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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백 주인장입니다^^ 주말 동안 정말로 날씨가 안 좋았는데요 비가 오고 난 뒤 이제 겨울이 되어가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0년도 1달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모두들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0월의 마지막 주 주말 저는 친환경, 전기차가 각광을 받고 있는 요즘 그에 걸맞은 차량을 시승을 했는데요 바로 푸조의 새로운 소형 전기 차인 e-208을 시승을 했습니다. 정말로 처음 공개되었을 대 블로그에 포스팅으로 따로 한번 다루어 보려고 했으나 학교 시험 기간이어서 아쉽게도 블로그에 따로 포스팅을 못 다루었는데요 포스팅을 따로 다루고 싶을 정도로 처음 봤을 때 디자인에서 저의 시선을 사로잡고 정말로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궁금했던 모델인 푸조 e-208을 주말 동안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시승하는 내내 정말로 만족스러웠고 개인적으로 요새 전기차에 관심이 생기면서 전기차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전기차를 산다면 바로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차량이었던 e-208 주말 동안 경험해본 e-208의 느낌을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제가 시승한 모델은 푸조 e-208의 2가지 트림 중 가장 높은 트림인 GT-Line 트림입니다. 가격은 45,900,000원을 형성하고 있으며 나라의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대략 2천만 원에서~3천만 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