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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아이와 가볼만한곳 실내 아기랑 경주 키즈카페 히어로 노천 박물관 경주~ 워낙 덥다보니 경주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실내를 찾게 된다. 시원하게 놀 수 있는 히어로 플레이파크는 대형 경주 키즈카페이며 와우주 동물체험까지 할 수 있다. 스케일부터 다른 놀이기구는 아이들의 무한대 상상력을 발휘하며 신나게 놀 수 있는 시설이다. 1박 2일 계획한다면 함께 있는 키즈 호텔을 이용하면 더욱 알찬 여행이 될 것이다.(🚗여행 일자 20240707) 1.경주 히어로플레이파크 ✅경주시 강변로 200 ✅운영시간 10:30~20:00 ✅연중 무휴 ✅주차 ;무료 경주 시외버스터미널 바로 뒤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성 좋은 히어로~ 경주 키즈카페와 와우주 동물원은 마주 보고 있다. 주자창이 엄청 넓어 주차 걱정 없다. 입장료: 소인 종일 27,000원/ 기본 24,000원 / 보호자 종일권 10,000(기본권 7,000원)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놀이시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신관과 본관까지 있어 미리 위치를 파악해두고 놀면 좋다. 매표소 들어가면 토이샵부터 보인다. 경주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들어오자마자 갖고 싶은 게 많은, 어른인 내가 봐도 귀여운 키링이 많아 자꾸만 시선이 그쪽으로 갔다. 요즘은 3대가 함께 나들이하는 모습이 많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와도 카페테리아를 비롯하여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아 편하다. 해적 정글짐에서 아이들 노는...

8월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실내 데이트 원더스페이스 날씨가 정말 더울 때는 실내 여행지를 선호한다. 8월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보문에 있는 원더 스페이스는 경주 실내 데이트로 시원하게 시간 보낼 수 있다. 1,200평 초대형 테마월드로 셀프포토 뮤지엄, 레이저건 서바이벌, 배틀 탱크, 앵글 포토, 스포츠존, 게임존등 다양한 놀거리와 누들 팩토리에서 다양한 라면을 맛볼 수 있는 기회까지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경주 실내 데이트 코스이다.(🚗여행 일자 20240709) 1. 경주 원더 스페이스 ✅경북 경주시 보문로 391 ✅원더 스페이스 11:00~22:00/ 2F 아케이드존 10:00~22:00 / 빙글뱅글 아케이드존 금, 토 야간개장 경주 보문에 있는 원더스페이스, 건물 전체 각 층마다 놀거리가 가득하다. 주차장도 넉넉하여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주말에는 주차 요원이 안내를 해준다. 1층, 주차공간 2층, 앵글포토, 배틀탱크, 코인 노래방, 보드 게임존, 3층은 아케이드와 카니발 3층은 누들 팩토리 4층은 레이저 건 서바이벌 5층은 셀프 포토 뮤지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2.5층 안내 데스크, 스포츠존, 앵글포토존 2.5층에 안내 데스크가 있다. 통합 이용권은 A,B로 나눠지며 스포츠존 종일권, 샐피 플래닛 입장권 등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묶여져 있어 할인받고 이용하면 된다. 매표 후 들어가면 카니발 게임장이 먼저 보인다. ...

경주 가볼만한곳 아기랑 경주 여행코스 가을 경주 핑크뮬리도 볼 겸 1박 2일로 경주를 다녀왔다. 소개할 경주 가볼만한곳은 아기랑 가도 좋은 경주 여행 코스로 엮어 보았다. 경주 히어로 플레이파크 2호점이 생겼다 하여 가보았으며 남산 쪽으로 와서 교과서에 나오는 포석정과 오릉, 첨성대와 경주 안압지 야경까지 보는 일정이었다. 숙박까지 키즈 호텔에서 하면 완벽한 경주 아기랑 가볼만한곳 여행이 될것이다.(🚗여행 일자 2023년 10월 5일) 1. 경주 히어로 플레이파크 2호점 🚩경북 경주시 광중길 98-1 📌운영시간: 매일 11:00~20:00(토, 일 10:30분~20:00) 경주 가볼만한곳을 찾다 보면 아기랑 갈 곳은 한정되어 있다. 한나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키즈카페에서 놀고 문화 유적 돌아보는 코스를 엮어도 괜찮다. 경주 히어로 2호점은 초대형 키즈 카페로 주차장도 굉장히 넓다. 실내 키즈 카페라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놀 수 있어 좋은~ 특히 경주 히어로 키즈 카페 2호점은 새롭게 개장하여 시설도 깔끔하고 쉴 공간이 많다. 찾은 날은 10월 초 연휴 마지막 날 아침이라 카페가 조용하였다. 입구 신발장 청소만 봐도 정돈 잘되어 있음을 느꼈다. 경주 아가랑 가볼만한곳 히어로 플레이파크 2호점 가격을 보면 반일권 27,000원으로 평일 무제한, 주말, 공휴일은 4시간이다. 12개월 미만 무료입장이며 24개월 미만 50% 할인이다...

