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왔다가 오랜만에 밤하늘을 쳐다봤더니..
세상에.. 달과 북극성이 진짜 밝고 예쁘더라구요.
사진 찰칵!!
세상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중에도.. 꽃도 피고 달도 빛나고... 한편으로는 다행이에요.
자연은 그대로 시간 맞춰 잘 돌아가주니까...
고맙다요 :-)
오늘도 맞팬갑니다. 남겨주시면 100% 가요!!
언팬은 싫어요 >_< 의리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