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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백 주인장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포스팅으로 찾아뵙는 것 같습니다. 제가 코로나에 확진이 되고 격리 해제를 받았는데도 몸의 컨디션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아 준비한 블로그 포스팅은 많았지만 실행에 옮기지를 못했습니다 슬슬 몸 컨디션을 회복을 하는 듯 보였지만 아침과 밤의 일교차로 인한 목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ㅜㅜ 여러분들도 아침과 밤의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여름도 끝나가는 걸 느끼는 8월의 끝자락 저는 QM6가 혼자 독주를 하고 있었던 SUV에 LPG를 적용하여 경제성을 강조하여 틈새시장을 정말로 잘 노렸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런 틈새시장에 관심도 없는 것 같았던 기아자동차가 나도 한번 만들어 봤어!라고 출시한 스포티지 LPG를 만났습니다. 2019년 말부터 일반 고객도 LPG를 살수 있게 바뀌면서 LPG에 관심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기아 스포티지는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가 되면 파격적인 디자인 시도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여러 디자인적인 시도를 하는데요 요번에 출시된 5세대 스포티지 또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시장에 돌아왔습니다. 4세대 스포티지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처음 본 느낌은 망둥어가 왜 여기 있지??라는 느낌을 주었다면 5세대 스포티지는 날카롭게 꺾인 데이라이트의 형상이 가장 눈에 띄고 그릴을 크게 통합하면서 전반적으로 둥글둥글한 게 아닌 직선을 많이 쓴 느낌을 받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