경주 가볼만한곳 국내 1박2일 여행지 장마 소식 속에 떠난 경주 1박2일 여행, 1일차는 비가 내려 경주에서 실내 여행지로 숙박한 호텔과 함께 있는 실내 동물원,키즈 파크, 골프 연습장 등을 구경하였다. 신라 씨웨이의 씨푸드는 해외여행 온 느낌이었던 맛여행이었다. 여행 2일차는 다행히 맑은 날이라 촉촉한 여름날의 경주 풍경을 곱게 담을 수 있었던 국내 1박2일 여행지였다. 1.히어로 플레이파크 와우주 경주점 경주시 강변로 200 ☎054-624-0099 주중 11:00~20:00(주말, 공휴일 10:30~20:00) 워낙 덥고 장마로 시시각각 날씨변화가 심한 날이라 에어컨 빵빵 나오는 실내 복합 놀이시설인 '히어로 플레이파크'를 찾았다. 스포츠파크, 동물원, 식물원, 토이스토어, 키즈파크 등으로 꾸며진 전국 최대규모의 실내 놀이동산이다. 경주 키즈카페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히어로 플레이파크, 본관과 신관으로 나눠져있다. 동물원하면 주로 실외로 더운 날엔 땀 흘리며 구경하는 곳이 보통인데 쾌적한 실내 관람이라니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아이들과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실내 동물원은 다양한 동물과 눈높이를 같이 하여 직접 교감하고 체험할 수 있다. 평소 보았던 동물체험과 차원이 다른~전국 체인점이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와우주 경주점은 동물들의 컨디션을 먼저 생각하며 각층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가득, 책에서 봤던 희귀동물까지 상상 이상...

경주 가볼만한곳 불국사, 경주 동궁원 식물원 경주 한정식 2022년 첫 여행은 경주였다.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크게 3곳으로 나누면 시내권, 보문과 불국사권 그리고 감포가 있다. 보문단지쪽 구경한다면 불국사와 석굴암 등을 꼽을 수 있고 보문호 주변은 겨울이라 실내 관광지 위주로 추억의 달동네, 정글의 법칙, 동궁원까지 돌아보았던 여행이었다. 1.불국사 경주시 불국로 385 연중무휴(주중 09:00~17:00/ 주말 08:00~17시) 입장료: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주차료 1,000원 경주 불국사는 경주 갈때마다 들리고 싶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평일에 가면 매표소 앞 주차장까지 갈 수 있지만 주말은 무척 복잡하다. 불국사하면 다보탑과 석가탑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미가 돋보이는 청운교과 백운교, 범영루, 대웅전, 연화교와 칠보교, 극락전까지 둘러볼 곳이 많다. 가장 아름다운 연화교와 칠보교를 감상하고 안양문과 연결된 석축 감상한 후 극락전으로 향하였다. 극락전은 아미타여래를 모시는 법당이다. 여기 오면 꼭, 부와 귀가 함께 하는 곳의 의미를 담고 있는 복돼지를 보고 간다. 코로나로 함부로 만질 수 없는 게 아쉽지만 마음 기도 한 번쯤 하고 지나가도 괜찮다. 대웅전 맞은 편 자하문 앞에서 내려다보는 청운교와 백운교 모습도 아름답다. 소나무라 늘 한결같은 풍경이다. 마름모 프레임...

