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 교수의 '이기적 유전자'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는 책입니다. 우리 인간의 진화 과정에 있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진실에 다가서는 리처드 도킨스 교수의 그 주장들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으며 또한 그 주장이 얼마나 이 시대의 문명의 진화 과정에 있어, 우리가 가져야 할 기준점 및 다양한 사고방식을 확장할 수 있는 책이기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 듯합니다. 이기적 유전자 저자 리처드 도킨스 출판 을유문화사 발매 2018.10.20. 이 책은 저자가 1976년에 출간할 책이며, 인간과 동물의 행동 양식을 유전자 단위에서 다양한 가설을 확립하며, 다윈의 진화론을 바탕으로 우리 문명 그리고 역사와 과학이 융화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이 진실인지를 좀 더 체계적으로 다가서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생물 진화의 원리를 밝힌 기준이 될 수 있는 책이며,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떤 방향을 두고 있는지에 대해서 기존의 생각과는 굉장히 다른 가설을 두고 있는 책이지요. 하지만 그 시대의 현실을 바탕으로 이 ' 종의 기원'이 모든 현상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종의 기원 저자 다윈포럼 기획,찰스 다윈 출판 사이언스북스 발매 2019.07.31. 동물들이 생존 경쟁이라는 중요한 원칙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면 과연 가끔 동물들이 보이는 이작...