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2020.02.17
인플루언서 
정우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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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는 거뜬한 2020 테일러메이드 SIM 드라이버!!

안녕하세요! 정우재 프로 입니다. 2020년도가 밝고, 골프클럽 제조사들 역시 새로운 클럽들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도부터 테일러메이드 소속프로로 활동하여 저도 벌써 4년차가 됐네요.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껴집니다. 테일러메이드는 2016년도부터 M시리즈(Multi Meterial) 메탈우드를 출시하며 소재의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특히 2018년도에는 트위스트페이스(Twist Face)로 기어효과(Gear Effect)를 극대화 시키며 방향성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트위스트페이스 연출 이미지 이어서 2019년도에는 스피드인젝션(Speed Injection)을 통해 제조되어 나오는 모든 헤드의 반발계수를 USGA룰에서 허용하는 최대치로 끌어올려 비거리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스피드인젝션 연출 이미지 2020년도에는 SIM 드라이버를 야심차게 내놓았는데요. SIM은 Shape In Motion의 약자로 '모션에 맞는 모양' 이라는 말로 직역 할 수 있겠네요. SIM 드라이버는 '스윙궤적에 맞는 모양'의 솔 디자인으로, 다운스윙 시 허리에서부터 공이 임팩트 되는 순간까지 공기저항을 최소화 시킨 기술입니다. 즉, 비거리가 늘어 날 수 있는 한가지 요소가 더 추가가 된 것이죠! 2020 테일러메이드 SIM(심) 드라이버 솔 2020 테일러메이드 SIM(심) 드라이버 크라운 2020 테일러메이드 SIM(심) 드라이버 페이스...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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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부활! 'V Steel' - 2020 테일러메이드 SIM 우드 & 유틸리티 리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우재 프로 입니다. 오늘은 드라이버에 이어서 2020 테일러메이드 화제의 신제품! SIM 우드와 유틸리티를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립니다. 2020 테일러메이드 신제품의 이름은 'SIM' 입니다. SIM은 Shape In Motion의 약자로 '모션에 맞는 모양' 이라는 말로 직역할 수 있겠네요. SIM 드라이버는 '스윙궤적에 맞는 모양'의 솔 디자인으로써 드라이버는 다운스윙 시 허리에서부터 공이 임팩트 되는 순간까지의 궤도대로 솔을 약 15도정도 비틀어서 디자인 하므로써 공기저항을 최소화 시킨 기술이며 SIM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의 핵심 키워드는 'V Steel 솔의 부활' 입니다! V스틸 우드는 2003년 출시하여 미 PGA 투어 우드 사용률 1위에 빛나는 당시 최고의 명기였습니다. 테일러메이드 V스틸 페어웨이 우드 (TaylorMade V Steel Fairway Woods, 출처 - 구글 이미지) 아직까지도 V스틸을 사용하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을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V스틸! (그때 당시 새 우드가 나오면 'V스틸보다~'라는 비교 기준이였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ㅎㅎ) 이 디자인이 2020 SIM으로 위풍당당하게 컴백 했습니다! 2020 테일러메이드 SIM 페어웨이 우드 & 유틸리티 라인업 (2020 TaylorMade SIM Fairway Woods & Utility LINE UP) 페어웨이 우드 (F...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