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
1122021.05.11
인플루언서 
치즈초콜릿
1만+뷰티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5
8
링티제로, 액티브까지 종류별로 마셔봄! 내 최애는?

제가 처음에 마시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링티 종류는 물에 타 마시는 한 가지가 전부였는데, 요즘 점점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출시된 편의점음료 링티제로는 증맬루 제 취저! ㅋㅋ 깔끔한 복숭아맛의 음료라서 무지 잘 마시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링티액티브를 선물로 보내주셔서 같이 마셔볼 수 있었는데요. 그러고 보니 제가 종류별로 다 갖고 있길래 각각의 맛을 소개해봐요. 먼저 링티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요거 아닐까요? 물에 타서 마실 수 있는 분말인데요. 사실 셋 중에서 맛은 가장 덜한 것 같아요 ㅋㅋ 처음에 요것만 먹을 때는 저도 레몬맛이라 상큼하고 짭조름하지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요. 그 후에 나온 신상들을 먹어보니까 ㅋㅋ 상대적으로 가장 맛이 덜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이 특유의 짠맛이 살짝 느껴지는 게! 느끼하게 다가올 때가 있어서요 ㅋㅋ 가장 맛있는 걸 찾는다면 링티제로!! 요건 진짜 깔끔한 복숭아 맛이에요. 복숭아 맛 이온음료는 사실 다양하게 나와 있잖아요. 그래서 좀 익숙한 맛일 줄 알았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진짜 깔끔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런 맑은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ㅋ ㅋㅋ 이번에 출시된 링티액티브는 비타민에 더 집중이 되어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에너지 딸리는 분들을 위한 제품인 느낌..? 활력 있는 생활 너무나도 원하지만 이거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건 알쥬....

2021.05.11
6
링티제로 나왔네요? 저는 이게 더 맛있어요!

제가 종종 후기를 올렸었죠? 물에 타서 마시면서 수분 충전을 하는 음료라서 하루 종일 커피 달고 사는 저도 종종 마시곤 했어요. 제가 오늘만 해도 커피를 5잔 마셨거든요 ㅋㅋ 집에서 마시니까 작은 컵에 마시긴 하는데.. 그래도 커피 마시는 양이 엄청난 거잖아요 ㅠㅠ 그래서 좀 다른 걸 마셔볼까 싶어서 요즘 또 마실 거리들을 찾고 있는데요. 이번에 링티제로가 출시되어서 인스타로는 이미 리뷰를 했었거든요! 블로그에도 짧게 남겨보아요. 지금까지 링티는 온라인몰에서 구매를 해야 했잖아요. 그리고 상자 단위로만 팔아서 최소 한 상자를 구매해도 10포가 들어 있었고요! 많이 구매할수록 할인율이 높아져서 구매할 때마다 살짝 고민이 되었던 게 사실인데요. 이제 편의점에서 링티제로를 판매하게 되어서 한 병씩 간편하게 구매해서 마실 수 있어요! 기존 제품은 물에 타서 마셔야 해서 물과 병이 필요했지만 이제 이온음료처럼 이렇게 병음료로 출시되니까 물이 따로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제로칼로리!!!! 칼로리 0이라니 너무 반갑지 않나요? ㅋㅋ 이렇게 마시는 음료 중에서 좀 달달한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게 은근 칼로리 높고 잘 찌는 게 많더라고요 ㅠㅠ 씹어먹는 게 아니라 그냥 마시는 거다 보니까 먹고 마실 때는 이게 칼로리가 높은지도 잘 모르고, 배부른 느낌도 없으니까 그냥 홀짝홀짝 마시게 되는데 나중에 보면 어마어마한 살. ZIP인...

