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킵시테잎스
1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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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킵시 테잎스 (The Poughkeepsie Tapes, 2007)

더 포킵시 테잎스 감독 존 에릭 도들 출연 스테이시 크보스키, 이바 브로거 개봉 미개봉 오늘의 영화는 뒤늦게 인터넷에서 바이럴이 된 모큐멘터리 장르의 '더 포킵시 테잎스 (The Poughkeepsie Tapes, 2007)'입니다. 이 다큐멘터리 작품은 연쇄살인마 '에드워드 카버'와 희생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희생자들 중에서는 '셰릴'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지직. 그날 밤. 에드워드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최근 묘에 안치된 셰릴의 시체를 파서 가져갑니다. 지금부터 '더 포킵시 테잎스' 시작합니다. 파트 1: 테이프들 포킵시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에드워드가 촬영한 비디오테이프들이 발견됩니다. 비디오테이프의 개수는 800개가 넘고, 총 재생 시간은 2,400시간에 달합니다. 비디오테이프에는 피해자들을 납치하는 것부터 고문하고, 살인 후 시체를 훼손하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한 땅에 묻혔던 에드워드의 희생자들이 대거 발견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정확한 희생자 수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25명에서 50명 사이로 추정) 이때, 풍선을 엉덩이로 터뜨리라고 피해자를 윽박지르는 에드워드의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파트 2: 첫 살인 FBI 프로파일러 마이크는 견습생들에게 문제의 비디오테이프 영상을 보여줍니다. 에드워드가 범행을 시작한 건, 직장을 잃고 아내가 떠난 이후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는 길을 지나다 앞...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