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음식을 즐겁게 먹으면서 즐길수 있는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어느 평범한 사람입니다.
맛의 표현과 느끼는 점은 대부분의 분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다만 선호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을 좋아해서 제가 직접 발품팔아 방문해서 먹어보고
제 주관이 섞여있는 이 기록들이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연인들, 형제들,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웃음과
공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모든 글들은 흔히말하는 "내돈내산"입니다..ㅎ
아무쪼록 편히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제글을 읽어주셔서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아..채팅으로 맞팬 신청하시는분들..제가 확인이 좀
느립니다..ㅜㅜ 직장생활이 좀 고되서..^^ 늦게라도
확인하고 있으니 양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