2021.04.27
16
링티 맛 🍋 성분 어디에 좋은 거야?🤷🏻‍♀️

안녕하세요 치즈초콜릿입니다:) 꾸준히 핫한! 음료죠?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기도 하고 ㅎㅎ 광고에는 딱히 뭐에 좋다고 말을 안 해주니까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그쵸 ㅋㅋ 그래서 찾아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링티는 딱 수분 보충해 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마시면 될 것 같아요. 링티 성분 자체가 이온음료들이랑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딱히 이걸로 막 어마어마하게! ㅎㅎ 뭔가 기대한다기보다는 물 마시는 거 귀찮아하고 아무 맛도 안 나는 물을 좀 맛없게 느끼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요걸 대신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품 받고 안쪽에 안내서를 읽어보니 만들 때부터 언제 어디서든 수분을 충전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뭔지 궁금할 때는 왜 만들었는지를 보면 되는 거 맞죠 ㅋㅋ 바쁠 때 수분보충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쓰여있는 거 보면 역시 가장 큰 역할은 수분을 충전해 주는 것 같아요. 물이야 뭐 목마르고 부족할 때 마시면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그게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우선 물이 아무 맛도 없다 보니까 잘 안 먹게 되고, 저부터도 목이 마르면 커피를 먼저 마실 때가 많거든요. 이럴 때 그냥 물보다는 새콤달콤! 뭔가 맛이 좀 더해 음료가 더 잘 먹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한 포씩 포장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챙기기도 편하고요. 지금은 집콕하느라고 ㅋㅋ 거의 나갈...

2021.02.01
15
링티 무슨 맛? 후기로 표현해볼게요! ᄏᄏ

안녕하세요 치초입니다! 오늘은 링티 후기를 보여드릴게요. 지난번 AESTRA 콜라보 때 받은 제품인데요. 그때 몇 포 먹고 남은 게 꽤 있었거든요~ 그동안 잊고 있다가 요즘 한동안 위 아파서 ㅠㅠㅠ 커피를 제대로 못 마셔서 집에 있는 온갖 마실 거리를 꺼내 먹다가 딱 생각났어요. 그리고.. 이제 위가 안 아파서 다시 커피를 하루 4잔씩 먹고 있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물을 너무 안 마시길래 ㅠㅠ 겸사겸사 수분 보충도 할 겸 생각나서 다시 꺼내봤어요. 제거는 레몬맛! 링티는 군의관들이 수분 보충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되게 실용적인? 느낌이 있어요. 우선 패키지부터 엄청 심플하고요. 이렇게 한 포씩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언제든 먹고 싶을 때 생수 한 병 사서 마실 수 있어요. 가방에 물 한 병만 넣어도 되게 무겁잖아요. 그래서 음료수처럼 병에 들어 있으면 잘 안 마셨을 것 같아요..ㅋㅋ 수분 흡수가 잘 된다고 하는데요. 뒤쪽을 보면 나트륨이 꽤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C도 들어 있어요! 이온음료 같은 느낌이랄까요? 1포에 칼로리가 38kcal라서 사실 물보다는 부담이 살짝 있는 편인데 그렇다고 이걸 하루에 막 10포씩 먹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칼로리는 별로 신경 쓰이지 않더라고요. 저는 이거 말고도 어차피 더 칼로리 큰 군것질을 너무나도 많이 하기 때문이죠.....^_ㅜ 10포 들어 있는 한 박스가 3만 원이니까...

2020.12.23
16
에스트라 X 링티 아토베리어365하이드로 에센스 바르며 마를 틈 없는 수분충전

안녕하세요 치즈초콜릿입니다. 가을이 온다 싶더니 어느새 겨울이 시작되고 있어요. 날씨가 변하는 건 피부로 가장 먼저 알게 되는 것 같지 않나요? 제 피부는 이미 환절기에 들어서면서 굉장히 건조함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저는 햇볕 좀 덜 받는 시기라서 이때다 싶어서 레이저도 받고 있어서 피부의 건조함을 더 심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또 요즘 건조한 건 피부뿐만이 아니죠? 실내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외출하고 돌아오면 평소보다 더 갈증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요. 홈트를 하다 보면 아무리 물을 마셔도 해소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어요. 이렇게 수분보충이 필수인 시기에 너무나도 반가운 에스트라 X 링티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해요. 둘 다 수분으로 유명한 브랜드인 만큼 반갑고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번 콜라보 제품을 만나보시면 이렇게 링티 제품과 함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에센스 40ml를 만날 수 있답니다. 바르는 수분과 마시는 수분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환절기에 딱 좋은 수분충전 패키지예요 ㅎㅎ 먼저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에센스를 소개할게요. 피부과 브랜드로 먼저 유명해졌기에 이미 피부 관리, 보습에 신경 써본 분들이라면 다 아는 제품일 거예요. 제 주변에 특히 민감한 친구들도 몇 개씩 쟁여두고 사용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크림을 써보고 반했었어요. 하나만 발라도 전혀 건조하지 않고 다음날까지 ...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