼭 전해주시게. 조국영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이와도 단둘이 둬선 아니 된다고. 알아들으셨는가? 내가 착각을 하였네. 경전 몇 권이 누락되었어. 내 마무리하고 상선을 다시 부를 것이네. 반드시 명심하시게. 그 누구도 세자와 단둘이 두어선 아니 돼...

오랜만에 올리는 슈룹 글이네요. 진작 올리고 싶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드라마가 끝났지는 꽤 되었지만 화령 캐릭터를 좋아했던 저인지라 늦더라도 조금씩 끝까지 올려보려고 합니다. 부디 끝까지 잘 부탁드려요.6회에서는 세자가 죽자마자 바로 공격들어오는 대비와 화령의 싸움이 그려졌습니다. 과연 중전 화령은 남겨진 사람들과 대군들을 지킬 수 있을지... 대군들이 정신 차리고 엄마를 제대로 도와주길 바라며 봤던 드라마 슈룹 7회 명대사 포스팅을 해봅니다.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7회 일곱 번째. 내가 독 안에 든 쥐라고? 웃기네. 원손을 노리는 보이지 않는 적의 존재를 알게 된 화령은 원손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성남은 이호에게 외부 약재의 출처가 자신임을 밝히고 토지 선생을 증인으로 데려오기 위해 길을 나서는데... - 드라마 슈룹 7회 회차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마마께선 제 가족을 살리지 못하실 겁니다. 그들은 중전마마보다 더 무서운 존재니까요. 이해 안 되는 게 아무리 며느리가 마음에 안 들어도 자기 아들의 자식들이고 손자인데 왜 죽이려고 할만큼 싫어하는 걸까? 게다가 그 어린 애기를 건드릴 데가 어디있다고... ㅠㅠ 이 시각부터 내 허락없이는 그 누구도 이 중궁전에 들여선 아니될 것이다. 이제 아무도 믿을 수가 없어. 원손을 지킬 수 있...

최근 재밌게 본 슈룹! 드라마는 끝났지만 재밌게 본만큼 포스팅할 것들이 남아있어서 부지런히 차근차근 올려봅니다. 우선 4회 속 김혜수 님부터~ 볼수록 참 멋있고 예쁘고 따뜻했던 화령 캐릭터였죠. 역대급 중전마마셨던! 덕분에 더 재밌게 봤네요. 그럼 바로 종영드라마가 된 슈룹 4회 김혜수 포스팅을 해봅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4회 김혜수 내가 대답해 주마. 공식적으론 그게 맞아. 차도를 보이는 대로 전하께도 말씀드릴 생각이다. 네 말대로 태인 세자는 혈허궐로 죽었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태인 세자의 모친께서는 그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 아시더구나. 그리 믿고 싶으시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해서 기록을 찾아보았다. 헌데 화재로 소실되어 그 어떤 것도 남아있지 않았어. 뿐인 줄 아느냐? 당시 관련 이들조차 단 한 명도 남아있는 자가 없었어. 그러니 섣불리 움직였다간 오히려 위험에 빠트릴 수 있을 거란 생각ㅇ 들었다. 해서 얘기하지 못한 게야. 어느 부모가 자식이 잘못되는 일을 해? 너에게 다 설명할 순 없지만 엄마한텐 네 형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낳자마자 핏덩이인 너를 빼앗겼다. 그땐 나도 어려서 널 살리기 위해선 그 방법밖에 없는 줄 알았어. 아니다. 그만두거라. 그자도 태인 세자의 담당 어의 중의 한 명이었질 않느냐. 헌데 그자는 당상관의 품계까지 올랐어. 다른 어의들은 귀양을 가거나 결국 목숨을 잃었는...

5회에 이어 올리는 토일드라마 슈룹 6회 명대사 목숨을건 싸움 글입니다. 5회에서 안타깝게도 세자는 끝내 눈을 감았습니다. 이어진 회차에서는 세자의 죽음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세력들에 참 씁쓸하더라고요. 물론 왕실을 위해선 세자 자리를 비워둘 순 없긴 한데, 아들을 잃은 부모 심정을 좀 헤아려줄 순 없는 건가 싶고... 그리고 세자의 죽음에 황귀인이 연관되어 있음에 충격! 선은 지킬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게다가 의관과의 내통이라니... 멋진(?) 악역인 줄 알았는데 실망... 부디 남은 대군들은 죽거나 다치지 않길 바라며 토일드라마 슈룹 6회 명대사 목숨을건 싸움 포스팅을 해봅니다.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6회 여섯 번째.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세자. 화령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남아있는 자식들과 원손을 지켜야 하는 상황. 대비는 대군들의 부족한 자질을 꼬투리 잡고, 대신들은 지지하는 왕자들을 어필하며 각축전을 벌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궁전에서 외부 약재를 사용했다는 소문이 돌며 화령은 세자의 죽음에 연관됐다는 의심을 받기 시작하는데... - 토일드라마 슈룹 6회 명대사 목숨을건 싸움 회차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택현으로 몰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도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 세자가 있을 땐 왕자로만 살아도 됐지만 이젠 아니야. 더는 하고 싶은 것만 하...

