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이번에 다녀온 곳은 아주 모처럼 여주 골프장 중 가성비가 괜찮은 캐슬파인cc 라운드 후기입니다. 9월의 마지막..... 사진처럼 파란 하늘에 구름도 이뻐서 사진을 발로 찍어도 잘 나오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저희는 새벽 6시대 라운드였는데요 10월은 주중 7시 이전 조식 제공 이벤트를 합니다. 그린피가 12만원에 식사까지 포함이었습니다. 메뉴는 우거지해장국,올갱이아욱국,커피 중 택 1입니다. 이젠 새벽에는 살짝 쌀쌀한 날씨라 바람막이는 챙겨 가시는 게 좋습니다. 낮에는 아직까지 더웠습니다. 여주 골프장 캐슬파인cc 왜 라베 하기가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8홀 중 레이크 코스 7번 홀을 제외하면 모두가 헤저드입니다. 레이크 7번 홀도 왼쪽 한 곳만 ob 오른쪽은 헤저드입니다. 그러다 보니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샷을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헤저드 티에서는 바로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스코어가 잘 나오기 때문에 라베를 하기 좋은 골프장입니다. 제가 다녀본 여주 골프장 중에 카트 대기하는 곳이 가장 넓고 이쁘게 되어있는 골프장입니다.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올 때마다 여유가 느껴집니다. 바로 옆은 그늘집입니다. 오늘은 대기시간이 30분 정도 됐습니다. ㅎㅎㅎ 캐슬파인cc 티샷은 모두 매트가 깔려있습니다 올해는 어는 골프장이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린 상태와 페어웨이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
28여주 골프장 중에 스코어가 잘 나오고 머리 올리기가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캐슬파인cc 후기입니다. 이번에는 골프 초보 백돌이 스코어를 기록하는 동반자도 함께 라운드를 했습니다. 코스 전략보다는 처음 가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 위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식사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가성비 좋은 맛집이 주변에 많은 이유? 캐슬파인cc 바로 옆에 3단 그린으로 잘 알려진 양잔디 골프장 360도 cc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3km 이내의 거리에 음식점이 많습니다. 삼겹살, 오리고기 등 여러 메뉴가 있는데 제육 정식 음식점이 많아서 그런지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새벽 라운딩을 하시는 분들은 항상 일찍 오픈하는 식당을 검색하는데요 주변에 새벽에 일찍 영업을 하는 곳이 있어서 골프장 주변에서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4월 초에 다녀온 잔디 모습입니다. 이번 주에 양잔디 골프장에 다녀왔는데 잔디는 대부분 올라왔더라고요 아직까지 페어웨이와 러프의 차이는 없기 때문에 라운드 하기는 매우 편합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손난로에 넥워머가 골프 라운딩 필수 준비물이었는데 이젠 반팔 골프웨어를 준비해야 하는 골프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여주 골프장 캐슬파인cc에 드라이빙 레인지가 있다? 골프에 입문하고 driving range는 잭니클라우스 cc에서 처음 봤고 이번에 두 번째로 보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그늘집 뒤쪽에 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