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0.02.03

벌써 인플루언서 CBT 기간이 끝났네요~

처음에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 기뻤던 감정이 아직도 생생해요

지방에서 살고 있어서 더 많이 홍대 파트너스퀘어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그런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해서 안타깝긴 했지만 그래도 이번에

여럿 인플루언서 분들과도 소통하게 되면서 더 알찼던것 같아요!

간혹.. 팬하기 했다가 취소 하는 치사한 방법에 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저도 그분들이 괘씸해서 똑같이 할까 라는 고민도 여러번 하긴 했지만 그냥 그것도 시간 낭비인것 같고

나름 애정을 담고 CBT 기간 동안 저의 인플루언서 홈을 운영했던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많은 콘텐츠를 등록을 해 주셨는데 저는

네이버에 해당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보여지는 부분이 최근 등록된 순부터 보여지기 때문에

기존에 처음 등록했던 순위가 알찼던게 많아서 그게 먼저 보여졌으면 하는 바램에

많은 콘텐츠를 등록 하지 못했는데 다들 어떻게들 운영 하셨는지 궁금도 하네요~

*혹시 블로그나 인스타 하신 분들은 소통 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