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가 60일쯤 구매한 꼬꼬맘 당근으로도 많이 구매하는 아이템인데 주변에 보니까 6개월까지도 꽤 오래쓰는것같아서 구매하기로 했다. 결론은, 새제품구매도 괜찮다. 아기와 놀아주는 꼬꼬맘 내가 구매한 가격은 #꼬꼬맘핫딜가 그 중딜정도 되는거 같은데 2만7천원정도에 구매했다. 보통은 3만원 초반대에 판매하고 있고, 2만원 중반대나 초반대에 구매하면 잘한편인듯 1. 춤추는모드 바닥버튼을 (+)에 두면 즐겁게 춤추며 노래하기 2. 미니꼬꼬모드 바닥의 버튼을 미니꼬꼬모양에 두면 미니꼬꼬 호루라기를 불 때 마다 반응 5~10m 거리에서도 반응 엄마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설거지 하면서도 휙 휙 불어준다고 하죠? 꼬꼬맘은 감수성, 표현력, 사회성, 균형감각 등을 발달시킬 수 있는 #터미타임장난감 입니다. 실제로도 #터미타임시기 에 요긴하게 쓰입니다. #꼬꼬맘사용시기 꼬꼬맘 사용시기는 저는 60일~70일부터 바로 사용한 것 같아요! 고개를 꽤 들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렇게 바닥을 보면서 하던 터미타임 #터미타임시기 60일이 지나고나서 매일 두번씩 매트깔고는 맨바닥에 해줬더니 금새 적응했어요! 꼬꼬맘 활동범위가 꽤나 넓어서 플라스틱 쟁반을 두었더니 딱딱 소리는 나지만 어느정도 가둬둘 수 있어서 요긴했답니다. 그래서 터미타임 하는 시간에 앞에 가져다주면 꼬꼬소리, 불빛 보려고 고개를 꽤 오래들고있어요 70일이 넘어가니 다미의 대근육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