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네이버 어학 인플루언서 Mia 입니다. Happy July~! 여러분 2024년도 반이 지나갔어요. 6월의 마지막 날, 미아네는 대청소를 했어요. 그리고 차분하게 한해를 돌아보며 나머지 반년은 어떻게 보낼까 궁리해봤죠. 앞으로도 변함없이 열심히 살고, 또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했으니 푹 릴렉스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슬슬 여름 휴가철도 다가오니 여행가면 필요한 영어를 알아 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행영어에 필수인 입국심사카드, 특히 영어이름난과 직업란을 영어로 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예전에 비행기 옆자리에 호주로 신혼여행 오는 두분이 좀 헷갈려 하신 부분이라서 언젠가 한번 포스팅으로 엮어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 그럼 여행영어 여권이름 firstname lastname? 입국심사카드 직업란 영어로? 시작합니다. 여행영어 여권이름 firstname lastname? 입국심사카드 직업란 영어로? 여행영어 - 여권 영어이름 표기 여행의 첫 관문 - 여권 영어이름 표기 firstname, lastname? 해외여행의 첫 관문은 공항이잖아요~! 방문하는 나라의 공항에서 입국절차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입국심사카드를 스르륵 빠짐없이 기입하는 것으로 시작되죠. 😊 그런데 이름 적는 칸에서 first name? last name? 표기 방법 때문에 꺄우뚱하는 경우가 있어요. 여기서 꼭 기억하면 좋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