요즘 정말 볼수록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토일드라마 슈룹 3회 김혜수 누구먐대로 글을 올려봅니다. 티저와 초반 1, 2회를 봤을 땐 표정 변화가 다양하시고 뭔가 좀 가벼운 느낌이어서 코믹요소가 강하려나 했었는데 아니었어요. 점점 절정으로 향할 수록 멋있고 따뜻하고 카리스마 뿜뿜하시는! 같은 여자인데도 반하게 만드신! 덕분에 재밌게 보고 있는 토일드라마 슈룹 3회 속 김혜수 님 모음 포스팅을 해봅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3회 김혜수 누구맘대로 없애야지. 설사 발각된다 해도 계성 대군만 그곳에 없다면 문제 될 것은 없어. 그 여인의 것들이 어느 궁녀의 것이라 하면 알 게 뭐야? 시험이 끝나기 전까진 거기 발도 들이게 해선 안 돼! 어디 다녀오는 것이냐? 나와 좀 더 걷자. 당분간 산책은 삼가거라. 시험이 끝날 때까지는 학업에만 집중해. 종학도 빠지지 말고 딴짓도 말고. 시험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말 좀 들어 제발. 넌 배동이 되기 싫은 것이냐? 그런 것이 아니라면 한번 해 봐. 일전에도 내 말 하지 않았더냐. 이 궁중은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곳이라고. 하여 내 너희들에게도 희망을 걸어보고 싶다고. 환아, 이번 한 번만 말을 들어주면 안 되겠니? 어찌 된 일인가? 세자, 눈 좀 떠 보거라. 갑자기 왜 이리 상태가 안 좋아진 것인가? 아침 문안 때도 내가 살폈네. 그때까지 우리 세자, 괜찮았어. 이걸 세자가 직접 기록했단 ...

많이 늦어버린 토일드라마 슈룹 5회 무너지지 않겠다고 글입니다. 다시 봐도 참 가슴 먹먹해지는 엔딩이었어요. 김혜수 님의 연기와 카리스마도 폭발했던! 그리고 볼수록 대비가 무섭고 미워지는... 아니 손자잖아요. 며느리는 마음에 안 든다 해도 손자인데 어떻게 이러실 수 있는지. 그렇다고 아들을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그저 자리만 탐나는 거 같은? 언젠가 자신의 잘못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왕자들은 더 이상 죽지 않길 바라며 토일드라마 슈룹 5회 무너지지 않겠다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사짤에 사용된 사진은 대사 장면과 다를 수도 있어요.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5회 다섯 번째. 세자의 상태를 숨긴 채 극비리에 보살펴온 화령. 결국 이호의 분노를 사 중궁전에 유폐된다. 이틈을 타 노골적으로 욕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후궁들, 대신들 또한 폐세자를 주청하며 압박해온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세자의 상태! 이를 알아내기 위해 화령은 궁중에 숨겨든 자신의 사람들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 토일드라마 슈룹 5회 회차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중전은 오늘부로 중궁전에 머물게 할 것이다. 또한 중전을 내명부 일을 포함한 모든 업무에서 배제시키겠다. 영의정을 도제조로 세워 당장 시약청을 꾸리거라. 그리고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그 어느 누구도 세자를 볼 수 없다. 중전 또한 예외가 아니오. 형님께서...

부지런히 올려보는 토일드라마 슈룹 4회 지키기위한 선택입니다. 지난 3회에선 난데없는 연기력에 놀라고, 엔딩에서 괜히 울컥했었는데 이어진 회차에서 또 울컥! 성남의 노력으로 눈에 띄게 좋아진 세자 모습에 감격했다가도 불안했는데 역시나... 죽이지 마요. ㅠ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단순 혈허궐 때문에 죽는 건 아닌 거 같다. 뭔가 죽임을 당한 거 같기도 하고. 이호가 후궁의 아들임에도 왕이 된 것과 같은 이유와 상황이지 않을까. 그럼 바로 토일드라마 슈룹 4회 지키기위한 선택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사짤에 사용된 사진은 대사 장면과 다를 수도 있어요.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4회 네 번째. 드디어 결전의 날, 배동 선발 2차 시험이 시작된다. 화령의 아들은 성남 대군만 남았고, 영의정은 문제를 유출시켜 의성군을 유리하게 만든다. 그 와중에 빈궁의 해산일까지 피접을 마치라는 어명이 내려진다. 세자의 위중함이 드러나면 폐세자에 처할 상황에서 갑자기 시작된 빈궁의 진통. 그렇게 화령은 궁지에 몰리고 마는데...! - 토일드라마 슈룹 4회 지키기위한 선택 회차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네 말대로 태인 세자는 혈허궐로 죽었어.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런데 태인 세자의 모친께서는 그 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 아시더구나. 그리 믿고 싶으시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해서 기록을 찾아보았다. ...

