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가볼만한곳
120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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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가볼만한곳 아원고택 소양오성한옥마을 오성제 완주카페 BTS 따라 힐링여행

지난주에 BTS 힐링 성지로 알려진 완주에서 힐링여행을 보내고 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여행하는 기분이 나기도 했지만 BTS가 다녀간 곳마다 다 찾아가고 싶을 만큼 완주 BTS 힐링 성지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도 좋을 완주가볼만한곳을 소개할게요~ 1.소양오성한옥마을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오성한옥마을 완주가볼만한곳 오성한옥마을은 우리가 흔히 아는 한옥마을과 달라요 종남산, 위봉산, 원등산, 오성저수지 주변에 둘러 쌓여 있고 마을 내부에는 100~250년 된 고택 6채와 20여동의 한옥 24채가 저마다 이야기를 갖고 멋진 공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문화 체험과 주변관광지를 둘러보며 한옥숙박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풍류학교, 오성재 뚝방길, 한옥정자등에서 숲길걷기, 숲속명상체럼, 숲멍체험, 완주카페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성한옥마을에 있는 한옥중에서 가장 핫하고 인기있는 소양아원고택은 한국관광공사가 4월에 선정하는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 5선에 선정되기도 했고 BTS 썸머패키지 촬영과 숙박으로 알려져 많은 분들이 찾는 완주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힐링여행지에요 2. 아름다운 건축물 5선 , 아원고택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송광수만로 516-7 갤러리카페 이용시 12:00~16:00 입장료 10,000원 아원고택 입구 힐링여행 하기 좋은 아원고택은 오성한옥마을에서 가장 핫하고 인기있는 곳이 ...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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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여행 완주대아수목원 & 봉강요 도자기체험 국내힐링여행지

캬 좋다.. 어서와 완주여행은 처음이지? 아니 두번째지만 완주 대아수목원은 처음인데 국내 힐링여행하기 딱 좋은 그런곳? 푸릇한 녹음을 즐기며 리프레쉬함을 느끼며 세상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완주여행하면 BTS여행성지가 떠오를만큼 힐링여행하기 좋은 예쁜 포토존이나 여행지가 많은데요 수목원- 오성제- 아원고택-오성문화센터-생태숲길등 가볼만한곳이 많지만 그린그린한 숲을 걸으며 힐링하기 좋았던 대아수목원을 먼저 소개할께요 수목원 가는길에 대아저수지를 보게 되었는데요 대아저수지 풍경이 너무 예뻐서 감탄감탄하며... 예쁜 풍경보면서 수목원에 도착했어요 국내힐링여행 완주여행 완주대아수목원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로 94-34 매일 09:00~17:00 (비수기11~2월 09:00~18:00) 입장료 무료 대아저수지를 지나 산천마을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용했어요 대아수목원은 산천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으로 경옥봉, 남으로 도립대아수목원 서로는 운암산, 북으로는 매미골등을 둘러볼 수 있고 주차장도 넓고 수목원 가는 길이 예뻣어요 완주대아수목원 가는 방법은 용산에서 KTX타고 전주역에 내려 자동차를 이용시 전주에서 수목원까지 약 60분 전주에서 버스 이용시 고산. 동상행 300번타고 약 100분 1시간 반 정도 달려 수목원에 도착할 수 있어요 대아수목원 전국 8대 오지였으며 70년대 초 화전 경작이 중단되면서 지형적으로 일반인의 접근이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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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가볼만한곳 산속등대 슨슨카페 & 미술관

아이처럼 들떠서 기분 좋았던 곳 완주가볼만한곳 산속등대 산속에 등대가 있고 커다란 흰수염고래가 있고... 제피토 할아버지를 구하러 고래 뱃속으로 들어갔던 피노키오 처럼 저는 완주가볼만한곳 산속등대에서는 사진찍으로 고래 뱃속에 들어가야겠다 싶었어요^^ 빨간등대와 고래가 있는 산속등대는 수십년간 버려진 폐공장을 정리하고 쓸만한 자재를 골라 과거와 현재를 함께하는 버려진 시간 속 새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완주가볼만한곳 으로 강추해요 기억의 파사드 산속등대 입구에 있는 커다란 붉은 벽돌 '기억의 파사드'는 과거 구조물 옆에 새로운 구조물을 세워 과거와 현재를 한곳에 놓아 입구 역활을 해요 산속등대가 특별한 이유는 버려진 종이공장을 리모델링하여 과거의 쓸만한 자재를 골라 현재의 새로운 건물과 함께 미래를 상상하게하는 카페, 미술관, 아이들을 위한 어뮤즈월드등 체험하며 즐길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연기나는 굴뚝 대신에 희망의 빛을 비추는 등대를 설치하여 산속등대의 랜드마크가 되었어요 붉은 벽돌의 '기억의 피사드'와 달리 오래된 건축물을 그대로 살려 과거의 흔적이 남아있는 옛건물에 슨슨카페가 있고 1980년대 표어 같은 자조 협동 닦고 조이고 기름칠 이란 글씨를 보며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의 어릴적엔 하면서 라떼 시절을 공유할 수 있어 좋은듯 했어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한 이색체험 문화놀이를 할 수 있는 '어뮤즈월드'는 생활과 밀접한 ...

202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