경주 가볼만한곳 단풍명소 경주 운곡서원 8곳 외 경주 1박 2일 하면서 단풍 예쁜 곳을 많이 둘러보았다. 대릉원, 통일전 은행나무, 엑스포대공원, 보문단지와 보문정, 불국사, 운곡서원과 용담정, 도리마을 등 1일 1카페까지 여유있게 다녔다 생각했는데 다녀와서 보니 폴더가 상당했다. . 늦었다 생각하고 갔는데 운곡서원은 아직 초록빛이 남아 있었다. 경주 가볼만한곳 단풍명소를 찾는다면 이번 주말까지는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여행일자 11월 10일~11일) 1.운곡서원 경주시 강동면 사라길 79-13 작년에도 딱 이맘 때 운곡서원을 찾았다. 그때는 정말 들어오는 길도 오도가도 못할 정도로 복잡했다는 기억으로 왔는데 웬일인지 주차장이 널널하였다. 평일이긴 했지만, 작년보다 확실히 사람이 없었다. 이유는 아직 은행이 완전히 물이 들지 않아서 그런가? 올라가면 좌측에 운곡서원이 있다. 그래, 작년보다 확실히 사람이 없었다. 작년에는 지금보다 10배는 더 많았던 것 같다. 다행히 조금은 조용히 은행나무를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운곡 서원의 은행나무는 약 4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고 있다. 운곡 서원은 고종 5년(168년) 서원 철폐령에 훼철되었다가 1976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은행나무 좌측은 건물은 전통 찻집이다. 주차장쪽에 찻집이 있고 유연정 앞, 은행나무 바라볼 수 있는 위치까지 2곳이 있다. 서원과 찻집 사이 3그루의 은행나...

경주 가볼만한곳 첨성대 핑크뮬리 경주 월정교까지 경주 뚜벅이여행 경주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첨성대에서 시작하여 핑크뮬리보고 계림숲, 경주향교, 경주 교동마을 최부자집과 월정교, 황남동 고분군 황금정원까지 경주 뚜벅이여행하기 좋은 곳을 엮어 보았다. 황금정원은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경주 황리단길 끝부분이라 함께 둘러봐도 좋다.(여행일자 10월 16일) 1.첨성대 경주시 인왕동 839-1 경주 주말은 도로가 예사롭지 않았다. 특히 첨성대 가기 위해 대릉원 주차장 가는 길은 마비라고 할 정도로 오도가도 못할 지경, 결국 월정교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서 돌아보았다. 걸었기에 더 자세히 걷는 만큼 보았던 경주 가볼만한곳이었다. 첨성대 핑크뮬리가 절정이었던 날, 흐린 하늘이 야속하였지만 그래도 어둡지 않아 핑크뮬리가 진짜 핑크, 핑쿠하였다. 경주 뚜벅이 여행한다면 첨성대에서 시작하여 동궁과 월지, 계림숲, 경주교동마을, 월정교, 최부자집, 대릉원, 경주 황리단길까지 걸어서 충분히 하루 코스로 다닐 수 있다. 핑크뮬리는 9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가을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볼 수 있다. 예전에는 핑크 뮬리 하면 제주와 경주였는데 어디서든~ 우리 동네에서도 볼 수 있는 가을꽃이라 멀리 갈 필요 없는데도 경주 첨성대 핑크 뮬리는 해마다 찾게 된다. 아마도 핑크뿐 아니라 첨성대와 주벼에 뚜벅이 여행으...

경주 가볼만한곳, 첨성대 경주 핑크뮬리 개화시기 외 4곳 핑크 뮬리 하면 전국적으로 많은 곳이 있지만, 그래도 경주 첨성대는 여전히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평일임에도 여전히 이곳은 주차할 곳이 없어 난처하였다. 핑크 뮬리는 사진 찍을 정도는 되는 듯, 역광으로 보면 엄청 많이 핀 것처럼 보이는데 가장 절정일 때는 10월 초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사진촬영 2021. 9. 23) 1.첨성대 핑크뮬리 주차는 대릉원주차장에 첨성대 주변 도로가에 주차를 할 수 있는데 전혀 자리가 없어 대릉원까지 내려왔다. 이곳도 만차라 입장이 안되었는데 지나갔다가 다시 U턴 해왔더니 몇 대 빠진 듯 운 좋게 주차하였다. (주차료 최초 2시간 2,000원 추가 1시간당 1,000원씩) 찾은 날은 추석 연휴 다음날로 평일임에도 이정도 복잡하니 주말에는 이쪽으로 눈길도 줄 수없구나 생각하며 씩씩하게 첨성대로 향하였다. 도로만 건너면 첨성대 영역이다. 입구에 비단벌레 전기자동차가 있어 계림 등 한바퀴 돌고 싶다면 이용하면 편하다. 멀리 보이는 문호사~ 조선중기 성리학자 의병장 이승증 선생의 사당이다. 작은 능 뒤가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메인장소이다. 길가에 주차하면 바로 핑크 뮬리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어차피 첨성대까지 한 바퀴 돈다면 어딜 주차해도 상관은 없는 것 같다. 깊어진 가을을 가리키는 익어가는 감이 탐스럽다. 봄에 왔을 때 상큼했던 잎이 아직 기억...