요즘 챙겨보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 토일드라마 슈룹 3회 네가 어떤 모습이든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 회차에선 화령의 모성애가 느껴져서 뭔가 뭉클했는데, 중간에 정말 헉 소리가 저절로 나왔더랬죠. 여러모로 충격이었던... 사실 1, 2회에서서도 궁 안 어른들에 비해 왕자들의 연기가 많이 못 따라가주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컸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큰 감정선이 없어 그래도 괜찮게 봐 왔는데, 계성 대군의 폭발씬은... 솔직히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왜 여장남자 설정가지 넣은 건지도 아쉽... 뭐 어쨌든 더 늦기 전에 올리는 토일드라마 슈룹 3회 네가 어떤 모습이든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사짤에 사용된 사진은 대사 장면과 다를 수도 있어요.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3회 세 번째. 치열한 배동 선발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화령은 계성 대군의 비밀을 감추려 애쓰지만, 결국 대비에게 발각되고 만다. 이 사실이 공론화되면 아들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상황. 그렇게 계성 대군을 둘러싼 화령과 대비의 긴박한 두뇌 싸움이 벌어지고, 현장을 잡겠다는 계략을 꾸민 대비는 마침내 이호를 이끌고 폐전각으로 향하는데...! - 토일드라마 슈룹 3회 네가 어떤 모습이든 회차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넌 배동이 되기 싫은 것이냐? 그런 것이 아니라면 한번 해 봐. 일전에도 내 말 하지 않았더냐. 이 궁중은 언제 ...

드라마 슈룹 2회 김혜수 원하는대로 글을 올려봅니다. 내일 방송 전에 지난 회차인 4회까지 포스팅을 마치려고 했는데 힘들거 같아서 일단 작업을 끝낸 2회 속 중전 화령( 김혜수 ) 모음글부터 올려봅니다. 1회와 마찬가지로 작업하면서 느낀 건데 표정이 참 다양하신... 덕분에 이미지 개수도 많아졌네요. 그럼 바로 드라마 슈룹 2회 김혜수 모음 포스팅을 해봅니다. tvN 토일 드라마 슈룹 2회 김혜수 원하는대로 혈허궐, 당시 태인 세자도 같은 궐증을 앓았다 들었습니다. 결국 그것이 태인 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마마껜 소생이 넷이나 더 있지 않았습니까? 국본의 자리는 당연히 적통 대군에게 계승되어야 했던 것 아닙니까? 총민한 자가 후계자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이 시각부터는 내게 예를 갖추는 일을 생략하거라. 내가 문으로 들어서도, 옆에 있어도 신경 쓰지 말고. 우선 다들 물러가거라. 혈허궐과 관련된 어떤 기록이라도 좋으니 신중히 알아보게. 그러게 왜 혼자 끙끙 앓으면서 일을 크게 만들어? 엄마가 설마 아프다고 혼이라도 냈겠느냐? 잘 받으면 일상생활도 가능할 것이야. 그러니 걱정하지 말거라. 우리 계성 대군이 외국어에 관심이 많다 들었다. 특히 어느 나라 언어에 관심이 있느냐? 우리 일영대군은 천문학에도 관심이 많고 명과학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아니, 혼을 내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나는 그냥 오...

이번에 올릴 포스팅은 드라마 슈룹 1회 김혜수 다시 돌아간다면 포스팅입니다. 사극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드라마로 컴백하신 혜수 님이라 관심이 생겨 챙겨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계속 챙겨보려고요. 일단 막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서 가볍게 보고 있어요. 슈룹을 보면서 김혜수 님의 한복자태와 표정연기에 감탄하며 보는 중이에요. 그래서 화령 모음글도 천천히 올려볼려고 준비했습니다. 다만 동작들이 좀 크신 편이라 또렷한 캡처는 쉽지가 않네요. 때문에 생략되는 장면이 좀 있을듯.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기로 하고 드라마 슈룹 1회 김혜수 다시 돌아간다면 포스팅을 해봅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1회 김혜수 다시 돌아간다면... 어디 있어, 이 XX? 뭣들 해? 나? 마음먹고 미치면 그 미친 짓도 마음먹은 대로 되는 사람. 지금 내가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내가 했다. 한 이불 덮고 누운 벗도 있더냐? 그냥 잊어. 그럼 너도 임금 하던가. 어찌 되었어? 다들 종학으로 갔느냐? 아니, 내가 모든 곳에 갈 수 없어 너희들을 각 처소에 나눈 것이 질 않느냐. 그거 하나를 해결 못 하면 어째? 내가 몸이 열 개도 아니고. 어찌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날이 없어! 가, 일단 가. 성남 대군 어디 있어? 오늘이 어떤 날인데 하필 오늘! 일어나. 일어나 얼른! 일어났지? 일어났으면 얼른 눈곱 떼고 뛸 준비해. 왜긴!...