경주 가볼만한곳, 황리단길,주차장 리틀 포레스트, 황남 정미소,서악25번가 1박 하면서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벚꽃 엔딩과 불국사 왕벚꽃 시작 그리고 첨성대 튤립, 화랑의 언덕까지 알차게 돌아보았던 여행이었다. 그중에 첨성대 갔다가 잠시 들린 황리단길은 황남 정미소 어반 스케쳐스 영남 작가전, 리틀 포레스트에서 맛난 팥빙수 그리고 나오면서 서악서원 앞 서악 25번가까지 경주의 또 다른 멋을 느낀 일정이었다. 1.황리단길 주차는 편안하게 대릉원 앞에~ 황남공영주차장 (경주시 황남동 157-1) 대릉원 공영주차장(경주시 황남동 157-4) 첨성대 튤립 보고 바로 황리단길을 가는데 그쪽은 워낙 주차장이 열악하여 아예 대릉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기로 했다. 이곳도 주말이면 주차난은 겪는 곳이다, 역시 평일은 한산한 편이다. 2.황남정미소 어반스케치 전시~ 그리고 바로, 오늘의 첫 목적지, 스타벅스와 소설재 맞은 편에 있는 구, 황남정미소를 찾았다. 경주 가볼만한곳으로 어반스케쳐스 영남 작가전 '그리go 황리단길' 전시를 보기 위해서였다. 4월 4일(일)~4월 25일(일)까지 전시가 열리고 있다. 다행히 우리가 갔을 때는 복잡하지 않고 조용히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다. 드로잉을 하다보니 인친을 통해 전시를 알게 되었고, 마침 경주를 찾아 관람을 할 수 있었으니 운이 좋았던 샘이다. 과거 이곳은 정미소 였음을 알 수 있는 흔적이 고스란히 있...

경주 여행, 첫 코스는 양동마을로~ 경주는 갈 곳이 많아 여행코스를 잡으려면 욕심이 많이 난다. 시내권, 보문단지권, 주상절리가 있는 동해 쪽 그리고 시내를 벗어나 포항 가는 길에 있는 양동마을까지 많다. 아무래도 첫 코스를 먼 곳부터 한다면 시내권은 동선이 짧아 이동하기 좋다. 첨성대가 있는 시내권과 보문단지권을 벗어나 양동마을을 경주 여행 코스에 넣었다. 와본지도 꽤 오래된 것 같아 궁금하기도 하고, 아직 단풍이 들진 않았지만, 한여름보다 구경하기 좋을 것 같았다. 주차장은 꽤 넓은 편으로 주차료는 따로 없었다. 바로 양동마을 문학관 쪽으로 출입문이 연결되어 들어가면 마을 풍경을 담은 벽화들을 볼 수 있었다. 꽤 공을 드린 그림이었다. 마을 회의실, 판매장도 보였지만, 그냥 지나쳐서 바로 매표소로 갔다. 입장료는 어른 4,000원 / 청소년 2,000원이었다. 하절기는 19:00까지 가능하며 마을 지도를 챙겨서 관람하면 동선 잡기가 좋다. 문화관광해설사 집챂에서 출발하여 10시부터 30분간격으로 무료해설도 이뤄진다고 안내되어 있었다. 매주 토, 일은 모든 체험이 무료이다. 물봉 동산에서 연날리기와 바람개비 만들기, 서백당 앞에서 재미난 전래놀이 그리고 매표소에서 투어하고 도장 찍는 용지를 받아 다니면서 흔적을 남겨보는 것도 즐거운 관람이 될 것 같다. 물론 기념품도 준다. 가장 아름다운 초등학교가 아닐까? 본격적인 양동마을 구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