1회부터 화려한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은 드라마. 1회에 이어 올리는 토일드라마 슈룹 2회 엄마의 선택이었다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세자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서 좋았는데 얼마 안 나올 거 가아서 아쉽고 슬프네요. 이번 회차에서는 왕자들이 배동 선발에 도전하게 되었고 3회부터는 본격적인 배동 선발이 시작될 거 같네요. 그리고 왜인지 화령의 아들들이 한다면 또 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그럼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해 보면서 토일드라마 슈룹 2회 엄마의 선택이었다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사짤에 사용된 사진은 대사 장면과 다를 수도 있어요.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2회 엄마의 선택이었다 ep02. 당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입니까? 윤왕후에게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선 제왕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충고를 들은 화령은 본격적인 대군들 교육에 돌입한다. 그 시작은 배동 선발전. 그러나 이것들은 화영 속도 모르고 출전하지 않겠다며 혼인이나 시켜 달라는 철없는 소리나 해대고. 그나마 모범생인 줄 알았던 계성 대군마저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 슈룹 2회 회차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궐 동쪽에 말입니다. 아끼던 커다란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보기에도 좋고 그늘도 만들어주니 그만한 게 없었지요. 근데 그게 어느 날, 뿌리가 조금씩 썩어 말라비틀어지는 것이 잔풍도 견...

작은아씨들 후속으로 시작한 토일드라마 슈룹 1회 내손자 잘 지키세요 포스팅입니다. 사극에다 김혜수 님이 오랜만에 나오시고, 소재도 느낌도 신선해서 기다렸던 작품이라 본방사수를 했는데, 역시나 흥미롭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도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라 놀라고 살짝 당황도 했지만 그런대로 또 재밌었습니다. 다만 왕자들의 연기가 좀 많이 아쉽긴 한데 점차 나아지리라 믿으며 토일드라마 슈룹 1회 내손자 잘 지키세요 포스팅을 해봅니다. 대사짤에 사용된 사진은 대사 장면과 다를 수도 있어요. 짤에 사용된 사진과 대사의 저작권은 tvN에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 1회 내손자 잘 지키세요. ep01. 중전 화령은 동트기 전부터 바쁘다! 오늘은 즉위 후 처음으로 전하와 대비마마가 종학에 방문하는 날이기 때문. 겨우 문제를 해결한 화령은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이 틈을 타 대비는 공석이 된 세자 배동 자리를 제안하며 왕자들의 경쟁을 부추긴다. 심지어 후궁들에게 제왕교육의 비법서를 뿌리게 되는데... - 토일드라마 슈룹 1회 회차정보 하이라이트 줄거리 나? 마음먹고 미치면 그 미친 짓도 마음먹은 대로 되는 사람. 지금 내가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저런 것들을 두고도 발길이 떨어지십니까? 중전께서도 눈이 있으니 보셨을 거 아닙니까. 본을 보여야 할 대군들이 수업 시작하기 전에 겨우 도착해서 딴짓에, 딴생각에 ...

이번에 포스팅할 작품은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옥자연 님의 캐스팅과 사극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슈룹입니다. 사극이라 솔깃했는데 소재도 신선해서 기대가 큰 작품이에요. 역사물인가 했는데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더라고요. 조선시대 입시 경쟁이라니, 넘나 궁금한! 캐스팅 때문도 있지만 드라마 제목도 뭔가 특이한 게 무슨 뜻인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뜻부터 알아보니, 슈룹의 뜻은 우산의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훈민정음해례본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신기~ 몇부작인지도 살펴보니 16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극이라 내심 20부작을 기대해 봤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있다는 거. 괜히 반갑! 드라마 슈룹 등장인물관계도 뜻 몇부작 정보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중전 엄마 납시오! [ 슈룹 ] tvN | 2022.10.15~ 토, 일 오후 09:10~ 장르 - 사극, 블랙코미디 몇부작 - 16부작 연출 - 김형식 | 극본 - 박바라 출연진 -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옥자연, 김의성, 문상민, 강찬희 外 내 자식들을 위해 기품 따윈 버렸다!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 드라마 슈룹 등장인물관계도 뜻 몇부작 정보 관전포인트 ★ 대치동보다 치열한 왕실 교육. ★ 궁중 사모들의 왕세자 전쟁. ★ 아이돌 부럽지 않은 꽃왕자 군단. ★ 너희가 자란 만큼 엄마의 성장. 1.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